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세를 다그치자
6月 29th, 2010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고있다. 우리 당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대고조진군을 확신성있게 이끌고있으며 당과 수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천만군민은 당의 부름따라 모든 전선에서 전례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이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높이 들고 나가는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우리는 이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전선에서 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위업을 고수하고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