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7月 9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괴뢰패당이 함선침몰사건을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카나다를 행각한 리명박역도는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 당국자들을 만나 함선침몰문제와 관련한 《국제공조》를 간청하는 역겨운 추태를 부리였다.
역도는 빠나마와 메히꼬에 가서도 중앙아메리카나라 고위인물들에게 저들의 모략책동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는 놀음을 벌리였으며 그 무슨 《특별선언문》이라는것까지 조작해냈다.
특히 괴뢰패당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함선침몰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고 《규탄비난》하는 모략문서를 만들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괴뢰들이 함선침몰사건을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비렬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는것은 사건의 모략적진상이 드러나 내외의 비난과 조소거리로 되고 남조선내부에서 재조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데 바빠맞은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의혹과 모순투성이로 되여 그 누구도 곧이 듣지 않는 함선침몰사건을 국제무대에까지 들고다니며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괴뢰보수패당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 멀리 있는 인민일수록 보살피는 손길은 더욱 뜨겁다 -조국의 북방 량강도에 끝없이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에 수록된 숭고한 믿음과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되새기며-
- 정치용어해설 : 자강력
- 경이적인 신화를 창조하는 녀성력기강자들 -우리 나라 녀자력기선수들 도합 13개의 세계기록 보유, 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 차지-
- 힘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로씨야대통령 중국을 국가방문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