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국민주권련대 보수적페세력의 재집권책동을 규탄하는 론평 발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9일 국민주권련대가 론평을 발표하여 《정권심판론》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의 재집권용이라고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론평은 먼저 보수적페들이 련일 《정권심판론》을 제기하며 현 당국때리기에 나서고있는데 박근혜탄핵으로 증명되였듯이 《정권》이 잘못하면 국민들에게 심판받는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국민의힘》(국힘당)이 말하는 《정권심판론》은 국민을 위한 심판론이 아니라 저들이 《정권》을 다시 잡기 위한 주장일뿐이라고 까밝혔다. 이어 《국힘당》은 악성전염병왁찐을 걸고 무작정 《정부》를 공격해나서고있으며 황교안은 한수 더 떠서 미국에 건너가 《국힘당》이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있는 서울, 부산, 제주도에만이라도 왁찐을 달라는 황당한 수작을 늘어놓았는데 이것은 《국힘당》이 악성전염병극복과 국민건강에는 관심이 없고 왁찐문제로 현 당국을 공격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또한 반공화국삐라살포문제에 있어서도 《국힘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은 접경지역주민들의 안전보다도 현 《정권》을 깎아내리는데 더 급급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두가지 사례만 보더라도 《국힘당》이 주장하는 《정권심판론》은 민심과는 거리가 멀며 론리없는 거짓시비임이 명백하다, 《국힘당》은 《정권심판론》을 앞세워 자기 잘못을 가리우며 교묘하게 부활을 꿈꾸고있다, 《정권심판론》을 부각시키기 위해 여당과 현 《정권》의 부패, 비리의혹을 제기하는 《국힘당》세력 자신들이야말로 부정부패와 비리덩어리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끝으로 《국힘당》이야말로 5. 18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의 후예이자 5. 18모독세력이며 심판과 청산의 대상이라고 규탄하면서 《국힘당》의 적페부활, 재집권시도를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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