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미국의 《인권》타령은 제도전복과 침략의 수법
미국이 그 누가 부여하지도 않은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일일이 헐뜯었다.
국제사회는 언제 한번 미국에 다른 나라들을 시비하고 훈계해도 된다는 권한을 준적이 없다.더구나 미국은 력사적으로 침략과 간섭, 강권과 전횡을 일삼아온 악의 원흉으로서 인권에 대해 운운할 자격과 명분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다.
미국이 늘어놓는 《인권》타령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여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실현하기 위한 수법이다.
미국은 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인권유린이라는 감투를 함부로 뒤집어씌우면서 그 나라들의 정책과 사회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다.그리고 불순세력이 합법적으로 준동할수 있는 조건을 지어주고 자금과 무기를 대주면서 소요와 내란을 일으키도록 음으로양으로 책동하고있다.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이 미국의 이러한 《인권》소동에 완강히 맞서지 못하고 뒤걸음친 결과 정치적혼란과 사회적모순이 격화되고 나중에는 《색갈혁명》까지 일어나 합법적정권들이 전복되는 비극적사태가 일어났다.
《색갈혁명》은 사상문화적침투, 심리모략전으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내부를 혼란시키고 음모적인 방법으로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실현함으로써 그 나라들을 저들에게 예속시키고 동화시키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미국은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 나라들에서 불순세력들을 부추겨 반정부소요를 일으키게 하고는 그들을 민주주의세력으로 둔갑시키고 무기와 자금까지 대주었다.그리고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조치들을 《인권유린》이니, 《민주주의파괴》니 뭐니 하고 헐뜯으며 내정에 간섭하고 사회적혼란을 보다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실현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