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원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 진행
3月 26th, 2021 | Author: arirang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3월 25일 새로 개발한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병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일군들,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이 무기시험을 지도하였다.
새로 개발한 신형전술유도탄은 이미 개발된 전술유도탄의 핵심기술을 리용하면서 탄두중량을 2.5t으로 개량한 무기체계이다.
시험발사한 2기의 신형전술유도탄은 조선동해상 600km 수역의 설정된 목표를 정확히 타격하였다.
국방과학원은 시험발사직후 이번 시험발사는 확신성있게 예견한바 그대로 대단히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수차례에 걸치는 발동기지상분출시험과 시험발사과정을 통하여 개량형고체연료발동기의 믿음성을 확증하였으며 이미 다른 유도탄들에 적용하고있는 저고도활공도약형비행방식의 변칙적인 궤도특성 역시 재확증하였다고 밝혔다.
리병철동지는 오늘의 무기시험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과학정책을 관철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공정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 무기체계의 개발은 우리의 군사력강화와 조선반도에 존재하는 각종 군사적위협들을 억제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였다.
리병철동지는 시험발사의 성공적인 결과를 즉시 총비서동지께 보고드리고 당중앙의 축하를 국방과학연구부문에 전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