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민심의 정확한 평가
집권전부터 《도덕적으로 완결한 정부》를 내오겠다고 큰소리를 치던 윤석열이 너절한 인사놀음으로 하여 여론의 뭇매를 얻어맞고있다.
하기야 현 집권자부터 애당초 도덕을 론할 여지조차 없는 도덕적저능아로 소문이 났으니 그가 하는 인사가 온전할리 만무한것이다.
못된 송아지 엉뎅이에 뿔난다고 윤석열은 어렸을 때부터 인격수양은 쌓지 않고 제밸대로 놀아대면서 나쁜짓만 골라한것으로 하여 《불망종》, 《골목대장》, 《망나니》로 소문이 자자하였다.
게다가 지독한 술도깨비이고 변태적인 녀성관과 체신머리없는 무지몽매한 언행으로 하여 둘도 없는 《불량뱅이》로 락인되여있다.
사법시험에서 9번째만에야 가까스로 합격되고 《대통령》취임후에도 밤늦게까지 술을 퍼마셔 《술통령》으로 조롱당한 사실, 《쩍벌남》이나 《윤도리》로 비난받고있는 사실 등은 머리에 든것이 없고 도덕적저렬한인 윤석열의 세부를 보여주는 실례이다.
오물은 오물끼리 어울린다고 이렇게 도덕적으로 부패한 윤석열이니 그가 선발한 대상들 역시 도덕적으로 저렬한 부정부패전과자들뿐이다.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으로 임명되였던 김성회는 지난 시기 《일제강점시기 조선녀성의 절반은 성노리개였다.》는 망발을 줴치고 퇴페적인 시를 창작한것이 드러나 자진사퇴하였고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로 내정되였던 정호영도 자녀특혜대학입학의혹, 불법토지소유의혹, 아들불법병역면제의혹 등 각종 부정부패의혹들이 터져나와 사퇴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특히 《남성위주인사》라는 각계의 비난을 눅잦힌다고 하면서 녀성들로 골라 내정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후보자 박순애는 음주운전의혹과 론문표절의혹으로,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김승희는 정치자금람용의혹과 가족부동산투기의혹을 받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검찰재직당시 각각 성추행혐의와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개입혐의로 징계를 받은자들인 윤재순과 리시원이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과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등용된것을 비롯하여 윤석열《정권》의 요직들에 부정부패전과자들이 득실거리고있다.
오죽하면 야당들과 각계층이 윤석열부터가 도덕적저렬한이고 부정부패의혹이 넘치는 불량배이니 인사가 망사, 참사로 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윤석열의 고위공직자선발은 그야말로 개에게 호패를 채운 격, 처벌을 받아야 할 부정부패전과자들을 행정부와 《대통령실》의 주요요직들에 등용한것자체가 주민들에 대한 우롱이고 기만이다, 갈데없는 《윤로남불정부》, 《부정부패완판》이라고 야유하겠는가.
《도덕적으로 완전히 부패한 정부》, 《범죄자정부》라는 오명이야말로 남조선민심이 내린 정확한 평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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