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중국 자국내정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행위 강력히 규탄
8月 11th, 2021 | Author: arirang
지난 4일 왕의 중국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제11차 동아시아수뇌자회의성원국 외무상회의에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개별적나라들이 중국의 신강, 홍콩문제를 거론하며 인권을 구실로 중국을 공격한것과 관련하여 즉석에서 호되게 반박하였다.
그는 중국내정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요언을 조작하며 중국에 먹칠하는것은 국제관계의 기본준칙과 국가주권평등원칙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고 파괴라고 하면서 《종족멸살》에 대하여 말한다면 인디안인들에 대한 미국의 대량학살이 진정한 종족멸살이며 미국이 도처에서 전쟁을 도발하고 무고한 평민들의 사망을 초래한것이 바로 진정한 반인륜범죄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홍콩에서의 국가안전수호법제정과 선거제도개혁으로 하여 홍콩의 안정이 회복되고 홍콩의 법치가 완비되였으며 홍콩주민들과 홍콩에 있는 각국 인사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이 담보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홍콩이 혼란되고 《홍콩독립》세력이 거리에 떨쳐나서는 그런 날은 다시 오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해 명백히 말해준다고 하였다.
일부 나라들이 인권문제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는것은 정권에 대한 인민들의 불신을 조성하여 내부를 분렬와해시키며 궁극적으로는 해당 나라의 국가제도를 전복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는 인권문제가 국제무대에서 차별적이며 선택적인 이중기준에 따라 취급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의 도구로 악용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일관하게 주장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