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철추를!
◇ 영웅적로동계급이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치를 떨고있다.
우리의 생명이며 운명인 최고존엄을 감히 어째보려고 생각만 해도 몸서리치는 그처럼 무서운 흉계를 꾸민 미친개무리들을 어찌 용서할수 있으랴.…
《너무도 이가 갈려 참을수 없다.이 무쇠철마로 악의 본거지, 모략의 소굴을 흔적도 없이 갈아엎어 영영 매장해버리겠다.》, 《전기로의 쇠장대에 천인공노할 테로행위를 저지른 마지막 한놈까지 모조리 꿰여 씨종자도 없이 불태워버리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성 대변인성명에 접하고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분출되는 우리 로동계급의 격노한 함성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로동계급만이 아닌 이 나라 남녀로소모두의 가슴마다에도 천백배의 징벌의지가 활화산마냥 끓어넘치고있다.
◇ 원쑤격멸의 보복성전은 가장 견결한 수령사수전, 수령옹위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처럼 투철한 반제혁명정신을 지니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에서 련전쾌승을 떨쳐온 인민은 이 세상에 없으며 이런 위대하고 영웅적인 인민이 있는 한 선군조선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승리할것입니다.》
수령결사옹위는 우리 천만군민의 제일생명이고 최대의 사명이다.혁명의 수뇌부를 노리는자들은 그가 누구이건, 그 어디에 있건 하늘땅을 다 뒤져서라도 끝까지 찾아내여 가차없이 소탕해버리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는 투철하다.
혁명의 사령부로 날아드는 적탄을 성새, 방패가 되여 막아내고 소금사건과 같은 비렬한 음모들을 철저하게 짓뭉개버린 항일혁명투사들이 그러하였고 최고사령부를 해치려던 미제의 고용간첩들과 계급적원쑤들을 한생을 다 바쳐서라도 마지막까지 적발분쇄한 보위전사들이 그러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3권 출판
- 우리의 사회주의발전관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국방과학연구사업을 지도하시였다
- 당의 원칙과 규률은 하나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오성산초병들이 받아안은 영광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발표 10돐기념 체육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화선에 진출하고있다
- 戦犯国の日本がまたもや火線に進出してい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은 백배해진다
- 박태성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 현지료해
-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에서 획기적전환을 이룩한 잊지 못할 회의
- 더욱 은페되는 자본주의적착취의 내막을 파헤친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미국의 《힘만능론》이 통하지 않는다
- わが国家の安全保障領域では米国の「力の万能論」は通じ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누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작되였는가
- 사설 : 도, 시, 군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 조선로동당의 상징으로 근로하는 인민이 서있다
-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
- 날로 불안정해지는 지역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은 우리의 필연적선택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 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が公報文を発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