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5th,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절에 즈음하여 불멸의 기념비들을 찾으시고 항일혁명렬사들을 경건히 추억하시였다

2026년 8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혁명렬사릉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자주독립과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후손들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천신만고의 피어린 항전으로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고 존엄을 되찾은 첫 세대 혁명가들의 견결한 자주정신과 불멸의 공적은 후손만대에 이어가야 할 사상정신적재보이며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공산주의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과 투철한 혁명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 선렬들이 념원하던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행로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인생관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항일혁명렬사추모비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실현에 공헌한 유명무명의 항일혁명렬사들에 대한 숭엄한 마음을 안으시고 추모비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영웅적투쟁을 형상한 3인군상과 수많은 렬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비문판을 보시면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유를 찾기 위해 꽃같은 청춘을 혁명에 바친 그들의 시신은 이름모를 산야에 흩어졌어도 그 장한 모습과 위훈의 자욱은 청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준 조선혁명의 개척세대가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가장 높은 명예와 존엄의 단상에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2026년 8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방성의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해방투쟁을 위하여 용감히 싸운 쏘련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해방탑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업에 더운 피를 바친 붉은군대 장병들의 전투적위훈을 경건히 추억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이 땅에 고이 깃들어있는 렬사들의 고귀한 넋과 그들이 발휘한 영웅적희생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사이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 혈연의 뉴대는 오늘 량국친선협조관계의 근본초석으로, 무진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숭고한 리념과 진정한 전투적우의로 맺어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위대한 친선단결은 전면적개화의 새시대와 더불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8월 15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족적명절인 해방절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이 명절은 일본식민지압제로부터 귀국을 해방하기 위하여 함께 싸운 조선의 애국자들과 붉은군대 군인들의 영웅성과 강인성의 상징으로 됩니다.

바로 그 엄혹한 시기에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적인 선린관계발전의 기초로 된 전투적우의와 호상원조의 공고한 전통이 마련되였습니다.

오늘날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관계는 전례없이 높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수준에 올라섰습니다.

우리 국가들은 모든 방면에서 적극 협조하고있으며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일치시키고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우리가 로씨야와 조선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보다 정의롭고 진정한 민주주의적인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절박한 쌍무 및 국제문제들에 관한 건설적인 공동의 사업을 계속해나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6년 8월 14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8월 15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일본식민지통치로부터의 조선해방 81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1945년 붉은군대 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은 일본강점자들에게 섬멸적인 패배를 안기고 조선을 해방하였습니다.

우리의 영웅적인 전세대들이 물려준 신성한 전투적우의의 전통은 오늘도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협력을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공고한 기초로 되고있습니다.

나는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와 조선로동당사이의 협조를 비롯하여 모든 분야에서의 쌍무협조를 계속 심화시켜나가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안정과 안전을 공고히 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한다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새로운 성과들을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성공과 행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데.메드베제브

2026년 8월 14일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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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위대한 자주정신이 안아올린 력사적사변

2026년 8월 15일《로동신문》

 

또다시 이 땅에 조국해방의 날이 왔다.

온 강토가 해방의 환희와 감격으로 끓어번지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8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의 위대한 사변을 대를 두고 경건히 되새겨야 할 력사적장거로 기념하고있다.

조국해방, 그것은 단순히 식민지에서 독립국가에로의 전환을 맞은 경사만이 아니였다.1945년 8월 15일은 우리 인민이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영원히 벗어던지고 생명과도 같은 자주적존엄을 되찾은 운명전환의 시발점이며 새 조선이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기 시작한 위대한 승리의 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만년력사에 가장 큰 치욕을 남기고 인민의 원한과 설음이 사무쳤던 망국사의 흐름을 멈춰세운것은 조국의 해방이였습니다.》

조국해방은 결코 력사의 흐름이 만들어낸 사변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전인민적인 항일력량이 희생을 불사하여 받들어올린 자주정신의 승리라는 여기에 우리 해방위업의 혁명적성격이 있고 정치적의의가 있다.

조선인민을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며 저들의 파쑈통치에 순종하는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 일제의 극악한 말살책동으로 하여 말그대로 철저히 짓밟히고 깡그리 빼앗긴 당시의 조선은 하나의 거대한 생지옥이였다.

해방전 조선의 감옥을 돌아본 일본의 한 기자가 감방마다 《절인 물고기를 재운것과 같다.》고 썼듯이 실로 절인 물고기보다도 못한것이 조선사람이였다.

온 강토가 하나의 감옥으로 변하고 왜놈들의 총칼의 숲으로 덮인 식민지조선의 곡곡에서는 우리 인민의 피가 내를 이루며 흘러내리였다.하지만 일제의 총검과 철창도, 중세기적인 고문과 학살도 인민의 견결한 독립정신만은 꺾을수 없었다.조선의 넋과 정신만은 말살할수 없었다.희생을 무릅쓰고 국권을 수복하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반일투쟁은 순간도 멈춤없이 줄기차게 이어졌다.

인류사에 전무한 폭압과 악행을 들씌우는 일제를 반대하여 거족적반일항쟁에 나선 우리 인민은 3.1인민봉기를 통하여 조선사람들은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이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인민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시위나 하고 만세나 불러서는 침략자들이 물러가지 않으며 청원이나 외교가 아니라 무장투쟁을 해야 나라를 독립할수 있다는 진리를 찾은 조선인민의 아들딸들은 손에 총을 잡고 유격투쟁을 전개했다.

정규군의 지원도, 국가적후방도 없는 조건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은 오직 자기를 믿고, 자기 인민을 믿고 제손으로 연길폭탄도 만들며 피바다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면서 결사의 항전을 벌렸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와 사회적지위에 관계없이 조국광복회의 기치아래 하나로 단합된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은 조국해방을 위한 또 하나의 강력한 주체적혁명력량으로 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을 위하는 길만이 조선을 살리는 길이라는것을 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은 사랑하는 자식들을 앞을 다투어 혁명군으로 떠나보냈다.혁명군에 대한 원호사업을 자기자신의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원군을 위한 일이라면 죽음도 감옥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진정 조선인민의 고귀한 넋과 희생이 고여진 조국해방은 조선인민이 개척한 자력독립로정의 뚜렷한 증명이였다.하기에 우리 나라와 인민이 멸망의 위기에서 구원된 80여년전 8월 15일은 단순한 재생의 날이 아니라 위대한 신생의 날이였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의의는 또한 우리 인민이 잃었던 모든것을 되찾고 자유와 운명개척의 모든 가능성을 가지게 되였으며 민주주의적발전과 행복을 위한 위대한 창업의 길에 주인으로서 당당히 나서게 되였다는데 있다.

해방의 새봄과 더불어 세기적락후와 빈궁이 깃들었던 조선, 력사적으로 렬강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세력권쟁탈의 희생물로 되였던 우리 나라는 새 생명을 지니고 5천년력사에서 일찌기 볼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력사무대에 등장하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수난의 력사를 영원히 끝장내고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섰다.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우에 후세토록 존엄높고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은 모진 고난과 아픔을 강인하게 이겨내면서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계속전진, 계속혁신하여 수많은 력사적기적들과 사변들을 안아왔다.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했던 나라로부터 누리에 빛나는 주체의 조국으로!

이 위대한 전변을 두고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문제가 있다.

이 땅이 갑자기 넓어진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억대의 재부가 뚝 떨어진것도 아니다.하다면 과연 무엇이 어제날 식민지조선을 그렇듯 강하고 륭성하는 나라로 만들었는가.

오직 이 땅에만 있는것, 바로 위대한 자주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그 자주정신으로 우리 인민은 조국의 해방도, 7.27의 영웅신화도, 천리마의 기적도 안아왔고 오늘은 세계가 공인하는 존엄과 명예를 지니고 조선사람의 명성을 만방에 떨칠수 있게 된것이다.

령토가 넓고 인구가 많다고 하여 대국이 되는것이 아니다.자기의 사상, 자기의 자주정신이 없으면 대국이 될수 없음을 절감하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한결같이 끓어넘치는것은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 무한한 영광과 행복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 나라는 뇌수와 심장이 없는 유기체와도 같이 쇠퇴와 몰락을 면할수 없거니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 더욱 빛나고 강대해지는 주체의 우리 조국, 그 위대한 나라의 공민된 이 영예를 그 어디에 비길수 있을것인가.

조국해방의 날을 뜻깊게 맞이한 인민의 가슴은 하나의 열망으로 세차게 높뛴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 무궁토록 창창할 사랑하는 우리 국가의 평안과 번영을 위하여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따라 계속 굴함없이 만난을 이겨내며 승리하고 또 승리하리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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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귀중한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욱 힘차게 분투해나가자

2026년 8월 15일《로동신문》

 

조국해방의 사변을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 강산이 격동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여든한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1945년 8월 15일의 력사적의의는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았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강국에로의 줄기찬 투쟁이 시작되였으며 자기 손으로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이 세상 가장 정의롭고 강용한 인민의 영웅적투쟁사가 청사에 씌여지게 되였다.

건국초유의 대업들을 하나하나 성취하며 존엄과 힘의 절정에, 문명과 부흥의 새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눈부신 전변상은 전체 인민에게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내 나라의 무궁번영을 위해 분투해나갈 애국의 열망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위대한 력사는 천년만년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성상의 간고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신생과 발전의 성스러운 력사를 열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은인이시다.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력연히 어려있는 피어린 자욱자욱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해방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불세출의 혁명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주고있다.

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전인민적인 항일력량이 희생을 불사하여 받들어올린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은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해나가야 한다는 자주적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으며 각계각층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시여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은 엄혹한 고난과 값비싼 희생의 고비들을 감내하며 항전을 벌렸으며 자력독립과 존엄수호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기였다.

목숨바쳐 개척한 위대한 력사와 선렬들이 물려준 값비싼 전취물이 있다 해도 그것을 목숨걸고 지켜가고 빛내이는 계속적인 투쟁이 없다면 그런 나라와 인민의 혈맥은 끊기우고만다.

8.15를 분기점으로 하여 시작된 지난 81년간의 투쟁행로는 나라의 존엄과 명성을 만방에 떨쳐온 불멸의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력사에는 우리 혁명처럼 개척의 첫걸음부터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다.우리의 신성한 주권을 침해하고 찬탈하려는 적대세력과의 중과부적인 고전을 동반하였으며 전진도상에는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는 엄두도 낼수 없는 온갖 도전과 난관이 조성되였다.그러나 자존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서는 맞다드는 모든 장애가 무기력하였다.

다시는 잃어서도 안되고 잃을수도 없는 존엄이기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명예이기에 우리 국가와 인민은 기존의 관념과 공식을 초월하여 미증유의 길을 굴함없이 개척하여왔다.그 불멸할 투쟁행로에서 력사의 흐름을 되돌리려는 제국주의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는 경이적인 전승신화가 련속 창조되였고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솟구쳐올랐다.주체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선택한 리념과 제도를 수호하고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은 오늘과 같은 영광의 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시대와 력사는 존엄을 목숨우에 놓고 자존의 힘을 자래우기 위함이라면 만난을 굴함없이 헤쳐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위대한 나라, 영웅인민이라는 값높은 명성을 선물하였다.

8.15와 더불어 흘러온 지난 81년은 자력, 자강의 억센 힘으로 자기식의 륭성과 번영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쉽게는 넘을수 없었던 하나하나의 력사적단계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이 필승의 무기로 틀어쥔것은 자력의 기치, 자강의 정신력이였다.외세에게 의존하다가 망국의 수치와 재난을 당한 비참한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겠기에 우리 공화국은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었으며 우리 인민은 자강의 힘을 억세게 키워왔다.

눈부신 오늘은 위대한 력사, 그 줄기찬 계승에 대한 명백한 립증이다.거창한 변혁시대에 우리 경제의 자립적토대가 보다 든든히 보강되고 도시뿐 아니라 농촌이 변하며 지방이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혁들이 일어나고 강산도 거리도 마을도 나라의 위상에 걸맞게 변모되여가고있으며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발전목표들이 점령되여가고있는 거창한 현실은 다름아닌 자력, 자강으로 안아온것이다.자력으로 안아온 국력이야말로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는 절대의 국력이며 자강으로 이룩한 번영이 진정한 부흥이다.

우리 식대로, 우리의 지혜로, 우리의 손으로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자신심과 열의는 오늘 최대로 앙양되고있다.자력의 힘을 억세게 키워 우리 조국은 세계가 경탄하는 강대한 나라로 되였고 자강을 끊임없이 자래워 우리 인민은 세인이 탄복하는 강자가 되였다.이런 위대한 나라는 그 어떤 세력으로도 당할수 없으며 이런 위대한 인민을 꺾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존엄과 불멸할 영광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세계의 전렬에 내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견결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자주적결단도 주저없이 내리시고 군력강화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것도, 국가부흥의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신것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더욱 떨치기 위해서이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건국초유의 대업, 세기적인 대업들을 이룩하시고 가는 곳마다에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주의재부들을 무수히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올랐으며 우리 인민의 행복과 문명한 새 생활은 날로 꽃펴나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을 무궁함에로 이어놓으시고 우리 인민을 원대한 꿈과 리상, 불굴의 개척정신과 완강한 창조력을 지닌 인민으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의 륭성과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마음한뜻으로 분기해나섬으로써 존엄과 영광의 위대한 력사를 더욱 줄기차게 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이 발휘한 충실성의 전통을 영원한 피줄기로 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조국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내리신 전략적결단들을 자랑찬 실체로 떠올리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를 더욱 과감히, 더욱 활기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불같은 열망을 안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을 만방에 떨친 전세대들의 정신과 투지를 심신에 재우고 백배의 분발, 분투로 건국사상 가장 강인하고 영웅적인 우리 세대의 공적을 조국청사에 뚜렷이 새겨야 한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떨쳐 더 큰 성공과 변혁의 결실들을 내놓아야 한다.

백두산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우리 혁명의 제일가는 재보이다.

힘겨울 때,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 맨손에 붉은기 하나만을 높이 추켜들고 공산주의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혈로를 헤친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의지가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쳐야 한다.누구나 혁명의 개척세대의 영웅적삶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의 한길에서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의 한생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10여년려정에서 우리 국가의 힘은 급진적으로 강대해지고 광명한 미래를 확신하는 우리의 신념은 더욱 굳건해졌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의 고귀한 존엄과 불멸의 영광을 더 높이 떨치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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