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4th, 2026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3대혁명기치높이 계속혁신 앞으로!》

2026년 8월 14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불굴의 투쟁으로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드높은 영예와 자긍심을 안고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하게 열어나가자면 《3대혁명기치높이 계속혁신 앞으로!》, 이 구호를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단계의 혁명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과정은 3대혁명으로 일관되여있으며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는 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다.우리 당이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3대혁명의 기치를 들지 못하였다면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탄생도,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떠올린 공화국의 경이적인 변천과 발전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사상개조, 사상혁명을 앞세우면서 기술개조, 문화개조를 다그쳐온 3대혁명이 있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좌절되거나 정체됨이 없이 승리의 행로만을 뚜렷이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거창한 변혁투쟁에서 3대혁명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위대한 전환은 모든 사회성원들의 혁명화,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과정이며 이것은 3대혁명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할 때 비로소 이룩되게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3대혁명수행에 박차를 가하며 줄기찬 창조와 세기적인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더 높이 발휘되고 문명부강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는 보다 가속화되게 된다.

《3대혁명기치높이 계속혁신 앞으로!》, 이 구호에는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력사의 초행을 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그에 상응한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그 힘은 억대의 재부나 자원이 아니라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철저히 준비된 주체적력량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고조기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주체적력량의 장성강화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혁명적진군이다.우리 당이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수도건설의 대번영기와 지방변혁, 농촌변혁의 력사적대업을 구상하고 강력히 인도하고있는것도, 새시대 과학기술혁명과 교육혁명, 보건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 문명개화의 전성기를 펼치고있는것도 그 과정을 통하여 전체 인민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기술수준, 문명수준을 제고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서이다.

혁명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여 성과에서 더 큰 성과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안아오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강력한 주체적력량으로 튼튼히 교양육성되고있다.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탄부들을 비롯하여 기적적증산의 불길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가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대오가 늘어나고 지식과 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는것을 가장 긍지스럽게 여기는것이 사회의 주도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3대혁명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지난 5년간보다 더 아름찬 과제, 더 거창한 계획들이 나서고있다.투쟁과업이 산적될수록, 목표한 계획들이 방대할수록 세폭의 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리며 전체 인민의 혁명화, 과학기술인재화, 문명화를 적극 다그칠 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은 무진한 동력을 끊임없이 확충하며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3대혁명기치높이 계속혁신 앞으로!》, 이 구호에는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를 다그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비껴있다.

우리가 지향하는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3대혁명화를 전제로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우리가 이루려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고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3대혁명화하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것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온 나라가 3대혁명으로 끓어번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의 의도대로 전국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이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기치높이 용을 쓰며 일어날수록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가 이룩되고 사회전반이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할수 있다.

지금 혁신, 창조, 전진이 시대의 주류로, 우세한 기운으로 되고있는 속에 어디서나 전형단위, 시대의 선구자들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이 맹렬하게 벌어지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투쟁은 3대혁명의 기치높이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당의 사상과 숨결만이 맥박치는 충성의 집단, 진함없는 창조력으로 새로운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는 과학기술력이 강한 단위,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이 하나같이 우월한 본보기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변혁투쟁, 전진과정이라고 할수 있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높이 모든 혁명진지를 일심단결의 성새로 더욱 튼튼히 다지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긍정적추이와 변화의 세찬 격류를 일으킬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는 거폭적으로 열리게 될것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모든 리상과 포부를 반드시 성취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한 신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3대혁명의 거대한 위력으로 온갖 장애와 난관을 물리치며 거창한 새 변혁시대에로 향한 진군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어야 한다.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자기 행복을 자기의 손으로 창조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켜 누구나 이 운동에 주인답게, 한사람같이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위한 단계별목표를 군중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현실성있게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감으로써 누구나 이 사업에 신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들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단위강화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모든 단위들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총궐기시키며 이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뚜렷한 성과를 이루어내야 한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는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계속적인 전진과 새로운 혁신의 기상을 부단히 고조시켜나감으로써 국가의 부흥번영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2026년 8월 14일《로동신문》

 

미국과 한국이 8월 17일부터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된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번 연습에는 미국과 한국, 《유엔군사령부》성원국들의 무력을 포함한 수만명의 병력과 전투기술기재들이 동원되며 연습기간 《워리어 쉴드》를 비롯한 야외기동훈련과 무인기전, 전자전, 싸이버전과 같은 첨단작전환경을 가상한 각종 실전훈련들이 강행될 예정이다.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지난 5년간의 연습들과는 명백히 다르며 연습의 초점을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에 립각한 전쟁수행능력숙달에 두었다는것을 공개함으로써 그 목적이 우리 국가와의 실제적인 군사적대결준비완성에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이것은 미한이 이른바 《년례적》, 《방어적》이라고 강변하는 이번 연습이 본질상 침략전쟁시연이라는것을 자인한것으로 된다.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국제적판도에서 군사정치정세가 날로 엄중해지고 미국의 힘의 람용이 일상화되고있는 현 시점에 또다시 벌어지는 미한의 대규모전쟁연습은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에서 례년과 다른 수준의 안보불안정상황을 유발하고있다.

전지구적범위에서 본격화되고있는 미군무력의 공격적인 태세조정과 그 일환으로 심화되는 주한미군의 전략적유연성확대, 핵동맹으로 변이되고있는 미일한3각군사공조체제와 일본과 한국의 군사력확충은 미한이 보유한 군사자산들과 전쟁수행방식이 총동원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을 보다 부각시키고있다.

그 도발적성격과 위험성이 지난해와 또 다르게 격상된 적수국들의 침략전쟁연습으로 우리 국가의 안전령역과 지역의 안보환경에는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고있다.

전쟁각본의 부단한 갱신과 예행으로 조선반도지역에서 불가역적인 과거로 되여버린 저들의 군사적패권과 일방적위협구도를 복원해보려는 미국의 시도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을 적용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안전보장원칙이다.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대응력으로 외부로부터의 온갖 적대행위를 좌절시키고 국가안전의 최고리익을 절대적으로 수호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적수국들이 조성하는 엄중한 힘의 대치국면은 추호도 용납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방위권행사로 임의의 위협과 도전도 철저히 불허하려는 우리의 대적립장은 보다 명백히 표현될것이다.

2026년 8월 13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6年 8月 1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と韓国が、8月17日から大規模合同軍事演習「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始まると公式発表した。

今回の演習には、米国と韓国、「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武力を含む数万人の兵力と戦闘技術機材が動員され、演習期間「ウォーリア・シールド」などの野外機動訓練とドローン戦、電子戦、サイバー戦のような先端作戦環境を想定した各種の実戦訓練が強行される予定である。

米国は、今回の合同軍事演習がこの5年間の演習とは明白に異なり、演習の焦点を現代戦の新しい様相に立脚した戦争遂行能力の熟達に置いたことを公開することで、その目的がわが国家との実際の軍事的対決の準備完成にあることを隠さなかった。

これは、米韓がいわゆる「定例的」「防御的」と強弁を張る今回の演習が本質上、侵略戦争リハーサルであることを自認したことである。

欧州と中東をはじめ国際的範囲で軍事・政治情勢が日を追って重大になり、米国の力の濫用が日常化している現時点でまたもや繰り広げられる米韓の大規模戦争演習は、朝鮮半島とそれを越えた地域で例年と異なる水準の安全保障の不安定状況を誘発している。

全地球的範囲で本格化している米軍武力の攻撃的な態勢の調整とその一環で深化する在韓米軍の戦略的柔軟性の拡大、核同盟に変移している米日韓の3角軍事共助体制と日本と韓国の軍事力拡充は、米韓が保有した軍事資産と戦争遂行方式が総動員される「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の危険性を一層浮き彫りにしている。

その挑発的性格と危険性が昨年と異なるように格上げされた敵対国の侵略戦争演習によって、わが国家の安全領域と地域の安全保障の環境には重大な脅威が醸し出されている。

戦争シナリオの絶え間ない更新と予行によって、朝鮮半島地域で不可逆の過去となってしまった自分らの軍事的覇権と一方的威嚇構図を復元しようとする米国の企図は、絶対に実現しない。

新しい水準の脅威に新しい水準の抑止力を適用するのは、われわれの一貫した安全保障の原則である。

最も強力かつ圧倒的な対応力で外部からのあらゆる敵対行為を挫折させ、国家安全の最高利益を絶対的に守ろうと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意志は確固不動である。

敵対国が作り上げる重大な力の対峙局面はいささかも許されないであろうし、責任を持っての断固たる正当防衛権の行使によって任意の脅威や挑戦も絶対に許さないというわれわれの対敵立場は一層明白に表現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군사론평원의 글 :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은 전지구적인 안전환경을 핵전쟁폭발의 림계점으로 몰아가는 중대위협이다

2026년 8월 14일《로동신문》

 

절대적인 힘의 우세를 노린 미국의 핵패권책동이 새로운 위험한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현 미행정부는 핵무기사용문턱을 낮추기 위한 새로운 핵전략작성에 진입하였다고 한다.

얼마전 미국방성 정책담당 차관도 미전략사령부 비공개협의회에서 소형전술핵무기와 지역전쟁문제를 거론하면서 미국에 합리적인 핵선택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현 미행정부가 중국과 로씨야와의 잠재적인 지역분쟁에 대비하기 위해 전술핵무기를 리용한 공격능력확대에 중점을 둔 새로운 핵전략수립과정에 착수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핵전략이 이른바 《억제사명》에서 벗어나 《실전사용》에로 보다 공격적으로 전환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력대 미행정부들이 주기적인 핵전략검토과정을 경과하였지만 새로운 핵전략수립기도는 핵패권부지를 위한 미국의 책동이 얼마나 모험적이고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세계최대의 핵무기고를 보유하고있는 사실을 감안할 때 실전화를 지향하는 현 미행정부의 새로운 핵전략이 전지구적인 핵균형과 안전환경에 미칠 파괴적후과를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세계에서 유일한 핵무기사용국인 미국은 오래전부터 핵무기를 패권적이고 침략적인 정치군사적목적실현의 기본수단으로 삼으면서 핵무력의 급진적인 현대화와 실전사용가능성을 끈질기게 추구하여왔다.

미국은 2018년 발표한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전략핵무력의 현대화와 저위력핵무기개발에 착수하며 핵무기사용조건이 비핵무기의 공격을 받는 경우에도 해당된다는것을 공표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은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LGM-35A 쎈티널》, 6세대핵전략폭격기 《B-21 레이더》의 개발 및 생산을 비롯한 3대핵전략자산의 갱신강화에 몰두하는 한편 저위력핵탄두 《W76-2》와 전술핵폭탄 《B61-12》의 실전배비에 박차를 가하였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새로 건조하는 19척의 《버지니아》급공격형핵잠수함을 유도미싸일탑재형으로 전환하고 미싸일탑재량을 늘일 계획을 공개하면서 핵전력의 작전능력을 대폭 제고하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또한 유럽지역의 나토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전술핵무기배비확대를 위해 해외에 있는 군사기지의 개건현대화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올해중에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 《골든 돔》의 첫 시험을 진행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패권적인 우주군비증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제반 상황은 핵무기의 실전사용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데 초점을 맞춘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이 공식화에 앞서 이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명백히 미국의 새로운 핵교리는 세계적범위에서 핵균형을 엄중히 파괴하고 핵군비경쟁을 격화시키며 전지구적인 안전환경을 핵전쟁폭발의 림계점으로 몰아가는 엄중한 위험요소로 된다.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이 핵보유국들이 밀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환경에 제일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는데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미 미국은 우리 국가를 겨냥한 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여 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하고 《핵협의그루빠》와 같은 핵전쟁모의판을 정기적으로 벌려놓고있으며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이 포함된다는것을 공약한 상태이다.

이는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의 최우선적용대상이 다름아닌 조선반도지역으로 될수 있음을 예고해주고있다.

현실은 억제와 보복, 전쟁방지와 전쟁수행의 2대사명에 보다 충실한 방향에서 핵전력의 다용성, 기능성, 실용성을 압도적으로 제고하는것이야말로 적수국들과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며 우리 국가의 안전권과 지역의 평화를 담보하는 최상의 행동선택으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가장 강력한 공격력은 가장 신뢰적인 방위력으로 된다.

우리는 앞으로도 임의의 핵위협도 철저히 분쇄할수 있는 자위적핵억제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할것이며 적수국들에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한 모험적인 선택이 초래할 파멸적후과를 지속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은 결코 그들이 타산하는 안보리익을 산출하지 못할것이다.

군사론평원

(전문 보기)

 

[Korea Info]

 

米国の新しい核戦略は全地球的な安全環境を核戦争爆発の臨界点に追い込む重大脅威である

2026年 8月 1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4日発朝鮮中央通信】軍事論評員が13日、発表した文「米国の新しい核戦略は全地球的な安全環境を核戦争爆発の臨界点に追い込む重大脅威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絶対的な力の優勢を狙った米国の核覇権策動が新たな危険な段階に入り、国際社会の憂慮と警戒心を呼び起こしている。

外電によると、最近、現米政府は核兵器使用の敷居を低めるための新しい核戦略の作成に取りかかったという。

先日、米国防総省政策担当次官も、米戦略司令部非公開協議会で小型戦術核兵器と地域戦争問題を取り上げ、米国に合理的な核選択案が必要であると主張した。

これについてメディアと専門家は、現米政府が中国やロシアとの潜在的な地域紛争に備えるために戦術核兵器を利用した攻撃能力の拡大に焦点を置いた新しい核戦略の樹立に着手したと評している。

これは、米国の核戦略がいわゆる「抑止使命」から脱して「実戦の使用」へとより攻撃的に転換し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歴代の米政府が周期的な核戦略の見直し過程を経過したが、新しい核戦略樹立企図は核覇権維持のための米国の策動がどんなに冒険的で深刻な水準に至ったのかを如実に示している。

米国が世界最大の核兵器庫を保有している事実を考慮すれば、実戦化を志向する現米政府の新しい核戦略が全地球的な核のバランスと安全環境に及ぼす破壊的結果を絶対に看過することはできない。

世界で唯一の核兵器使用国である米国は、久しい前から核兵器を覇権的かつ侵略的な政治的・軍事的目的実現の基本手段とし、核戦力の急進的な現代化と実戦の使用の可能性を執拗に追求してきた。

米国は2018年に発表した「核態勢見直し報告書」で、戦略核武力の現代化と低威力核兵器の開発に取り組み、核兵器の使用条件が非核兵器の攻撃を受ける場合にも該当するということを公表した。

これにしたがって、米国は「コロンビア」級戦略原潜、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LGM35Aセンチネル」、6世代核戦略爆撃機「B21レイダー」の開発および生産をはじめ3大核戦略資産の更新・強化に没頭する一方、低威力核弾頭「W76―2」と戦術核爆弾「B61―12」の実戦配備に拍車をかけた。

先日も、米国は新たに建造する19隻の「バージニア」級攻撃型原潜を誘導ミサイル搭載型に転換し、ミサイル搭載量を増やす計画を公開して核戦力の作戦能力を大幅高めようとする企図をあらわにした。

また、欧州のNATO同盟国に対する米国の戦術核兵器の配備拡大のために海外にある軍事基地の改修・近代化に莫大な資金を支出している。

特に、米国は今年中に新しいミサイル防衛(MD)システム「ゴールデン・ドーム」の初の試験を行うことを目標に掲げ、覇権的な宇宙軍備増強策動に熱を上げている。

諸般の状況は、核兵器の実戦の使用をより容易にすることに焦点を合わせた米国の新しい核戦略が公式化に先立って、すでに実行段階に入ったことを立証している。

明白に、米国の新しい核ドクトリンは世界的範囲で核のバランスを重大に破壊し、核軍備競争を激化させ、全地球的な安全環境を核戦争爆発の臨界点に追い込む重大な危険要素である。

米国の新しい核戦略が、核保有国が密集している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全保障の環境に最も深刻な否定的影響を及ぼすということは疑う余地もない。

すでに、米国はわが国家を狙った核戦争の挑発を既定事実化し、韓国と「核作戦指針」をつくり上げて「核協議グループ」のような核戦争謀議を定期的にこらしており、日本に対する「拡張抑止力提供」に核が含まれるということを公約した状態である。

これは、米国の新しい核戦略の最優先の適用対象が他ならぬ、朝鮮半島地域になりうることを予告している。

現実は、抑制と報復、戦争防止と戦争遂行の2大使命により忠実な方向で核戦力の多用性、機能性、実用性を圧倒的に向上させることこそ、敵対国との力のバランスを維持し、わが国家の安全と地域の平和を保証するこの上ない行動の選択であ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

最も強力な攻撃力は、最も信頼的な防衛力である。

われわれは今後も、任意の核脅威も徹底的に粉砕できる自衛的核抑止力を絶えず拡大、強化するであろうし、敵対国にわが国家を相手とする冒険的な選択が招く破滅的結果を持続的に認識させるであろう。

米国の新しい核戦略は決して、彼らが打算する安全保障の利益を産出することはでき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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