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평화파괴의 책임은 미국이 져야 한다
6月 8th, 2010 | Author: arirang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서해상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대잠수함훈련을 벌리려 하고있다. 여기에는 《이지스》구축함, 핵잠수함 등 방대한 기동타격무력이 참가할것이라고 한다. 벌써부터 미국본토와 태평양지역 미군무력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로 긴급이동전개되고있다. 얼마전 미공군 《F-22A 랩터》스텔스전투기 12대가 미국본토로부터 일본 오끼나와의 가데나미공군기지에 이동전개되였다.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강행하려는 련합대잠수함훈련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 군사적강권행사를 전제로 한 극히 모험적인 핵전쟁도박놀음으로서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이 날조한 《천안》호침몰사건을 걸고 서해상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잠수함기동훈련을 감행하는 등 무모한 군사적움직임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다.
더우기 주목되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북조선위협》을 막을데 대한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명령》이 미군사령관들에게 내려진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이다. 이러한 속에서 미제가 남조선괴뢰들과 대규모의 련합대잠수함훈련을 감행하려는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로서 함선침몰사건으로 조성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최대로 격화시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극히 무분별한 책동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