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쟁을 불러오는 쓸개빠진 망동
6月 28th,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6. 25를 계기로 불순한 반공화국행사놀음들이 련속 펼쳐지고있는 속에 며칠전 리명박역도가 《유엔묘지》에 대한 참배놀음을 벌리였다. 남조선에서 현직《대통령》의 《유엔묘지》참배는 44년만에 처음이라고 한다. 한편 서울시당국은 인터네트홈페지를 통해 나어린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의 립장에서 어떻게 서울을 공격할수 있을것인가 답변해달라고 주문하는 《전쟁각본》공개응모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이것은 괴뢰들이 저들이 도발한 조선전쟁 60년을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조장하는데 악용하면서 남조선 각계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전쟁열을 고취하기 위해 얼마나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유엔묘지》가 과연 어떤 곳인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여 조선인민에 대한 야수적학살만행에 미쳐날뛰다가 황천객이 된 미국과 그 추종국가고용병들의 망령이 떠도는 곳이 아닌가. 자기 선임자들도 찾아가기를 꺼려한 그런 곳에 리명박이 거리낌없이 나타나 머리를 조아린것은 사대와 매국에 찌들대로 찌들고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에 극도로 환장한 역도만이 저지를수 있는 추악한 망동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
- 군비경쟁을 사촉하면서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
-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타도하기 위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 멀리 있는 인민일수록 보살피는 손길은 더욱 뜨겁다 -조국의 북방 량강도에 끝없이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누워서 침뱉는 격의 놀음이다
-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에 수록된 숭고한 믿음과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되새기며-
- 정치용어해설 : 자강력
- 경이적인 신화를 창조하는 녀성력기강자들 -우리 나라 녀자력기선수들 도합 13개의 세계기록 보유, 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 차지-
- 힘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된다
- 상식 : 뇌를 튼튼하게 해주는 푸른색과 붉은 자주색, 보라색의 남새와 과일(1)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