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범죄자를 싸고도는 특등공범자
남조선에서 박근혜가 저지른 《국정》롱락범죄를 낱낱이 까밝힐것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계속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역도의 만고죄악을 덮어버리려고 비렬하게 날뛴 황교안의 죄행이 폭로되여 각계의 규탄여론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황교안역도는 자기 지위를 악용하여 청와대에 보관되여있던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실의 기록물들을 비공개《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하였다.그속에는 2014년 4월에 발생한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역도의 7시간행적과 관련한 문서들도 들어있다고 한다.황교안역도는 일단 비공개《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면 15~30년동안 공개될수 없다는 점을 리용하여 박근혜역도가 집권기간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들을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기 위해 이처럼 뻔뻔스럽게 책동하였다.
황교안의 이번 《대통령기록물》지정놀음은 사실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다.황교안역도로 말하면 박근혜의 《국정》롱락범죄를 비호두둔하고 적극 조장하면서 남조선사회를 소란케 한 장본인, 특대형추문사건의 핵심공범자로서 지금껏 늙다리마녀의 범죄행위를 어떻게 하나 감추기 위해 별의별 지랄을 다해온 인간추물이다.
이자는 박근혜가 직무정지당하면서 괴뢰대통령권한대행의 감투를 쓰게 되자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것처럼 거들먹거리면서 년의 더러운 죄악을 감싸기에 급급하였다.그것은 박근혜역도의 죄악이자 곧 자기의 죄악이고 박근혜역도의 파면이자 곧 자기의 파면을 의미하기때문이다.
박근혜의 《파수병》, 《행동대장》 등 가지가지의 수치스러운 오명이 붙은 황교안역도는 자기 기질을 남김없이 드러냈다.역도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리행과 《싸드》배치, 력사교과서《국정화》 등 박근혜가 추진해온 반역정책들을 계속 집행하겠다고 고아대는 한편 박근혜가 저지른 죄악의 진상들이 폭로되는것을 막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였다.
황교안역도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특별검사의 수사활동을 악랄하게 가로막은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충천한 기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원림록화사업 병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