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허욕이 패가라
지금 남조선에 제 처지도 모르고 헛된 욕심에 잠겨 부질없이 놀고있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다.
그자들이 바로 날로 급상승하고있는 우리 국방력강세에 당황망조하여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해보겠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최근에 그 무슨 《3축타격체계》구축을 선차적으로 추진해야 할 《국정과제》로 내세우고 그를 위한 무기체계개발을 다그치고있는가 하면 인공지능기반의 무인무기체계를 개발한다, 군수산업을 첨단전략산업으로 전환한다 하고 설레발을 치고있다.
그 일환으로 공중위성발사체계개발과 다층요격망의 조기구축, 신형미싸일발동기개발과 미국산 전투기도입 등에 극성을 부리고있는 역적패당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을 내세워 정보산업기업들과 협력하여 5년간 1 000여명의 인공지능, 쏘프트웨어전문가들을 양성하겠다고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또한 군수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확대, 우주관련 전문기업육성, 군수산업체들의 기술개발조건개선과 무기수출지원 등 군수산업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놀음도 벌려놓고있다.
사실들은 우리 공화국과 기어코 힘으로 대결해보겠다는 망상에 사로잡힌 역적패당이 그 무슨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로 무력증강에 사활을 걸고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막대한 혈세를 탕진해서라도 동족대결을 위한 군비확장에 몰두하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이런 호전적망동은 실로 자기 처지도 모르고 동서남북도 모르며 어리석은 욕망에만 들떠 헤덤비는자들의 가소로운 객기에 불과하다.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적대세력의 그 어떤 시도도 사전에 제압분쇄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갖춘 조선》, 《조선이 단행하는 군사적조치들은 철저히 자위를 위한것으로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막기 위한 억제수단으로 된다.》는 놀라움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상전인 미국조차도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군력앞에 기가 꺾여있다는 언론, 전문가들의 평도 나오고있다.
그런데도 윤석열역적패당이 범무서운줄 모르고 덤비는 하루강아지처럼 놀아대며 스스로 우리 공화국의 과녁이 되고저 하니 그야말로 미련하고 우매하기 짝이 없다.
주제넘은 허욕은 어리석은 망상을 낳고 허황한 망상이 망솔한 객기를 낳는다.
한치앞도 제대로 내다볼줄 모르는 얼간망둥이들인 윤석열역적패당은 뜸자리같은 그 두눈을 크게 뜨고 우리의 군력이 얼마나 아득한 높이에 있는지 똑바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귀가 먹지 않았다면 남조선각계에서 울려나오는 《무기로 평화를 살수 없다.》, 《욕망과 현실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것을 모르는게 참 불쌍하다.》는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들도 들어야 한다.
《허욕이 패가라》고 헛된 욕심에 들떠 함부로 설쳐대면 집안이 망하기마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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