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최근소식 : 유럽은 눈을 똑바로 뜨고 미국의 검은 속심을 꿰뚫어보아야 한다
최근 유럽나라들속에서 미국이 시행하고있는 《통화팽창삭감법》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도이췰란드수상과 프랑스재정상은 미국의 새로운 법채택이 공정한 경쟁환경을 파괴하고 유미동맹국들사이에 부정적인 경쟁관계를 유발시킬것이며 새로운 무역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위험성을 증대시킨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EU도 미국의 처사를 국제무역규정에 어긋나는 행위로 락인하면서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2022년 하반년 EU의장국인 체스꼬의 공업 및 무역상은 유럽나라들의 수출활동에 피해를 주는 극도로 보호주의적이며 차별적인 미국의 상기법을 절대로 접수할수 없다는 성원국들의 공동의 립장을 밝혔다.
그러면 지난 8월 17일부터 효력을 발생한 미국의 《통화팽창삭감법》이 어째서 유럽나라들의 강한 불만과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이 법이 미국에 투자하는 외국기업들에 세금감소 및 면제, 거액의 보조금지원, 낮은 에네르기가격과 같은 특혜조건들을 제공하고 미국인들로 하여금 자국상품을 사도록 추동하는 등 보호무역주의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
실례로 미국에서 생산된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당 세금을 1년에 최고 7 500US$까지 면제해주게 되여있으므로 구매자들은 타산해볼것도 없이 가격이 훨씬 눅은 전기자동차를 선택하게 될것이며 결국 주요전기자동차생산국들인 도이췰란드, 프랑스제 전기자동차들은 밀려나게 되여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이 《통화팽창삭감법》을 채택한후 도이췰란드, 네데를란드, 단마르크, 노르웨이를 비롯한 많은 유럽나라들의 자동차, 에네르기, 록색부문의 기업체들이 미국에 새로운 공장들을 내오고 생산활동을 확대하는 등 대미투자액을 증가하고있다.
이것은 사상최악의 경제위기로 파산에 직면한 자국기업들을 살리느라 악전고투하는 유럽나라들에 있어서 설상가상이 아닐수 없다.
지금 유럽나라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대로씨야초강도제재에 동참한 결과 그 역효과로 전례없는 에네르기위기를 겪고있으며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미국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를 미국내 시장가격보다 4배나 더 비싼 가격으로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다.
이와 반면에 미국은 유럽의 에네르기위기를 호기로 삼고 나날이 배를 불리우고있으며 미국의 에네르기거두업체인 엑쏜 모빌회사의 경우 올해 2.4분기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배가 훨씬 넘는 170여억US$에 달하는 폭리를 얻었다고 한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제는 《세계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는 귀맛좋은 말로 유럽의 자동차제작업체들을 끌어들여 더 많은 일자리를 조성하는 동시에 막대한 보조금을 무기로 세계전기자동차생산을 좌우지하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인것이다.
유럽은 지금이라도 눈을 똑바로 뜨고 자기의 밥그릇은 자기자신이 지켜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고 미국과의 《동맹관계》에만 집착하게 되면 제것을 계속 바치기만 하는 억울한 운명을 피할수 없을것이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에서는 유럽동맹국들은 어떻게 되든 저들의 리속부터 챙기는 또 다른 법안이 꾸며지고있을지 모른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손류진
최근소식 : 정세격화의 근원을 문제시하여야 한다
얼마전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가 미국과 남조선의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인《비질런트 스톰》에 대응하여 우리 군대가 진행한 군사작전을 《국제 및 지역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국제공동체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을 운운하는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얼토당토않은 《성명》발표놀음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
유럽을 대표하는 고위정치인이라면 그 누구보다도 국제문제의 본질을 객관적으로 보고 심중하게 발언하여야 한다.
고위대표에게는 미국의 도발적인 전쟁연습들이 조선반도정세악화를 초래하는 근본원인이라는 국제사회의 평가가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이번에 그가 발표한 성명은 미국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타령의 복사판으로서 조선반도문제의 본질에 대한 몰리해와 편견, 이중기준적인 사고방식으로 일관되여있다.
고위대표로 말하면 얼마전 유럽을 《정원》으로, 기타 지역들을 《쟝글》로 묘사하면서 《쟝글이 정원을 침범할수 있다.》는 차별적이며 신식민주의적인 발언으로 국제사회의 강한 비난과 항의를 야기시킨 당사자이다.
그때 그는 미국의 신보수주의정치인들의 말을 그대로 옮겼을뿐이라고 변명함으로써 자기가 일가견이 없이 미국의 말을 앵무새처럼 외우는 인물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주견과 주대도 없는 이러한 인물이 있는 한 유럽동맹이 제창하는 《전략적독자성》이 언제가도 실현되기 힘들것이라는 전문가들의 평가는 결코 무리한것이 아니다.
그에게 한마디 묻고싶다.
세계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집단과 《B-1B》전략폭격기를 끌어들이면서 주권국가의 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한 미국의 군사적대결소동을 무엇이라고 규정할수 있는가.
분쟁지역에 대한 무기수출금지와 관련한 2008년 유럽동맹리사회 공동결정을 무시하고 남조선에 각종 전쟁무기들을 팔아먹으며 조선반도정세격화를 부채질하는 성원국들의 행동에 대해 함구무언하면서 과연 《지역평화와 안전》에 대해 운운할 체면이 있는가.
고위대표가 진심으로 세계평화와 안정유지에 관심이 있다면 용기를 내여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인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를 문제시해야 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박명철
어머니들의 운명을 통해 본 두 제도의 판이한 현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은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며 녀성들의 역할을 떠나서 가정과 사회,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어머니날이 왔다.
사랑하는 어머니가 첫걸음마 떼여준 고향집뜨락을 조국의 소중한 모습으로 새겨안고 억세게 자라난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이 조국보위초소와 혁신으로 들끓는 일터, 가정들에서 어머니들에게 뜨거운 존경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거리마다, 집집마다 꽃향기로 그윽하고 어머니들에 대한 노래로 기쁨이 물결치고있다.어머니들이 온 집안이 밝아지도록 아니 온 나라가 환해지도록 웃음을 짓는다.
어느 초소, 어느 일터에 가나 어머니들이 있다.나라를 강철기둥으로 떠받드는 제철소와 제강소에도, 쌀로써 조국을 수호해가는 사회주의전야에도, 새세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는 교단과 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과 비약적발전을 견인하는 과학자들의 대오에도 어머니들이 서있다.기적과 혁신으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을 지원하고 사회주의대가정에 미덕과 미풍의 꽃을 활짝 피워가는 사람들속에서도 남모르게 지성과 사랑을 바쳐가는 어머니들을 찾아볼수 있다.
아들딸모두를 조국보위초소에 세우고 자식들이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것을 크나큰 자랑으로, 행복으로 여기는것도 우리 어머니들이다.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오늘 우리 당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과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가는 진격의 투사들,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건설의 전역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우리 청년들의 장한 모습에는 우리 어머니들의 남모르는 헌신이 비껴있다.
이 땅의 어머니들이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되고있기에 번영의 활로가 활짝 열리고있으며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가 위대한 강국의 기치로 더욱 세차게 펄럭이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이 펼치는 녀성존중의 정치가 있어 어머니들은 조국과 인민의 더없는 자랑으로, 긍지로 되고있다.그 은혜로운 손길아래 어머니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시대의 영웅으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되여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다.
어머니들이 자식을 많이 낳으면 사회적으로 높이 내세워주고 떠받들어주고있다.
지난해 평양산원에서 10번째 자식을 낳은 한 녀성은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자식들을 많이 낳아키우는것은 녀성으로서 응당한 본분인데 제가 영웅이 되였다는것이 정말 꿈만 같습니다.》
당에서는 자식을 많이 낳은 그를 국가적인 대회에도 불러주고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었다.나라에서는 그에게 다산모치료권을 주고 자식많은 이 가정에 불편이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는 어머니들의 수고를 헤아려 해빛밝은 곳에 탁아소와 유치원을 세워주고 젖제품도 보장해주며 아이들을 정히 돌보아준다.그들의 재능의 자그마한 싹도 정성껏 자래우고 꽃피워준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이 한없이 따사로운 우리 당의 사랑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다.
어머니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는 속에 조국의 미래가 더욱 밝고 아름다와지고있다.
하지만 어느 사회에서나 녀성들이 어머니가 된 긍지와 보람, 기쁨과 행복을 안고 사는것은 아니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천시, 녀성학대가 제도화되여있어 녀성들이 인간으로서의 참다운 삶을 누리지 못하고있으며 어머니로 될 권리마저 빼앗기고있다.
《국가창건후 지난 두세기 남짓한 동안 미국녀성들은 남녀평등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여왔다.하지만 오늘까지도 미국은 〈녀성들에 대한 차별을 없앨데 대한 협약〉을 비준하지 않았으며 결국 미국녀성들은 의연 체계적이고 광범위하며 제도화된 차별을 받고있다.》
이것은 한 외신이 미국의 녀성정책에 대하여 폭로한 글의 한 토막이다.
미국의 큰 회사들에서는 임신부를 차별하고 임신부의 입직면담을 거절하거나 임신부의 로임을 주지 않는것이 보통현상으로 되고있다.애기어머니들에게 유급휴가제도를 보장해주지 않는것도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이다.이 나라들에서는 해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돈이 없어 병원에서 문전거절을 당하고있으며 길가에서 아이를 낳아도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 않는다.
현실이 이러하니 많은 녀성들이 결혼을 포기하고있으며 설사 시집을 갔다고 해도 아이를 낳으려 하지 않고있다.
황금만능의 원리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의 노예로 살고있는 어머니들은 범죄행위도 거리낌없이 저지르고있다.
지난 9월 일본 도꾜에서는 어머니란 녀성이 갓난 딸을 공원의 위생실에 내버리는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그는 아이를 내버린 리유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생활이 어려워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었다.》(전문 보기)
론평 : 《안보협의회》놀음에 깔린 흉악한 기도
주체111(2022)년 11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군부가 상전의 호출을 받고 미국에 불려가 미국방성청사에서 제54차 남조선미국《안보협의회》라는데 참가하였다.
이번 《협의회》마당에서 미국과 괴뢰들은 련합훈련을 보다 강화할데 대한 문제, 남조선에 대한 미전략자산의 상시배치문제, 남조선미국《동맹강화》문제, 미일남조선군사협력강화문제를 비롯한 북침전쟁준비관련문제들을 론의하고 19개 조항으로 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렸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군부것들은 《동맹의 의지를 보여주었다.》느니, 《분명한 경고성표현이 들어간것은 과거와 다른 가장 큰 성과》라느니, 《촘촘한 <한국형확장억제>의 의미》니, 남조선의 《발언권이 강화될수 있는 계기》니 등으로 호들갑을 부려댔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이번 《안보협의회》놀음은 반공화국압살책동을 합리화하고 북침전쟁준비에 보다 박차를 가하기 위한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이번에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공동성명》이라는데서 《자유》, 《평화》, 《방어》, 《억제》 등의 그럴듯한 표현을 적지 않게 람발하였다. 매 조항마다 우리를 《평화를 유린하는 세력》으로 매도하고 반대로 저들은 《평화를 지키는 세력》인듯이 묘사하였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가증스러운 모독이고 국제사회에 대한 기만이고 우롱이다.
올해만 놓고 보더라도 괴뢰호전광들은 야외기동훈련인 《2022년화랑훈련》, 대규모공중종합훈련 《쇼링 이글》을 비롯하여 단독훈련들을 무차별적으로 미친듯이 벌려놓았으며 미국과 상반기합동군사연습, 련합반잠수함해양탐색훈련,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 련합공중훈련, 련합해상훈련을 비롯한 수많은 련합훈련들을 강행하였다. 얼마전에는 남조선전역에서 강도높은 《호국훈련》을 끝내자마자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B-1B》까지 끌어들여 《비질런트 스톰》이라는 북침전쟁연습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온 한해 남조선괴뢰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시도 때도 없이 벌리는 전쟁불장난소동으로 인해 조선반도에서는 짙은 화약내가 좀처럼 가셔지지 않고있다. 전쟁연습의 성격과 내용역시 북침선제공격으로 규제되고 우리 공화국의 군사기지는 물론 일반 주민지대들에 대한 장악, 지어 《평양점령》까지 내다본 극히 모험적이고 공격적인것으로 일관되였다.
그런데도 뻔뻔스럽게 《외교와 대화》니, 《방어》니, 《평화》니 하는 따위의 말을 입에 올릴 체면이 있는가. 이것이야말로 입에 질벅하게 피칠을 한 승냥이가 양울음소리를 내는것과 같은 파렴치한 말장난이다.
호전광들이 머리를 싸매고 작성한 《공동성명》은 극히 모험적이며 급진적인 침략계획,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계획들로 라렬되여있다.
조선반도에 대한 미전략자산전개의 빈도와 강도를 증가시킨다는 내용, 핵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군사능력을 운용하여 남조선에 이른바 《확장억제》를 제공한다는 내용,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이라는 미명하에 핵전쟁연습을 보다 강화한다는 내용, 《싸드》기지와 운영을 강화한다는 내용, 련합연습 및 훈련을 확대강화할데 대한 내용 등이 대표적실례이다.
이 모든것이 이른바 《억제》와 《방어》라는 명목하에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북침전쟁각본을 숙달완성하려는데 있음은 불보듯 뻔하다.
이번 《안보협의회》는 침략적인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조작을 위한 군사적포석도 보다 두텁게 깔아놓았다.
미국이 동북아시아에 대한 패권실현을 위해 《3자협력》, 《3각군사동맹》을 오래동안 추구해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공동성명》조항에 미일남조선간에 정책협의, 인적교류를 확대하는 등 3자간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쪼아박으면서 미싸일훈련과 잠수함훈련을 비롯한 군사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기도를 드러낸것은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조작이 눈앞의 현실로 박두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다시말하여 미국의 각본에 따라 남조선괴뢰들과 일본의 군사협력관계가 《동맹》단계에로 넘어가고있으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완전히 도륙내기 위한 침략적인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이 실질적으로 가동되고있다고 보아도 무리가 아니다.
《안보》와 《평화》라는 그럴듯한 명칭과는 달리 북침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동북아시아패권,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데로 복종되고 귀착된 이번 《안보협의회》놀음이야말로 또 하나의 침략전쟁꿍꿍이판, 범죄모의판이다.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공동성명》에 무엄하게도 《북조선정권종말》이라는 문구를 거리낌없이 박아넣은것이다.
이것은 목숨과도 같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군사적도발이고 주권국가에 대한 전복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낸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이다.
* * *
이번 남조선미국《안보협의회》계기를 통해서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와 안전의 철저한 파괴자이고 인륜과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횡포한 범죄집단이라는것이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났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을 대조선침략책동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강권과 전횡, 회유와 기만을 일삼고 주구들은 상전에 추종하며 친미사대와 매국반역에 열을 올림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가 엄중히 유린당하고있으며 핵전쟁위험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침략과 전쟁에 이골이 난 미국의 오만무례한 망동과 상전의 장단에 춤을 추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괴뢰역적들의 군사적준동이 계속되는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해 결코 생각할수 없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정의와 불의를 똑바로 가려보고 단합된 힘으로 평화교란자들, 침략의 원흉들의 준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량심》도 《도덕》도 모르는 하수인
얼마전 미국과 서방언론들은 지난 6월 우크라이나대통령 젤렌스끼가 바이든과의 전화대화시 군사지원규모를 더 늘여달라고 앙탈을 부리다가 바이든의 노여움을 산데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당시 전화대화에서 바이든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10억US$규모의 군사적지원을 결정한데 대해 위엄있게 통보하던 와중에 젤렌스끼가 이에 대한 아무런 사의표시도 없이 저들에게 필요한 또 다른 추가지원목록만 줄줄이 내리읽자 화가 치밀어올라 버럭 성을 냈다고 한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미국이 제공한 군사지원액수가 웬만한 나라들의 년간국방예산을 훨씬 릉가하는 170여억US$에 달한다고 하니 젤렌스끼의 《비량심》적인 태도에 대한 바이든의 언짢은 기분을 십분 리해할만 하다.
바이든의 꾸지람을 듣자마자 젤렌스끼가 제꺽 돌아앉아 미국의 군사지원에 감사를 표한다는 립장을 밝힌것을 보면 자기를 반성하는 《속도》는 우주속도를 찜쪄먹을 정도이다.
이번 일을 두고 많은 나라 언론들은 젤렌스끼가 미국《어르신》앞에서 주제넘게 놀다가 곤욕을 치르었다고 야유하였다.
이것은 상전의 랭대를 받으면서도 《전쟁머슴군》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딱지를 떼여버릴수 없는 하수인의 궁색하고 가련한 처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일단에 지나지 않는다.
언제인가는 그가 9살난 자기 아들과 전선형편을 토의하며 아들의 조언을 받아 서방무기들을 구입하고있다는것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여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낸바 있다.
워낙 배우출신인지라 사람들을 웃기는데서 누구도 따르지 못할 타고난 재간을 가지고있는것은 분명하지만 구태여 아쉬운 점을 짚는다면 현실과 영화세계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것이다.
바이든과의 전화대화시 보여준 젤렌스끼의 태도도 모든 일이 영화에서와 같이 자기를 주인공으로 하여 이미 씌여진 각본대로 흐르고있다는 착각에서 흘러나온것일지도 모른다.
젤렌스끼의 현실감각이 얼마나 무디였으면 반로씨야돌격전에 솔선 앞장선 그의 《충의심》을 잘 알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언론들마저 《장기의 졸》, 《1회용소모품》, 《좀도적》, 《모자라는 사람》 등 수많은 별호들을 아낌없이 달아주었겠는가.
젤렌스끼가 미국의 지원을 얼마나 목빠지게 바라고있으면 바이든과의 전화대화시 그렇듯 헤덤비였겠는가 하는 측은한 생각도 없지 않지만 아무리 사정이 급하다 해도 자기를 《사심없이》 돌봐주고있는 대양건너의 상전을 존대하는 최소한의 《량심》과 《도덕》은 보여주어야 했을것이다.
앞으로도 상전들의 돈을 계속 옭아내려거든 이번과 같이 그들의 기분을 잡쳐놓는 언행은 삼가할것을 권고하고싶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자기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파국에 몰아넣는 대미추종정책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것이다.
조로교류협력촉진협회 회원 김유혁
최근소식 :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
다른 나라에 주재하는 외교관들 특히 특명전권대사는 자기 나라 정부를 대표하여 주재국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있는 외교사절이다.
하지만 이를 망각하고 가는곳마다에서 온당치 못한 언행으로 주재국의 사회적안정보장에까지 부정적후과를 끼쳐 만사람의 지탄을 받고있는 외교관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미국대사들이다.
얼마전 남아프리카와 나이제리아주재 미국대사들은 정확한 근거도 없이 해당 나라들의 대도시들에서 테로공격이 예견된다는 내용의 대사관성명과 경고라는것을 발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그 후과로 나이제리아에서는 상점들과 학교들의 운영이 중지되고 사람들이 려행계획을 취소하는 등 복닥소동이 일어나 커다란 사회적혼란과 물의가 빚어졌다.
온갖 테로위협에 항시적으로 시달리고 하루에도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총기류범죄와 비인간적인 학대행위로 목숨을 잃고있는 미국의 풍토에 쩌들대로 쩌든 미국대사들이 이번에 노루 제 방귀에 놀라듯 소동을 일으킨것을 보면 그들에게는 지금 살고있는 땅이 아프리카가 아니라 미국땅처럼 여겨진것이 분명하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남아프리카대통령은 자기 나라 사람들에게 국가안전문제에 대해 가장 정확히 통보해주는것은 남아프리카정부의 책임이라고 하면서 미국대사관의 성명발표가 매우 적절치 못한 처사라고 비난하였으며 나이제리아대통령 국가안전고문은 미국대사관의 무근거한 테로경고문을 철저히 배격한다고 언명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에 주재하고있는 미국대사들의 직분에 어울리지 않는 거만하고 불손한 행태가 해당 나라들의 불만을 산것은 이번이 결코 처음이 아니다.
2019년 12월 잠비아주재 미국대사는 2명의 동성련애자들에게 중형을 선고한 이 나라 재판소의 판결을 비난하며 돌아치다가 추방당하였으며 2020년 11월 우간다에서의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이러저러한 랑설을 퍼뜨리던 우간다주재 미국대사는 현지주민들로부터 미국에서 대통령감투를 쓰기 위한 개싸움이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더 신경을 써야 할것이라는 조소와 비난을 받았다.
제반 사실들은 아프리카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으면서 이 나라들에서 사회적불안정을 조성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아프리카협회 회원 정일민
섬나라족속다운 타산
《윤석열이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상당한 의욕을 보이고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잘하는지 솜씨를 지켜보겠다.》, 《최대현안들에서 전진이 없어 윤석열이를 만날 필요가 없었지만 굳이 만나준것만큼 남조선이 일본에 빚을 지게 되였다. 당연히 다음에는 남조선이 성과를 가져올것이다.》…
이것은 불과 50여일전에 일본수상 기시다놈과 그 측근들이 내뱉은 말이다.
유엔총회기간 기시다의 뒤를 구접스레 쫓아다니는 윤석열역도를 《비공식간담장》에서 고양이 쥐 데리고 놀듯하며 한껏 조롱했던 일본, 그러나 최근 일본반동들은 언제 그랬던가 싶게 괴뢰들과의 관계개선움직임에 의욕을 보이고있다.
괴뢰지역에서 열렸던 《한일의원련맹》합동총회라는데 보낸 기시다의 《축하연설문》이나 괴뢰들과의 《정상회담》개최가능성을 내비친 일본여론들도 이러한 맥락에서 볼수 있다. 또한 괴뢰들을 만나는 기회마다에 고위급접촉과 그사이 중단되였던 쌍방사이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재개를 떠드는것도,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군사력강화조치를 구실로 괴뢰호전광들과의 군사협력강화움직임을 로골화하는것도 괴뢰들과의 관계개선동향의 일환이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윤석열역도를 철없는 동네아이처럼 하대하고 무시하면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던 일본반동들의 태도가 달라진것은 무엇때문인가.
일본반동들의 꼬부라진 속통머리가 달라졌기때문인가, 아니면 괴뢰들에 대한 인식이 갑자기 변해서인가. 결코 아니다.
교활하고 음흉한 섬나라족속다운 타산이 있기때문이다.
저들과의 관계개선에 목이 말라 허둥대는 윤석열역도를 단단히 걷어쥐고 철저한 종속관계속에 얽어매놓음으로써 말썽많은 과거사문제에서 대폭적인 양보를 받아내며 그 과정을 통하여 괴뢰들을 침략전쟁의 하수인으로 길들이면서 재침의 길을 열어보려는것이 섬나라쪽발이들의 간교한 속심이다.
이제나저제나 일본이 손을 내밀어주길 기다리던 괴뢰들로서는 몹시 감지덕지할것이다. 아직 남조선민심의 눈초리때문에 과거사문제를 비롯하여 일본이 요구하는것을 채 들어주지도 못했는데 벌써 손을 내밀어주니 윤석열역적패당으로서는 속바지라도 벗어주고싶은 심정이 아니겠는가.
흉물스러운 일본반동들은 바로 이것을 노린것이다. 먼저 괴뢰들의 구걸질을 외면하면서 윤석열역도를 국제무대에서 망신도 시키여 젖감질이 나게 만들었으니 이제는 슬슬 끌어당기면 낚시에 물린 잔물고기마냥 끌려올것이라는, 그러면 제마음대로 주물러대여 재침의 야망도 손쉽게 이룰수 있다는 간특한 타산을 한것이다.
재침야망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에게서 갖은 수모와 멸시를 다 받으면서도 그들이 던지는 추파에 허리를 굽석거리며 군사적결탁강화에도 서슴없이 나서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한세기전 제놈들의 비루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나라를 통채로 팔아먹은 《을사오적》을 릉가하는 특등매국노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단합과 공동행동의지를 과시한 아랍수뇌자회의
11월 1~2일 알제리의 수도 알좌자이르에서 아랍나라 국가수반들과 고위대표들의 참가하에 《팔레스티나문제는 우리의 중심위업, 아랍의 단합》의 주제로 제31차 아랍국가련맹수뇌자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주제가 보여주듯이 이번 회의는 팔레스티나문제를 아랍의 중심위업으로 내세우고 그에 대한 지지를 재확언하는 한편 아랍나라들의 내정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아랍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며 특히 하루 원유생산량을 200만bbl 줄이기로 한 《오페크+》의 결정을 옹호하는 문제 등에서 아랍세계의 단합과 공동행동을 실현할것을 합의하고 최종문건인 《알좌자이르선언》을 채택하였다.
아랍수뇌자들이 단합과 공동행동을 실현하는것을 회의의 기본의제로 제기하고 합의를 이룩한것은 전례없는 세계적인 정치, 경제, 안보위기속에서 단결된 힘으로 지역의 리익을 수호하며 평화와 안정, 발전을 이룩하려는 아랍나라들의 지향과 의지, 진지한 노력의 결과로서 국제적으로 아랍세계의 지위와 발언권을 높여나가는데서 실제적인 진전으로 된다.
수뇌자회의 페막후 아랍국가련맹 총서기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의가 지난 시기 회의들과 달리 국가수반들을 포함한 고위급대표들이 제일 많이 참가하고 상정된 모든 문제들과 관련하여 견해의 일치를 이룩한 가장 성공적인 회의였다고 언명하였다.
우리는 주최국인 알제리를 비롯한 모든 아랍나라들의 진지한 노력으로 이번 아랍국가련맹 수뇌자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중요한 결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환영하며 아랍나라들이 단합과 공동행동으로 《알좌자이르선언》을 리행하는데서 성과를 이룩할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팔레스티나를 포함한 이스라엘에 강점된 모든 아랍령토를 되찾으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려는 아랍나라들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최근소식 : 붙는 불에 키질하는 위험천만한 행위
최근 오스트랄리아가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우리의 그 무슨 《비법해상활동》을 감시한다는 명목밑에 해군함선 《아룬타》호를 남조선괴뢰지역의 부산항에 파견하였다.
2018년부터 조선반도수역에 저들의 군함과 비행기를 정기적으로 들이밀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해온 오스트랄리아의 이러한 행위는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지만 오스트랄리아의 군함이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광란적인 대규모침략전쟁연습들로 하여 전쟁의 구름이 떠돌고있는 때에 부산항에 기여든것은 간과할수 없는 문제이다.
지난 8월 남조선괴뢰들과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를 벌린 미국은 9월말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타격집단을 끌어들여 남조선괴뢰, 일본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련합해상훈련, 련합반잠전훈련을 강행한데 이어 10월 31일~11월 5일기간에는 남조선괴뢰들과 수백대의 비행기들을 동원하여 력대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을 벌려놓았다.
11월 7~10일에는 남조선괴뢰군이 우리를 겨냥한 콤퓨터모의훈련인 《태극연습》을 감행하고 11월 10~19일에는 미국과 일본이 최대규모의 《킨 쏘드》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기로 한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는 단 하루도 안정을 되찾지 못하고 극단으로 치닫고있다.
우리는 지난 9월 오스트랄리아가 남조선괴뢰들과 공중급유에서의 호상협조에 관한 합의를 이룩하고 사상최대규모의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인 《비질런트 스톰》에 공중급유기를 참가시킨데 이어 또다시 군함을 들이민데 대하여 낱낱이 주시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정객들은 이러한 행위가 붙는 불에 키질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로서 저들자신에게 안보불안을 초래할것이라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만일 오스트랄리아가 리성을 잃은 미국이 조선반도에 미친듯이 몰아오고있는 전쟁마차에 한사코 발을 올려놓는다면 1950년대 조선전쟁때와는 비할바없는 파멸을 당하게 될것이다.
오스트랄리아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와 상대가 누구인가를 잘 판별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미국의 이중적인 행태
최근 이란에서 발생한 반정부시위와 이슬람교사원에 대한 테로공격사건을 통하여 인권과 반테로전에서의 미국의 이중적인 행태가 다시금 여실히 드러났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9월중순 이란에서 이슬람교풍습에 어긋나는 옷차림때문에 경찰에 단속된 이란인녀성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반정부시위가 일어난 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한 미국관리들은 련일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미국은 《이란인민의 편에 서있다.》고 하면서 이란의 반정부시위를 부추겼으며 심지어 바이든까지 나서서 이란의 《용감한》 시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고 떠들어대면서 로골적인 내정간섭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10월말 이란의 지방도시 쉬라즈시에 있는 이슬람교사원에 대한 야만적인 테로공격으로 수십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사망하고 부상당하였을 때에는 유엔사무총장과 로씨야, 중국, 수리아를 포함한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이번 테로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는 공식립장을 발표하였지만 미국은 일체 외면하면서 함구무언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이중적인 행태는 이란의 즉시적인 반발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대통령과 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 등 이란정부와 군부의 고위인물들은 최근 자국내에서 벌어진 사건들에 미국이 직접적으로 개입되여있다고 규탄하면서 악의 근원인 미국으로부터 피의 복수를 무조건 받아낼것이라고 다짐하였으며 특히 미국이 이슬람교사원에서 벌어진 민간인살륙만행에 대해 일언반구하지 않고있는것은 세계평화에 대한 우롱이고 인류에 대한 모독이라고 단죄하였다.
이번에 이란에서 벌어진 반정부시위와 이슬람교사원테로사건을 통해 표출된 행태는 미국이 인권과 반테로전에서의 기준을 상대가 반미적인가 아니면 친미적인가에 따라 규정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란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서 벌어진 반정부시위는 사실여부와 리유여하에 관계없이 그 나라 정부의 탓이고 이 나라들에서 일어나는 테로는 범죄가 아니라는것이 바로 미국식 기준이다.
공정한 국제언론들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권과 반테로전이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을 길들이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며 특히 최근 이란에서 련이어 벌어지고있는 불안정한 사태의 리면에는 국내의 반정부기운을 고취시키고 사회적혼란을 격화시킴으로써 이란을 내부로부터 와해시켜보려는 미국의 기도가 깔려있다고 평하고있다.
인권과 민주주의, 테로 등 각종 명목으로 이란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반미자주적인 이란인민의 전진을 결코 가로막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렬도의 안전을 그토록 원한다면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얼마전까지 미국과 남조선이 벌려놓은 전쟁연습광기로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정세가 초래되였다.
우리 군대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주체조선특유의 대응방식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하늘가에 짙게 덮이였던 전쟁구름을 몰아내고 안정적인 안보환경을 마련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에 맞장구를 치며 우리에게 도전해나선것이다.
이번 련합공중훈련에 이와구니에 있는 주일미군기지소속 《F-35B》스텔스전투기가 참가한것은 일본이 사실상 우리를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에 가담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상, 내각관방장관, 방위상이 입을 모아 우리의 군사대응조치들에 대해 《폭거》, 《도발》, 《위협》 등으로 또다시 비방중상하며 설쳐대였다.
눈앞에 박두한 군사적위협들을 소거할 목적으로 단행된 자위적성격의 대응군사작전은 모두 위협적인 《도발》로 매도하고 저들의 침략적인 군사연습은 《억제력》으로 감싸는 일본의 비론리적인 주장이야말로 우리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다.
이러한 일본의 행태는 1950년 조선전쟁때 렬도전역을 미군에게 병참, 출격, 보급기지로 제공한 범죄를 그대로 련상케 하고있다.
우리 국가에 대한 악의적인 도발은 렬도전역을 헤여나올수 없는 참화속에 몰아넣고 자국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태롭게 할수있다.
일본이 렬도의 안전을 그토록 원한다면 제스스로 과녁에 코를 들이밀지 말고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자주는 막을수 없는 시대의 지향, 강력한 흐름이다
인류는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절절히 념원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세계를 바라고있다.
이러한 세계에서만이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다같이 평화로운 환경에서 자유롭고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발전과 공동의 부흥을 이룩해나갈수 있기때문이다.
이 세상에 남의 압력과 지배를 받으며 살기를 원하는 나라와 민족은 없으며 자기 힘을 키우고 자기식으로 발전하려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권리이고 공통된 지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자주와 정의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습니다.》
장구한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왔다.
인민대중은 자주성을 유린하려는 세력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통하여 세계를 변화발전시켜왔으며 력사를 전진시켜왔다.
세상에는 큰 나라와 작은 나라도 있고 발전된 나라와 덜 발전된 나라도 있지만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시하는 나라와 지시받는 나라가 따로 있을수 없다.
모든 나라들은 다같이 자주성을 지니고 자기의 고유한 민족적전통과 풍습, 감정과 방식에 기초하여 발전하여야 한다.
어느 나라와 민족을 막론하고 강한 민족, 강국이 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바란다고 하여 누구나 강국의 대업을 이룩하는것은 아니다.
자주성이 없으면 사실상 국가가 존재한다고 말할수 없으며 강국의 꿈같은것은 전혀 기대할수 없다.하고싶은 말도 할수 없고 가고싶은 길도 갈수 없으며 굴욕을 당하면서도 끌려갈수밖에 없다.
자기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것은 매개 나라 인민의 신성한 권리이다.
어떤 사상과 제도를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나라를 발전시켜나가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그 나라 인민자신이 결정할 문제이다.
자기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잘 알고있는것도 그 나라 인민들이며 자기 나라의 력사적조건과 실정을 가장 잘 알고있는것도 그 나라 인민들이다.그러므로 매개 나라와 민족은 자기의 주견과 결심에 따라 모든 문제를 결정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지배주의적본성으로부터 이것을 달가와하지 않고있다.군사적인 위협공갈과 경제적인 예속,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하여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나라와 민족들을 말살하려 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애로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나날이 약화되는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는 제국주의자들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광활한 령토는 있어도 진정한 삶의 터전이 없어 자기 나라를 버리고 류랑길에 오르고있으며 풍부한 자연부원은 있어도 빈궁의 나락에 빠져 비참하게 살아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몰아온 전쟁과 분쟁, 그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나라들에서는 제국주의에 대한 반감과 혐오감이 날로 증대되여가고있다.
사태는 엄혹하지만 그것은 자주적인 새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생겨나는 력사의 소용돌이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막을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다.
침략적군사력과 경제력의 우세, 극단한 간섭과 힘의 행사에 의거하여 모든 나라들을 신식민주의지배체제에 얽어매놓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인민들의 강한 반대배격과 항거에 부딪치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자기들의 발언권과 지위를 높이면서 제국주의렬강들의 지배적지위와 독점권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해나서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호상간의 관계를 밀접히 하는 한편 자기 내부와 주위에 뻗치는 지배주의적마수를 막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독자적으로 혹은 련합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간섭을 저지하기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대다수 발전도상나라들은 략탈적인 경제질서와 금융체계를 배격하고 새로운 질서를 지향하여 나아가고있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감행하던 제국주의의 교활한 수법이 통하지 않고있다.지난 시기의 낡은 국제관계구도와 질서가 서서히 허물어지고있다.
앞으로 자주와 독립, 번영을 위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강화됨에 따라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렬강들의 쇠퇴몰락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자주성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강국의 기본징표이다.
자주정치가 실시되는 곳에 민족의 참다운 존엄도, 후손만대의 번영도 있다.자주만이 민족이 살길이고 나라가 번영발전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비록 령토는 크지 않고 인구수도 그리 많지 않지만 자주와 정의의 강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는 우리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오늘 자주화된 새 세계를 념원하는 인류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매국노들의 입에서나 나올법한 궤변
주체111(2022)년 1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괴뢰해군것들이 일본에서 벌어진 《국제관함식》이라는데 머리를 들이밀고 《욱일기》를 향해 엄숙한 자세로 경례를 하는것과 같은 쓸개빠진 몰골을 연출하였다.
이것은 지난 세기 간악한 일제에게 략탈당하고 도륙당하며 민족적존엄마저 무참히 짓밟혔던 우리 민족의 가슴에 칼질을 하는것과 같은 친일굴종적, 반민족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 온 겨레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이 비발치자 괴뢰군부것들은 《국제관례》니, 《욱일기가 아닌 자위함대기》니 하는 구차스러운 변명과 궤변을 늘어놓았다.
콩밭에 소를 풀어놓고도 할 말은 있다더니 괴뢰군부것들의 짓거리가 꼭 그격이다.
과거 일제의 앞잡이노릇을 하며 충견노릇을 했던 매국노들,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친일반역아들에게는 그것이 정상일지는 몰라도 우리 겨레에게는 참을수 없는 민족적모욕으로, 또 하나의 추악한 반역망언으로 될뿐이다.
《욱일기》로 말하면 명백히 침략전쟁과 군국주의상징이다. 20세기 일제가 《동양제패》를 줴치며 다른 나라들을 침략할 때, 우리 민족을 살륙하고 반일투쟁을 무참히 진압할 때 내흔들던 전범기가 바로 《욱일기》이다.
그런데도 역적패당은 《욱일기》에 대한 경례가 《국제관례》라는 얼토당토않은 나발을 불어댔다.
이것은 《국제관례》를 구실로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우리 인민에게 수십년간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한 일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덮어주자는 소리나 같다.
일제의 침략전쟁사, 피맺힌 과거죄악을 합리화해나선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궤변은 저들스스로가 추악한 친일매국노임을 인정하는 꼴만 될뿐이다.
《욱일기》를 놓고 괴뢰군부것들이 《자위함대기》라고 우겨댄것 역시 가관중의 가관이다.
《자위함대기》는 《욱일기》가 분명하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그렇게 보고있으며 당사자인 섬오랑캐들도 그것을 명백히 인정하고있다. 실제로 일본방위성 및 《자위대》홈페지에는 해상《자위대》의 《자위함대기》와 륙상《자위대》의 《자위대기》는 1954년에 제정된 《자위대》법시행령에 따라 《욱일》모양을 사용한다는 내용이 지적되여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괴뢰군부패거리들은 바보, 얼뜨기흉내를 내며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모면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면 윤석열역적패당이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일본해상《자위대》의 《관함식》에 괴뢰해군을 보내여 경례놀음을 하게 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도 평했듯이 일본의 환심을 얻어 어떻게 하나 《관계개선》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괴뢰역적패당은 《3각군사동맹》실현을 위해 섬오랑캐들과 빨리 《관계를 개선하라.》는 미국상전의 강요대로 사무라이후예들까지 끌어들여 북침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최근에 들어와 윤석열역적패당이 과거사문제에서 가해자인 왜나라것들의 강도적요구에 순응할 자세를 적극 취하는 한편 반공화국압살이라는 공동의 야욕실현을 위해 련합군사훈련을 비롯한 군사협력에 극성을 부리고있는것은 바로 그래서이다.
지난 세기초 우리 민족은 친일매국에 환장한 《을사오적》들때문에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극악한 친일분자들인 윤석열역적패당이 《을사오적》들의 매국행위를 그대로 재현하며 천년숙적에게 무릎꿇고 재침의 멍석을 깔아주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민족적수치를 면할수 없고 일제에 대한 천추의 한도 풀수 없으며 나중에는 섬오랑캐들의 조선반도재침이 보다 빨리 눈앞의 현실로 될수 있다.
남조선인민들, 온 겨레가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친일매국행위, 민족반역행위를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문답 : 화약내 짙게 서린 지난 6개월은 무엇을 보여주는가(2)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정세전문가와 나눈 문답-
주체111(2022)년 1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전시간에 이어 오늘 시간에도 더욱더 무모해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핵전쟁광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지난 9월말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부산항에 끌어들였다.
어떻게 되여 미핵항공모함이 남조선에 기여들게 되였는지 그에 대해 알고싶다.
전문가: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후 기회만 있으면 미국상전에게 《확장억제력제공》에 대해 구걸질하였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와 7월 《한미국방장관회담》에서 그리고 9월 17일 미국 워싱톤에서 진행된 제3차 남조선미국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에서 《적절한 시기에 미전략자산을 조선반도에 전개》한다는 타령이 울려나온것은 역적패당의 이러한 구접스러운 비럭질의 결과라고 할수 있다. 이로 인해 지난 9월 23일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가 괴뢰해군의 부산작전지역에 기여들었다.
당시 내외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의 입항을 두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갈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였었다.
기자: 그후 정말로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로 치닫지 않았는가.
전문가: 그렇다. 9월 26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로날드 레간》호 미핵동력항공모함전단과 괴뢰해군의 20여척의 함선이 조선동해주변수역에서 특수작전훈련, 해상기동훈련, 련합반잠수함훈련 등에 미친듯이 돌아치며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미핵동력항공모함이 나타나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그 지역의 정세가 극도로 긴장되고 전쟁도 일어나군 하였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명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고있는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격화에로 몰아갔다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기자: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과 야합하여 련합특수전훈련까지 벌려놓지 않았는가.
전문가: 그렇다. 지난 9월 29일 경기도 평택미군비행장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특수전사령부와 괴뢰군특수부대가 련합특수전훈련인 《티크 나이프》를 강행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이 1990년대부터 해마다 한번씩 진행하고있는 《티크 나이프》훈련은 미군특수부대와 괴뢰군특수부대가 유사시 우리측지역에 깊숙이 침투하여 주요대상암살과 대상물 및 시설파괴, 폭격비행대유도, 비행장장악, 인질구출 등의 특수작전임무를 수행하는 훈련 일명 《참수작전》훈련으로 불리우고있다.
기자: 참으로 경악할 일이다. 미핵동력항공모함을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한것도 모자라 《참수작전》훈련까지 병행하여 감행하였으니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극악한 대결광이 분명하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의 침략무력까지도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벌리지 않았는가.
전문가: 9월 30일 이른 아침부터 괴뢰역적패당은 미국, 일본과 함께 독도에서 동쪽으로 150㎞ 떨어진 조선동해주변 공해상에서 련합반잠수함훈련을 감행하였다.
이 련합반잠수함훈련은 미국과 괴뢰들이 2017년 제주도남쪽의 공해상에서 벌려놓은지 5년만에 다시 진행된것이다. 더우기 일본것들을 끌어들여 조선동해상에서 련합군사훈련을 진행한것은 력사상 처음이다. 그것도 일본이 집요하게 령토강탈야욕을 드러내는 독도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훈련이 감행된것으로 하여 당시 남조선 각계에서도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련일 거세게 울려나왔다.
기자: 반공화국대결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천년숙적과도 서슴없이 입을 맞추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지난 세기 일제에게 나라를 통채로 팔아먹은 《을사오적》무리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10월에 들어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전쟁연습소동은 더욱 광기를 띠고 강행되지 않았는가.
전문가: 괴뢰호전광들은 지난 10월 4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 경상북도 포항동쪽해상수역에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10개나라 해군무력이 참가하는 다국적해군련합기뢰전훈련을 벌려놓았다. 이 기간 괴뢰해군의 한 나부랭이가 이번 훈련의 목적이 다국적해군의 련합기뢰전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유엔군사령부》에 《전력》을 제공하는 나라들이 조선반도작전수역에서의 기뢰전환경에 숙달하기 위한데 있다고 떠든것만 보아도 이 훈련 역시 유사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8일사이에 남조선전역에서 벌어진 《2022 호국훈련》 역시 괴뢰륙해공군의 기본력량이 총동원되여 사단급, 군단급야외실동훈련 등 력대 최대규모로 진행되였다. 특히 10월 26일에는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유사시 우리의 주요해안거점을 기습공격하는 대규모의 합동상륙훈련인 《결정적행동》이 강행되였다.
기자: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의 기간에 남조선상공에서 벌어진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은 력대 최대규모에서 진행된 북침핵전쟁연습이라고 본다.
전문가: 그렇다. 《비질런트 스톰》훈련에는 미군과 괴뢰공군의 각종 전투기 240여대가 참가하였으며 여기에는 미군의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가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더우기 지난 5일에는 괌도에 있던 미전략폭격기 《B-1B》편대까지 날아들어 련합공중훈련에 광분하였다. 공격편대군에 의한 《적》종심타격, 제공권확보, 긴급항공차단 등이 주요항공작전임무로 실행된 사실과 조선반도주변 그 어디서든 출격이 가능한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를 동원시킨 사실, 우리의 수도 평양을 포함한 수백개의 주요대상물을 단번에 타격할수 있도록 매 전투기들에 임무를 주는 《공중임무명령서》를 하달하여 표적탐지와 공중침투를 연습한 사실 등은 《비질런트 스톰》훈련의 침략적, 도발적정체를 만천하에 여지없이 드러냈다.
기자: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벌려놓은 《비질런트 스톰》훈련은 명백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고조시킨 공공연한 도발행위이며 북침핵전쟁연습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또다시 전쟁불장난을 벌려놓고있지 않는가.
전문가: 그렇다. 지난 11월 7일부터 윤석열역적패당은 《2022 태극연습》을 벌려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호전광들은 《년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성격의 연습》이라느니, 《병력과 장비를 기동하지 않고 지휘소에서 진행하는 콤퓨터가상모의훈련》이라느니 하며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국제사회를 기만해보기 위한 유치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이 연습이 1994년 미군으로부터 《평시작전통제권》을 반환받은 이후인 1995년부터 《압록강연습》(괴뢰군단독으로 압록강까지의 《진격》을 실현한다는 의미)에 뿌리를 두고있고 지난 11월 4일 괴뢰합동참모본부가 《북의 도발과 다양한 위협》에 대비하여 실전적인 임무수행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연습이라고 떠벌인 사실 등은 북침전쟁연습으로서의 《2022 태극연습》의 실체를 명백히 알수 있게 한다.
기자: 이상에서 본바와 같이 집권후 오늘까지 윤석열역적패당은 괴뢰군단독 혹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신성한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짙게 몰아왔다.
화약내가 짙게 서린 괴뢰역적패당의 지난 6개월의 행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대결집단, 호전무리이며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평화파괴의 주범들이라는것, 이런자들이 있는한 우리 민족은 전쟁위기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이다.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고 죄악에 죄악을 덧쌓은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 6개월행적은 앞으로 5년동안 조선반도정세가 어떤 엄중한 상황으로까지 치닫게 되겠는가 하는것을 능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게 한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전문 보기)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반인민적인 사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도덕적부패성은 착취계급사회의 불치의 병이며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지배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도에 이르게 된다.》
문명은 결코 경제의 눈부신 발전이나 물질적번영에 있지 않다.아무리 거대한 부를 자랑한다 해도 인간이 사상정신적으로 병든 사회는 결코 문명국, 선진국이라고 말할수 없다.참다운 진보와 문명의 근본척도는 인간의 자주적존엄과 건전한 인격, 도덕적완성의 높이에 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아무리 겉보기에 현란하여도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 도덕적타락분자들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존재이다.사람들사이에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협력관계가 이루어져야 사람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하게 된다.그러나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날이 갈수록 인간파멸위기가 격화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된 《너 아니면 나》라는 극단한 개인주의는 건전한 륜리도덕을 파괴하고 인간성의 사멸을 초래하는 근원이다.
개인주의는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것을 진리로, 개인의 리익을 보장하는것을 행동의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요인으로 설교한다.온갖 비렬한 권모술수와 사기협잡, 다른 사람들은 물론 혈육까지도 서슴없이 죽이는 범죄가 바로 재부를 늘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는 이 극단한 개인주의로부터 산생되고있다.
개인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남이 싫어하든말든, 남에게 해가 되든말든, 남이 고통을 당하든말든 상관하지 않고 제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한다.자기만 잘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와 향락을 누리면 된다는것이다.
《복을 누리려면 그 무엇도 주저하지 말라.》,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재물과 권세를 차지하는 사람이 현자이다.》라는 생활론리는 황금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온갖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들을 낳고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남이며 필요없다는 자기 중심의 륜리관은 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것을 당연한 행위로 되게 하고있다.그로 하여 자기 하나만의 안일과 향락, 부귀를 위해 부모처자까지도 서슴없이 죽이는 비인간적인 살인참극들이 하루가 멀다하게 펼쳐지고있다.
집단주의가 참다운 인간사랑의 세계를 꽃피워준다면 개인주의는 이처럼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괴하고 짓밟는다.
자본주의사회를 지배하는 황금만능의 풍조, 약육강식의 법칙은 사람들을 참다운 인간이 아니라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악의 온상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좌우지한다.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그 어떤 악덕도 미덕으로 만들수 있고 정신적불구자도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한다.
이 황금만능의 사회는 사랑과 인정, 신뢰와 의리로 맺어져야 할 인간관계를 물질적관계, 금전관계로 고착시켜놓았다.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로동력과 재능, 량심과 명예, 애정과 장기까지 판다.
약육강식의 야만적인 법칙은 자본주의사회에 고유한것으로서 인간성을 말살하는 화근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 치렬하게 벌어지는 생존경쟁은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며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를 산생시키며 사람들을 자기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무슨짓도 서슴지 않는 불한당으로 만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인간파멸위기는 가장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의해 더욱 촉진되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간의 창조적활동을 돈벌이로 전락시키며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속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킴으로써 사회를 량심과 도덕의 페허로 만드는 무서운 독소이다.그것이 만연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와 략탈, 무위도식이 자랑으로 되고 량심과 성실한 로동이 천시되고있다.
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극도의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외곡하는 저렬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것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영사막과 TV화면들에서는 살인, 강탈을 비롯한 온갖 범죄행위와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방영되고 지면들에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부화방탕을 조장하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
그 영향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각종 범죄가 더욱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으며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인간의 건전한 수요와는 인연이 없는 동물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유흥장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변태적인 향락에로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수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선량한 하느님》으로 숭상하며 그것으로 불안과 공포, 절망을 달래고있다.
사기와 협잡, 살인과 강탈, 마약범죄와 인신매매, 극도의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 등은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의 풍조,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범람하는 자본주의사회가 필연코 산생시킬수밖에 없는 더러운 사회악들이다.
거짓과 기만, 랭혹과 인간증오만이 휩쓸고 량심과 의리, 따뜻한 사랑과 정, 단결과 협조는 깡그리 말살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절대로 진실한 도덕의리의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다.사람들사이의 신뢰와 호혜, 협력, 사회를 위한 헌신이란 꿈조차 꿀수 없다.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착취와 사회적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을 합법화하고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드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암흑사회이며 인간생지옥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도덕적부패는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그 어떤 처방으로도 고칠수 없는 이 악성종양은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의 림종을 더더욱 재촉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싸이버패권을 노린 전쟁연습소동
지난 10월 24~28일 미국이 영국,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를 비롯한 20여개 나라들과 다국적싸이버전쟁연습 《싸이버 플래그》를 벌려놓았다.
이번 연습에는 사상 처음으로 남조선괴뢰들까지 참가하여 국제적비난의 대상이 되였다.
미국이 세계적으로 가장 방대한 싸이버전력량을 보유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1990년대에 벌써 싸이버전쟁개념을 내놓고 싸이버전부대들을 조직한 미국은 2009년에 《싸이버위협의 급증》을 구실로 미전략사령부산하에 싸이버사령부를 내왔으며 2017년에는 주요작전사령부들과 지위가 같은 련합작전사령부로 승격시켰다.
그런가 하면 초기에 900명정도였던 사령부의 인원수를 2018년 9월말까지 6 200명으로 대폭 확대하였고 잠재적인 적수들과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각이한 급의 싸이버작전들을 벌리면서 실전경험을 부단히 쌓아왔다.
보다 심각한것은 미국이 싸이버공간에서의 《방위》와 《억제》를 표방하던데로부터 선제타격을 기본으로 하는 전략에로 이행한것이다.
미국방성은 2015년에 발표한 《국방성싸이버공간전략》에서 일단 대통령의 지시를 받으면 싸이버전을 전개하여 적측의 통신과 군사대상, 무기, 중요하부구조들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킬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데 대해 명백히 밝혔다.
이렇듯 방대한 싸이버전력량을 갖추고 공격적인 싸이버전략까지 수립한 미국이 《싸이버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2011년부터 해마다 싸이버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는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명백히 《싸이버안전》보장이라는 명목밑에 싸이버공간에서 절대적우세를 차지하여 세계제패전략을 손쉽게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지난해 7월 미국의 현 집권자가 대국들과의 전쟁은 싸이버공격에 의하여 촉발될것이라고 언급하고 올해 4월 미싸이버사령관이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이란이 싸이버분야에서 미국에 전략적도전을 제기하는 국가들이라고 떠들어댄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최근에도 미국은 워싱톤에서 제2차 국제랜썸웨어대응발기수뇌자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를 《악성행위자》로 걸고들며 흑백을 전도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현실은 인류공동의 재부인 싸이버공간이 미국의 패권주의, 편가르기식 정책으로 하여 첨예한 대결마당으로 변해가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전반적국제사회는 미국은 전지구싸이버안전의 최대위협이며 각국이 단결하여 싸이버공간에서의 미국의 패권적행위를 배격하여야 한다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모든 나라들은 싸이버공간에서의 대결과 분쟁을 몰아오는 미국의 전쟁연습을 단호히 반대배격하여야 할것이다.
국제싸이버범죄대책협회 회원 김국명
김선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나는 4일 유엔사무총장이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에 대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대응조치를 함부로 걸고드는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한데 대하여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이를 전면배격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우리 군대가 진행한 대응군사훈련이 철저히 미국과 남조선이 벌려놓은 사상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에 대한 응당한 반응이였다는데 대하여 이미 명백히 밝혔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유엔사무총장이 백악관이나 국무성의 대변인이나 된듯이 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외우고있으니 개탄스러움을 금할수 없다.
도대체 도발은 누가 했는데 누구에게 도발감투를 씌워보려 하는가 하는것이다.
주권국가를 반대하여 항공모함과 전략폭격기들을 공공연하게 끌어다놓고 광란적으로 벌려놓는 전쟁연습은 《방어적》인것으로 치부되고 그에 대처한 정당한 자위권행사는 《도발》로 락인된다면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제일 사명으로 하는 유엔이 자기의 존재명분을 상실하게 될것이다.
그래도 유엔기구라는 세계적집합체의 수장이라면 공평성과 객관성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의 사명과 보편적가치에 충실해야 하며 모든 문제판단과 처리에서 대국이나 소수 집단의 리익과 견해에 편중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나는 조선반도정세가 이토록 험악해진데는 유엔사무총장의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처사에도 일정한 책임이 있다고 본다.
유엔사무총장이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유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 남의 장단에 맹목적으로 춤을 출것이 아니라 정확한 안목을 가지고 도발의 근원부터 들어내는데 몰념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7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 부국장 담화
최근 미국이 우리와 로씨야사이의 무근거한 《무기거래설》을 계속 여론화하면서 어떻게 하나 이를 기정사실화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
이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미국이 내돌린 《무기거래설》을 반공화국모략설로 규탄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이러한 책동을 불법무도한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에 걸어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시각을 흐려놓으려는 적대적기도의 일환으로 평가한다.
우리는 로씨야와 《무기거래》를 한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
미국은 근거없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지 말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11월 7일
평 양
계급투쟁에서 기본은 사상의 대결이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오늘 정세는 의연히 복잡하며 적대세력들과의 계급투쟁은 계속되고있다.지금도 우리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심각한 계급투쟁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군사적객기를 부리며 정치, 경제, 사상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를 압박하고 와해시켜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은 우리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도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 온갖 사회주의원쑤들과의 심각한 정치사상적대결입니다.》
사회주의위업은 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한다.더우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은 높은 단계에로 심화될수록 제국주의자들의 더 큰 도전에 부딪치게 된다.그러므로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은 필연코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반제계급투쟁에서 기본은 사상의 대결이다.
사람의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사상의식인것만큼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대결의 기초에는 언제나 사상분야에서의 대결이 놓이게 된다.때문에 누가 누구를 하는 계급투쟁에서 승리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사상을 틀어쥐고 사람들을 높은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아무리 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어도 사상이 흔들리면 원쑤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의 부강번영도 이룩할수 없다.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실수 있는 가장 힘있는 무기는 인민대중의 혁명적사상의식이다.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만장약한 인민대중의 강한 사상의식이야말로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이다.
반제계급투쟁에서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이전에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붕괴된 주요원인은 바로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적대결에서 패한데 있다.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를 허물어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해 썩어빠진 자본주의사상문화를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그러나 이 나라들은 사상사업을 홀시하였으며 이것은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발을 붙일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다.
사람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사회주의사상,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반동적인 사상이 침습하기마련이다.결국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흐려지고 그들속에서 계급적으로 변질되는 현상이 나타나 사회를 좀먹고 사회주의위업을 위험에 빠뜨리였다.
력사는 제국주의자들과의 계급투쟁에서 기본은 사상적대결이며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순수한 경제발전을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지키기 위한 치렬한 투쟁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서 주되는것은 사상문화적침투이다.군사적힘으로 더는 우리를 어쩔수 없게 된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의 반제투쟁의지, 반제계급의식을 마비시켜보려고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그 교활하고 끈질긴 책동을 분쇄하는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사상적대결, 포성없는 전쟁이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사상,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질 때 우리의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굳건히 지켜나갈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며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력사이다.
우리는 그렇게 어렵고 복잡다단한 속에서도 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의 계급진지,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지였다.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 높은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한시도 놓치지 않았다.
자기 조국, 자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이어진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은 그대로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낳았다.바로 그 사상정신으로 우리 인민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으며 페허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었다.
우리의 혁명실천은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 높은 계급의식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책동도 짓부시고 기적과 변혁만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온갖 계급적원쑤들과의 생사를 판가리하는 투쟁은 더더욱 치렬해진다.그러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인 투철한 반제계급의식, 사회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론평 : 어디에 대못을 박았는가
국제사회의 비난과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괴뢰해군함선이 왜나라에서 진행된 《국제관함식》이라는데 참가하였다.
일본에서 진행되는 《관함식》이라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자위대》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해외팽창 및 군사대국화야망실현을 위한 하나의 광대극이라는것이 내외전문가들의 일반적견해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윤석열군부패거리들의 《관함식》참가놀음은 왜나라것들의 침략야욕실현을 위한 광대놀음에 둘러리노릇을 한셈이고 사무라이들의 칼춤에 흥취를 돋구어준것과 같은 비굴한 친일굴종추태가 아닐수 없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관함식》에 참가한 괴뢰해군것들이 군국주의우두머리를 향해, 보기에도 치떨리는 《욱일기》를 향해 경례를 하는 머저리같은 행동을 한것이다.
《욱일기》가 어떤것인지, 무엇을 상징하고있는지 과연 남조선괴뢰들이 모를수 있는가.
《욱일기》로 말하면 지난 세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야만적인 침략행위를 감행할 때 사용한 피비린내나는 전범기이다. 과거 일제가 이르는곳마다에서 파괴와 략탈을 일삼고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할 때 맨 앞장에 펄럭이며 들고나갔던것이 바로 《욱일기》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 전범기는 오늘날까지도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인민들로부터 침략전쟁과 군국주의상징으로 락인되여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이 군국주의괴수를 향해, 피비린내나는 《욱일기》를 향해 엄숙한 자세로 경례를 하고 비발치는 내외의 비난에 대해서도 《국제관례》라는 말같지 않은 망언을 쏟아내고있는것이야말로 쓸개빠진 행태, 바보같은짓이 아닐수 없다.
과거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고 수십만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으며 우리의 말과 글 지어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도 없애버리려고 간악하게 날뛴 일제침략자들의 치떨리는 만행은 오늘도 우리 민족의 가슴에 피의 응어리로 맺혀있다.
결국 남조선괴뢰들의 《욱일기》를 향한 경례놀음은 그대로 천년숙적에게 스스로 무릎꿇는것과 같은 멍청이짓인 동시에 우리 겨레의 가슴에, 선조들의 가슴에 또 하나의 대못을 박는것과 같은 추호도 용납못할 배신행위, 반역행위이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왜나라것들로부터 갖은 수모와 망신을 당하면서도 《관계개선》구걸질에 극성스레 매달리고있으며 동시에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를 비롯한 과거사문제들에서 일본의 눈치를 보고 그들의 요구에 순응하면서 간도 쓸개도 섬겨바칠 태도를 취하고있다. 한편으로는 《군사협력》을 운운하며 일본《자위대》의 남조선진입, 조선반도재침책동에 적극 동조하고있다.
예로부터 제 대접은 제가 받는다고 하였다. 민족의 넋과 자존심도 다 줴버린 매국역적들이 남조선에서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으니 일본반동들이 어찌 윤석열집권패당을 깔보면서 하수인취급하지 않을수 있으며 오만방자하게 날뛰지 않겠는가. 이번 《관함식》과정에 괴뢰해군이 《욱일기》를 향해 경례를 한것에 대해 왜나라것들이 저저마다 쾌재를 올리며 괴뢰들을 로골적으로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지금 이 시각도 저들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 합리화하고 독도는 물론 나아가 조선반도에 《욱일기》를 기어코 꽂기 위해 발악하고있는 섬오랑캐들에게 굽신거리며 잘 보이지 못해 안달아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종행위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섬오랑캐들에게 팔아먹은 《을사오적》들과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특등친일집단, 천하역적집단임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윤석열군부가 우리 국민의 자존심에 먹칠을 했다. 귀중한것을 오랑캐들에게 헐값으로 팔아먹었다. 조상들을 볼 면목이 없다.》, 《<욱일기>에 경례라니? 야스구니진쟈에 절을 하고 조선사람들의 머리를 자른 피묻은 <닛뽄도>에 입을 맞춘것이나 같다.》, 《천하의 친일역적무리 윤석열정권 타도! 윤석열집단에게 하오리를 입히고 게다짝을 신겨 섬나라로 보내자. 국군장병들아, 당장 <자위대>복이나 갈아입어라.》라는 저주와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우리 겨레는 굴종과 치욕의 멍에를 스스로 들쓰고 천년숙적에게 조선반도재침의 길잡이노릇을 하는 현대판《을사오적》의 무리-윤석열역적패당의 극악한 친일매국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