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가련한 하수인들의 《위안》광대극
6月 14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국제사회계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는 중동평화의 암인 이스라엘대통령 페레스와 그 무슨 《회담》이란것을 벌렸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정상회담이라기보다는 미국상전의 비호와 묵인하에 서로의 죄과를 지지찬양해나선 <개>들의 추악한 광대극이였다.》고 평하며 야유조소하고있다.
조금도 틀린 말이 아니다.
페레스로 말하면 2008년 12월에 무려 1 400여명의 사망자를 낸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침공을 적극 옹호해나선 침략자이며 호전광이다.
얼마전에는 가자지구로 향하던 다른 나라의 인도주의원조선단에 백주에 달려들어 총을 쏘아대며 10여명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 사죄하기는 커녕 《우리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내린 조치였다.》고 뻔뻔스러운 강도적궤변을 늘어놓아 세계를 경악케 하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반이스라엘기운은 급격히 높아지고 웰남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예정되여있는 이스라엘대통령의 자국방문을 단절하거나 연기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였는가 하면 세계각국에서 자국내 이스라엘대사를 불러들여 항의각서를 들이대며 강하게 규탄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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