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시민단체 량심수석방과 적페청산을 주장
1月 25th, 2018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18일 서울의 탑골공원에서 량심수석방과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1154차 목요집회를 진행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량심수 석방하고 보안법 철페하라》라고 쓴 프랑카드와 감옥에 갇혀있는 량심수들의 사진들을 들고있었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새해에 들어와서도 당국이 량심수들을 석방하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정보원에 의해 조작된 《기획탈북의혹》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북의 녀성공민들과 비전향장기수들을 송환할것을 주장하였다.
이와 함께 《보안법》을 철페하고 정보원을 해체하며 리명박역도를 구속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