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관계의 전면파탄을 몰아온 주범
6月 6th, 2010 | Author: arirang
집권초기부터 반공화국대결에 피눈이 되여 미쳐날뛴 리명박패당의 무분별한 책동이 극도에 이르러 끝내 북남관계가 전면페쇄되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인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발표로 지난 10년간 조국통일운동사에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화폭들이 련이어 펼쳐졌으며 북남관계는 전례없이 눈부신 전진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온 겨레가 애써 마련한 그 모든 귀중한 성과들이 지금 한줌도 못되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에 의해 물거품이 되버리는 비극적사태가 벌어졌다.
역적패당은 집권하자마자 《한미관계우선론》을 내들고 북남관계를 철저히 대미관계의 종속물로 전락시켰다. 리명박역도는 집권 2년 남짓한 기간 외세와의 《동맹강화》만을 부르짖으며 북남관계를 파탄시키는 짓만 골라하였고 올해 4월 미국행각때에는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전략》을 공식 선포한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쌍수를 들어 지지하는 추태까지 부렸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