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철페를 요구
9月 6th, 2018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25일 각계층 시민들이 경기도 수원에서 대회를 열고 《보안법》의 철페를 요구하였다.
대회에서 발언자들은 아직도 《보안법》때문에 량심수들이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시대의 악법인 《보안법》이 없어지지 않는 한 남조선에서 민주와 인권이 있을수 없고 통일운동이 전진할수 없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보안법》을 철페하고 모든 량심수들을 석방시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종교인협의회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보안법》페지를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지난 시기 《보안법》에 의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사람들을 결코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북남화해와 평화의 분위기가 깃들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이 악법이 페지되여야 할 때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