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청년실업자들이 늘어나고있는데 대한 우려 확산
3月 26th, 2021 | Author: arirang
지난 21일 남조선의 《경향신문》이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청년실업문제를 폭로, 개탄하였다.
신문은 지난 1년동안 20대~30대의 청년취업준비생은 7만 4 000명 증가하여 지난달 취업준비자수가 력대 가장 많은 85만 3 000명으로 집계되였다, 통계청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통계가 작성된 2003년이래 가장 많은 수치이다, 취업준비자 10명중 9명은 20대~30대의 청년들로서 청년취업준비생들의 절망이 그 어느때보다 무거운 현실로 들이닥쳤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2020년에 《니트족》(취업준비와 직업훈련마저 포기한 청년무직자)이 전해보다 8만 5 000명 더 늘어나 43만 6 000명에 달한다, 1년이상 무직인 《니트족》은 2017년 6만 6 000명에서 2020년 12만명으로 1. 8배 증가하였다는 조사보고서자료를 인용하면서 청년층의 《니트족화》가 우려된다고 개탄하였다.
신문은 현 당국이 청년들을 채용하는 민간기업에 인건비를 단기간 지원하는 청년고용활성화대책을 내놓았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하면서 실지 민간기업들은 《정부》지원금이 끊긴 이후에도 고용을 유지할 확신이 생겨야 청년채용에 나설것이기때문에 옳바른 일자리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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