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갇힌 쥐신세가 된 리명박, 반드시 감옥에 보내자 -남조선 각계층 역도의 구속을 위한 투쟁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MB잡자 특공대》와 리명박근혜심판행동본부가 20일 서울에서 리명박역도의 구속을 요구하는 시위와 초불집회를 진행하였다.
이날의 투쟁에는 지난 주보다 두배나 많은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리명박을 구속하라》라고 쓴 구호판을 설치한 승용차를 선두에 세우고 역도의 집을 포위하는 시위행진을 시작하였다.
《사법부여! 국민을 믿고 정의의 칼을 들어 리명박을 수사하라!》, 《MB구속! 적페청산!》, 《국민혈세 도적놈》이라고 쓴 프랑카드와 구호판들을 들고나가는 시위대오에서는 《리명박을 구속하라!》, 《리명박을 감방으로!》라는 구호가 연방 터져나와 거리를 진감하였다.역도의 집가까이에서 경찰에 의해 더 전진할수 없게 된 군중들은 그 자리에서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리명박을 구속하는것은 대다수 국민의 요구라고 하면서 리명박이 17일의 기자회견에서 한 말은 《국정》롱락, 국민기만, 《국기문란》범죄자, 사기군다운 립장발표였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리명박이 범죄를 감행하였으면 법에 따라 처벌하는것이 당연하다고 하면서 당국이 법대로 역도를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리명박은 쥐덫에 갇힌 쥐신세가 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역도가 앞으로 감옥에 가서 오래오래 살라고 조소하였다.
그들은 리명박과 그 일당이 역도의 구속을 모면해보기 위해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규탄하고 국민은 리명박, 박근혜세력들과 끝까지 싸워 적페의 우두머리인 리명박을 반드시 감옥에 가둘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역도의 집주위를 행진하면서 《리명박을 구속하라!》는 구호를 힘차게 웨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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