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자료

주체111(2022)년 9월 19일 로동신문

 

감염증 중증을 앓고난 후 경색발생위험성이 80% 높아진다

 

어느한 나라의 보건전문가들이 대규모의 연구를 진행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중증과 그후의 심장혈관질병발생위험성사이의 호상련관성을 확정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앓고난 사람들의 약 30%가 초기진단을 받은 후 몇주일동안 여러가지 장기적인 증후군으로 계속 고생한다.이러한 상태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장기후유증이라고 한다.

다계통염증증후군은 어른들과 어린이들속에서 가장 보편적인 후유증으로 되고있다. 그외에도 장기후유증에는 잠장애와 항시적인 피로감, Ⅰ형당뇨병, 신경장애 등 많은 증상들이 속한다.

일부 연구에서는 감염증을 앓고난 사람들속에서 부정맥과 동맥성고혈압, 급성심근경색, 혈전증, 뇌혈액순환장애와 같은 많은 심장혈관합병증들이 발생한다는것이 밝혀졌다.

이번에 판명된바와 같이 감염증이 중증으로 경과하면 종전에 심장혈관질병의 발생위험성이 없던 사람들속에서도 그 위험성이 높아진다.

외래과에서 치료받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들보다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심장혈관질병으로 더 자주 고생하였다.집중치료실에 입원한 환자들은 심장혈관질병발생률이 입원하지 않은 환자들보다 약 80% 높았다.

 

돌림감기왁찐을 접종받은 사람들은 감염증을 경하게 경과한다

 

로씨야의 한 전염병학전문가는 최근의 연구자료들이 돌림감기왁찐을 접종받은 사람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보다 경하게 경과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시기에 추가적인 과학연구사업은 매우 많이 진행되였다.

현재 종합된 모든 연구자료들에 기초하여 내린 결론에 따르면 돌림감기왁찐접종은 돌림감기뿐 아니라 기타 비루스성전염병들에 대한 면역을 높여준다.

돌림감기왁찐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경하게 경과하였다.

병원에 입원하는 확률도 낮고 소생실에서 나쁜 결말이 초래되는 일도 훨씬 적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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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장기적인 정세불안정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주체111(2022)년 9월 19일 조선외무성

 

최근 리비아에서 호상 적대적인 무장세력들사이에 치렬한 충돌이 일어나 20여명이 사망하고 140여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이라크에서도 종교분파들사이의 류혈적인 총격전으로 수백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냈다.

리비아와 이라크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와 같은 사건들이 빈번히 일어나 국제적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이 나라들이 장기적인 내전과 분쟁에 시달리고있는것은 미국의 주권침해행위가 가져온 직접적후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10여년전 리비아의 내란평정을 구실로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여 많은 민간인들을 사살하고 합법적인 정부를 붕괴시켰을뿐 아니라 2000년대초에는 대량살륙무기를 제거한다는 명목밑에 비법적으로 이라크를 침공하여 이 나라를 전례없는 대혼란에 빠져들게 하였다.

결과 리비아와 이라크는 아비규환의 수라장이 되였으며 지금도 정세격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번에도 그 무슨 《우려》와 《자제》타령을 늘어놓으면서 각측이 국제법을 준수하고 평화적인 대화를 진행하여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국의 안중에는 애당초 《국제법준수》라는것이 있어본적이 없다.

미국이 이 나라들의 정세안정에 그 무슨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는것은 파렴치성과 철면피성의 극치이며 수많은 민간인들을 상대로 저지른 극악한 범죄를 가리우기 위한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리비아와 이라크를 장기적인 불안정속에 몰아넣은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

 

조선-아랍협회 회원 기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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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지역정세격화의 주범은 과연 누구인가

주체111(2022)년 9월 19일 조선외무성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군사적책동이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필리핀해상에서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퍼시픽 뱅가드》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미해군의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구축함 《배리》호를 비롯한 각종 전투함선들이 동원된 이번 연습에서는 미싸일발사 등 실전훈련까지 진행되였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미국은 태평양상에서 20여개 나라가 참가한 최대규모의 《림팩》합동군사연습과 《퍼시픽 드래곤》탄도미싸일탐지 및 추적훈련을 벌려놓았다.

가뜩이나 예민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이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속 벌려놓으며 화약내를 풍기고있는것은 지역내에서 군사적패권을 유지하자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세계인구의 절반이상이 살고있고 신흥경제국들이 밀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세계GDP의 60%, 세계경제장성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풍부한 자원과 거대한 시장, 주요 해상무역통로로 하여 《21세기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불리우고있다.

이처럼 지정학적으로,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손을 뻗치는것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국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문제가 아닐수 없다.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 탐욕의 눈독을 들여온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과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 인디아태평양전략과 같은 전략들을 고안해내고 《반테로전》, 《재난구조》, 《항해의 자유》 등의 간판들을 내들고 지역내에서 각종 군사연습들과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서 지역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는 중요인자로 되고있다.

《힘의 우위》를 통해 패권적지위을 추구하려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외정책과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으로 말미암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신랭전의 검은 구름이 무겁게 드리우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이 나라들사이 전략적리해관계가 충돌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대결을 촉발시키는 도화선으로 작용하고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준동에 단호히 차단봉을 내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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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중국언론들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험을 몰아오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 규탄

주체111(2022)년 9월 19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중국의 주요언론들이 주변의 안전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군사대국화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일본을 신랄히 비난하였다.

《인민일보》는 일본이 다른 나라의 안전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집단적자위권금지해제와 일미방위협력지침수정을 시도하고 《자위대》의 해외활동확대에 푸른 등을 켜는 등 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챠이나 데일리》는 론평을 발표하여 최근년간 일본정객들이 자국의 군비확장을 위한 구실로 《중국위협론》을 떠들고있다고 까밝히면서 지난 10년간 일본의 지속적인 군비지출증가는 군국주의부활의 명백한 신호이고 일본의 군사적망령이 재생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은 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조장하고 평화와 안정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는 행위로 된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환구시보》도 공격무기수출을 모색하며 《방위장비이전 3원칙》적용지침을 수정하려는 일본의 시도는 주변국가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헌법수정과 집단적자위권금지해제를 선동하는 일본우익세력들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한편 중국중앙TV망은 일본정부가 경제침체와 물가폭등, 의료체계붕괴 등 여러 측면에서의 상황이 매우 심각한 현시기 방위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헌법수정과정을 부단히 추동하는것은 매우 엄중한 과오라고 평가한 일본학자의 글을 전하면서 또다시 군사대국으로 되려고 기도하는 일본의 책동에 주변나라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하여 피바다에 잠그었던 일본은 지금도 죄악의 력사에 대하여 똑바로 반성할 대신 미화분식하면서 다시금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부상하고있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허용한다면 아시아에서 또다시 20세기 전반기와 같은 피비린 살륙과 략탈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일본반동들의 위험한 군사대국화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견결히 반대배격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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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로씨야 원동지역에서 전략지휘참모훈련 《동부-2022》 진행

주체111(2022)년 9월 15일 조선외무성

 

9월 1일~7일 로씨야의 원동지역에서 전략지휘참모훈련 《동부-2022》가 진행되였다.

로씨야국방성은 훈련의 목적이 동부방면으로부터의 침략을 격퇴하기 위한 군종 및 병종참모부들과 지휘관들의 실전능력을 제고하고 평화유지, 리익수호, 군사적안전보장을 위한 련합군부대들의 공동임무수행시 협동능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약 5만명의 병력과 140여대의 항공기, 60여척의 군함을 포함한 5 000여대의 각종 무장장비들이 동원되였으며 중국, 인디아, 벨라루씨, 라오스, 니까라과 등 13개 나라가 참가하였다.

중국은 이번에 2 000여명의 군인과 각종 차량 300여대, 비행기 및 직승기 21대, 함선 3척을 참가시켰으며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자국의 훈련참가목적에 대해 다른 나라 군대들과의 친선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각이한 안보위협에 대한 공동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밝혔다.

훈련기간 동부군관구의 7개의 사격장과 오호쯔크해를 비롯한 여러 수역에서 반항공부대들의 미싸일공격격퇴, 태평양함대의 《적》잠수함탐색 및 공격, 항공대의 《적》전투함선소멸 등 여러가지 훈련들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와 중국의 6척의 함선들은 《적》잠수함과 항공대, 기뢰를 소멸하는 등 여러가지 공동전투행동방법을 련마하였다.

예견했던바 그대로 미국과 일본이 로씨야의 전략지휘참모훈련과 관련하여 저들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훈련계획이 공개되자마자 미국무성은 로씨야와 중국, 로씨야와 인디아의 관계밀착은 미국의 우려를 자아내는 장기적인 도전이라고 하면서 로골적인 불만을 터놓았다.

한편 훈련지역에 남부꾸릴렬도가 포함된것과 관련하여 일본은 이 섬들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는 저들의 립장에 배치된다고 여러차례 항의를 표시하였지만 로씨야외무성은 남부꾸릴렬도는 로씨야령토의 불가분리적인 부분이라고 단호히 일축하였다.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로씨야가 조직한 이번 군사훈련에 많은 나라들이 참가한데 주목하면서 동반자국가들과의 군사적협력관계를 긴밀히 하고있는 로씨야와 이를 어떻게 하나 막아보려는 미국, 일본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더욱 표면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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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죄지은자 겁부터 먹는다

주체111(2022)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미국이 아시아의 특등주구들을 부랴부랴 하와이에 불러들여 《안보실장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하다면 상전과 주구들이 왜 그처럼 분주탕을 피워댔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세계제패야망실현에 광분하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주구들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특히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상전과 함께 벌려놓았던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전쟁연습으로 하여 고조된 조선반도지역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이 지금도 지속되고있다.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 위협하는 침략세력들의 무모한 망동은 주변국들속에서도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요인의 하나로 작용하고있다.

결국 저들때문에 산생된 지역정세의 군사적긴장에 바빠맞은 미국이 대비책모의를 위해 남조선과 일본이라는 특등주구들을 불러들이며 복닥소동을 피운것이다.

미국이 모의전날에야 대변인을 내세워 황급히 협의회와 관련한 발표놀음을 벌려놓은것만 보아도 얼마나 다급했는가 하는것을 짐작할수 있다.

꿍꿍이판을 벌려놓은 상전과 주구들이 그 무슨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의 수호》이니, 《발전》이니 하는 황당한 넉두리를 줴쳤지만 이것은 평화파괴자, 범죄자들의 침략적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했다.

내외에 보도된 내용만 봐도 이번 협의회는 명백히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 동북아시아의 《신랭전》구도를 심화시키기 위한 모의판이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를 계기로 상전과 주구들이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더욱 열을 올린것이다.

《안보실장협의회》직후 괴뢰패당이 《지난 시기와 대응이 확실하게 다를것》이라느니, 《안이한 대응은 절대로 안된다는데 3자가 의견을 함께 하였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해대고 《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개》 등을 광고해대며 호들갑을 떨어댄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미국것들도 《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적극적인 가동》, 《신속한 대응》 등을 떠들어대며 객적은 허세를 부려댔다.

죄지은자 겁부터 먹는다고 꼭 그격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무엇때문에 저들 머리우에 당장 불소나기가 떨어지기라도 하는것처럼 벌벌 떨며 부질없는 추태를 부리는가 하는것이다.

우리의 군사적강세에 질겁한자들이 허세성객기를 부리며 북침전쟁책동으로 인한 긴장격화의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지만 그것은 헛수고이다.

상전과 주구의 피해망상적인 추태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극도의 전쟁위기만을 조장격화시키는 평화파괴자, 침략자들의 실체만을 적라라하게 보여줄뿐이다.

세상이 달라진줄도 모르고 아직까지 우리의 국체인 핵을 어째보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시대착오적병자들의 추태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침략적인 외세의 사타구니에 붙어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열을 올리는 역적패당은 저들의 무모한 망동이 가뜩이나 첨예한 긴장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음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민족을 등지고 대결의 길로 서슴없이 나아가는 반역무리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오직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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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판별력을 상실한자의 《협력》타령

주체111(2022)년 9월 14일 조선외무성

 

8월 29일~9월 3일 유엔인권리사회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남조선괴뢰지역을 행각하였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때에 《특별보고자》는 취임후 첫 해외방문지에서 자기의 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행각기간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탈북자》쓰레기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찾아다닌 그의 행태는 량심을 팔아 생계를 연명해가는 가련한 인간의 추한 몰골을 보여주었다.

그는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들어찬 인간추물들이 조직한 그 무슨 《국제평화연단》, 《설명회》와 같은 모략극들에 나타나 《강제실종》, 《인권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련대》 등을 떠들어대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비상방역조치로 인한 인권상황악화》,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규명》 등 그가 줴쳐댄 모든 망언들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외워대는 판에 박은 잡소리들과 일맥상통하다는 점이다.

이로써 그는 자기가 누구의 조종과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가를 스스로 드러내보였으며 말끝마다 외워대던 《공정성》과 《객관성》이라는것이 한갖 꼭두각시로서의 자기의 실체를 가리우기 위한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하였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도발적언동을 일삼으며 우리를 자극한 《특별보고자》가 《조선이 나의 권한에 대해 반대한다는것을 알고있지만 그래도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하면서 우리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력설한 그 후안무치함이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앞잡이로 나서서 반공화국악선전에 열을 올리며 돌아치면서도 그 무슨 《협력》타령을 늘어놓는 그의 사고가 과연 정상인지 따져묻고싶다.

이것은 그가 적대세력들의 하수인이 되여 온갖 인간오물들이 모여드는 시궁창만 찾아다니던 나머지 초보적인 판별력마저 상실한 존재로 이미 전락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특별보고자》가 그토록 인권문제에 관심이 높다면 삐라와 너절한 물건짝들을 들이밀어 악성비루스를 우리 경내에 류포시킨 반인륜적망동을 감행한 주범들과 그 배후조종자들의 죄행을 폭로하고 응당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인종주의와 총기류범죄, 인신매매, 성폭행 등 참혹한 인권실태로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사상최악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의 인권문제를 들추어내야 할것이다.

우리 인민의 인권은 우리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인민들의 인권이 제도적으로, 법률적으로 확고히 보장된 우리 나라에서 근로인민모두는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보다 보람차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것이다.

《특별보고자》는 지금처럼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다가는 수치스러운 오명만 자초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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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싸이버위협설》을 퍼뜨리는 미국의 흉심

주체111(2022)년 9월 14일 조선외무성

 

지금 미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내돌리며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어보려 무진 애를 쓰고있다.

지난 8월 한달동안에만도 미국가안보회의 싸이버 및 새기술담당 부보좌관, 미련방수사국장을 비롯한 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줄줄이 나서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든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그런가하면 남조선괴뢰들과 그 무슨 실무그루빠회의라는 모의판을 벌려놓은 미국은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부각시켜보려 하였으며 최근에는 미국무성이 동맹국들의 싸이버보안교육을 후원한다고 부산을 피워댔다.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내뜨리는 미국의 모략책동은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2010년대초반부터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입에 올리기 시작한 미국은 지난 10년동안 쩍하면 각종 《주의보발령》, 《조사보고서발표》, 《증거자료제시》놀음을 벌려놓으며 우리에게 《싸이버범죄자》의 모자를 씌워보려 획책하였다.

하다면 미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설》을 여론화하는데 그처럼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속심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인류가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물인 싸이버공간은 지금 매 사람들의 생활은 물론 나라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키는데서 극히 필수적인 분야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리게 하고 대조선압박을 합리화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는 미국은 이러한 싸이버공간까지도 저들의 비렬한 목적실현에 도용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쩍하면 우리가 싸이버공간에서 자금을 《절취》한다고 고아대다못해 최근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개발과 관련한 자료를 《절취》하려 하였다는 궤변까지 내돌리고있는것이 이를 보여주고있다.

인류공동의 재부인 싸이버공간까지 극악무도한 대조선압박실현의 도구로 써먹으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를 《악마화》하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또 하나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그러나 미국의 비렬한 모략책동은 오늘날 절대로 통할수 없게 되여있다.

사상처음으로 싸이버전쟁개념을 고안해내고 방대한 싸이버전력량을 투입하여 인터네트공간을 또 하나의 전쟁마당으로 전락시킨것은 바로 미국이다.

그로 하여 미국은 세계최악의 싸이버범죄국, 해킹제국, 도청제국의 오명을 쓰고있다.

얼마전 미국가안전국이 중국의 서북공업대학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1 000여차례나 감행하여 핵심기술자료들을 절취하였다는 사실이 공개되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낸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에 대해 세상사람들은 미국이야말로 대규모적이며 제한없는 싸이버활동으로 비밀을 절취하는 《검은 손》이라고 질타하면서 미국의 인터네트패권행위를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현실은 이 행성의 모든 《싸이버위협》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이러한 죄악에 찬 행적을 안고있는 미국이 마치 《국제싸이버경찰》이나 되는듯이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피대를 돋구고있는것은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미국이 국제사회를 기만우롱하는 《싸이버위협설》을 늘어놓고있는데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미국의 죄행을 빠짐없이 기록해두고 철저히 계산할것이다.

 

국제싸이버범죄대책협회 회원 김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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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남남협조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

주체111(2022)년 9월 13일 조선외무성

 

9월 12일은 유엔남남협조의 날이다.

2011년 유엔총회에서는 남남협조에 관한 부에노스 아이레스행동계획을 채택한 9월 12일을 유엔남남협조의 날로 결정하고 해마다 이날을 기념하고있다.

현시기 남남협조는 지역적, 대륙적기구들을 통하여 광범하게 진행되고있으며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호상 협력을 강화하고있다.

지난해 11월 77개집단 제45차 외무상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남남협조와 3각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채택되였다.

지난 6월 베이징에서 진행된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도 발전도상나라들과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고 성원국을 확대할데 대한 《베이징선언》이 채택되였다.

또한 회의에 참가했던 아르헨띠나대통령과 이란대통령이 가입의사를 표명하였으며 에짚트와 알제리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도 브릭스가입에 관심을 보이고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브릭스가 남남협조를 촉진하는 중요한 무대로 등장하고있으며 많은 나라들이 브릭스에 가입한다면 남남협조의 잠재력은 더욱 증대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이밖에도 꾸바와 케니아, 앙골라와 베네수엘라, 적도기네와 나이제리아, 꽁고와 챠드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보건위기를 비롯한 세계적인 위기들에 대응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의 호상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지난 시기 발전도상나라들은 미국과 서방이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만들어놓은 낡은 국제경제질서로 하여 사회경제적진보와 발전을 적지 않게 억제당하여왔다.

미국과 서방의 리익만을 우선시하는 이러한 국제경제질서를 그대로 둔다면 경제적발전과 민족적번영은커녕 자주권도 지킬수 없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보여준 교훈이다.

발전도상나라들이 낡고 불평등한 국제경제질서를 허물고 미국과 서방의 정치경제적예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도는 남남협조를 강화하는 길에 있다.

오늘 수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는 현실은 남남협조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남남협조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발전도상나라들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도 밝혀주시였으며 사심없는 지원과 노력으로 남남협조의 확대발전을 고무추동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세계의 모든 발전도상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며 정의와 평등,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관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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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엇을 노린 군비증강인가

주체111(2022)년 9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의 군사비지출이 력대최악을 기록하고있다.

지난 8월말 일본방위성은 2023년도 방위예산을 올해보다 약 9억US$나 증액한 5조 5 947억¥(약 477억 9 400만US$)으로 책정하여 재무성에 제출하였으며 이외에도 자국내의 보안을 리유로 공개하지 않은 액수까지 포함하면 6조¥(약 523억1 000만US$)을 넘어서고있다.

문제는 일본이 방위예산의 막대한 자금을 《자위대》의 원거리타격능력확보와 전투장비의 무인화, 미싸일요격능력향상에 돌린다는 점이다.

실로 승냥이의 본성은 죽는 순간까지도 변하지 않는다는 속담 그른데 없다.

일본은 이미 《전쟁가능한 나라》로 변신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군사비증강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무엇때문인가.

자고로 죄의식이 없는 범죄자가 또다시 새로운 범죄를 감행할수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상식이다. 과거 아시아인민들에게 잔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에 대한 조그마한 반성의식도 없는 일본의 오늘의 행태가 그러하다.

올해에도 일본은 2022년《방위백서》에 《반격능력》보유를 포함시킨데 이어 장거리순항미싸일, 지상대지상 고속활공탄개발 및 장비화, 무인항공기와 무인함정의 조기운용 등을 통한 《반격능력》보유, 탄약, 연료, 화약고확보를 명목으로 다음해 방위예산을 력대최대로 편성하였다.

또한 지상대해상미싸일의 사거리를 1 000km이상까지 늘이고 앞으로 개발될 미싸일들을 저들의 신형이지스구축함, 항공모함을 비롯한 주력함선들과 무, 유인비행기에 장착하려 한다고 공공연히 공개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으로부터 《F-35》전투기들을 야금야금 넘겨받아 이미 《F-35》전투기집단을 편성한것도 모자라 이제는 자폭공격을 가하는 무인기까지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이외에도 일본《자위대》는 공격능력을 갖춘 무인수상정과 무인잠수정, 무인차량 등 다종다양의 무인무기체계들을 소유하려 하고있다.

또한 각이하고 현대적인 공격무기를 갖춘 일본《자위대》가 열점지역들을 싸다니며 미군과의 합동군사연습에 맹주하고있다고 볼 때 일본의 해외침략은 미래가 아니라 현실로 닥쳐오고있다.

지금 일본은 저들의 군비증강책동을 변명하면서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 본토를 지키기 위한 《방어용》이라고 우기지만 그것을 곧이 믿을 사람이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지구상에서 일본을 위협하는 나라는 없다. 오히려 일본이 주변국들의 섬들을 제것이라고 우겨대며 대립과 충돌을 몰아오고있지 않는가.

이처럼 령토강탈야욕, 해외팽창야망으로 가득찬 일본이 군비증강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반드시 이루어보려는 비렬한 흉심의 발로외 다름아니다.

지금 내외전문가들이 일본은 방위비증액을 통해 《전쟁할수 있는 국가》로 변신하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기시다내각의 방위예산편성에서 핵심은 《반격능력》 확보를 위한 원거리타격수단도입이며 이는 지난 시기 볼수 없었던 현상이다, 공격용이 분명한 원거리타격수단의 보유는 《평화헌법》에 규제된 《전수방위》원칙에 위반되는것이라고 주장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스스로 만든 화는 피할수 없는 법이다.

일본이 군사비증액책동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그것은 섬나라의 운명에 더욱더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는 자멸적인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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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북관대첩비는 당부한다

주체111(2022)년 9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나는 함경북도 김책시 림명리에 있는 북관대첩비를 돌아보았다.

북관대첩비는 임진조국전쟁시기 정문부의병부대가 함경도지방에 기여든 왜적을 격멸소탕하고 큰 승리를 거둔것을 기념하여 300여년전에 세운 승전기념비이다.

강도 일제는 《을사5조약》을 날조한 다음해인 1906년 어느날 깊은 밤 도적고양이처럼 림명리에 기여들어 이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을 훔쳐가지고 일본으로 날라갔다. 놈들은 제놈들의 조선에 대한 침략행위와 수치스러운 참패상을 가리우고 우리 인민의 애국심과 반일감정을 짓눌러버린다고 하면서 북관대첩비를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구역안의 숲속에 내버려둔것도 모자라 비우에 1t이상이나 되는 큰돌까지 올려놓았다고 한다.

이 얼마나 증오의 피가 끓게 하는 범죄적만행인가.

북관대첩비를 통해서도 일제야말로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까지 마구 훔쳐간 날도적, 우리 인민의 민족자주의식을 말살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악착한짓도 서슴지 않고 감행한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세월의 흐름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많은것을 지워버린다고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지워버릴수 없는것이 일제가 저지른 만고죄악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오늘도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온갖 범죄적만행에 대한 꼬물만한 죄의식도 느끼지 않고있으며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그 책임을 회피하고 정당화, 합리화하는것은 물론 조선반도재침야망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반동들은 보란듯이 야스구니진쟈에 집단적으로 몰려가 군국주의망령들을 《위로》하고 재침광기를 고취하였으며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이 일본전범기업들의 자산매각조치를 철회하라느니, 먼저 옳바른 《해법》을 가지고와야 《관계개선》을 할수 있다느니, 일본은 남조선의 《형님벌》이라느니 하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댔다. 뿐만아니라 《독도령유권》을 집요하게 주장하는 한편 《욱일기》가 펄럭이게 될 관함식에 남조선괴뢰해군을 초청하였다고 하면서 그 무슨 《배려》라고 뻔뻔스러운 나발을 거리낌없이 쏟아냈다.

지나온 력사는 다시 지어낼수 없다. 꾸민다고 하여 달라지거나 감춘다고 하여 없어지는것은 더욱 아니다.

력사는 그 자체가 엄정한 재판관이며 과거 일제가 감행한 모든 반인륜적범죄들에는 절대로 시효가 없다.

나에게는 북관대첩비가 우리 인민의 반일애국정신과 억센 기상, 불굴의 투쟁정신을 보여주는 승전비로만 안겨오지 않았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이 땅을 피로 물들이고도 전대미문의 과거죄악에 대한 티끌만한 사죄와 반성도 없이 적반하장격으로 날뛰면서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책동, 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에 더욱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일본쪽발이들에 대한 단죄와 복수를 절규하는 성토비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기에 오늘 북관대첩비는 우리 후손들에게 절절히 당부하고있다.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아직도 침략의 개꿈을 꾸고있는 일본반동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라고.

민족의 천년숙적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비굴하게 놀아대는 친일역적들을 절대로 용서치 말라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책임부원 한 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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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1(2022)년 9월 9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74년간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분발하여 전진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중요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확정한 방침과 정책에 따라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성공적으로 억제하였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동지, 훌륭한 이웃, 훌륭한 벗으로서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여 반드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리라는것을 믿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으며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을 위한 설계도를 작성하고 중조친선의 시대적내용을 풍부히 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습니다.

중조친선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자리잡고있으며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조는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쌍방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문제들에서 서로 지지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생기와 활력을 과시하였습니다.

지금 백년만에 처음 보는 대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 세계는 새로운 동란과 변혁의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전략적인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조률과 협조를 강화하며 중조친선을 공동으로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고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번영에 기여할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2년 9월 9일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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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1(2022)년 9월 9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4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전통적으로 친선적이고 선린적인 성격을 띠고있습니다.

우리 두 나라는 많은 분야들에서 결실있는 협조의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

나는 우리들이 공동의 노력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에서의 안전과 안정을 강화하기 위하여 건설적인 쌍무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발전시켜나가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2년 9월 9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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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여러 나라 청년단체, 인사들이 축하-

주체111(2022)년 9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긍지와 삶을 누려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의 명절을 여러 나라 청년단체와 인사들이 축하하였다.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린 축전들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앞으로 보내여온 축하편지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린 축전들에서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와 앙골라인민해방운동청년 전국제1비서는 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을 찬양하였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청년들은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이며 선봉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세계청년운동의 전위대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꾸바공산주의청년동맹 전국정치국,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앞으로 보내여온 축하편지들에서 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장구한 행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 김정은국무위원장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주체적청년운동의 승리의 력사이며 조선청년들의 애국주의와 충성심이 뚜렷이 발현된 력사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국번영의 성스러운 길에서 영웅적기상을 떨치는 조선청년들의 위훈에 경탄을 표시하고 그들과의 뉴대를 더욱 긴밀히 하려는 의지들을 표명하였다.

로씨야청소년련합민족리사회 위원장, 로씨야련방 청년사업국 국장,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근로하는 로씨야의 붉은 청년전위대 중앙본부 대장, 로씨야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전로아동중심 《오를료노크》 지배인은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결성이 가지는 의의와 조선청년들의 높은 단결력, 고상한 정신세계, 열렬한 조국애를 격찬하였다.

조선청년들은 로동당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났으며 청년동맹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성장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많은 나라에서 청년문제가 사회적인 난문제로 되고있지만 조선에서는 청년들이 창조와 건설의 맨 앞장에 서있다, 조선은 영원히 청년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김정은동지의 구상을 심장으로 받든 조선의 청년전위들은 열정에 넘쳐 대건설장과 전야마다에 청춘의 자욱을 아로새기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이와 함께 오랜 친선의 전통을 가지고있는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 청년들사이의 협력과 교류가 확대강화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가증될수록 조선청년들이 더더욱 강해지고 청춘의 열정을 남김없이 과시하기를 축원하였다.

수리아혁명청년동맹 위원장과 대외관계부장, 네팔청년동맹 위원장, 네팔진보적청년협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에서 힘있는 력량으로 되고있다, 조선청년들은 자주성실현을 위한 세계청년들의 투쟁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청년들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절에 즈음하여 수리아혁명청년동맹에서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혁명청년동맹 위원장은 청년절을 맞는 전체 조선청년들을 열렬히 축하한다, 조선의 청년절은 두 나라 청년들의 공동의 명절이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청년중시사상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발전풍부화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전투적기백과 정열에 넘친 조선청년들의 선봉적, 핵심적역할에 의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이 일어날것이라고 확신한다.

반제자주, 친선단결의 리념아래 오랜 기간 호상 지지성원하여온 두 나라 청년들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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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불행과 고통의 근원은 어디에

주체111(2022)년 9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이 남조선을 불법강점한 때로부터 77년의 세월이 흘렀다.

1945년 9월 8일 《일본군무장해제》를 구실로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것은 일제를 대신한 보다 교활하고 횡포무도한 식민지통치의 시작이였다.

40여년간의 일제식민지통치에 이어 근 80년에 이르는 미국의 군사적강점으로 조선반도 절반땅은 제국주의식민지지배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식민지체계가 무너져 수많은 나라들이 억압의 쇠사슬을 벗어던지고 자주, 독립의 길을 걸어왔지만 유독 남조선만이 오늘까지도 식민지멍에를 그대로 쓰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수치이고 불행이 아닐수 없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으로 우리 민족은 북과 남으로 갈라져 력사에 류례없는 분렬의 비운을 겪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미국에 의해 가장 참혹한 전란까지 당해야 하였다. 미국의 지배와 강점하에 남조선은 공화국북반부와 아시아침략, 세계제패를 위한 군사기지로, 핵전쟁의 전초기지로 철저히 전락되고 우리 민족은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책동에서 가장 엄중한것은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악순환을 초래하는 합동군사연습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저들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론리로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명백한 위협으로 되고있다는데 대해서는 서방나라들까지도 모두 인정하고있는 형편이다.

랭전종식을 전후하여 유럽에서도 동서쁠럭사이의 합동군사연습들이 빈번히 벌어졌지만 그 규모를 제한하기 위한 강제적조치들이 취해졌다. 1만 3 000명이상의 병력이 참가하는 합동군사연습은 련속 3차례이상 할수 없으며 4만명이상의 병력이 참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2년에 1차례밖에 할수 없게끔 되여있었다. 특히 1986년에는 모든 나라들이 정치, 사회, 경제적 또는 문화적제도에 관계없이 그 어떤 나라를 반대하는 무력사용이나 위협을 금지한다고 규제하였다. 보다 중요한것은 다른 나라 수도점령이나 핵선제타격연습이라는 단어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그러나 오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괴뢰군부호전광들과 야합하여 남의 집 코앞에서 벌리고있는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은 해마다 수십여차이상에 달하고있으며 여기에 참가하는 인원은 수십만명을 넘고있다. 전략핵폭격기와 항공모함, 핵잠수함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노린 《작전계획 5015》에 따른 《참수작전》, 《평양점령》연습까지 공공연히 벌려놓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윤석열역적패당을 내몰아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간판밑에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실드》를 재개하고 각종 실기동훈련을 전개하면서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수행능력을 보다 숙달완성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은 그 성격과 규모, 회수로 볼 때 조선반도에서 파국적후과를 초래할수 있는 매우 위험한 불장난으로서 더이상 용납될수 없다.

미제강점군의 횡포로 남조선인민들이 겪은 치욕과 고통은 또 얼마인가.

미국은 과거 우리 민족을 식민지노예로 만들었던 일제가 조선사람의 기를 꺾는다고 하면서 명산과 요충지들마다 쇠말뚝을 박아놓았던 그 자리들에 《미국정부의 재산이므로 무단침입하거나 접근하면 경고없이 발포함》이라는 경고문을 써붙이고 철조망과 담장을 둘러친 군사기지들을 꾸려놓았다. 미제침략군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긴 남조선주민들의 처절한 모습과 넓디넓은 전용골프장에서 한가로이 골프채를 휘둘러대며 희희락락거리는 강점자들의 몰골은 극적인 대조를 이루고있다.

미제살인귀들은 남조선에 군사적강점의 첫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무고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갖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하여왔다.

얼마나 많은 효순이, 미선이들이 미제침략군에 의해 무참한 희생과 죽음을 강요당하였던가.

미국이 력대 괴뢰통치배들을 구슬리고 압박하여 남조선의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고혈을 짜내면서 완전한 식민지하청경제로 전락시킨 그 후과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워졌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40년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오른 인플레를 억제한다고 하면서 《인플레감축법》이라는것을 채택하여 남조선의 자동차산업에 된타격을 주었다.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이야 어찌되든 가차없이 희생물로 만들어버리는 미국의 파렴치한 날강도적본색은 지난 77년동안 한두번만 드러나지 않았다.

인류력사에는 침략군의 악행과 범죄가 수없이 기록되여있지만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처럼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을 그처럼 악랄하게 롱락하고 인민들에게 그토록 잔인하고 악독하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날강도들은 없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침략군의 군화발에 짓밟혀 당한 고통의 무게를 헤아린다는 그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고통일뿐이라고 하면서 《너희가 물러가야 우리가 산다.》고 피터지게 절규하고있는것이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이 겪고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근원이다.

우리 민족은 누구도 불청객인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것을 원치 않는다.

오늘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이 조선반도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있는 미국을 반대하여 과감한 투쟁을 벌려나가는 현실이 이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문제연구사 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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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목이 쉬도록 《인권》타령을 늘어놓는가

주체111(2022)년 9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미국무성 대변인실관계자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인권문제》와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자금전용》이니,《인도주의적상황의 악화》니 하고 헐뜯다못해 《미국은 인권을 대조선외교정책의 중심에 두는데 전념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침해하려는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강력한 국가방위력은 국가존립의 초석이고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안전,평화수호의 믿음직한 담보이며 그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나라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권리행사이다.

그런데 미국이 왜 목이 쉬도록 《인권》타령을 늘어놓는가 하는것이다.

어떻게 하나 우리 국가방위력의 줄기찬 강화를 정체시키고 나아가 대조선압살의 야망을 실현해보자는것이다.

《인권문제》와 관련한 대조선적대시책동을 보다 강도높게,보다 로골적으로 하겠다는 기도의 발로이다.

당치않은 《인권옹호》타령으로 우리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억제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처럼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미국이 쩍하면 입에 올리고있는 《인권문제》는 진정한 인권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으며 더우기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도 체면도 없는 인권유린왕초이다.

지구상에 생겨난 때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진 최악의 반인륜범죄국가,폭력배국가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240여년력사에 근 400차의 전쟁에 개입한 가장 호전적인 국가이다.

2001년이후 《반테로》를 제창하면서 미국이 벌려놓은 반인륜적인 전쟁과 군사활동으로 92만명이상의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이라크와 수리아 등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3,800만명이상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

미국내 인권실태도 참혹하기 그지없다.

약 4,000만명이 항시적인 빈곤속에서 살고있으며 7세대중 1세대가,1,200만명의 어린이가 굶주림에 시달리고있다.

총기류범죄도 끊임없이 늘어나 지난해에만도 사망자수가 하루평균 120여명을 기록하였으며 인종간,종교간 대립과 불신,충돌의 곬은 나날이 깊어지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자국민들의 렬악한 인권실태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세계제패야망실현에 골몰하면서 핵무기를 비롯한 무력현대화에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쏟아붓고있다.

최근 국제핵무기철페운동과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1년 미국은 약 8,010억US$를 군사분야에,442억US$를 핵무기개발에 탕진하였다.

바로 이런 미국이 다른 나라의 국방력강화조치를 《인권문제》에 걸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것이 과연 리치에 맞는가.

지금 국제사회는 미국의 《인권》타령에 침을 뱉고있으며 인권을 정치화하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규탄배격하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걸고들기 전에 저들의 더러운 인권유린행적부터 심각하게 반성해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리  진

(전문 보기)

 

[Korea Info]

 

살몬은 미국의 정치창녀이다

주체111(2022)년 9월 7일 《메아리》

 

무지와 편견은 언제나 사실을 오도하고 모든 문제를 궤변에로 귀착시키며 나아가서 자신의 인격자체를 스스로 훼손하는 법이다.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인 살몬이 지금 그 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그 무슨 자료수집을 한다는 미명하에 남조선을 행각한 살몬은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들과 인간쓰레기들을 찾아다니며 그자들이 주어대는 사기와 협잡들에 애써 《신빙성》을 부여하다못해 나중에는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을 운운하며 《북인권개선》이니, 《북인권보호와 증진》이니 하는 망발까지 서슴없이 뇌까렸다.

워낙 반공화국인권소동의 공인된 앞잡이인 《북인권특별보고관》의 자리에 누가 올라앉든 달라질게 없고 또 일전에 그 무슨 《취임성명》이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지와 편견을 드러내놓은적이 있는 살몬인지라 그의 이러한 망동이 놀랍거나 그리 새삼스러운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괴뢰지역까지 찾아가 마구 싸다니며 우리의 신성한 제도와 국권을 침해하는 용납 못할 망동을 부려댄것은 결코 용납할수 없다.

살몬에게 묻건대 우리 공화국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이러한 망동을 부려대는것인가. 아무리 눈이 어두워도 국제정치실상에 대한 초보적인 식견쯤이야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오늘 우리 공화국은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온 세상사람들의 동경과 경탄,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실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수많은 외국인들이 사람들의 인권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 놀라운 현실에 저마다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그러한 내용으로 발표된 글과 도서들만 해도 얼마인지 모른다.

물론 유엔《북인권특별보고관》이라는 자리가 미국의 입김에 의해서 그 임명이 결정되는 관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살몬 역시 미국의 정치적창녀가 분명할것이다. 그래서 미국이 듣기 좋아할 소리만 입에 담으려 할것이고 또 그런 목적으로 임명되자마자 이번 남조선행각을 단행했을것은 명백하다.

허나 그가 인간의 탈을 쓰고있다면, 더우기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기구의 한 성원이라면 적어도 티끌만한 정의와 공정성이라도 보여주려고 노력했어야 했다.

살몬은 응당 고향과 부모처자, 조국을 배반하고 남조선으로 도주한 범죄자들, 인간쓰레기들이 주어대는 잡소리에 귀를 기울일것이 아니라 괴뢰들의 인권유린행위, 다시말하여 음흉한 목적으로 어지러운 물건짝들을 우리 공화국경내에 들여보내고있는 괴뢰역적패당과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문제시했어야 했다. 그리고 이미 오래전부터 괴뢰들에 의해 감행되여온 우리 공화국공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범죄행위들, 특대형 반인륜적만행을 단죄했어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살몬은 이에 대해서는 입한번 벙긋 못하고 오히려 세계최대의 인권말살국인 미국과 그 주구들인 괴뢰역적패당의 귀맛, 눈맛을 돋구는 삽살개노릇만을 자행한것이다.

쉬파리는 오물장으로만 찾아다닌다더니 살몬이 찾는곳이란 이렇듯 오물장뿐이고 만나는자들이란 쓰레기들뿐이니 어찌 세인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겠는가.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여 놀아나는 살몬을 보면 꼭 그릇따라 모양이 달라지는 맹물 한가지라 하겠다.

별로 아름답지도 못한 외모로 미국앞에서 얼마만큼이나 아양을 떨어 그 자리를 따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초보적인 량심과 정의, 공정성마저 결여된 살몬의 망동은 그가 희대의 속물이고 추녀임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살몬에게 경고한다. 인권은 국권이다. 주제파악도 못한채 지금처럼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되여 우리의 국권을 침해하려든 이상 우리 인민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언제든 반드시 결산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패륜패덕이 창궐하는 미국사회

주체111(2022)년 9월 7일 조선외무성

 

언제 어디에서 총알이 날아올지 몰라 항시적인 불안을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미국에서 매일매시각 일어나는 패륜패덕행위도 각양각색이다.

얼마전 뉴욕시에서 20대의 청년 2명과 10대의 소녀 3명이 택시료금을 지불할것을 요구하며 따라오는 50대의 운전사를 도로한복판에서 때려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 만사람을 경악케 하였다.

조사한데 의하면 택시료금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치던 청소년들은 길거리에서 매복하고있다가 뒤쫓아오는 운전수를 몽둥이로 때려 즉사시켰다고 한다.

한편 로스안젤스시에서는 100여명에 달하는 도적떼가 어느한 상점에 쳐들어가 상품들을 걷어가지고 유유히 달아나는 기상천외한 범죄사건이 일어났다.

도적떼는 략탈행위를 감행하기에 앞서 상점부근의 거리를 점거하고 차량들의 통행을 막으면서 혼잡을 조성한 후 상점을 들이쳤는데 당시 상점직원들과 구매자들은 매대구석에서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경찰이 최근 이러한 범죄행위들이 늘어나고있는데 대해 우려한다고 하면서 반드시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떠들었지만 순간에 도적떼로 둔갑하는 일반행인들을 단속하기가 헐치 않을것이라는것이 미국사회의 일반적인 평가이다.

이것이 바로 세계최고의 《복지》와 《문명》을 자랑하는 미국의 현실이며 이러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시비하는것 자체가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미국에서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는 형형색색의 패륜패덕범죄는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의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추악한 기도를 드러낸 《북인권》광대놀음

주체111(2022)년 9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 살몬이 부임후 처음으로 남조선을 행각하였다.

살몬은 행각기간 《외교부》, 《통일부》, 《인권위원회》를 비롯한 괴뢰정부의 수장들과 차례로 《면담》을 진행하고 《유엔인권기구 서울사무소》라는데 모략단체떨거지들을 줄줄이 불러들여 반공화국인권모략광대극을 극성스레, 악랄하게 벌려놓았다.

오물장에 오물뿐이라더니 같고같은 쓰레기들끼리 휩쓸려 돌아가는 꼴은 보기에도 역스러울 정도였다.

살몬이 유엔의 감투를 쓰고 남조선에 머리를 들이밀기는 하였지만 한짓거리를 보면 철저히 미국의 꼭두각시이고 이름그대로 살모사임을 잘 알수 있다.

우선 살몬은 남조선에 들어가 동족압살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윤석열역도패당과 인간이기를 그만둔 더러운 추물들이 만들어낸 《물망초》, 《자유북한운동련합》, 《북한인권시민련합》을 비롯한 반공화국대결단체들과만 돌아쳤다.

이것은 그가 남조선을 행각하기전에 벌써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걸고 더러운 짓을 하려고 작심을 품었으며 그에 도움이 되는 오물들을 점찍어놓고있었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러니 살몬이 괴뢰집권패당과 인간쓰레기들을 무대우에 올려세우고 지휘한 인권모략광대극이 어떤 방향으로 흘렀겠는가는 보지 않고도 짐작할수 있다.

또 살몬이 광대극을 펼쳐놓는 과정에 줴쳐댄 망발들을 봐도 객관성과 공정성같은것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고 음모가, 모략가의 냄새만 풀풀 난다.

그가 《흉악한 국제범죄행위》니, 《인권침해가 북에 존재한다는것을 잘 알고있다.》느니 하는 망발들을 줴쳐대고 괴뢰집권패당과 쓰레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구정물같은 허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의에 찬 비방중상독설에 머리를 끄떡이며 그 무슨 《자료》를 수집한다고 돌아친것은 순전히 미국이 짜준 각본대로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떨어뜨리고 영상을 흐려놓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살몬이 《지속가능한 헌신》이니, 《촉망되는 움직임》이니 하며 《탈북자》들을 비롯한 반공화국대결분자들의 등을 열성껏 두드려주었는가 하면 그들의 추악한 활동에 부채질을 해대며 가살을 떨어댄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오직 추악한 목적을 위해 남조선에 상판을 들이민 살몬이기에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권보장제도같은것은 알려고도 하지 않았고 보려고도 하지 않았던것이다.

미국의 충실한 앞잡이이고 더러운 속물인 살몬이 펼친 모략광대극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가증스러운 모독이고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며 정의와 진실, 인류의 량심에 대한 우롱이다.

이 기회에 살몬의 치마자락을 부여잡고 반공화국《인권압박》을 구걸청탁질해댄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 또한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괴뢰외교부 장관, 괴뢰통일부장관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은 살몬을 저들의 소굴로 끌어들여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물》로 극구 추어올렸는가 하면 《북인권문제해결에 힘써달라.》느니,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느니,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느니 등으로 간살을 부려댔다.

가재는 게편이고 초록은 동색이란 말은 역시 그른데가 없다.

구세주나 되는듯이 온갖 노죽을 다부리며 갑삭거리는 몰골, 동족에 대한 압박강도를 높여달라 애원하며 발라맞추는 괴뢰역적패당의 꼴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윤석열역적패당으로 말하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론할 체면도 자격도 없는자들이다.

남조선을 실업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고 쪽방, 판자집, 짐함, 움막 등 집 아닌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는 사람못살 세상, 연약한 녀성들이 사회와 군대에서 폭행과 강간의 대상이 되고 장애자라고 하여 온갖 수모를 받으며 살아야 하는 암흑의 세상으로 만들어놓은 자들이 그 누구의 인권을 운운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저들의 렬악한 인권실상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떠들어대며 모략광대극에 열을 올리고있는 역적패당이야말로 부끄러운것을 전혀 모르는 인간추물들이다.

유엔의 간판을 손에 든 《특별보고자》라면 마땅히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 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만들어내려고 안깐힘을 쓸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락인될대로 락인되여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참담한 반인권적실상을 세계앞에 성토하고 그것을 바로잡는데 신경쓰는것이 격에 더 어울릴것이다.

미국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고 그렇게 더러운 광대노릇을 하는지는 알수 없으나 살몬이 《탈북자》쓰레기들과 역적패당을 끼고 별의별 모략과 음모를 꾸며도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존엄높은 영상을 절대로 흐려놓을수 없다.

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곬으로 흐르기 마련이다.

살몬과 괴뢰보수역적패당의 이번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저들이 추구하는 목적과는 달리 너절한 음모집단, 추악한 대결병자집단, 인간쓰레기들의 정체만을 더욱 부각시키고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더 큰 비난과 배격만 자초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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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복의 《정성》이 가져온 대가

주체111(2022)년 9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괴뢰들은 저들의 주력산업의 하나인 자동차산업이 백주에 날벼락을 맞았다고 아우성치고있다.

그 리유는 무엇인가.

지난 5월 미국에서는 악성전염병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복합적인 세계경제위기가 발생하여 인플레률이 8. 6%로 급격히 높아졌다.

이에 당황한 미국은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를 내세워 물가폭등현상을 억제한다고 하면서 3차에 걸쳐 은행금리를 1. 75%까지 인상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러한 속에 미국은 40년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오른 인플레를 억제한다고 하면서 국회에서 《인플레감축법》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인플레감축법》으로 말하면 미국내부의 경제위기를 시급히 완화하기 위해 4 300억US$라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부어 인플레악화의 근원인 에네르기가격의 급상승을 억제함으로써 전반적인 물가상승을 낮춘다는것이다.

특히 앞으로 미국에서 생산, 조립된 전기자동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쪼아박음으로써 남조선에서 생산되여 미국에 판매되던 남조선산전기자동차들은 보조금지급대상에서 제외되였다. 이것으로 하여 괴뢰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계는 커다란 경제적타격을 받게 된것이다.

과연 이것을 복합적인 세계경제위기가 몰아온 남조선의 불운으로만 볼 문제이겠는가.

아니다. 숭미와 공미, 종미에 쩌든 괴뢰들스스로가 몰아온 필연적숙명이다.

하다면 미국에 있어 남조선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

괴뢰정계, 기업계, 언론계, 학계에서 울려나오는 개탄의 비명소리를 들어만 보아도 알수 있다.

《미국에 줄것은 다 퍼주었는데 미국은 남조선을 보조금지불대상에서 제외시키면서 계속 청구권만 내밀고있다.》, 《<윤석열식 퍼주기외교>로 <국익>은 사라지고 뒤통수만 얻어맞았다.》 …

지난 5월말 미국은 자국내에서 심각하게 직면한 경제위기에 대한 타개책으로 괴뢰대기업들에 대미투자금을 회유, 압박하여 거액의 투자약속을 받아냈다.

이렇게 남조선에서 수많은 돈을 기름짜듯이 옭아낸 미국이 돌아앉아 내놓은것이 바로 《인플레감축법》이다.

이번에 미국이 채택한 《인플레감축법》은 그야말로 상전을 하늘처럼 의지하고 떠받들던 주구들에게 있어서 마른하늘에서 떨어진 날벼락이였다.

지금 괴뢰산업계는 거액의 대미투자에 대해 《고맙다》,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하던 바이든이 석달만에 변하였다, 바이든에게 큼직한 《선물》을 주었는데 뺨맞은격이 되였다, 반도체와 축전지분야에서의 동맹을 요구하면서도 일체 배려가 없는 미국의 행태가 너무 지나치다, 《한》미사이의 긴밀한 뉴대와 혁신, 협력을 줄곧 웨쳐온 미행정부의 처사는 남조선에 뼈가 아플 정도의 고통만 주고있다고 하면서 때늦은 후회의 고백과 탄식을 터뜨리고있다. 헌데 이제 그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오히려 미국은 고위인물들을 련이어 서울에 급파하여 괴뢰들에게 《칩4동맹》가입, 일본과의 관계개선 등을 요구하면서 제 리속차리기에만 급급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괴뢰들에게 절대복종과 무자비한 수탈《허가증》을 요구하는 오만하고 파렴치한 양키식《동맹》의 진면모이다.

결국 미국에 있어 남조선은 주인의 불편한 심기를 만족시켜줄 가련한 존재, 《동맹》이라기보다 미국의 경제를 살리고 살찌우는 《먹이사료용》존재일뿐이다.

미국에 충실한 노복이 될것을 스스로 다짐해나선 윤석열매국집단이 상전으로부터 수모와 략탈을 당하는것은 필연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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