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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원수님의 인민입니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복받은 사람들의 크나큰 감격을 전하며-

2025년 4월 17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 솟아난 희한한 새 거리의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근로자들과 로인들을 한품에 안아주시고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지금 온 나라 강산이 이 격동적인 소식으로 끓는다.

우리 원수님은 정말 인민밖에 모르시는 세상에서 제일 자애로우신 어버이이시라는 감격의 토로, 원수님품에 안겨사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인민인가 하는 민심의 격류가 낮에도 밤에도 잦을줄 모르고 세차게 굽이친다.

 

꿈만 같이 받아안은 영광

 

선교구역 률곡1동 29인민반 김경록로인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화성지구의 현대적인 새 살림집에서 살게 된다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였다고 한다.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에서 만나뵈옵고 사랑의 축복까지 받아안았다.

너무나도 뜻밖에 받아안은 영광이여서 《원수님,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세번이나 그냥 곱씹기만 한 그였다.

룡성베아링공장에서 일하며 한생 묵묵히 로동의 구슬땀을 바쳐온 그를 당에서는 지난 시기 어느한 경축행사의 주석단에도 내세워주었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이 깃든 선물도 가슴 한가득 안겨주었다.그래서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 적은 힘이나마 바치였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부족한것만 같았다.그런데 분에 넘치는 영광을 받아안고보니 이 세상에 자기처럼 인생의 황혼기에 이른 오늘까지 긍지높고 복된 삶을 누리는 사람이 또 어디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가슴을 쳤다.온 가족이 모여앉은 자리에서 그는 하늘같은 그 사랑을 눈에 흙이 들어간대도 잊지 말고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절절히 말하였다.

중구역 오탄동 2인민반에서 사는 오금숙로인은 뜻깊은 준공식에 참가하여 이 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간절한 소원을 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으로 일떠선 희한한 살림집에서 자기가 살게 된다는 사실이 꿈만 같아 그는 불편한 몸이였지만 지팽이를 쥐고 가족과 함께 준공식에 참가하였다고 한다.그런 그를 일군들이 어느한 장소에 데려갔을 때 로인은 자기의 몸상태때문이 아닌가 하는 지레짐작으로 서운한 마음을 금치 못했다.

그런데 꿈에서도 소원하던 영광이 그에게 차례질줄 어떻게 알았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평범한 로인인 그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는것이 아닌가.

순간 로인은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뵙고싶었습니다.당의 배려로 좋은 집을 받게 된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오니 정말 여한이 없습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스스럼없이 아뢰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북받치는 격정에 어쩔바를 몰라하는 자기를 한품에 꼭 안아주실 때 이 세상에 다시 태여난것만 같았다고 하면서 그는 말했다.

《몇해전 저의 녀동생이 당의 배려로 경루동에 입사했습니다.그때 너무도 부러워 동생의 집에서 하루밤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나도 언제면 이런 집에서 살수 있을가 하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의 축복을 직접 받아안고 이제 곧 훌륭한 새 보금자리에 들어서게 되였으니 세상에 나처럼 행복한 사람이 없는것같습니다.》

동평양화력발전소 설비검수원 최명훈동무는 이번에 화성지구의 현대적인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것만도 분에 넘친데 글쎄 소학교학생인 아들 현성이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리고 온 가족이 그이를 몸가까이에서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였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누를길 없어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하고 동평양화력발전소에 배치되였을 때 그는 연구소나 다른 기관에서 사업하게 된 동창생들이 부러웠다고 한다.

더우기 집문제로 고심하면서부터는 자기 직업이 후회되기까지 했다.그런데 새 살림집을 배정받게 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아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리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니게 되였으니 그 감격을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겠는가.

그는 로동계급을 나라의 주인, 만복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는 고마운 당을 위해 앞으로 사회주의의 불빛을 지키는 수도의 전력생산자로 참되게 살겠다고 불같은 심정을 토로하였다.

준공식이 진행된 다음날 화성지구의 새 보금자리에 들게 될 많은 사람들이 꿈같은 행복을 안겨준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마음을 안고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그들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보통강구역 락원고급중학교 교원 조명철동무의 가족도 있다.

아버지, 어머니보다 먼저 달려가 오늘의 기쁨을 아뢰이겠다고 달음박질하는 어린 딸 청예의 모습을 바라보는 조명철동무의 눈굽은 축축히 젖어들었다.

한것은 평범한 교원의 딸을 꼭 껴안으시고 볼도 다독여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선히 안겨왔기때문이였다.

정녕 평범한 근로자들의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고마움의 격정에 대해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이라고 불러주시며 인민을 위한 모든 창조물들이 가장 훌륭한것으로 되게 하시려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령도의 손길아래 태여난 사회주의리상향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이 누리는 복된 삶과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안아보게 하는 력사의 기념비이다.하기에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이 더욱 활짝 꽃펴날 행복의 별천지를 바라보는 그들의 심정은 한결같았다.

우리에게 세상이 부러워할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 대를 이어 간직할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새 거리의 주인들모두에게 안겨주신 사랑의 축복입니다》

 

만경대구역 건국동 16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세식로인은 준공식에 참가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자기가 겪은 일들이 마치 꿈같이 여겨졌다.준공식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떻게 만나뵈왔던지.

시집장가를 간 자식들과 함께 살고있던 그는 한생토록 못잊을 영광의 자리에서 당의 은정으로 멋있는 새 거리의 살림집을 받아안게 된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싶었지만 눈물이 앞서 소박한 인사밖에 드릴수 없었다.

그만이 아니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사람들모두가 같았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히려 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이제야 안겨주게 되여 미안하다고 하시며 오늘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대하고보니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을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것이 아닌가.

수도시민들을 위해 해마다 1만세대나 되는 살림집들을 어김없이, 그것도 해가 바뀔수록 더 멋있게 건설하도록 설계로부터 시작하여 건설 전 과정을 세심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도에 살든 지방에 살든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좋은 집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온 나라 농촌들에 아름다운 선경마을을 꾸려주시고 이르는 곳마다에 새 공장도 일떠세워주신것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해 베풀어주신 그 은정을 다 말하자면 끝이 없다.

인민을 위하여 그처럼 많은 일을 하시면서도 한가지 복리라도 더 안겨주지 못해 늘 안타까와하시며 더 많은 일감을 걸머지시는 그렇듯 위대하고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가 또 어디에 있으랴.

마음속에 품은 사연도 소원도 다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에 격정의 눈물을 쏟고 또 쏟은 사람들가운데는 만경대구역 팔골1동 33인민반에서 사는 전순복로인도 있었다.

그는 화성지구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소식을 전해들은 순간부터 이날을 손꼽아 기다려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 시기 우리 원수님의 로고에 대하여 미처 다 생각하지 못했다.그저 새 살림집이 멋있구나, 저런 희한한 곳에서 내가 살게 되였구나 하는 생각에 기쁘기만 하였다.그런데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직접 뵈오니 그날들이 떠오르고 그이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경애하는 원수님앞에 서는 순간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보다 《경애하는 원수님, 부디 건강하십시오.》라는 말이 먼저 나왔다.…

들을수록 가슴뜨거운 이야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로고를 바치시여 마련해주신 창조물들로 하여 덕을 입게 된 사람들은 결코 높은 직위를 가진 일군도, 당과 조국을 위해 특출한 공로를 세운 사람들도 아니다.

서성구역 장산동 93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송옥화녀성만 보아도 그렇다.그는 년로보장을 받기 전까지 로동자로 일해왔다.그러한 자기의 손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따뜻이 잡아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자식들에게 말하였다.

《다른 나라에서라면 우리같은 사람들이 그런 희한한 집을 무상으로 받는것을 상상이나 할수 있겠느냐.평범한 사람들에게도 희한한 보금자리를 안겨주는 이런 제도, 한 나라의 령도자가 준공의 기쁨을 인민과 함께 나누는 이런 나라는 오직 우리 조국밖에 없다.그 은덕에 대를 이어 꼭 보답해야 한다.나도 여생을 나라를 위해 다 바치겠다.》

이것은 서성구역 장경1동 2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최성찬로인의 심정이기도 하다.

지금 그의 집으로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있다.

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왔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친척들과 이웃들이 저저마다 찾아오고있다.멀리 떨어져있어 직접 올수 없는 사람들은 전화를 걸어와 감격의 사연을 듣는다.

그들에게 로인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군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모두다 새집에서 무병무탈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고, 지금껏 새집에 이사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였는데 이제는 모두가 우리를 부러워한다고.

준공식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사람들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그 말을 되새겨볼수록 생각이 깊어진다.

그들은 어느 일터, 어느 마을에 가보아도 흔히 볼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다.이런 그들이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고 온 일터, 온 마을이 부러워하는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였다.

모두다 새집에서 무병무탈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는 그이의 말씀은 황홀한 새 거리의 주인들모두에게 안겨주신 사랑의 축복이라고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한다.

뜻깊은 준공식의 그밤에 터져오른 경축의 꽃보라, 불보라에서 더욱 아름다와지고 더욱 살기 좋아질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며 온 나라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

우리는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식솔, 원수님의 인민이라고.

지금도 나라의 곳곳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이 격정의 웨침은 우리 인민의 무한한 긍지, 끝없는 행복, 크나큰 영광을 전하고있다.(전문 보기)

 

중구역 오탄동 2인민반 오금숙로인

 

선교구역 률곡1동 29인민반 김경록로인

 

동평양화력발전소 설비검수원 최명훈동무의 가정

 

보통강구역 락원고급중학교 교원 조명철동무의 가정

 

서성구역 장경1동 21인민반 최성찬로인

 

서성구역 장산동 93인민반 송옥화녀성

 

만경대구역 건국동 16인민반 김세식로인

 

만경대구역 팔골1동 33인민반 전순복로인

 

[Korea Info]

 

미국의 무모한 허세성무력시위는 자기 본토의 안보위협만을 증대시키는 부질없는 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2025년 4월 17일《로동신문》

 

4월 15일 미국과 한국이 《확장억제력》의 정례적가시성증진의 명목밑에 《B-1B》전략폭격기를 동원한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거듭되는 과시성군사행동으로 우리에 대한 대결적자세와 의지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이번에 감행된 미한의 군사적망동은 우리 국가의 안전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이며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도의 위험수준으로 격상시키는 엄중한 도발이다.

《B-1B》의 련이은 출현은 오늘날 조선반도지역에서 적대적인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면서 군사적긴장수위를 일방적으로 끌어올리는 유일한 행위자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뿐이라는 현실을 다시금 각인시키고있다.

최근에 미국은 조선반도지역에 핵잠수함과 전략폭격기, 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공개적으로 투입하는 놀음에서 력대 기록을 갱신하고있다.

이는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전략수단전개가 비상조치의 일환이 아니라 일상적인 군사적관행으로 고착되였으며 지역의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변수가 아니라 상수임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전략자산전개놀음의 엄중성은 단순히 회수의 증대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우리 국가에 대한 공격전술과 절차 등에 관한 숙련도를 높이고 임의의 시각에 실지행동에로 넘어갈수 있는 준비를 완료하는 과정이라는데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우리 국가의 주권령역과 지역정세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는 미국의 허세성군사행동이 불피코 자국의 안보상황에도 심각한 부정적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데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

우리는 압도적인 억제력의 행사로써 미국의 예고없는 전략수단전개가 무모하고 불필요한 힘의 람용으로 된다는것을 계속적으로 인식시킬것이며 우리에 대한 도발수위가 높아질수록 되돌아가는 위험도 엄중한 수준에 이르게 된다는것을 스스로 깨닫도록 만들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국가의 안전주권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사소한 위협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지역의 안전환경에 악성불안정요소를 항구고착시키려는 미국의 침략적기도를 강력한 힘으로 억제해나갈것이다.

 

2025년 4월 1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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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2025年 4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4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6日に発表した談話「米国の無謀な虚勢性の武力示威は自分の本土の安全保障への脅威だけを増大させるたわいない行為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4月15日、米国と韓国が「拡張抑止力」の定例的な可視性増進の名目の下、戦略爆撃機B1Bを動員した挑発的な連合空中訓練を強行した。

米国は、重なる誇示性の軍事行動によってわれわれに対する対決的姿勢と意志を十分に示した。

今回、強行された米・韓の軍事的妄動は、わが国家の安全に対する露骨な威嚇であり、地域の軍事的緊張を極度の危険水準に格上げさせる重大な挑発である。

B1Bの相次ぐ出現はこんにち、朝鮮半島地域で敵対的な対決の雰囲気を鼓吹して軍事的緊張の水位を一方的に高める唯一の行為者が他ならぬ、米国とその追随勢力だけであるという現実を再び刻印させている。

最近、米国は朝鮮半島地域に原子力潜水艦と戦略爆撃機、空母をはじめとする戦略資産を公開的に投入する行為において歴代の記録を更新している。

これは、朝鮮半島に対する米国の戦略手段の展開が非常措置の一環ではなく、日常的な軍事的慣行として固着されており、地域の安全環境を脅かす変数ではなく、常数で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

このような戦略資産展開劇の重大さは単に、回数の増大に限るものではなく、それ自体がわが国家に対する攻撃戦術と手順などに関する熟練度を高め、任意の時刻に実際の行動へ移転できる準備を完了する過程であるというところに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は、わが国家の主権領域と地域情勢に重大な危険をもたらす米国の虚勢性の軍事行動が必ず自国の安全保障状況にも深刻な否定的結果を招きう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強く警告する。

われわれは、圧倒的な抑止力の行使によって、米国の予告のない戦略手段の展開が無謀で不要な力の濫用であることを継続的に認識させるであろうし、われわれに対する挑発の水位が高まるほど、戻ってくる危険も重大な水準に逹するということを自ら悟るようにす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武力は、国家の安全主権に対する敵対勢力のいささかの脅威も絶対に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地域の安全環境に悪性の不安定要素を恒久的に固着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侵略的企図を強力な力によって抑止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미국식민주주의는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도구이다

2025년 4월 17일《로동신문》

 

력대로 미국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늘 《자유》와 《평등》, 《인권》에 대해 외워대며 미국식민주주의만이 이를 훌륭히 보장해줄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식이라고 제창하여왔다.하지만 미국식민주주의는 온갖 불평등과 사회악, 침체와 후퇴를 빚어내고 이 행성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민심의 배척을 받고있다.

미국이 《민주주의등대》, 《민주주의수호자》로 행세하는것은 어느모로 보나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으며 참다운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으로 된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미국이 떠드는 《민주주의》는 극소수의 권력자들과 부유한자들이 절대다수의 무권리하고 빈곤한 인민들을 억압착취하는 반동적민주주의이며 하나의 초대국이 제멋대로 세계 여러 나라를 억누르고 지배하는 침략적민주주의이다.이런 사이비민주주의가 모두가 받아들여야 할 리상적인것으로 될수는 없다.

세계에는 수많은 국가가 있으며 매 나라마다 실정이 서로 다르다.이런 조건에서 모든 나라들에 다 맞는 유일한 정치방식이나 민주주의기준은 있을수 없다.여러 나라 정치가들과 전문가들도 민주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며 인민대중이 광범하게 정치에 참가하는가, 인민들의 요구에 만족되는가 하는것이 기본이라고 주장하고있다.그런데도 미국은 여전히 저들의것을 절대화하고 일률적으로 강요하고있다.요컨대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유일한 정의에 순응해야 한다는것인데 결국은 저들의 패권전략에 복종해야 한다는것이나 같다.

세계를 미국화하는것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중요한 구성부분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자유》와 《민주주의수호》의 간판밑에 국제법과 유엔헌장도 무시하고 세계도처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여왔다.미국이 독판치는 일극세계를 만들자는것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도구이다.

어떤 정치방식과 리념을 선택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속한다.

민주주의보장문제도 마찬가지이다.그 어느 나라도 합법적인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그런데 미국은 그 누가 시키지도 않은 《민주주의재판관》행세를 하며 여기저기에 머리를 들이밀고있다.세계를 친미와 반미로 갈라놓고 친미가 아닌 나라들에는 덮어놓고 《비민주주의국가》라는 딱지를 붙이면서 삿대질을 해대고있다.정치생활과 사회생활 등에 엄중한 문제점들이 있는것처럼 여론화하면서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있다.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반동들을 매수하여 사회적혼란을 야기시키고 이를 평정하는데 대해서는 《인권탄압》이니, 《민주주의후퇴》니 하며 압력을 가하고있다.이때문에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자주적인 정부가 전복되고 친미정권이 서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졌다.

중동은 미국식민주주의의 여독이 제일 심한 지역들중의 하나이다.

미국은 《민주주의》로 중동을 개변시키겠다고 하면서 《쟈스민혁명》의 씨앗을 매 중동나라의 토양에 뿌려 《민주주의의 대화원》을 꾸리겠다고 공언하였지만 이 중동판《색갈혁명》이 초래한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동란이다.

지역나라들이 련이어 내란에 빠져들었다.정치적분파들사이, 종족 및 교파들사이에 충돌이 일어나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였다.막후에서 이 《색갈혁명》을 선동하고 조종한 미국은 그것을 《아랍의 봄》이라고 분식하며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을 손쉽게 무너뜨렸다.

미국의 한 외교학자는 《민주주의: 미국의 가장 치명적인 수출》이라는 제목의 도서에서 세계를 통치하려는 미국의 야심을 부추기는 동력은 보다 민주주의적이거나 자유로우며 보다 공정한 세계에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경제적목적과 이데올로기에서 생긴다, 사실은 미국이 연출한 《민주주의대작》은 세계의 《복음》이 아니라 불안정의 화근이라는것을 또다시 증명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중동지역만이 아니다.미국은 《민주주의수호》를 운운하며 라틴아메리카에서 힘으로 친미정부를 뒤받침해주었으며 필리핀 등 아시아나라들과 지역에서 미국식정치제도개혁을 실시하였다.《원조》의 미명밑에 《아프리카의 민주화》개혁을 추진하였고 유럽에서 《색갈혁명》을 연출해냈다.

바로 이렇게 자기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주권국가들의 권리를 미국식민주주의로 억누르고 온 세계를 거머쥐자는것이 《민주주의》를 떠드는 미국의 흉심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미국에 동화시키기 위한 수단이다.

미국의 가치관, 도덕관, 생활양식이 유일한 기준이며 그 어느 민족도 미국이 건설하려는 세계에서 배제되여서는 안된다, 이것은 미국정객들의 사고방식이며 미국식민주주의가 추구하는 목적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 자주적이고 평등하며 자기식의 발전방식이 있다.매개 나라와 민족은 자기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으며 자기의 고유한 생활과 력사를 창조하면서 완전한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서로 협조해나갈 때 평화롭게 발전해나가게 된다.

하지만 미국은 세계를 미국식으로 동화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원조》와 《협조》를 부대조건으로 내걸고 사상정치분야에서의 자유화와 다원화, 경제분야에서의 소유의 다양화를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특히 사상문화적침투를 《민주주의확산》의 주요통로의 하나로 보고 그에 열을 올리고있다.신문, 잡지를 비롯한 각종 출판물들과 인터네트, TV, 경제교류 등 모든 공간들이 미국식민주주의의 《우월성》을 선전하고 미국식생활방식을 류포시키는데 리용되고있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국가들이 몇개 나라와 민족을 동화시키려 하였다면 미국은 《민주주의확산》으로 전세계를 동화시키려 하고있다.

그를 위해 미중앙정보국이 동원되고있으며 비정부기구의 간판을 단 미국의 모략기구들도 맹렬히 움직이고있다.

미중앙정보국의 행동수첩에는 《가능한껏 청년들을 물질로 유혹하거나 부패타락시키며 그들이 원래의 사상을 멸시하고 보다 공개적으로 반대해나서도록 고무해야 한다.영화와 서적, TV 등 모든 가능성을 다 동원하여 선전사업을 잘함으로써 그들이 우리의 생활방식과 오락, 교육방식을 지향하도록 한다면 절반은 성공한것이다.청년들의 주의력을 색정서적, 향락, 유희, 깽영화 그리고 종교와 미신에로 이끌어야 한다.상층부와 관련한 부정적인 소문을 계속 내돌리고 임의의 시간과 장소에서 민주주의운동을 일으켜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미국은 비정부기구들이 국가의지를 구현하고있는 유연한 촉각이라고 하면서 국제교류 등의 명목으로 다른 나라들에 들이밀어 정치생활분야에 대한 간섭을 일삼게 하고있으며 그에 대한 자금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미국은 비정부기구를 통한 사상문화적침투야말로 《피를 흘리지 않는 혁명》, 《길들이기에 의한 개조》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미국식민주주의를 전파하고있다.

주요목표는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이다.미국의 뉴욕에 있는 비정부기구본부의 책임자라고 하는 인물은 《록색으로 표시된것이 민주주의국가들이고 짙은 파란색은 비민주주의국가들이다.이런 곳에서는 민주주의개혁을 추진하기가 비교적 힘들다.앞으로 우리는 사업중점을 여기에 두려고 한다.바로 조선과 중국, 로씨야, 이란이다.》고 하였다.

미국은 이러한 《민주주의확산》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정신과 고유한 문화전통을 말살하고 미국식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신식민지화를 정당화하기 위한 정치적무기이다.

미국은 저들이 주장하는 《우월한 민주주의》를 다른 지역에 전파시키기 위해 경제제재와 봉쇄, 위협공갈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으며 지어 군사적힘의 사용도 서슴지 않고있다.

2003년의 이라크전쟁이 바로 그 전형적인 실례이다.그때 미국은 《대량살륙무기제거》와 《독재타도》, 《민주주의보장》을 부르짖으며 이라크를 무력으로 짓뭉개버렸다.이라크를 타고앉은 다음에는 《민주주의질서》가 수립되고 이 나라 인민이 《자유》를 누릴 때까지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이 나라를 신식민지화하려고 획책하였다.미국이 《안정유지》, 《민주주의질서확립》의 미명밑에 이 나라에서 한짓이란 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폭력행동》, 《테로행위》로 몰아 탄압하고 평화적주민들을 잔인하게 고문학살한것밖에 없다.

1980년대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무력침공,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도 다 《인권보호》와 함께 《민주주의보장》의 간판밑에 미국이 감행한것들이다.

《민주주의》는 말그대로 무기화되여 미국이 다른 나라의 안정을 파괴하고 합법성을 제거하는데 리용되고있다.

《민주주의보장》의 구실밑에 감행되는 미국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책동의 주되는 목표는 역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지금도 미국은 저들이 《민주주의국가》로 내세운 추종세력들과 패를 뭇고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서의 《한심한 민주주의보장상황》에 대해 요란스럽게 선전하며 무력침공과 군사적간섭을 추구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의 반동성과 허황성, 부당성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면 나라와 민족이 망하게 된다.

력사와 현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이제는 령토팽창이 아니라 령토병탄이다

2025년 4월 17일《로동신문》

 

이스라엘침략자들이 이제는 령토팽창으로부터 령토병탄에로 나가려는 시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지난 3월 취약하게나마 조성되였던 정화의 분위기를 한사코 깨뜨리고 가자지대에 대한 침공을 재개한 이스라엘은 이 지대의 50%이상을 강점하였다.

이에 대하여 유태복고주의자들은 그 무슨 《새로운 안전통로의 마련을 위한것》이라는 강도적궤변으로 저들의 점령을 《정당화》하는가 하면 《가자의 넓은 지역을 차지하여 이스라엘의 안전지대에 포함시킬것》이라고 떠벌이였다.

특히 한걸음 더 나아가 《유태인정착촌들에 해를 주려는 팔레스티나당국의 그 어떤 시도도 저지》시키며 《팔레스티나당국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을 관할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는 폭언을 쏟아내여 일개 지역을 뛰여넘어 팔레스티나라는 한개 국가를 완전히 타고앉으려는 속심을 조금도 숨기지 않았다.

미국의 비호조장밑에 유태국가의 실체를 드러낸 때로부터 언제든지 팔레스티나의 전 령토를 병합하려는 야심을 품고 그 실현에 골몰하면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두개국가방안》의 리행을 한사코 반대해나서고있는 세력이 다름아닌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이다.

《하마스소탕》이라는 구실밑에 현재까지도 계속되고있는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과 유태인정착촌의 확장, 이 모든것은 실지에 있어서 《안전지대확장》을 위한것이 아니라 령토병탄을 위한 책동의 일환이다.

이스라엘이 이러한 령토강탈야망을 오늘에 와서 아무 꺼리낌도 없이 뻐젓이 드러내며 합법적인 전체 팔레스티나국가를 대상으로 병탄의 칼을 빼든것은 미국의 직접적인 개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미국은 가자지대에서 충돌이 종식되면 이스라엘이 그 지역을 저들에게 넘겨주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넘겨받으면 가자지대를 재건하겠다느니, 바다가휴양지로 만들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

이것은 곧 이스라엘에 가자지대를 완전점령할것을 명령한것이나 다름이 없으며 어떻게든 팔레스티나의 전 령토를 먹어치우려는 하수인의 욕망을 더욱 부추기는것으로 된다.

이에만 그치지 않고 미국은 그 무슨 《지역의 각이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작전상협력》의 간판을 내들고 미전략폭격기 《B-52》를 동원한 가운데 이스라엘과 합동군사연습도 강행하여 호전광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오래전부터 팔레스티나령토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이스라엘에 있어서 상전의 이러한 부추김과 군사적지원은 그 실현을 위한 호기가 아닐수 없으며 결국 오늘날에는 팔레스티나의 전 령토에 대한 완전병합의 길에 공공연히 나서게 된것이다.

현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감행하고있는 무차별적인 파괴와 피비린내나는 살륙전은 팔레스티나라는 한개 국가를 통채로 집어삼킬 때까지 계속되리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침략자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중동지역에서 감행하고있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세계평화와 안전의 파괴자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증명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양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평양문화의 개화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눈부신 웅자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4월 16일《로동신문》

 

 

세기를 주름잡는 조선의 기상, 거창한 변혁으로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안고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은 특유의 웅자와 명성을 한껏 떨치며 세계적인 리상도시,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나날이 일신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책정명시한 수도건설전략과 위대한 당중앙의 과학적이며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는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훌륭하게 융합되여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상징성이 강한 특색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이 새로운 대건축군으로 또다시 웅장화려하게 솟아나 민족최대의 4월명절과 더불어 세번째로 되는 준공의 경사를 맞이하게 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첫 발파폭음이 울린 때로부터 불과 4년사이에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에 이어 주체건축의 급진적인 발전상, 문명개화의 변혁상을 과시하며 또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구획이 탄생한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인민관,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며 인민을 위함에 만족과 끝을 모르는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정신과 강대한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을 보여주는 기념비적화폭이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4월 15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 당의 숙원을 창조의 기적들로 떠받들며 완강한 투쟁으로 화성지구에 위대한 변천사를 년년이 수놓아온 군민건설자들과 현대적인 새 살림집에 행복의 문패를 달게 될 시민들의 감격과 환희로 하여 준공식장은 끝없이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자 축포가 터져오르고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건국이래 있어보지 못한 거창한 창조대전으로 수도 평양에 눈부신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복된 삶을 누려갈 부흥번영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시는 걸출한 혁명가, 창조와 건설의 거장,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목청껏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내각,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건설계획이 네번째 해에도 어김없이 착실한 결실을 맺어 여기 화성지구에서 1만세대의 살림집을 또다시 평양시민들에게 선물하는 성대한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당과 정부의 위임에 따라 현대적인 새 거리, 새 집의 주인이 된 각계층 시민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우리 당이 구상하는 도시문화의 높은 경지를 설계도우의 미래형이 아닌 눈앞의 현실로 웅장화려하게 펼쳐놓은 전체 건설자들과 련관부문의 로동계급과 일군들, 지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화성지구 3단계 건설로써 우리 당이 제8기기간에 일관하게 견지한 구상과 원칙에 맞게 화성지구가 옹근 하나의 행정구역다운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확보하고 수도권의 기존지역들을 문명개화에로 선도할수 있는 중심, 표본으로서의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으며 이는 국가창건이래 수십년의 변천을 거친 어제날의 평양과 오늘의 현대화된 평양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게 만드는 새 도시구역의 탄생이라고 칭할만큼 참으로 의미깊은 발전이라고 언급하였다.

인민의 복리와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륭성을 위해 누구보다 마음쓰시며 경제와 문화, 국방의 각 분야,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모든 령역의 변천을 직접 구상하시고 주체건축의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성격을 확고히 고수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지침들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색과 로고에 의해 이 땅에선 모든것이 변하며 미래를 앞당기는 번영과 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여기 화성지구에 눈부시게 솟아난 사회주의리상향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이 누리는 복된 삶과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하는 력사의 기념비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과 정부는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고 전국의 변화발전을 추동하는 건설사업에 계속 매진함으로써 문명하고 부유한 새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만족감을 적극 도모하고 부단히 제고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당중앙이 가리키는 새시대 변혁의 리정표따라 세세년년 흥하고 문명해질 수도 평양의 래일을 위하여,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더 용감히 투쟁해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련이어 떠올리며 사랑하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성스러운 려정을 멈춤없이 거폭으로 이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사에 불멸할 력사적화폭이 또다시 펼쳐진 준공식장에 경축의 축포탄들이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화성지구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견결한 개척정신과 애국의지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을 떠받들며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리상사회건설에 온넋을 바쳐갈 전체 조선인민의 억센 기상과 강렬한 열망이 넘쳐흐르는 시대의 찬가들이 준공식장에 울려퍼지며 참가자들을 크나큰 감격과 희열로 끓게 하였다.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불사신마냥 솟구쳐올라 신생부흥한 영웅도시, 경이적인 평양속도로 창조와 기적의 년대와 년대를 빛내여온 혁명의 수도가 한해가 다르게 더 웅장화려하고 눈부신 변천으로 문명개화의 새로운 경지에 올라서고있는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구가하는 노래들은 준공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사회주의 내 조국, 가장 걸출한 위인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가 장중히 울리고 끝없는 행복과 영광의 도시 평양의 밤하늘가에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라 장쾌한 불꽃바다를 펼치였다.

준공식장은 또다시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근로자들과 로인들을 만나시였다.

평범한 근로자들을 황홀한 사회주의리상거리의 주인들로 내세워주신 김정은동지께 수도시민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교원, 로동자가족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이제야 안겨주게 되여 미안하다고, 오늘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대하고보니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을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시며 모두다 새 집에서 무병무탈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수도건설정책을 높이 받들어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공헌하고있는 군대와 사회의 로력혁신자들을 만나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무들과 같이 당의 구상을 무조건적으로 실천해나가는 애국적인 정예의 건설대군이 있기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승전포성은 화성지구에서부터 먼저 울려퍼지게 될것이며 평양의 새로운 번영기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라고 사랑과 믿음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는 수도시민들에게 오래도록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희한한 새 거리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 모든 가정들에 만복이 넘쳐나기를 축원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수도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가고갈 철석의 맹세를 담아 전체 참가자들은 열광의 환호성을 끝없이 터쳐올리였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준공은 사회주의조선을 륭성번영의 상상봉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력과 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애국의 힘이 받들어올린 부흥강대한 우리 국가특유의 참모습의 일대 과시이며 백배해진 투지와 자신심으로 조선로동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인 진군기세를 더욱 승화시켜주는 고무적인 대경사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2025년 4월 16일《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향도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혁명의 영생불멸할 지도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로 강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만년주추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업적은 새시대의 거창한 변천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으며 혁명의 대성인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강렬해지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15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영원한 수령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은 참가자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함에 무한히 헌신분투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4월 16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조국인민들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향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들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3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보내주신 일본돈 2억 8 702만¥의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크나큰 감격과 기쁨속에 받아안았습니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피해를 가시기 위하여 한푼의 돈이 귀중했던 1957년에 꿈결에도 생각을 못했던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보내주신 사랑의 생명수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고스란히 이어져 그 총액은 171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실로 499억 8 859만 390¥에 달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총련결성 70돐을 충성과 애국, 단결의 힘으로 빛내이기 위한 혁신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안겨주고있습니다.

2025년의 새해벽두에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고 특대의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그토록 귀중한 자금을 또다시 보내주시였으니 진정 어버이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중시사상과 동포들에 대한 사랑에 저희들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력대초유의 난국을 맞받아 미증유의 변천사를 아로새겨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비약상승을 진두지휘하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크나큰 은총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지금 우리모두의 가슴가슴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동포자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영원히 믿고 따를 충성의 열의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조국해방 80돐과 총련결성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총련중시, 민족교육중시의 참뜻을 정히 새기고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공세적으로 벌려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결정집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개척세대, 총련의 결성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과 리상, 신념을 따라배워 충성과 애국, 단결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각급 조직들을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일심일체의 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새세대를 비롯한 광범한 동포들을 애국주의와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교양하는 사업에 큰 힘을 넣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신 하해같은 은총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교육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교수교양의 질적수준을 한단계 높여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배우는 학생소년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른 총련애국위업의 계승자들로 더 잘 키워나가겠습니다.

민족교육사업을 애국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학생인입사업과 학교지원사업에 최대의 공력을 들임으로써 학생수를 늘이고 각급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여 민족교육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겠습니다.

우리의 운명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은 우리들의 한결같은 소원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태양이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5년 4월 14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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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4월의 봄명절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온 나라가 뜻깊게 경축

2025년 4월 16일《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기적과 변혁의 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을 환희롭게 경축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

뜻깊은 4월의 명절과 더불어 인민의 충정이 차넘치는 광장에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우리 인민이 세세년년 긍지높이 경축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 있어 강국조선의 승리와 후손만대가 번영할 래일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도 영원히 담보되여있음을 절감하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한평생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에 넘쳐있었다.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군중들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수령복이 얼마나 위대하며 천만년 빛날 조선의 영광, 민족의 대행운이 얼마나 큰가를 뜨겁게 새겨안았다.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전국의 원아들과 어린이들, 소학교학생들이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았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빛내여주는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더 활짝 꽃펴난 새세대들의 행복넘친 모습은 명절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수도와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되고있는 사진전람회장을 돌아보면서 참관자들은 국정의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을 위한 사색으로 위대한 령도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영광은 만대로 이어질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평양과 지방의 곳곳에서 태양절을 경축하는 공연무대들이 펼쳐져 명절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인민문화궁전, 동평양대극장 등 수도의 극장, 회관들에서는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들에서는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불굴의 힘의 원천이며 백승의 기치인 수령의 노래, 위인칭송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르며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인민의 불같은 열의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각지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등의 예술소조원들은 기념비적송가들과 시대의 명곡들을 축전무대에 올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가는 한없는 자긍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공장과 농장, 어촌과 산골마을 그 어디에나 천출위인들의 위대한 사랑의 자욱이 새겨져있고 쉬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우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났음을 감동깊게 펼쳐보인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중앙예술단체 등에서 펼친 야외공연도 근로자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며 4월명절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예술공연들이 진행되였다.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해나가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맞이한 인민의 행복한 생활과 보람찬 로동의 기쁨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친 공연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축의 환희와 격정은 각지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의 무도회장들에도 차넘쳤다.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상징하며 현대적으로 일떠선 문수물놀이장, 자연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로 솟아난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거리들에 황홀한 불야경이 펼쳐져 경축분위기를 더해주었다.

당의 은정속에 만복의 터전으로 훌륭히 전변된 북부국경 신의주시, 의주군의 새집들, 검덕의 산악협곡도시,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안아온 각지 농촌마을들의 창가마다에서도 뜻깊은 명절을 노래하는 인민의 마음인양 정다운 불빛들이 꺼질줄 몰랐다.

수도의 옥류관, 청류관과 해주의 옥계각, 함흥의 신흥관, 사리원의 경암각을 비롯한 급양봉사단위들에서는 특색있는 명절봉사로 인민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민족의 무궁한 영광과 인민의 복된 삶을 안아온 뜻깊은 4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절세위인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해나갈 혁명적열정에 충만되여있었다.

【조선중앙통신】

 

인풍언덕에 굽이친 충성과 보답의 맹세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이한 자강도인민들이 인풍언덕으로 올랐다.이들모두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끓어넘치였다.

도안의 인민들은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인풍언덕에서 우리와 만난 한 주민은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속에 황홀한 새 집을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격정에 넘쳐 이렇게 토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꽃피워가시는 귀중한 이 땅을 대를 이어 굳건히 지키고 더욱 빛내여갈 결심이 굳어집니다.》

도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어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라고 하랴.

자강도의 인민들모두가 터치는 충성과 보답의 목소리이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명절의 아침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엄숙히 맹세다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며 강국의 존엄과 국력을 온 세상에 떨쳐가는 오늘의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겠습니다!

특파기자 고철명

 

성황리에 진행되는 미술전람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을 맞으며 량강도미술전람관에서는 도미술전람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전람회장에 전시된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형상한 작품들은 참관자들로 하여금 우리 수령님께서 헤치신 항일의 혈전만리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보게 하고있다.

유화 《백두산의 아침》, 《백두산천지》, 《백두산으로 가는 길》, 아크릴화 《백두산》…

백두전구에 천리준마의 말발굽소리를 높이 울려주시고 온 나라를 《백두산대학》의 성스러운 교정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주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반영한 작품들도 있다.

얼마나 깊고깊은 력사의 만단사연을 안고있는 백두산인가.

백두산은 나의 청춘시절의 《집》이였다고, 어린시절의 고향집식솔에 비할수 없는 많은 식솔들이 나와 함께 거기서 지내며 백두산의 눈비를 맞았고 오늘의 조국을 꿈꾸었다고 회고록에 쓰신 위대한 수령님.

…

하기에 전시된 작품들을 돌아보며 사람들 누구나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것이다.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백두산, 언제나 백두의 기상을 안고 투쟁해나가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리라.

바로 이것이 전람회장을 나서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철석의 의지이다.

특파기자 전철주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3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15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대업실현을 위한 전인민적진군길에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이한 녀성들의 기쁨과 환희가 무도회장에 차넘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노래 《태양절 봄명절》로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뜻깊은 4월의 명절이 있어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마련될수 있었음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으며 참가자들은 《만경대의 노래》, 《내 나라는 영원한 수령님 나라》를 비롯한 노래에 맞추어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참가자들은 이 땅우에 참다운 녀성중시의 화원을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춤가락마다에 담았다.

노래 《꽃놀이》, 《옹헤야》, 《우리의 사회주의 세상에 으뜸일세》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사회주의 내 조국,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된 크나큰 영예와 긍지가 어려있었다.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지니시고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부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더해주는 노래들이 울려퍼지며 무도회분위기는 고조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성업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녀맹원들의 의지가 세차게 분출된 무도회는 노래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로 끝났다.

【조선중앙통신】

(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우리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2025년 4월 15일《로동신문》

4.15 민족최대의 명절

 

조선혁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떨치는 불패의 위업이다.

전당, 전민, 전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진로우에 빛나는 성공과 눈부신 도약을 아로새겨온 전환의 년대들, 자주와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여온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행로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이 만년초석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의 기치높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위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성스러운 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의 광휘로운 빛발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원로, 걸출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하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위대한 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인민대중이 사회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투쟁의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주체의 한길로 이끄시였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그처럼 장구한 기간 세계적인 정치풍파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불패의 위용을 떨쳐올수 있었다.

지난 10여년간의 투쟁행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의 위력으로 백승떨쳐온 불멸의 려정으로 빛나고있다.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사상초유의 혹독한 난관을 딛고넘어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 올려세웠다.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이 땅우에 부흥강국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오늘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인민들속에서는 사람중심의 세계관,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과 방법인 주체사상에 공감하고 깊이 연구하기 위한 활동이 적극화되고있다.주체의 기치밑에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온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세계적범위에서 자주화의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사상을 마련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불멸의 기치를 세워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최대의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일관된 이민위천의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철학적원리를 밝히시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다져주시였다.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였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수령님께서 펼치신 정치의 절대적기준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처럼 간고하고 장구한 혁명의 수십성상을 사소한 실패와 좌절도 없이 곧바른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비결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이민위천의 고결한 지론에 있고 오늘도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진한 힘의 원천도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관에 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에 의하여 우리 당이 인민을 품어안고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우리 국가가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인민의 나라로, 우리 혁명무력이 인민을 수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인민의 군대로 건설될수 있었다.주체사상의 빛발아래 우리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자라나고 온 사회가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이 태여나게 되였다.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아래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장엄한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한생의 본령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인민과 함께 이룩하신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의 영원불멸성이 있다.

우리 당과 국가가 높이 들고나가는 주체의 기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이고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활기차게 나아가는 주체의 항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항로이다.우리 당의 모든 활동의 근저에는 인민을 제일로 내세우고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혁명사상이 놓여있고 우리 국가가 최우선, 절대시하고있는것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는 앞으로도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을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 백전필승의 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철저한 자주의 혁명사상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은 수출할수도 없고 수입할수도 없으며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당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였다.혁명령도의 전 기간 우리의 자주권을 훼손하고 우롱하는 온갖 시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시고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압력과 전횡을 단호히 물리치시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식, 조선식으로 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자주적대가 강하고 혁명적립장이 투철한 불패의 당과 국가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선행리론이 움직일수 없는 법칙처럼 인식되고 사대와 교조가 만연하던 시대에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자주의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하면서 우리식 사회주의를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정치의 거장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오늘 세계도처에서 민족적불행과 비극적사태들이 빚어지고있는 속에서도 불패의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의 곧바른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거창한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사상과 위업의 절대적진리성과 영원한 생명력을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되게 하시고 주체위업수행의 탄탄대로를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과 승리를 담보하는 만년초석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립, 자위의 사상을 제시하시고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거창한 변천과 변혁의 길로 이끌어오시였다.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경제건설로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사상과 로선들은 어느것이나 다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에서 시대와 혁명을 전진시켜나가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가리킨 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로정에서 우리 나라는 강력한 민족경제를 밑천으로 하여 발전하는 자립의 나라로, 무진막강한 국방공업에 토대하여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믿음직하게 지키는 자위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전면적계승이며 심화발전이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사상과 로선은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명확히 밝힌 투쟁강령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국제공산주의운동과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인민들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로골화되고 진보와 반동, 정의와 부정의간의 대립과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20세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반제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등대로 되였고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은 폭제와 억압을 반대하여 싸우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승리의 표대로 간직되게 되였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걸출한 혁명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자립적국방공업발전과 군사기술강군화를 목표한 제2차 국방공업혁명에 관한 사상,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사상,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승한 발전에로 이끄는 과학적인 실천강령이다.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격과 국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변혁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거대한 생명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상리론의 대가, 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영광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억세게 나아가야 한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인 길을 밝혀주고 주체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우리 당과 국가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다.

우리는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일색화하며 당건설과 국가활동을 주체의 요구대로 해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 방침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며 오직 총비서동지의 사상의지대로만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강한 기풍을 세워야 한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국가방위력을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경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며 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져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려세워야 한다.당의 대건설구상을 높이 받들어 수도와 농촌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진척시키며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불길속에서 지방이 흥하고 전국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나가야 한다.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여 자주시대의 전위를 개척해온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를 끝없이 빛내이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이 맞이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의 향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만경대에서 시작된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영원하리라

2025년 4월 15일《로동신문》

4.15 민족최대의 명절

만경대에서 시작된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영원하리라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4월 1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밑에 공화국의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 국방력강화와 경제건설, 농촌진흥과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는 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3돐을 민족최대의 대경사로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4월명절의 이 아침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한없이 자애로운 태양의 모습을 우러러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다함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에 휩싸여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봄명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끓어오르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승발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을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민족사적위업을 빛나게 성취하시였으며 건당, 건국, 건군의 대업을 실현하고 미제국주의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는 세계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습니다.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으며 혁명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나고있습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승장구하고 우리 인민이 자자손손 복락할 부강번영의 억년 드놀지 않을 초석을 마련해주신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총련결성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맞이하는 4월의 명절이여서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그리움은 더더욱 사무쳐집니다.

재일동포들을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해있던 재일조선인운동의 실태를 깊이 통찰하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여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인 총련을 결성해주시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계각층 재일동포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고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수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으며 재일동포들에게 귀국의 배길을 열어주시여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대이동의 경이적인 력사를 펼쳐주시였습니다.

독창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총련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온갖 배려를 다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모두의 가슴속에 영생하고계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오신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발전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에서 개척하시고 만대의 진로로 펼쳐주신 주체혁명의 길에 우리 조국과 총련의 영원한 존엄과 승리가 있고 무궁번영이 있다는것을 우리 인민과 재일동포들의 가슴속에 불변의 철리로 각인시켜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뜻깊은 올해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께서 무어주신 주체의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의 결성 70돐을 충성과 애국, 단결의 힘으로 자랑차게 빛내이겠습니다.

무엇보다먼저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사업에 주력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총련조직의 면모를 동포제일주의로 일신시켜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과업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기운차게 벌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나가겠습니다.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애국주의와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과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 신진핵심육성사업에 큰 힘을 넣으며 조선대학교를 비롯한 각급 학교들에서 학생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키워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이 영원히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이 부흥하는 새시대를 개척하는 길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기어이 이룩함으로써 원수님께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은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의 가장 간절한 소원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끝없는 충성과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승장구를 위하여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5년 4월 15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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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4월 1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천만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여 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을 맞이하는 올해를 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감한 총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3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조국강산에 굽이쳐흐르는 4월 15일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민족만대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비범한 예지와 출중한 령도실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은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운 조국땅우에 려명을 안아온 력사의 해돋이였으며 주체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민족사적사변이였습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날강도 일제에게 빼앗긴 내 나라, 내 조국을 해방하지 않고서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눈보라 몰아치는 백두광야에서 항일대전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애국심을 불러일으키시여 해방후 그토록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 건군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으며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독창적인 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침략자들을 타승하시여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 없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시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땅우에 세상이 처음 보는 인민대중중심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고 공화국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오시였으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은 혁명의 길에 나서신 그날로부터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주의 기치높이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숭고한 덕망으로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혁명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사회주의조국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된 제일락원으로 솟구쳐오르고있습니다.

백두의 천출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탁월한 령도와 애국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세계최강의 군사강국으로 다져주시여 후손만대의 안녕과 번영을 억척으로 담보해주시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시는 민족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반공화국제재소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새로운 평양번영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도래하고 해마다 조국의 방방곡곡에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인민생활향상의 재부들이 수풀처럼 솟아나 세인의 경탄과 부러움을 모으고있는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의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빛나는 결실입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는 자그마한 만족도 모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에도 평양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최대규모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등에 몸소 참석하시여 인민들에게 만복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쳐주시였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무한한 헌신과 멸사복무의 려정이 있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은 절대의 높이에 올라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나깨나 조국을 그리워하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원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시고 조국에 남먼저 불러주시는 한없는 사랑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들은 얼마전에도 조국을 방문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슴배여있는 여러 단위를 참관하면서 조국인민들의 얼굴마다에 비낀 밝은 웃음과 행복이 다름아닌 원수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맞바꾼 가장 소중하고 값비싼것임을 더욱 똑똑히 절감하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순간도 떠나서는 못살 운명의 품, 삶의 요람임을 가슴깊이 새기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들은 애국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가장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심화시켜나감으로써 모든 총련합회일군들과 회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주체강국의 해외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안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오로지 원수님만을 받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충성의 한마음을 다 바쳐나가며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동포제일주의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재중조선인들을 총련합회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조직을 더욱 강화해나가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활동을 박력있게 전개하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우리들의 간절한 념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5년 4월 15일 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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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강성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튼튼히 준비하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2025년 4월 15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13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4일 창덕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주체적소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후대들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원아들과 각 도소년단대표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시안의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창덕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후대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아끼고 내세워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강산에 넘쳐나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13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조선소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소년단원들이 주체혁명위업을 떠메고나갈 참된 후비대로 자라나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온 나라 아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고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시책으로 정해주시였으며 나라의 경치좋은 곳마다에 소년궁전과 야영소들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어버이사랑속에 아이들의 랑랑한 글소리, 행복넘친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 있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소년단사업을 혁명의 미래를 키우는 중대한 사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소년단원들이 어려서부터 수령의 위대성과 조국의 귀중함을 아는 소년혁명가, 지덕체를 갖춘 앞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소년단원들을 강성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선소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후대들을 위한 천만자루의 품을 고생이 아니라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해마다 조선소년단창립절을 국가적인 명절로 의의깊게 경축하도록 해주시고 학생소년들을 온 세상이 부러웁게 보란듯이 내세워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문제를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지난해 수해지역의 학생들모두를 평양에 데려다 공부시키도록 특별조치를 취해주시고 몸소 4.25려관을 찾으시여 시범수업도 참관해주시며 꿈같은 행복만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우리 나라를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국가로 건설하실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고 하면서 모든 소년단원들이 사회주의조국의 기둥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소년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열심히 공부하며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창조능력, 건장한 체력을 겸비한 혁명인재가 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소년단원의 영예를 가장 소중히 간직하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며 입단할 때 다진 선서를 항상 새겨보면서 언제 어디서나 소년단규약의 요구대로만 생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고상한 도덕품성과 함께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며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좋은일하기운동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어머니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하는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려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후대들에게 밝은 웃음과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의 선창에 따라 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선서하였다.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에 힘차게 화답하며 소년단원의 첫인사를 하였다.

이어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손문호,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 리명순, 4.25중경기선수단 력기선수 김일경이 축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그들이 언제나 소년단기발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따라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활기찬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륙과 대양을 넘어 이어진 불멸의 로정

2025년 4월 15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탁월한 정치원로, 인류의 대성인이시다

 

위인의 거룩한 자욱은 력사의 전진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린다.

20세기의 력사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인 동시에 인류의 운명과 미래를 위한 고귀한 헌신의 나날이였다.

침략과 전쟁의 불구름이 세계를 뒤덮고 피압박인민대중이 압제의 사슬에서 신음하고있던 20세기 전반기에 비상한 통찰력으로 시대의 지향과 인민의 절박한 요구를 꿰뚫어보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자주위업의 위대한 지도사상을 마련하신 사상리론의 천재는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인민대중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침략적,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확고한 혁명적원칙과 투철한 자주적립장을 지니시고 세계혁명을 반제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고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고귀한 의리, 국제주의의 기치밑에 세계사회주의혁명과 새 사회건설을 진심으로,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시였다.그가 누구이든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육친의 정으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보살펴주신 우리 수령님은 위대한 사상가이시고 걸출한 령도자이시였으며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대외혁명활동실록에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방문은 중요한 페지를 차지한다.

비단 찾으신 나라들의 수로는 거기에 담겨진 거대한 력사적의미를 다 헤아릴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류자주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진행하신 외국방문은 자주적인 새 세계를 일떠세우기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에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준 력사적장거였다.

1965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를 공식국가방문하신것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강화발전과 발전도상나라들의 단결을 위한 의의깊은 사변이였다.

그때로 말하면 제국주의자들의 날로 우심해지는 침략전쟁책동으로 하여 동남아시아지역의 정세가 매우 첨예해지고있던 때였다.

당시 우리 수령님께서는 건강이 좋지 못하시였다.

일군들이 인도네시아방문을 고려해주실것을 거듭 말씀올렸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 나라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하시며 공식국가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머나먼 려정에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긴장한 방문일정을 이어가시며 새 사회건설을 위한 이 나라 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알리 아르함》사회과학원에서 하신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경험에 대한 력사적인 강의는 다방면적이고 풍부한 내용, 심오한 철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청강자들뿐이 아닌 이 나라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인도네시아인민들은 비록 언어와 피줄은 다르지만 자기들의 투쟁에 진심으로 되는 지지와 성원, 혁명적인 방조를 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불멸의 꽃 김일성화가 보고르식물원에서 태여난것이 바로 이때 있은 일이라는것은 세상에 알려져있다.

그러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이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신뢰와 존경의 마음이 세계외교의례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 화폭을 펼쳐놓았다는데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 못하다.

1965년 4월 17일 쟈까르따의 인도네시아호텔에서는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대표단들을 환영하는 성대한 국가연회가 마련되였다.연회에는 30여개 나라에서 온 국가대표단들이 참가하였는데 그가운데는 국가 및 정부의 수반급인사들이 인솔한 대표단도 적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가연회에 참석하시여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분위기가 한창 고조되고있을무렵 연회장에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졌다.수카르노대통령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각별한 존경의 표시로 그 어떤 외교의례에도 구애됨이 없이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주악하도록 하였던것이다.그리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두팔을 저으며 열정에 넘쳐 노래를 지휘하였다.

순간 장내에는 정숙이 깃들었다.모든 참가자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렀다.

국제적인 행사장에서 울려퍼진 《김일성장군의 노래》,그것은 한편의 송가의 주악이기 전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인도네시아인민들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였고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께 드리는 인류의 최대의 경의였다.

연회에 참석하였던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친왕(당시)은 자리에서 일어나 위대한 수령님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며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인민속에서 위대한분이 나오는 법입니다.위대한분을 형상한 노래 역시 위대한 명곡입니다.》

외교관례사상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진것은 그때뿐이 아니였다.

1958년 11월 28일 윁남의 바딩광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는 7만여명의 군중들로 차고넘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사회자가 대회페막을 알리려고 연탁앞으로 나갔다.

이때 《가만!》 하는 호지명주석의 목소리가 울렸다. 주석단성원들은 물론 수만명 군중의 눈길이 그에게로 쏠리였다.

빠른 걸음으로 연탁앞에 나선 호주석은 군중을 향하여 원래 이 대회에서는 나의 발언이 예견되여있지 않았다, 그렇다고 하여 김일성동지를 모신 이 영광의 자리에서 내가 말을 하지 않을수 없다,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처음으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절세의 영웅이시고 새 사회건설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지금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의 높은 봉우리로 질풍같이 달려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동포들, 우리도 조선형제들처럼 천리마를 탈수 있는가 하고 물었다.군중은 한목소리로 탈수 있다고 화답하였다.

호주석은 우리에게 천리마의 기세를 안겨준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만세를 부르자고 하면서 선창을 떼는것이였다.순간 《만세!》의 환호가 천지를 진감하였다.

이것이 어찌 인도네시아나 윁남에서만 펼쳐진 화폭이겠는가.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심혈은 아시아와 유럽의 광활한 대지에도 비껴있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새 사회건설에 떨쳐나선 나라 인민들의 앞길을 밝혀주신 우리 수령님의 령도의 손길은 대륙과 대양을 넘어 머나먼 아프리카에도 어리여있다.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진보적인민들의 친선단결이 더욱 공고히 다져졌고 반제자주의 격류가 용용히 굽이쳤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외국방문의 나날 국가지도자들과 인민들로부터 《인민의 가장 위대한 영웅이시며 가장 천재적인 사상의 체현자》, 《탁월한 수령》, 《위대한 조선의 정치 및 국가지도자이시며 사회주의를 위한 열렬한 투사》, 《국제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의 저명한 지도자》로 높이 칭송받으시였고 관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진한 환대와 혁명적열정에 넘친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였다.

대륙만리에로 이어진 불멸의 로정, 이는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파란많던 20세기에 자주로 존엄높은 력사의 새시대가 펼쳐질수 있었음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절세위인의 력사는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상이 오늘도 변함없이 누리를 비치고있기에 자주시대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로동당의 정책이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으로 만발하게 꽃펴나는 내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에 안아보며

2025년 4월 14일《로동신문》

 

이 나라의 봄은 인민의 마음속에 먼저 왔다.

강산에 다투어 피여나는 온갖 꽃들도 아름답지만 인민의 가슴에 기쁨의 꽃들이 먼저 피여난 내 조국의 봄, 지금 온 나라의 민심은 류다른 희망과 기대로 부풀고있다.

머지않아 준공의 날을 맞이하게 될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이 자기의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고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소식들이 이제는 우리의 눈과 귀에 너무도 익은것으로 되고있으며 현대적으로 일떠선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있다.해마다 맞이하는 새집들이계절과 더불어 이제 지방이 흥하는 새시대의 노래소리가 더 우렁차게 울려퍼질 조선의 봄계절…

봄은 씨앗의 계절, 희망의 계절이다.

하건만 이해의 봄에 우리 인민은 비단 그려보는 래일이 아니라 눈앞에 아득히 펼쳐진 꿈의 실체를 직접 보고 체감하는, 그것도 한번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미처 음미해보기도 전에 또 다른 결과물들을 련거퍼 맞이하는 풍요한 《가을》을 맞고있다.

참으로 좋다.

가슴설레이는 이 모든 사변들도 감격적이지만 더우기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것은 이 나라 민심의 깊은 곳에서, 평범하고 소박한 인민의 목소리들에서 로동당의 정책이 좋고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는 귀중한 진리가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인민의 이 믿음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의 둘도 없는 재원이고 더 훌륭한 미래를 기약하게 하는 무한대한 동력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변혁과 기적들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우리 인민은 너무도 잘 알고있다.바로 위대한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제시한 모든 정책들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더없는 기쁨이 되였음을.

우리는 지금 불빛 환한 화성거리의 고층살림집창가에 서있다.

한쪽으로는 림흥거리의 화려한 웅자가 더없이 눈부시게 안겨오고 다른쪽으로는 이제 또 하나의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할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이 눈뿌리를 뽑는다.

화성지구의 임의의 집에 들려보아도, 임의의 사람을 만나보아도 누구나 스스럼없이 터치는것이 바로 로동당의 정책은 참으로 좋다는 꾸밈없는 목소리이다.

《맏이에게는 새 교복을, 막내에게는 날마다 젖제품을 안겨주는 당의 고마움도 한량없는데 이런 희한한 새집까지 받아안았습니다.로동당의 정책이 우리 가정의 근심과 걱정을 다 풀어주었습니다.》

우리가 만났던 평범한 가정주부의 이야기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이는 당정책이 나에게 온다, 당에서 하라는대로 하면 잘살게 된다는 신조를 실생활체험으로 굳히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 가장 보편적인 민심의 반영이다.

이 아름다운 거리의 주인들에게 물어보라.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쓸어보고 안아보며 기쁨에 넘쳐있던 지방인민들, 방방곡곡에서 들려오는 농촌새집들이경사의 주인공들과 당의 사랑속에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물어보라.만난속에서도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믿고 꿋꿋이 나아가는 위대한 조선인민 그 누구에게나 물어보라.우리 당정책은 정녕 무엇으로 위대한가고.

그러면 대답할것이다.바로 우리의 생활속에, 우리 인민 매 사람의 기쁨속에 당정책이 있다고, 인민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기쁨이 넘치는 우리의 집에, 일터에 바로 당정책이 있다.쉬임없이 울리는 멸사복무의 초인종소리에도, 철부지아이들의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책가방을 보아도 가장 우월한 우리 당정책이 어려온다.이 땅이 무겁도록 솟아오르는 천지개벽의 창조물들과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장엄한 현실속에도, 더 훌륭한 래일을 굳게 믿어마지 않는 인민의 확신속에도 바로 우리의 당정책이 있다.

로동당의 정책이 제일이다!

당정책이 인민의 행복으로 만발하게 꽃펴나는 이 가슴뿌듯한 현실, 어디서나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라는 인민의 목소리가 울리고있는 이 경이적인 시대는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하여 말할 때, 더우기 그 완벽한 실현에 대하여 말할 때 탁월한 수령의 비범특출한 령도력은 그 관건이며 근본이다.인민의 모든 숙원을 우리 대에 기어이 실현하실 굳은 신조를 지니시고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우월한 정책들을 련이어 제시하도록 하시고 그 거창한 실체를 떠올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행로에서 빛나는 장으로 아로새겨지고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지나온 나날을 되새겨볼수록 정녕 감개를 금할수 없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평양시 살림집건설계획을 당대회에서 결정한 목표보다 낮게 세운 일군들의 처사를 두고 엄책하시며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받들려 해마다 송화거리와 화성거리, 림흥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줄기차게 솟아났다.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강조하시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여주신 그이의 은정깊은 사랑에 의해 온 나라 아이들이 매일 젖제품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감명깊은 현실이 펼쳐졌다.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의 려정에서 세대를 이어 신념으로, 락관으로 그려보던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을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게 될 지방공업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를 확정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이 몇해동안 참으로 수많은 정책들이 제시된것과 동시에 어느 하나도 남김없이 완벽한 실체들로 이루어졌다.

오늘의 이 경이적인 전변을 두고 사람들은 기적이라 말한다.로선과 정책이 실체로 전변되는 과정에는 언제나 상상할수 없는 분투와 헌신적노력이 동반되기마련이다.더우기 단 몇해사이에 모든것을 이루어내야만 했고 자욱자욱 초인간적인 노력이 기울여져야만 했던 그 모든 대가를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희생적헌신으로 치르어오시였다.

누구나 갈수 있는 길이 아니였다.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투철한 각오를 지녔을 때만이, 때로 사선의 고비도 넘고 생사의 판가리에도 나서려는 결사의 의지를 간직했을 때만이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 가장 험한 길이였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미증유의 길, 모든 고생과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헌신의 길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오시였고 끝없이 이어가고계신다.

인민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조국이여, 청사에 길이 새기시라.

진정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열도에 있어 더욱 높아지고 뜨거워지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나날들이 모이고모여 인민이 맞이한 모든 행복과 기쁨이 마련되였음을,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나날이 꽃펴나는 우리의 밝은 웃음마다에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고생이 깃들어있음을.

재령군인민들이 지금도 목메여 전하는 이야기가 되새겨진다.지방공업공장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과일음료를 그이께 보여드릴 때 누구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그러나 몸소 허리를 굽히시고 병안에 차있는 음료의 높이를 가늠해보시며 인민들에게 더 질좋은 제품이 가닿게 하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려깊은 정의 세계에 접하였을 때 그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미세한 차이, 어찌하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만은 그 자그마한 차이가 그리도 크게 여겨지시였던가.

《과일음료를 수백수천병이나 생산하면서도 우리는 그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었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은 첫 순간에 그 차이를 알아보시였습니다.》

그렇다.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기 전에 위대한 어버이이시다.언제나 인민의 눈으로 보시고 인민의 마음으로 생각하시며 인민의 심장으로 모든것을 느끼신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모든 정책에는 언제나 인민의 소원이 담기고 그 구현에는 인민의 리상이 체현되게 되는것이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에는 우리 당정책의 뚜렷한 본질이 있고 명확한 성격이 있다.

오직 인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길이기에 내리기 힘들었지만 반드시 내려야만 하는 결심이였고 가기 어려웠지만 결단코 가야만 하는 길이였다.

우리 당정책에는 위대한 이 시대의 진정한 모습이 있고 혁명하는 당과 국가의 가장 참된 본태가 있다.또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정치리념의 근본핵,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빛발치고있다.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세상에 이처럼 귀중하고 천백배 힘이 솟는 말이 또 어디에 있는가.이는 당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는것이고 당과 인민대중이 서로 뗄수 없는 일심단결의 전일체를 이루었다는것이다.사실상 이것은 그 무엇보다 강한 이 나라의 힘이다.

강풍속에서도 대지에 더 깊이 뿌리내리는 거목처럼 시련속에서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는 우리 당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일편단심이 민심의 격랑으로 세차게 치솟는다.

우리에겐 제일 고마운 로동당의 정책이 있다! 위대한 당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다!

우리에게는 이 믿음이면 된다.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본태, 당을 운명의 기둥으로 간직한 인민의 억척부동한 신념은 우리 세상, 우리 세월, 우리의 미래를 길이길이 떠받들어올릴것이다.

인민이여, 우리 매 사람의 생활속에 깊이 뿌리내린 우리 당정책을 운명의 숨줄로, 생명의 피줄기로 억세게 지키자.그 실현에 우리의 모든 꿈과 리상이 있음을 신조로 간직하고 몸과 마음을 깡그리 다 바치자.

가리라, 위대한 당과 함께 끝까지, 당을 받들어 영원히, 당을 따라 오직 한길로!

이것이 오늘 세차게 일어솟는 조선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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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2025년 4월 1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을 맞으며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2억 8 702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총련에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지금까지 모두 171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99억 8 859만 390¥에 달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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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2025년 4월 1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금성뜨락또르공장과 강서기관부속품공장에서 선진적인 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제품의 가공정밀도와 질을 보다 제고하며 여러가지 능률적인 농기계개발생산을 힘있게 내밀어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뚜렷한 생산실적으로 받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송전선건설사업소를 찾아 초고압송전선건설을 위한 철탑생산공정과 설비들의 가동실태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현존생산능력을 효률적으로 동원하여 올해 계획된 과제를 무조건 수행하며 이동작업이 많은 단위특성에 맞게 종업원들의 생활에 각별한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베아링공장에서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를 늦추지 말고 증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공장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제품실수률과 베아링의 질을 보다 높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국가설계총국을 돌아보면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설계수단들을 현대화하고 앞선 설계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상징하는 새롭고 독특한 건축설계들을 더 많이 내놓으며 설계원들의 실력향상과 인재육성사업, 설계지도와 심의체계를 강화하여 강력한 설계지도기관으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황해북도 신계군 은점농장을 찾은 총리동지는 앞그루밀, 보리의 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올곡식생산에서부터 다수확을 이룩하며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이 중산간지대농사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신계군에 새로 일떠선 밀가공공장의 운영준비실태를 료해하고 운수수단보강과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를 비롯하여 일단 조업한 후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강구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농기계생산과 초고압송전선건설에 필요한 협동품과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고 송전선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을 위한 사업체계를 바로세울데 대한 문제, 베아링생산토대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문제, 설계심의사업을 부단히 개선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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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100년, 200년을 내다보신 위인중의 위인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2025년 4월 14일《로동신문》

 

해빛밝은 내 조국강산에 뜻깊은 4월의 명절이 다가오고있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어버이수령님의 숨결과 체취가 가득히 넘치는 이 땅, 고마운 이 제도에서 한없는 행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들은 지금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특출한 령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다져주시고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선견지명을 지니시고 조국의 100년, 200년 미래를 아름답게 가꿔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께서 주체조선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제시하신 위대한 사상과 전진방략들은 오늘도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투쟁을 힘있게 인도하고있으며 그이의 은혜로운 손길은 빛나는 승리속에, 행복넘친 우리의 생활속에 뜨겁게 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천리혜안의 예지로 멀리 앞을 내다보신 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돌이켜보시며 하신 이 뜻깊은 말씀을 되새길수록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아왔던가를 뜨겁게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를 더듬으며 더더욱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게 되는것은 그이의 예지의 빛발이 당대에는 물론 무수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 땅, 우리의 생활에 흘러들어 오늘도 인민들이 그 덕을 입으며 산다는것이다.

력사에는 비범한 지략과 용맹, 특출한 공적으로 하여 어느한 시기, 어느한 세대를 들썩하게 한 명인들의 이야기가 수없이 전해져오고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당대의 거창한 변혁과 혁신을 안아오신것은 물론 탁월한 선견지명과 천재적인 예지로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모든 일을 전망적으로 예견성있게 하시여 후손들이 대를 이어 그 덕을 보게 한 위인중의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국가와 인민의 장래발전을 통찰하는 원대한 안광과 미래에 대한 성스러운 책임감, 비범한 정치적자질을 지니시고 과학적인 백년대계를 세워 완강하게 실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적예지는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는 백발백중의 분석판단과 완벽한 해결책으로 충만된 가장 출중한 안목이고 천리혜안의 정수이다.

지금도 세계의 온갖 어지러운 탁류속에서도 사회주의의 한길로 승승장구하여나아가는 조국의 억센 기상을 체감할 때면 우리 인민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억세게 키워준 주체사상의 빛발이 어려오고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그 업적이 안겨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비범한 선견지명으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위대한 주체사상의 원리를 발견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가장 위력한 보검으로 안겨주신 우리 수령님,

실로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혁명의 100년, 200년이 아니라 사실상 천만년을 두고도 지침으로 될 불멸의 방략을 명시해주신 그이의 예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을 새롭게 탄생시킨 원동력으로 되였다.

일찌기 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조선혁명의 진로를 명시하시고 장구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길에서 당건설과 국가건설, 군대강화, 인간개조와 사회변혁에 이르는 모든 령역에서의 사상리론적지침들, 투쟁원칙과 방법론들을 확립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광야에서 높이 추켜드신 혁명의 붉은기는 오늘까지도 추호의 변색도 탈색도 없이 휘날리고있으며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할것을 제기한 《ㅌ.ㄷ》의 강령은 지금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우리는 때로 어쩌면 한분의 위인께서 인류사의 모든 천재적인 위인들, 비범한 정치가, 령장들의 능력을 다 합친다 해도 따를수 없는 이렇듯 탁월한 선견지명과 위대한 사색과 활동으로 거창한 위업의 승리를 환히도 밝혀주실수 있었는가 하는 놀라움에 잠기군 한다.더욱 경탄을 자아내는것은 그이께서 밝혀주신 모든것이 백과전서적일뿐 아니라 하나하나가 완전무결하고 우리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영구불멸의 만년기틀이라는데 있다.그것은 그대로 우리 인민을 끝없이 높은 곳으로 인도하는 불멸의 지침이고 영원토록 인민을 인도해줄 어버이의 손길이며 우리가 마중해가는 찬란한 미래의 주추이고 디딤돌이다.

오늘도 전국도처에서 증산의 힘찬 동음을 울리는 무수한 공장들과 새 생활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있는 인민의 긍지로운 모습을 대할 때면 조국의 먼 장래까지 내다보시며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고마움이 가슴에 사무쳐오고 새 조국건설의 숨결 드높던 70여년전 3월의 어느한 회의장에로 마음 달려간다.

1947년 3월 어느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지 않고 자주독립국가를 세우려는것은 모래우에 루각을 세우려는것과 같은것이며 결국 그것은 하나의 몽상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락후하고 뒤떨어진 식민지경제를 물려받은 우리 나라에 자립경제를 일떠세울 용단을 내린다는것은 당시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것이였다.

어찌 그뿐이던가.그것마저 전쟁으로 인하여 혹심하게 파괴되여 말그대로 페허우에서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이 땅우에 자립적민족경제를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신념과 의지는 억척불변한것이였다.이길만이 피로써 쟁취한 조국땅우에 만년터전을 다지고 이길만이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할수 있는 길이기에 그이께서는 어려운 이길을 결단코 택하시였으며 장구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립경제건설로선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견지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자기의 힘을 억척으로 다지며 창조와 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쳐오지 않았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어찌 이뿐이랴.

전쟁의 포성이 여기저기서 울려오는 생사판가름의 시기에도 승리를 확신하시고 포화속에서 조국의 미래를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던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숭고한 리상과 원대한 안목이 있었기에 이 땅에서는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전쟁에서 승리한 후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안겨줄 과수원이 일떠섰고 나라의 산림을 보호할데 대한 최고사령관명령 제00529호가 하달되였다.가렬한 싸움터에서 수많은 전투원들이 대학으로 소환되고 국가과학원이 창립되였으며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가 작성되였다.

오늘 날로 횡포해지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속에서도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보위하며 끝없이 진화하고있는 우리의 국방공업의 자랑스러운 현실도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통찰력과 전략적안광, 신념과 의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국방공업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해방직후에 벌써 력사상 처음으로 자립적국방공업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으며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시여 강위력한 국방공업창설을 위한 력사의 초행길을 꿋꿋이 헤치시였다.

하기에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립적국방공업을 창설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그전에 대국주의자들은 우리를 보고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 자체의 현대적인 군수공업을 창설하겠는가고 하면서 국방에 필요한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은 자기네것을 가져다쓰라고 하였다고, 그러나 수령님께서는 남의 힘을 빌어 자기를 보위할수는 없다고 하시면서 자위적인 국방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온갖 애로와 난관을 헤치며 강위력한 자체의 군수공업을 건설하시였다고 가슴뜨겁게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만일 만난을 무릅쓰고 자체의 군수공업을 창설하신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가 없었더라면 오늘 우리가 조국과 혁명을 지켜낼수도 전진시켜나갈수도 없었을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멀리 앞을 내다보시고 품들여 마련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국방공업은 더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함과 천리혜안에 대해 우리는 세월이 갈수록, 우리의 투쟁이 심화될수록 더 강렬하게 절감하고있다.

혁명은 수출할수도 없고 수입할수도 없다고 하신 그이의 유명한 명제는 자기 나라 혁명은 자기가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불변의 진리로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으며 공산주의는 인민정권에 3대혁명을 더한것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되새길 때면 우리 수령님은 정말 혁명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라는 격정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정녕 자연의 해빛인들 이처럼 곳곳에, 갈피갈피에 어릴수 있으랴.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사회주의전야에 가보면 그이께서 1950년대에 벌써 농촌진흥의 오늘을 내다보신것같다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과학축산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목장과 방목지들에 가보아도 해방후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고기문제를 풀자면 알곡먹이대신 풀을 리용하여 집짐승을 길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런듯 귀전에 울려온다.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글소리 랑랑한 학교들에 가보면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해 일찌기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력사적인 《20개조정강》을 작성하실 때 벌써 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사상을 담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이렇듯 그이께서 내놓으신 로선과 정책들에는 어느것이나 다 현실발전의 요구만이 아니라 후대들이 걸어갈 길에 영원한 디딤돌을 고여주고 필승불패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시려는 숭고한 리상과 책임감이 어려있다.

우리 혁명사에 이룩된 값비싼 승리들은 그대로 한가지 일을 하시여도 목전의 난관을 타개하는 방비책이 아니라 항상 멀리 앞을 내다보시고 있을수 있는 모든 일들을 예견성있게 판단하시여 정확한 전략과 방책을 수립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선견지명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참으로 멀리도 흘러 이제는 많은것이 변하였다.

그러나 세상만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예언하신대로 되고있고 력사는 그이께서 가리키신 방향으로 흐르고있으며 그이께서 가르쳐주신 위대한 사상은 오늘도 우리 앞길에 눈부신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새로 건설된 청년운동사적관을 돌아보시는 기회에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고 청소년사업을 중시하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정말 우리 수령님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선견지명을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심중의 격정을 터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너무도 탁월하고 완벽하여 어느 하나도 고칠것도 보탤것도 없는 우리 당의 영원한 기치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오늘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는 거대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정녕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우리 인민이 4월의 이 계절에 더더욱 가다듬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혁명은, 우리 조국과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다보시고 구상하신 길, 위대한 장군님께서 견결히 고수하시고 빛내여오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끝없이 승승장구해나가리라는 확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영원한 수령을 노래하는 충성의 일편단심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련일 성황리에 진행

2025년 4월 14일《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개막된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수도의 극장, 회관들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당중앙의 령도따라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올 철석의 신념이 그대로 선률이 되고 률동이 되여 펼쳐진 축전은 봄명절의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공연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해주시, 성천군, 평천구역, 금야군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는 공연들이 평양대극장, 철도성문화회관, 청년중앙회관,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설화와 합창 《수령님 그리는 마음》, 설화시 《절세위인들과 평천구역》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민헌신의 세계를 시이야기 《영원한 사랑의 품》, 《위대한 어버이사랑》 등으로 감명깊게 전하는 해주시, 성천군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은 장내를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출연자들은 이야기와 노래 《행복의 래일》, 장고병창 《행복의 니나니난노》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당의 은정속에 희한한 선경마을들이 일떠서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솟아나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높아가는 자기 고장들의 자랑을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혼성2중창 《웃음꽃이 만발했네》, 극이야기 《위대한 어버이품》, 합창시와 합창 《친근한 어버이》 등에서 평천구역, 금야군예술소조원들도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고 더더욱 휘황한 래일을 마중가는 온 나라 인민의 무한한 신심과 랑만을 잘 보여주었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사는 인민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넘쳐난 공연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인민문화궁전, 동평양대극장 등에서 라선시인민위원회, 강원도체신관리국,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9월방직공장예술소조원들이 련일 이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라선시인민위원회, 강원도체신관리국예술소조원들은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설화와 합창 《내 나라는 영원한 수령님 나라》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소리높이 격찬하였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품에 안아 키워준 위대하고 존엄높은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경의와 영광, 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갈 철석의 신념이 맥박치는 가요들인 《조국과 나의 운명》, 《우리는 조선사람》,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등은 장내를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9월방직공장예술소조원들은 시이야기 《사랑의 바다》, 혼성4중창과 장고병창 《로동당의 정책은 좋다》, 가야금대병창 《우리의 사회주의 세상에 으뜸일세》 등에서 지방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여주시려 새시대 농촌혁명, 지방발전혁명의 거창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세기적기적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할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막간극과 요술 《좋다》, 선동과 기타병창 《우리의 총대는 용서치 않으리》를 비롯한 종목들이 련이어 무대들에 올라 시간이 흐를수록 공연분위기는 고조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갈 천만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를 잘 보여준 공연들은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동종합온실농장, 강계시 야학남새농장, 고산과수종합농장 등의 예술소조원들도 시안의 극장, 회관들에서 경축공연들을 진행하였다.

출연자들은 우리 당이 펼친 전면적부흥발전의 새시대에 농촌진흥, 지방변혁의 경이적인 실체들이 전국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온 나라 농촌이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는 자랑찬 현실을 공연무대우에 펼쳐보이였다.

강동종합온실농장, 강계시 야학남새농장예술소조원들은 한평생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농촌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를 합창 《잊지 못할 우리 수령님》, 시이야기 《영원한 사랑의 메아리》를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감동깊게 전하였다.

예술의 대중화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며 군중문화예술활동을 참신하게 전개해나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랑만넘친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녀성독창 《보람찬 우리 일터》, 재담과 요술 《마중가자》, 제창이야기 《땅과 농민》, 민족기악병창 《흥하는 내 나라》 등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고산과수종합농장 등의 예술소조원들은 고향산천을 오곡백과 주렁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나갈 결의를 녀성독창과 장고병창 《철령아래 사과바다》, 제창이야기 《이 강산 하도 좋아》를 비롯한 종목들에 담았다.

녀성중창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극이야기 《당결정의 무게》 등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를 잘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조선특유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다시한번 총폭발시켜 문명부흥하는 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 천만인민의 신념의 맹세가 세차게 분출된 공연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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