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도발선언
6月 8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리명박패당이 함선침몰사건을 기화로 그것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며 그 무슨 《단호한 대처》와 《응징》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철두철미 외세와 야합하여 날조된 함선침몰사건을 구실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최대로 격화시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역적패당의 극히 무분별한 침략전쟁도발선언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리명박패당은 함선침몰사건이라는것이 발생하자 그에 대한 조사도 하기전에 벌써 《북관련설》을 운운하며 이를 억지로 우리와 련결시키려고 획책했다. 그리고 그 무슨 《안보대책》에 대해 떠들어대며 우리의 해안기지들에 대한 《면도날공격》을 제창하고 《북공격설》에 따른 《군사적조치》를 운운해나섰다.
괴뢰패당이 과학적, 객관적근거란 하나도 없는 그 무슨 《북의 어뢰공격》이라는 날조된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놀음을 벌린것도 그를 구실로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데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
- 군비경쟁을 사촉하면서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
-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타도하기 위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 멀리 있는 인민일수록 보살피는 손길은 더욱 뜨겁다 -조국의 북방 량강도에 끝없이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누워서 침뱉는 격의 놀음이다
-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에 수록된 숭고한 믿음과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되새기며-
- 정치용어해설 : 자강력
- 경이적인 신화를 창조하는 녀성력기강자들 -우리 나라 녀자력기선수들 도합 13개의 세계기록 보유, 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 차지-
- 힘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된다
- 상식 : 뇌를 튼튼하게 해주는 푸른색과 붉은 자주색, 보라색의 남새와 과일(1)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