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카멜레온집단》
《오염수성분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하고 처리과정에 대한 과학적검증이 미흡하여 국제사회가 크게 우려하고있다.》, 《일본정부의 오염수방류는 국제규범에 역행하는 용납할수 없는 행태이다. 태평양이 방사능으로 오염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태평양연안국들에 돌아간다.》, 《이 불행한 사태를 막아야 한다. 눈뜨고 이 사태를 방치하는것은 력사에 죄를 짓는것이다.》…
이것은 괴뢰《국민의 힘》패거리들이 집권이전에 괴뢰국회에 제출했던 《결의안》과 발표했던 《론평》들중의 일부이다.
그런데 지금 괴뢰《국민의 힘》은 어떤 망발을 줴쳐대고있는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계획은 정당하다.》, 《비과학적인 선전과 선동은 배격할것이다.》, 《필요하다면 오염수도 주저없이 마셔보겠다.》…
그야말로 카멜레온도 왔다가 울고갈 지경이다.
지어 이 패거리들은 식당들에 경쟁적으로 몰려가 물고기회를 처먹고 수산물시장의 수조물까지 퍼마시며 일본의 핵오염수에 대한 《안전성》광고에 열을 올리는가 하면 각계층의 공포와 불안, 항의의 목소리를 《가짜뉴스》, 《괴담》, 《낡아빠진 선전선동》으로 몰아대고있다.
괴뢰《국민의 힘》이 어제는 핵오염수에 들어있는 방사성물질의 완전한 제거가 어렵다고 하면서 일본을 《타매》하더니 오늘은 무엇때문에 정반대되는 태도를 보이며 친일을 열창하는가.
그것은 다른데 있지 않다. 저들의 명줄을 쥐고있는 미국과 함께 일본이라는 또다른 상전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대결흉심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한마디로 친미친일사대굴종과 반공화국대결병이 괴뢰《국민의 힘》을 스스로 《카멜레온집단》으로 만들어버렸다.
권력유지와 반공화국압살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역적패당이기에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력사교과서외곡문제, 《독도령유권문제》를 비롯한 섬나라족속들의 강도적인 요구에 맞장구를 치고있는것이며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에 동조하는 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자행하고있는것이다.
현실은 윤석열역도와 괴뢰《국민의 힘》패거리들이 있는 한 섬오랑캐들의 후안무치한 행태는 계속될것이며 괴뢰지역 주민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지킬수 없게 될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괴뢰전역에서 《윤석열이 오염수, <국힘>이 암덩어리다.》, 《진짜 괴담을 하고있는것은 <국힘>》, 《윤석열을 끌어내리는것만이 답이다.》 등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장원혁
Leave a Reply
- 《지방발전 20×10 정책》 은파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끝없이 분투하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 승리의 10월을 향하여 로동당원들 선봉에서 앞으로!
- 눈부시게 밝아오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미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중요의정이 또다시 토의된것은 교육부문만이 아니라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 두 제도에 펼쳐진 판이한 설풍경
- 살인마를 집요하게 부추기는 악의 제국
- 《지방발전 20×10 정책》 숙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온 나라의 대경사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된 소식에 접하여-
-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 총련소식
-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혁명륜리-청렴결백성
- 패권유지를 노린 비렬한 거짓정보류포책동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이다
- 력사발전의 법칙은 불변이다
- 강한 의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