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퍼주기》한자는 누구인가

2010년 6월 5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얼마전 《한나라당》의 원내대표와 사무총장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괴뢰당국의 반공화국모략과 전쟁책동을 규탄하는 사회각계의 정당한 목소리에 대해 《전쟁유발행위로 몰아세우는 망발》이라고 헐뜯다 못해 《퍼주기도 모자라 겁주기를 해선 안된다.》는 황당한 궤변까지 늘어놓았다.
  북남교류와 협력,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6. 15공동선언실천움직임을 그 누구에 대한 《퍼주기》라고 헐뜯더니 이제는 평화를 바라는 민심의 요구를 《겁주기》로 또다시 모독해나선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외세에게 무한정 퍼주면서 그 대가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전쟁위협만을 강요하는자들이 민심의 정당한 요구를 《퍼주기》니, 《겁주기》니 하고 모독하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격의 파렴치한 망발이 아닐수 없다.
  《한나라당》을 두목으로 하는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세력들이 6. 15통일시대의 막이 오를 때부터 민족의 화해와 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북남사이의 교류협력사업을 《퍼주기》로 모독해나섰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그러나 진짜로 외세에게 송두리채 퍼주면서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자들이 바로 리명박역적패당이라는것이 남조선의 한결같은 민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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