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력사흐름에 도전하는 보수패당의 란동
얼마전 《국회》에 극우보수론객을 끌어들여 공청회놀음을 벌려놓고 광주인민봉기를 《폭동》으로, 봉기희생자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얼마 못 가 또다시 민심을 무참히 짓밟는 악행을 저질렀다.이번에는 민중의 준엄한 심판에 따른 박근혜역도의 탄핵에 대해 《거짓선동의 결과》라는 망발을 늘어놓고있는 불망종들에게 《국회》문을 열어주었다.
지난 2월 20일 남조선의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부정하는 악질보수단체의 그 무슨 《간담회》라는것이 벌어졌다.주최자는 《자유한국당》의 친박계의원 정종섭이였다고 한다.이자는 박근혜역도의 손탁밑에서 장관노릇을 하였다.
이 놀음에 참가한 보수단체 대표라는자는 《국회》가 《거짓선동》에 놀아나며 《탄핵소추안》을 의결했고 《헌법재판소》도 정치적인 판결을 내렸다고 고아대면서 력사의 심판에 도전하는 망동을 부리였다.그리고는 《국회》의원들에게 질의서를 전달하여 탄핵에 대한 립장을 묻겠다고 제편에서 큰소리를 쳤다.
《자유한국당》과 극우보수떨거지들이 작당하여 벌려놓은 이번 《간담회》놀음은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광주인민봉기를 참을수 없이 모독한 지난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의 재판이다.《자유한국당》이 저들의 《5.18망언》과 관련하여 《조사》를 한다, 《징계안》을 발표한다 하며 부산을 피웠지만 보다싶이 이자들의 본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를 계기로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부정하는 여론을 적극 내돌리면서 《국회》에서 이런 불순한 정치광대극을 공공연히 벌려놓은것은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고 보수부활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역적배들의 책동이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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