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를 볼줄 알고 쓸줄 알고 동원할줄 알아야 한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가속화될수록 인재의 중요성, 인재에 대한 요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그만큼 인재육성, 인재관리는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공통된 관심사이며 일군들 누구나 선차적으로 중시해야 할 사업이다.
뛰여난 재능을 가지고 단위의 전진과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야말로 나라의 제일가는 재부이다.
억대의 재부보다 더 귀중한 이 자산을 어떻게 늘이고 어떻게 동원하는가 하는것은 현시기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척도이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인재를 볼줄 알고 쓸줄 알고 동원할줄 아는 일군만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야심적이며 확신적인 목표밑에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자면 그 어느때보다도 과학기술의 위력, 인재들의 활약을 더욱 증대시켜야 한다.
지금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기적적증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발전과 상승의 폭을 부단히 넓혀나가고있는 단위들을 놓고보면 례외없이 인재력량이 그쯘하고 그들의 능력이 최대한 발양되고있는 기업체들이다.여기서도 공통적으로 찾아보게 되는것이 바로 혁신적인 인재관리방법이다.다시말하여 인재가 제일 우선시되고 인재들이 창조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데로 단위사업이 지향되고있는것이다.
준마도 주인을 잘못 만나면 삯마로 늙는다고 일군이 무능하고 실력이 부족하면 인재관리사업도 바로할수 없고 인재들을 옆에 놓고도 인재부족증에 시달리게 된다.
무엇보다 일군들이 인재를 볼줄 알아야 한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 교육중시정책에 의해 우리 나라에서는 인재자원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으며 모든 부문과 단위에로 흘러들고있다.
하지만 현실에는 인재자랑을 하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인재부족타령을 입버릇처럼 외우는 일군들도 없지 않다.이 차이가 곧 해당 단위의 전진속도와 발전잠재력정도를 보여준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인재가 인재를 알아본다고 실력이 우수한 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에 있는 인재들의 수준과 능력, 성격상특징까지 깊이있게 분석평가하고 옳바로 동원리용하지만 실력이 준비되여있지 못한 일군들은 인재를 옆에 놓고도 인재가 없다고 우는소리만 한다.
오래전에 배운 밭은 지식을 가지고 유식을 뽐내면서 배울 생각을 하지 않는것은 사실상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일군들은 수준이 낮으면 전진을 가로막는 큰 걸림돌이 되고 대오의 짐이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하나라도 배우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 만능의 자질을 소유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것은 일군들이 반드시 점령해야 할 목표이다.학력과 나이, 직무, 경력이 어떠하든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자질을 소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함으로써 자신부터가 인재가 되여 부문과 단위의 기술력강화를 견인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인재를 보는 능력도 높아야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인재를 옳게 쓸줄 알아야 한다.
최근 생산장성과 제품의 질제고, 원가저하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인재들이 능력과 자질에 따라 적재적소에서 일하고있다.
이러한 단위들중에는 청천강화력발전소도 있다.
실례로 발전소에서는 정보기술분야에 조예가 깊고 전자설비들에 능한 성원들을 공업기술연구소 동력정보실에 배치하고 그들에게 알맞는 연구과제들을 맡겨주어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덕을 보고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산소분석계에 의한 보이라연소안정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연소효률을 끌어올리고 자가소비전력상태를 보여주는 프로그람을 작성하여 전력증산에 이바지하고있다.이러한 실례는 적지 않다.
오늘날 일군이라면 인재들에게 알맞는 사업조건을 지어주지 못해 그들의 사업의욕이 떨어지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해야 한다.늘 현실에 들어가 인재들의 장점과 능력이 단위발전에서 은이 나고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하며 사소한 편향이라도 있다면 제때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줄 알아야 한다.
일군의 인재관리, 인재발동능력이자 곧 생산지휘능력이고 경영관리수준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인재들의 창조적열의를 최대로 불러일으켜야 한다.
한명한명의 인재는 모든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좌우하는 더없는 밑천, 조국의 비약적인 전진을 뒤받침해주는 귀중한 재부이다.이런 인재들을 적극 발동하여 한계에 부단히 도전하며 새것을 창조하는것, 이것은 철저히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의무이다.
인재들이 중요하다고 말만 할것이 아니라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도 알아보면서 맡은 과제수행에 전심할수 있도록 위해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비록 맡은 과제수행에서 전진이 없다고 하더라도 새것을 지향하는 착상력을 소중히 여겨주어야 하며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내세우고 일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인재들이 재능을 발휘하는것만큼 알아주고 공정하게 평가해주는것, 이것 역시 인재동원, 인재발동의 묘술이라고 할수 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목표가 아름찰수록 인재관리사업을 부단히 혁신함으로써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