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 《국민의힘》해체투쟁 선포
지난 21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이 《국민의힘》광주시당 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에서는 《눈물쇼》를 연출하고 뒤에서는 대학생들을 련행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국민의힘》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광주인민봉기 41년을 계기로 《국민의힘》광주시당 당사를 찾아와 5. 18을 외곡해온 《국민의힘》에 항의하면서 당대표와의 면담을 요청하던 대학생전원이 경찰에 련행되였다, 지어 《국민의힘》은 그 대학생들에 대한 엄벌처분을 요청하는 공문까지 경찰에 보냈다고 하면서 분격을 금치 못하였다. 이어 래년 《대선(대통령선거)》을 앞두고 김종인, 라경원 등이 《5.18민주묘지》를 찾아와 눈물을 흘리며 5월정신을 계승하겠다고 하고있지만 《국민의힘》은 41년전 광주시민을 학살한자들의 후예이자 41년동안 5.18의 진상규명을 방해해온자들이다, 전두환의 후예이자 곧 전두환이라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또한 대학생들이 《국민의힘》해체를 요구하는것은 《국민의힘》이 41년동안 학살만행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가로막았으며 끊임없이 망언을 반복하고있기때문이다, 박근혜탄핵때 또다시 쿠데타를 모의했고 《세월》호를 비롯한 많은 죽음에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라는 웨침을 가로막았기때문이다, 《국민의힘》이 하나의 정당으로 있는 한 억울한 죽음은 되풀이되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웨치는 목소리는 계속될것이기때문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눈물쇼》, 《무릎쇼》와 같은 연극을 그만하고 력사앞에, 5.18에 의해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앞에, 온 국민앞에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며 그 사과가 진정성이 보이도록 하는 방법은 단 하나 《국민의힘》을 해체하는것뿐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단체는 《국민의힘》이 해체되는 날까지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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