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과 과학적인 령도밑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 당 제9차대회를 전환점으로 하여 우리 혁명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시기에 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가 19일과 20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강습회는 전국의 각급 당학교의 교원들과 일군들을 당중앙의 독창적인 당간부육성사상과 방침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고 교육실무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완벽하게 준비시킴으로써 당의 간부진영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는데 목적을 두었다.
강습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비롯한 각급 당학교 일군, 교원, 연구사들과 당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당위원회, 직속당학교를 지도하는 당위원회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강습회에서는 각급 당학교들이 김일성–김정일주의학원, 김정은동지의 정치학원으로서의 본명을 고수하며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교육수준과 환경, 교육풍토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사상리론적, 방법론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개강이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강습회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과 개교식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각급 당학교들의 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진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시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근면하고 열정적인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본사명으로 규정해주신것을 비롯하여 당학교들의 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원칙과 과업들을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각급 당학교들이 우리 당의 믿음직한 간부육성기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던 나날에 총비서동지께서 교원, 연구사, 일군들에게 안겨주신 최상의 신임과 특전, 크나큰 사랑은 교육자들이 당정치학원의 높은 교단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이라고 강조하였다.
당학교들의 교육강령이 심화되고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혁신이 일어났으며 교원진영강화와 학생선발, 학교관리운영에 이르기까지 학교사업전반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들이 세워져 새시대 간부육성의 활로가 열리게 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성과들은 당학교 일군들과 교원들의 위대한 스승이 되시여 당간부육성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고 우리당 본연의 혁명적당풍을 체질화한 당간부들을 키워내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 시기 일부 당학교들에서 발로된 일련의 결함들이 지적되였으며 그 주되는 원인이 엄정히 분석되였다.
당학교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학교의 공산주의적성격을 남먼저 체현하고 학생들에게 변색없이 전수하며 당일군들이 귀감으로 삼고 따라배울수 있는 진정한 스승, 참다운 충신, 열렬한 애국자가 되기 위해 분발해나갈 때 당간부육성사업은 당이 의도하는 높이에서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히신 새시대 당간부육성사상과 방침을 충직하게 받들어 전당강화와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대업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갈 쟁쟁한 당간부인재, 붉은기사상이 몸에 배인 열정적인 후비간부들을 더 훌륭히, 더 많이 키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강의가 진행되였다.
강의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하신 연설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연설은 당학교들이 당의 위업계승에 불변의 혁명적유전자를 보전해주는 강유력한 근거지로서의 사명에 충실함으로써 당의 명맥과 백승의 향도력을 만대로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탁월한 사상리론적, 실천적지침을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당간부육성을 천사만사중의 첫자리에 놓을데 대한 절대의 진리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닌 참된 일군들을 육성해나갈수 있는 휘황한 진로, 당학교들이 당건설사상과 리론연구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학적인 방도 등 로작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강의에서는 다음으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당간부양성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드팀없이 받드는데 당간부양성사업의 성과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학교들에서 모든 학생들을 당중앙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믿고 그를 무조건 옹호관철할줄 아는 일군들로 육성하는데 교육사업을 확고히 지향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교육과정을 순수 리론이나 지식전수가 아니라 당중앙의 뜻을 신념으로 새겨주는 정신무장과정으로, 일상생활도 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임무에 대한 헌신성, 고결한 인격을 갖추어주는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당학교들에서 당간부양성사업의 주선을 똑똑히 알고 수령의 당학교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우리당 정치학원으로서의 본태와 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의에서는 또한 학생들을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한 진짜배기일군으로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우리 당에 있어서 진정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일군은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 신념과 진심으로써 인민에게 복무하는 정신과 풍모를 지닌 일군이며 당학교들에서 이러한 인민의 참된 충복들을 키워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강조하였다.
학생들에게 창당세대가 지녔던 특유의 인민성과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깊이 체득시키고 당일군으로서의 품성과 소탈하고 겸손하며 이신작칙하는 사업작풍을 체질화하도록 함으로써 그들이 진정한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또한 학생들을 당사업실무에 도통한 당건설전문가, 다재다능한 실천가, 대중을 깨우치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웅변가, 문필가로 준비시키는데 주력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강의에서는 또한 당학교들에서부터 국가부흥의 새시대에 걸맞는 앞선 교육내용과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 도입하고 교육행정관리사업을 개선하여 나라의 전반적교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교육내용의 정책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연구형교수방법을 비롯한 우월하고 효률높은 교수방법들을 창조하고 구현하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강의에서는 끝으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에서 당학교 교원들과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나라를 변화시키자면 당일군들이 먼저 변해야 하고 그러자면 당학교교육이 변해야 하며 그보다 앞서 당학교 교직원들의 사상의식과 자질, 능력이 제고되여야 한다는 당중앙의 뜻을 되새겨주면서 당학교의 교직원들이 혁명가중의 혁명가, 당일군우의 당일군으로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교원들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박식가가 되고 강의술을 부단히 제고하며 전공과목의 교수내용에 정통하고 당과 국가경제, 근로단체건설의 리론실천분야에서 당당한 권위자가 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강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당간부육성사업을 최우선시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으며 당학교의 교육사업개선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혁신적인 방법론들을 폭넓게 습득하였다.
강습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전국당간부양성부문교원강습회는 우리 당의 사상적대변자, 정치활동가들인 당학교의 교육자들이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을 자각하고 핵심골간육성사업에서의 근본적인 전환으로 주체위업의 계승성과 불패성을 억척같이 담보해나갈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배가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