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위기수습을 노린 《중도실용》타령
6月 2nd,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리명박역도가 날로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지난달 31일 리명박역도는 《청와대》수석비서관회의란데서 《중도실용기조는 변함이 없다》느니, 《자칫 <천안>함사태로 중도실용기조가 흔들리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된다.》느니 하며 수하졸개들에게 이미 거덜이 난 《중도실용》을 대대적으로 광고하라고 다불러댔다.
리명박역도가 집권하자마자 《중도실용》라는것을 그 무슨 《통치리념》으로 들고나왔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리명박역도가 직접 나서서 떡볶이와 뻥튀기를 사먹는 시늉을 피워대면서 《친서민》과 《중도실용》을 입이 닳도록 고창했지만 그것이 저들의 반역적정체를 가리우고 민심을 기만우롱하기 위한 한갖 겉치레에 불과하였다는것은 낱낱이 드러났다.
리명박역도는 지난 2년여동안 《실용》의 간판밑에 남조선의 대미예속을 더욱 심화시키고 북남관계를 완전파탄에 몰아넣었으며 남조선을 《강부자》천국으로 만들고 이전 독재시대보다 더한 암흑사회로 전락시켰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