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3月 4th, 2021 | Author: arirang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일군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자체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며 공사계획을 일정별로 어김없이 집행하는것과 함께 설비,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대형조기직장의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과학연구성과들을 제때에 도입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전망성있게 내밀어 능률높은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에서 김덕훈동지는 각종 유기질복합비료의 생산량을 늘여 지력을 높이며 실리가 있고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다수확우량품종들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이며 방도적인 문제들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을 현지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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