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일군들은 대고조의 앞장에서 기발을 들고 나아가자
6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지금 온 나라에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세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날마다 혁신적인 소식들이 전해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혁명적대고조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고 우리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록 일군들은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완강하게 돌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강의한 의지를 가지고 대중의 앞장에 서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의 조직자, 지휘성원이며 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교양자, 선도자이다.
일군들의 헌신적인 역할에 의하여 당정책관철을 위한 지름길이 열리고 대중의 정신력이 세차게 분출되게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 朝鮮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談話発表
- 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핵무기개발의 유령이 배회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 진행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
- 피절은 당원증이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
-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 《처리수》의 외피를 씌워 방류한 핵오염수
- 대만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 상식 : 로화과정을 지연시키는 비타민E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간절한 소원을 이룬 녀성대표들
- 당정책관철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시대의 전렬에 설수 있다
- 판이한 가정의 모습
- 새로운 대참변을 조장시키는 극악한 살인마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