《세월》호참사관련 검찰수사결과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 고조
남조선검찰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박근혜일당의 범죄의혹을 대부분 무혐의처분한것과 관련하여 유가족을 비롯한 각계층속에서 강한 반발과 규탄투쟁이 계속 이어지고있다.
《련합뉴스》, 《뉴시스》 등 많은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여당은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이 발표한 최종수사결과에 대해 허탈감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고 하면서 《이번 수사결과는 검찰발 사회적재난》, 《변죽만 울리며 로골적으로 봐주기수사를 하였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어 윤석열검찰에 제대로 수사의지가 있었는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서면조사나 아예 조사를 안하는 식으로 끝냈다고 까밝혔다. 그러나 진실은 절대로 침몰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제2의 특별수사단구성을 다시 론의하며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2022년 6월까지 연장하였으니 조사를 멈추지 않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시민동포 등 단체관계자들과 유가족들은 22일 청와대 분수대앞 가족롱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세력의 범죄의혹들을 무혐의처분한 특별수사단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이들은 국민들이 《세월》호참사에 대해 가지고있는 주요 의혹들에 대하여 전혀 수사를 하지 않은것이 무엇보다 엄중하다고 하면서 《몰랐다.》, 《기억이 안난다.》 등과 같은 일방적인 진술에만 의존하고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때와는 다르게 진술을 바꾼 혐의자들과 참고인들의 발언을 그대로 인정한 특별수사단은 처음부터 진상규명의 의지가 없었다고 폭로비판하였다.
계속하여 현 당국이 직접 책임지고 제한없이 조사와 수사에 림하도록 할것을 요구하면서 《세월》호참사 7년이 되는 때까지 진상규명을 위해 공동집중행동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일부 유가족들은 기자회견이후 삭발식을 단행하였으며 서로를 끌어안고 분노를 참을수 없어 눈물을 흘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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