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되는 고산과수농장
6月 18th, 2015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일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자면 고산과수농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꾸려야 합니다.》
백두산건설부대로 긍지높이 불리우는 618건설돌격대가 조직된 때로부터 15돐이 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지구를 더 잘 꾸리기 위한 영광스러운 사업으로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15년,그 나날 이곳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당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 새겨온 충정과 위훈의 자욱은 고산땅에도 자랑스럽게 수놓아져있다.이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지난 몇해동안 고산과수농장 능력확장공사를 힘있게 벌리며 철령아래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왔다.
굴지의 과일생산기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과수업발전에서 고산과수농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주체98(2009)년 6월 현지에 찾아오시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된 청춘과원을 꾸릴데 대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농장을 새롭게 꾸리기 위한 건설은 자신께서 설계를 보아주신 다음에 착수할데 대해서까지 세심한 지도를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산과수농장을 청춘과원으로 꾸려 덕을 보려면 품을 많이 들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투력이 강한 618건설돌격대력량을 보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