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로 치닫는 조선반도정세, 무엇이 문제인가
이 시간에는 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전쟁에로 치닫는 조선반도정세, 무엇이 문제인가》
윤석열역적패당이 내외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22일부터 미국과의 대규모 북침전쟁연습의 기본연습인 《을지 프리덤 실드》(UFS)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다.
바야흐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시시각각 밀려오고있다.
무엇때문에 조선반도정세가 또다시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가.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괴뢰패당은 이번 군사연습이 그 무슨 《방어》연습이라고 변명하고있지만 그 내용을 보면 그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핵선제공격연습인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이번 연습이 우리의 중요군사기지들에 대한 《원점타격》, 《선제공격, 평양공격훈련, 원산상륙작전》 등 《작전계획-5015》에 따른 공격전으로 일관되였다는것은 더는 비밀이 아니다.
지금 진행되고있는 《련합과학화전투훈련》, 《련합공격직승기사격훈련》, 《련합해상초계작전훈련》 등 13개 대규모 합동야외기동훈련 역시 선제공격형의 훈련이다.
더우기 이번 군사연습은 윤석열역도가 《담대한 구상》이라는 허황한 망상을 줴쳐댄지 불과 한주일만에 벌어졌다.
역적패당은 이번 군사연습을 시작하면서 아무리 《담대한 구상》이라고 해도 《한미련합군사연습은 양보할수 없다.》고 력설하였다.
더우기 역적패당이 앞으로도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을 《정상화》하겠다고 공언한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를 공식화, 전면화한것이며 조선반도에 《적대의 악순환》을 고착시키겠다는것이다.
적대는 대결과 전쟁을 불러오는 법이다.
보는바와 같이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장본인, 조선반도를 핵전쟁발발지대로 만들고있는 주범은 다름아닌 괴뢰역적패당이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제패전략실현에 스스로 돌격대로 나서서 북침전쟁의 뢰관을 터뜨리려고 발악하는 괴뢰역적패당의 동족대결망동, 바로 이것이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급속히 치닫게 하는 근본원인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동족대결망동이 계속되는 한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은 절대로 가셔질수 없을것이다.
민의를 거스르는 자들에게 차례질것은 파멸의 운명뿐이다.
조선반도정세안정의 파괴자,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무리인 윤석열역적패당은 저지르고있는 만고죄악으로 하여 반드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야말것이다.
지금까지 론평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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