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만과 희열에 넘쳐있는 조선의 근로자들 – 국제사회계가 경탄 –
5月 9th, 2015 | Author: arirang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여 근로자들의 시위가 빈번할 때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하기에 국제사회계는 대대로 수령복,령도자복을 누리며 참된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행복한 모습에 경탄과 부러움을 표시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서는 로동자,농민,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다.
이 나라에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억압이 없고 부익부,빈익빈과 같은 심각한 사회적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조선에서는 실업자를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로동능력을 가진 사람들 그 누구에게나 희망과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국가가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해주고있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부위원장은 랑만과 희열에 넘쳐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은 그 무엇으로써도 강요할수 없고 꾸밀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에서는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살림집을 무상으로 제공해주고있다.
앞날의 직업에 대한 압박감과 실업에 대한 불안감,폭력에 대한 공포증 등 자본주의사회를 상징하는 요소들을 이 나라에서는 도무지 찾아볼수가 없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