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해설 :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선군정치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필승의 무기라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오늘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인류의 자주위업은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강권과 전횡으로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국력 특히 군사력이 약하면 강자에게 먹히워도 그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
국제무대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가 못나가는가 하는 문제를 풀수 있는 열쇠가 바로 선군정치에 있다.
선군정치는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군력을 기본으로 국력을 비상히 강화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게 한다.
오늘 우리의 선군정치는 날이 감에따라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있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외세와 결탁하여 저들의 함선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며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해놓고 《응징》과 《보복》, 국제사회를 통한 또 다른 《제재》까지 거론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그리고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미제와 야합하여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고있다.
그러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굳건히 다져진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있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이 있는 한 전쟁대결광신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자멸뿐이다.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위력을 실체험을 통하여 깊이 절감한 남녘겨레들은 《지금 내외반통일세력이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며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지만 민족을 굳건히 지켜주는 이북의 선군정치가 있어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김정일장군님의 뜻을 지지하고 그분의 선군정치를 옹호하는것이 바로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민족이 복락하는 길이다.》,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민족번영과 행복의 기치》라고 토로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한결같이 말하고있는바와 같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필승불패의 선군정치가 있고 그 기치아래 굳게 뭉친 우리 겨레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는 한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기어이 성취될것이며 이 땅에는 강성번영의 새 아침이 반드시 밝아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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