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각계층 단체들 북침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
8月 16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부산민중련대, 부산녀성단체련합을 비롯한 부산지역의 각계층 단체들이 9일 남조선주둔 미해군사령부앞에서 북침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이번 군사연습의 규모나 형식,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북을 《적》으로 규정하는 침략전쟁연습의 본질을 가리울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최신공격무기와 첨단전략자산이 남조선에 반입되고 미태평양군사령부까지 참가하는 군사연습때문에 조선반도긴장이 고조되고 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이런 전쟁연습은 미국의 호전세력과 일본의 극우익세력,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인 《자한당》에만 리익이 된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군이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이 땅을 떠나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2차전원회의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은 당과 국가의 기초이고 기둥이며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고 지향점이다
- 신념이 굳건해야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 정론 : 신심드높이 내달리자!
- 2023년 10대최우수기업이 선정되였다
- 새 생활, 새 행복창조의 자신심을 백배해주며 동해는 출렁인다 -신포시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여러곳 참관
- 총련소식
- 황금만능, 약육강식은 미래를 말살한다
- 괴뢰한국단체 불법적인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요구
- 평화파괴를 노린 파시즘의 부활책동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국풍으로 되게 하자!》
-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을 고무격려 최룡해위원장이 축하단과 담화
- 판이한 현실을 통해 본 두 교육제도
- 배타적인 쁠럭확장은 미국의 전략적패배를 가속화시킬뿐이다
- 排他的な同盟の拡張は米国の戦略的敗北を加速させるだけだ
- 지독한 야망과 어리석은 추종이 화를 초래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