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 시국선언 발표
3月 18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서울지역의 279개 시민단체들이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하는 《5.18망언》을 내뱉은 《자유한국당》의원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여 《국회》앞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단체들은 선언문에서 민중은 《5.18진상규명공청회》라는것을 주관하고 망발을 일삼은 반역당패거리들에 대한 《국회》의원직제명을 요구하고있지만 《자유한국당》은 자체처벌마저 지연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계속하여 민주주의와 조선반도평화에 역행하는 《자유한국당》의 활동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국회》가 《자유한국당》의원들의 의원직을 즉시 박탈하고 《5.18학살력사외곡처벌법》을 제정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언론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시민단체들의 이번 활동이 박근혜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발표이후 최대규모라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