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무대는 결코 역적패당의 반공화국 《날조극》, 《모략극》을 용인하는 공간이 아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대답 –

주체99(2010)년 6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이미 조선서해해상에서 발생한 괴뢰해군함선침몰사건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원칙적인 립장을 내외에 공식 천명하였다.

더우기 우리의 어뢰공격에 의하여 함선이 침몰되였다는 역적패당의 주장과 그것을 안받침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조사결과》라는것을 우리를 반대하여 꾸민 황당무계한 《날조극》, 《모략극》으로 락인하였다.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에 동조하여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 학계, 언론계에서도 객관성과 과학성을 담보하였다는 《합동조사단》의 그 무슨 《조사결과》를 놓고 날이 갈수록 의혹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어 미국에 의하여 함선이 침몰되였다는 견해까지 제기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자기 나라 주변정세를 주시하고있는 중국은 물론 남조선현지에 조사단을 파견한 로씨야도 괴뢰들의 함선이 우리의 어뢰에 의하여 침몰되였다는 물증을 찾아보기가 어렵다고 공언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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