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8th, 2026

사설 :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자

2026년 8월 18일《로동신문》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더 큰 성공과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지대로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과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이 더욱더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지휘능력을 제고하는것을 전면적발전시대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로 제시한 당의 의도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한다는것은 지도일군들이 우리 당이 바라고 전면적발전시대가 요구하는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적극 구현하고 부단히 새롭게 탐구, 적용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옳바른 지도방법, 지도방식은 한마디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된 사업방법과 일본새로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총발동시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이며 혁신적인 지도방법, 지도방식이다.

일군들이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것은 당의 권위와 직결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하나하나의 생산과 건설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는 정치적사업이다.전진도상에 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이 나서고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오늘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자면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들에게 인민은 자기의 마음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길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준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의 변천사를 새겨가는 거창한 새시대의 일군이라면 마땅히 대중에게 의거하는 사업방법으로 당정책관철의 묘술을 찾아야 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일군들이 발전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낡은 틀을 고집하는것은 명백히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실현에 제동을 걸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역행하는 행위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일군들이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전사회적으로 부단한 전진과 비약의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오늘 부문과 단위, 지역의 사업에서 새로운 개선을 가져오자면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일군들이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는것만큼 부문사업, 지역사업, 단위사업이 발전하게 된다.

오늘 당대회결정을 다같이 받아안고 출발을 함께 했지만 시대의 전렬에서 기치를 들고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아직도 뒤자리에서 어물거리면서 일어나지도 혁신하지도 못하고있는 단위들도 있다.우리가 내세운 거창한 투쟁목표들을 훌륭한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기본은 어느 한두 부문이나 지역, 단위의 발전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이다.

지금 자금이나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필수적인것은 대중의 힘의 적극적인 발동이다.대중의 정신적, 창조적자원을 가장 큰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실질적이며 비약적인 진일보가 이룩되지만 물질적자원만을 우선시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침체와 부진, 답보를 면할수 없다는것을 오늘의 현실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일본새에서의 근본적인 혁신, 여기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상승비약시키고 우리 국가의 전진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모든 지도일군들은 오늘날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개선해나가는 사업의 중요성을 똑바로 알고 우리 당의 핵심골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훌륭히 갖추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이 아무리 변해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함에 지향되지 않는 사업방법이나 일본새는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지도방법, 지도방식과 인연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애국심을 발양시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특히 인민을 경시하면서 군중을 목적실현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소한 요소도 항상 경계하고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적극 창조하고 일반화하여야 한다.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혁신해야 할 일군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책임일군들로부터 아래일군들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이고 우수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적극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변천되는 시대적요구이다.

아래에 대한 지도, 대중에 대한 지도를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 방법, 하나가 열, 열이 백을 움직이는 지도방법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실증된 지도방법과 지도방식을 환히 꿰드는것이 중요하다.이와 함께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정에 맞으면서도 대중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따라나설수 있는 군중발동의 묘술을 찾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면서 노력하여야 한다.제기되는 문제를 따라가면서 풀어주는 식이 아니라 앞질러가며 미리 대책하는 방법, 생산과 건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항상 우선권을 부여하고 그들의 지혜와 창조력에 의거하여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방법 등 새로운 지도방식들을 부단히 개척하며 이 과정에 긍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여야 한다.인민군대지휘관들의 사업방법과 전형단위 일군들의 일본새를 따라배우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의 혁신은 일군들의 높은 지휘능력이 안받침될 때에만 옳바로 실현될수 있다.

일군들의 지휘능력은 정치의식수준과 지도력이다.일군들은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며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기 위하여 당정책학습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사업상권위가 직권이나 간판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부문과 단위를 이끌어나갈수 있는 높은 실무적자질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자각하고 다양한 학습수단과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전문지식과 함께 여러 분야의 폭넓은 지식과 기술들을 열심히 터득하여야 한다.사업을 하나 조직전개하여도 완벽하고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질수 있게 완강한 집행정신과 기질을 갖추어야 한다.

일군들의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사업방법과 일본새의 개선에 중심을 두고 진행하여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이 우수한 지도능력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배양해나가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사무실에 앉아서 회의나 문서놀음에 매달리며 아래에 내려가지 않는 현상, 내려가는 경우에도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지 않고 손님행세를 하거나 무턱대고 훈시하려드는 현상, 책임한계에나 신경쓰고 부차적인 일에 말려돌아가는 현상, 직능대로 일하지 않고 월권행위를 하는 현상 등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묵과하지 말고 강한 투쟁을 벌려 제때에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지도일군들이 맡은 책무를 무겁게 자각하고 한해한해의 실속있는 변화로써 원대한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방대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엄숙히 새겨안고 능숙한 작전과 조직지휘능력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2026년 8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희천정밀기계공장을 찾은 총리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을 고무해주면서 나라의 륜전기계공업발전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항시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다같이 제고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특히 일군들이 당결정집행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관리를 더욱 개선하는것과 함께 선진기술에 기초한 가치있고 혁신적인 창의고안들을 적극 도입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천착암기공장에서 박태성동지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착암기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는데 맞게 설비리용률을 높여 맡겨진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성능높은 새형의 착암기들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여러 직장과 새롭게 꾸려진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종업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설비에 정통하여 로동능률을 높임으로써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새 기술습득과 도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며 새 제품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박태성동지는 소금공업국을 찾아 생산실태를 료해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협의대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규탄배격받는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재침책동  로골화되고있는 파쑈화, 군국화

2026년 8월 18일《로동신문》

 

일본륙상《자위대》중앙정보대소속 현지정보대가 대학교수들을 비롯하여 각계층의 민간인들과 의도적으로 접촉하면서 그들의 사상동향을 적극적으로 타진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현지정보대는 지어 대상자들의 이성관계, 채무관련문제, 신앙 등도 수집하여 목록화하였다.이미 수천명분의 보고서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사회적비난이 비발치고있다.

바빠맞은 방위상은 《부적절한 활동을 진행한 일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변명하면서 《정보수집능력이 공개될 우려가 있기때문에 해당 부대의 구체적인 활동내용에 대해서는 발언을 삼가하겠다.》고 둘러쳤다.방위성 보도관도 현지정보대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맞장구쳤다.

하지만 그 어떤 오그랑수로도 흉악한 본색을 감출수 없다.

구일본군의 각종 정보기관들은 침략전쟁도발과 확대에 필요한 정보자료수집은 물론 반전계층에 대한 감시, 탄압에서 악명을 떨치였다.이 특무정보체계는 대내적으로 폭력통치를 뒤받침하고 대외적으로 침략전쟁을 추동하였다.

그 《전통》을 이어 《자위대》소속 정보기관들은 당국의 군국화정책에 대한 반대여론을 억누르기 위해 책동하고있다.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이 감시를 받은것을 비롯하여 물의를 일으킨 사건들이 적지 않다.

지어 국회의원들이 출연하는 강연회도 정보기관의 감시대상으로 되였다는것이 드러나 소동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이번 사건도 그 연장선에서 일어난것이다.

오늘날 일본의 재침야망은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이제 와서 일본은 세계를 기만하기 위해 써먹던 《최소한의 자위력유지》니, 《전수방위》니 하는따위의 말마저도 집어치우고 적기지공격과 같은 선제공격론을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골치거리중의 하나는 국내의 반전세력이다.이를 억누르기 위해 《자위대》소속 정보기관들이 앞장에서 맹활약하고있는것이다.

최근 일본당국은 국내의 모든 정보기관들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을 조작하였다.문제는 감시, 조사, 정보수집을 합법적으로 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면서도 그 범위와 대상을 한정하지 않은것이다.

《절대로 일반민중을 겨냥하지 않는다.》고 공약하였지만 누가 믿겠는가.

일본당국이 론난이 분분한 간첩방지법을 한사코 채택하려 하는것도 사회에 대한 대규모적인 감시, 반대파들에 대한 탄압의 법적담보를 마련하자는데 있다.

제반 사실들은 국가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파쑈화, 군국화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심을 다시금 폭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8月
« 7月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