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제2차 세계대전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최초의 전면전쟁

주체111(2022)년 7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승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승리라는 긍지높은 부름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간직하게 되는 이 시각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운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전승세대의 후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과 수천만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랭전의 시작과 함께 벌어진 자주력량과 지배세력,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최초의 전면전쟁으로서 그 치렬성과 대결의 심각성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가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매우 크다.

그것은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갓 창건된 국가가 방대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보유하고 《강대성》을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국가들의 련합세력과 대적하여 자기의 운명과 존엄을 지켜냈다는데만 있지 않다.우리 공화국이 제2차 세계대전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가렬처절한 첫 전면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제국주의의 패권정책에 치명적타격을 안기고 세계적판도에서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의 전진을 크게 고무하였다는것은 전승의 심원한 의의를 더해주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청소한 사회주의진영과 자본주의진영사이에 랭전의 시작과 함께 벌어진 최초의 전면전쟁으로서 그 치렬성과 심각성은 전대미문의것이였다.

1940년대후반기에 들어서면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자본주의진영은 나치즘의 괴멸과 함께 급속히 장성강화되여가는 사회주의력량을 압살하고 세계를 저들의 독점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대결의 서막을 열었다.사회주의국가들과 자본주의국가들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철의 장막》이 드리워졌고 두 진영간에 총포성없는 대결, 랭전이 시작되였다.

당시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의 대립은 조선반도의 38°선을 경계로 뚜렷한 대결구도를 형성하고있었다.

조선의 북반부에서는 인민민주주의제도가 수립되고 제반 민주개혁이 성과적으로 실시됨으로써 진보적발전의 넓은 길이 열리고있었다.중국의 광활한 대지에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인민공화국이 창건되고 승리한 사회주의국가인 쏘련에서는 평화적건설이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었다.반면에 남조선은 미군정의 실시하에 제국주의의 현대판식민지로 더욱 전락되고있었다.바다건너 일본에도 군국주의부활의 검은구름이 감돌고있었다.이 판이한 현실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라는 두 사상, 두 제도간의 첨예한 대립의 축도였다.

미제가 조선이 《아시아에서의 미국의 모든 성공이 달려있을지도 모르는 리념상의 싸움터》, 《민주주의(미국식민주주의)가 서나갈수 있겠는가 아니면 공산주의가 강하게 될것인가를 시험하는 장소》로 된다고 하면서 이 두 제도간의 대결에서 미국의 승리를 보장하여야 한다고 피대를 돋군것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사상의 대결을 힘의 대결에로 몰아갈 악랄한 기도의 발로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을 통하여 사회주의력량을 말살하고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 흉악한 침략적목적을 추구하였다.그러한 범죄적기도는 미제가 1948년-1950년초에 걸쳐 작성한 극동침략계획인 《A, B, C계획》에 명확히 드러나있다.계획은 전쟁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는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조선침략전쟁으로부터 시작하며(A), 제2단계는 재무장된 일본군과 장개석군대도 정식 참가하여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하며(B), 마지막단계는 우랄까지의 전 씨비리를 점령할것(C)을 예견하였다.이것은 1950년 6월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이 사회주의진영을 말살하기 위한 자본주의, 제국주의세력의 《반공십자군원정》이였음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인류력사는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포함하여 크고작은 수많은 전쟁들을 기록하고있다.그러나 조선전쟁과 같이 자주와 지배, 정의와 부정의, 진보와 반동이 그토록 날카롭게 대결한 전쟁은 일찌기 없었다.

조국해방전쟁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심각한 사상의 대결인 동시에 청소한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을 상대로 치른 전쟁사상 가장 치렬한 싸움이였다.

조선전쟁발발당시 미제는 최신전쟁장비들은 물론 원자탄까지 보유한 세계최대의 제국주의국가, 제국주의의 괴수였다.

미제는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을 조선전쟁에 투입하고 군사장비들의 《대물동작전》이라고 할 정도로 방대한 장비들을 동원하였으며 일찌기 전쟁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 전쟁방법과 수단을 다 적용하였다.이것은 미제국주의의 비렬성과 야수성을 만천하에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조선전쟁에는 유엔의 간판을 도용한 추종국가무력까지 가담하였다.미제는 1950년 6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 공화국을 《도발자》, 《침략자》로 매도하는 비법적인 《결의》를 조작하고 그에 기초하여 추종세력들을 조선전쟁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였다.조선전쟁에는 미제침략군과 15개 추종국가군대, 남조선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한 200여만의 대병력이 쓸어들었다.전쟁사상 있어본적 없는 엄청난 력량상대비를 두고 세계가 조선에 우려의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우리 인민과 영웅적인민군대는 침략자들의 횡포성과 잔인성앞에서 추호도 동요하거나 주저하지 않았으며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고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조국수호의 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섰다.류례없이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을 안고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무력침범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였다.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치는것을 더없이 위대한 행복으로 여기며 열혈의 청춘들이 불뿜는 화구를 가슴으로 막았고 적함에 육탄으로 돌입하였다.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제국주의고용병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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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어지고있는 주종관계

주체111(2022)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책동을 보여주는 력사의 갈피에는 《대전협정》도 있다.

《대전협정》은 미제침략군이 남조선군에 대한 통솔권을 가지도록 하며 치외법권적인 특전을 행사하도록 하기 위하여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조작된 예속적이며 반동적인 《협정》이다.

해방후 미국은 저들의 군사점령제도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1948년 8월 24일 리승만역도를 부추겨 《과도기간 잠정적군사 및 안전에 관한 행정협정》을 꾸며냈다. 이 《협정》에는 미군사령관이 《남조선치안부대의 조직, 훈련, 장비를 계속 실시》(제1조)하고 그에게 《작전적통수권이 보유》(제2조)되며 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중요한 지역, 시설(항구, 병원, 철도, 통신, 비행장)에 대한 통제권을 보유하는것을 인정》한다고 규정되여있었다.

이를 통하여 미국은 남조선을 군사침략기지로 꾸리는데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 어디를 막론하고 그리고 어떤 시설이든지 마음대로 리용할수 있다는것과 남조선은 그것을 상전인 미국에 무조건 섬겨바쳐야 한다는것을 《법》적으로 고착시켰던것이다.

또한 미국은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전시를 구실로 삼아 그해 7월 대전에서 《재한미국군대의 관할권에 관한 협정》(《대전협정》)을 조작함으로써 작전지휘권을 비롯한 남조선군에 대한 통수권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대전협정》은 미국이 리승만역도로 하여금 당시 조선침략전쟁을 직접 지휘한 살인장군 맥아더에게 《현 작전상태가 계속되는 동안 일체의 지휘권을 이양한다.》는 편지를 보내게 하고 맥아더가 그에 대답하여 남조선군의 통수권을 《이양받는다.》라는 회답편지를 보내는것과 같은 서한교환형식으로 이루어진것이다. 이렇게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한 협정 아닌 《협정》을 빗대고 미국은 남조선군을 통채로 《유엔군》에 편입시켰으며 《유엔군사령관》이 남조선군에 대한 지휘통수권을 전면적으로 행사하게 하였다. 그리고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에 대하여서는 남조선당국이 《재판권》을 행사할수 없으나 미제침략군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가해》사건에 대하여서는 미군이 구속할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같이 《대전협정》은 말그대로 미군에게 식민지통치하에서의 치외법권적특권을 섬겨바친 굴종협정으로서 다른 나라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에 대한 형사관할권을 규정한 《나토군대지위에 관한 런던협정》(1951년)과 《미국-일본협정》(1960년) 및 《미국-오스트랄리아협정》(1963년)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이 파렴치하고 불평등하며 굴욕적이였다. 뿐만아니라 미군이 주둔국의 형사재판권으로부터 면제된것으로 하여 력사상 가장 불평등한 주둔군지위협정으로 알려진 《1953년 미군-에티오피아협정》과 비교해볼 때에도 더 굴종적인 《협정》이였다.

때문에 당시 남조선언론들까지도 《전쟁이라는 조건에 빙자하여 일방적으로 의사를 강요하여 성립시킨것》, 《초보적인 협정조인절차와 형식마저 무시하고 이남의 륙, 해, 공군에 대한 지휘권을 획득하였다.》고 개탄을 금치 못한것이다.

이처럼 미국은 조선전쟁도발 이전에는 《과도기간 잠정적군사 및 안전에 관한 행정협정》, 조선전쟁시기에는 《대전협정》의 조작으로 남조선군에 대한 통수권을 철저히 장악하였다.

이 세상에 크고작은 나라와 지역들이 있지만 남조선처럼 군통수권마저 외세에게 내여맡기고 미국의 총알받이, 꼭두각시, 전쟁하수인으로 전락된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다 헤아릴수 없다.

지금 남조선의 법전문가들을 비롯한 각계는 남조선군의 통수권이양이 미국의 강도적요구와 리승만역도의 친미사대굴종행위에 의하여 얼렁뚱땅 미국에로 넘어간것으로서 아무러한 법률적근거도 없으며 국방부가 미국과 하였다는 비밀약정문서도 《법》적근거로 되지 못한다, 애당초 《전시작전통제권》은 《전환》이라고 불러줄 적법상태가 아니며 더우기 미국과 《협상》을 하여 그 어떤 조건이 충족되여야 남조선이 되찾을수 있는 그런것도 아니다, 남조선군에 대한 미국의 작전통제권행사를 페지하고 하루빨리 군사주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의 식민지인 남조선에서 주종관계는 오늘도 이어지고있다.

남조선의 친미보수패당은 미국으로부터 군사주권을 되찾을것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목소리를 외면하면서 그 무슨 《안보강화》, 《동맹강화》라는 미명하에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한사코 미루고있다. 특히 윤석열패당은 집권하자마자 미국과의 《정상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막대한 리익을 미국에 섬겨바치면서도 군통수권문제에 대해서는 입에 올리지조차 못하고있다. 이것은 결국 윤석열패당이 식민지하수인의 굴레를 더욱 깊숙이 썼을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군사주권을 내여맡기고도 그것을 수치와 치욕으로가 아니라 오히려 살구멍수로 여기는 추악한 역적무리들이 그 무슨 정치인이랍시고, 집권세력이랍시고 살판치는한 언제가도 남조선은 미국의 전쟁대포밥, 전쟁머슴군, 전쟁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이다.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감행한 미국의 책동과 그에 아부추종하며 군통수권을 비롯한 막대한 리익을 섬겨바친 친미사대매국노들의 죄악은 절대로 감출수도, 가리울수도 없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침략군은 주인행세를 하며 온갖 치외법권적인 특권을 행사하고 인민들은 식민지노예로, 총알받이로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당해야 하는 수난의 력사가 이제 더이상 이어져서는 안되기에 오늘 남녘땅 곳곳에서는 분노와 항거의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미국과의 불평등하고 굴욕적인 모든 협정들을 철페하라!》, 《치욕스러운 한미동맹 페지하라!》, 《미국의 한반도전초기지화전략에 동조하는 윤석열정부의 폭주를 막아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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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형코로나변이비루스 《BA.2.75》가 발생한데 대한 자료

주체111(2022)년 7월 14일 로동신문

 

어느한 나라의 언론기관이 《인디아에서 새로운 신형코로나변이비루스 〈BA.2.75〉 발생, 면역회피능력을 가지고있을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인디아에서 발생한 새로운 신형코로나변이비루스인 《BA.2.75》는 비루스에 감염되였던 사람들뿐 아니라 왁찐접종을 받은 사람들까지 감염시킬 능력을 가지고있을수 있다.

《BA.2.75》는 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아변종이다.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아변종들은 현재 세계적으로 지배적인 비루스로 되였으며 또 새로운 변종들도 계속 생겨나고있다.

세계의 많은 과학자들은 《BA.2.75》가 스파이크단백질에 여러 갑작변이를 가지고있기때문에 우려된다고 지적하였다.

인디아의 한 연구사는 신형코로나비루스의 겉면에 9개의 갑작변이가 있으며 그중 5개는 스파이크단백질의 N-말단령역에 있다고 설명하였다.

N-말단령역은 비루스가 숙주세포에 부착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중화항체들의 표적으로 된다.

또한 4개의 갑작변이는 숙주의 ACE2접수체와 호상작용하는 접수체결합령역에 있다.ACE2는 신형코로나비루스접수체의 역할을 하는 효소로서 비루스가 숙주세포를 감염시키도록 한다.

《BA.2.75》는 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존재하는 갑작변이뿐 아니라 스파이크단백질에 새로운 갑작변이들을 가지고있다.스파이크단백질은 신형코로나비루스의 겉면에 있는 돌기이다.

특별히 우려되는 점은 갑작변이들이 스파이크단백질의 구조를 크게 변화시켜 비루스로 하여금 여러 항체를 피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도록 할수 있다는것이다.결과 이 변이비루스는 왁찐접종을 받았거나 이전에 감염된적이 있는 사람들도 감염시킬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조사가 충분히 진행되지 못하여 이 특이한 변이비루스가 얼마나 빨리 전파되겠는가 하는데 대한 자료가 부족하다.또한 이 변이비루스가 심한 감염증을 일으킬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있는가에 대한 자료도 충분하지 못하다.

하지만 각이한 연단을 통해 《BA.2.75》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고있는 과학자들은 이 변이비루스가 심한 감염증을 일으키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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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전쟁연습의 조직자-미국

주체111(2022)년 7월 14일 조선외무성

 

미국이 태평양상에서 벌려놓은 《림팩》합동군사연습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긴장해지고있다.

수상함선 38척, 잠수함 4척, 비행기 170대, 2만 5 000명의 병력을 포함한 방대한 무력이 동원된 이번 연습은 무려 수십일동안 진행된다고 한다.

미국은 《림팩》합동군사연습의 목적이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보장하고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 있다고 광고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와 그로 인한 경제위기로 전인류가 고통을 겪고있는 때에 미국이 막대한 비용을 탕진하며 이러한 놀음을 벌려놓은 속심은 중국을 억제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패권을 유지해보자는데 있다.

《항해의 자유》와 《민주주의수호》의 간판밑에 동맹국들을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끌어들여 대중국포위망을 바싹 조이자는것이 바로 미국의 본심이며 이로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국제언론들이 《림팩》합동군사연습으로 동아시아지역의 많은 도시들이 잠재적인 파괴위험성에 직면하였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태평양연안나라 주민들도 《림팩》합동군사연습을 지역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폭력을 초래하는 극히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라고 강하게 규탄하고있다.

세계제패야망에 환장이 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대결광기로 말미암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발생한 신랭전의 검은 파도는 조선반도에도 거침없이 밀려들고있다.

미국이 남조선과 야합하여 8월중에 벌려놓으려 하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정세격화와 군사적충돌의 악순환이 도래하게 되리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발전상황을 각성있게 주시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리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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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국의 저렬한 반꾸바인권책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7월 13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의 반꾸바인권책동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지난 6월 16일 미국무성은 대통령포고 5377호에 따라 꾸바정부관계자 5명에 대한 미국입국사증발급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한데 이어 7월 3일에는 서반구문제담당 차관보를 내세워 《꾸바정권의 인권유린행위를 규탄》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한다고 력설하였다.

이러한속에 9일 미국무성은 또다시 꾸바공산당과 국영언론기관 고위인물 28명의 미국입국사증발급을 불허하는 공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저들이 배후조종한 《7월 11일사태》가 발생한지 1년이 되는 시점에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꾸바에 대한 압박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제재봉쇄와 보건위기로 시련을 겪고있는 꾸바를 압박하여 어떻게 하나 사회주의제도를 무너뜨리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주석인 미겔 디아스 까넬은 미국의 부당한 처사와 저렬성에 대해 까밝히면서 꾸바인민은 제국주의의 공세를 단호히 물리칠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도 미국의 반꾸바조치들이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폭로단죄하였다.

하다면 미국이 꾸바의 《인권문제》를 걸고들 초보적인 체면이나 자격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지난 6년간 미국에서는 사회의 치안을 유지하고 인권을 보호해야 할 경찰의 총에 맞아 6 400여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총기류범죄로 죽은 어린이들의 수는 2022년 1월부터 현재까지 6 30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신성한 교정까지 현대판 《노예무역》의 마당으로 되고있는 미국에서는 백인학생들이 흑인학생들을 상대로 《노예》경매놀음을 벌리고있다.

《반테로》의 명목으로 세계도처에서 80만여명의 민간인을 살륙하고 3 800만여명의 피난민사태를 초래한 주범도 다름아닌 미국인것이다.

우리는 인권유린왕초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있는 미국이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주권국가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고있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미국의 내정간섭적인 반꾸바《인권》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반제자주,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성원과 련대성을 보낸다.

미국의 저렬한 반꾸바《인권》모략책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아프리카, 아랍, 라틴아메리카국장 송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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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후유증치료안내서》(어른용)

주체111(2022)년 7월 13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후유증치료안내서》(어른용)는 5가지 체계로 구성되여있다.

1.후유증에 대한 개념

악성전염병을 경과한 환자들속에서 계속 남아있는 증상이나 이 병과 관련하여 새롭게 발생하는 병적상태를 말한다.

자료에 의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인한 후유증은 감염증이 발병한 때로부터 12달이상 경과하기도 한다.

2.후유증의 원인 및 발생병리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면 비루스의 직접적인 세포독작용에 의해 여러 조직과 장기들이 손상되여 후유증이 발생한다.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들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면 몸에 침입한 비루스를 제거하는 면역세포의 수가 적어지거나 그 기능이 떨어져 후유증이 오래동안 지속된다.

일부 환자들인 경우 감염후 비루스가 완전히 없어지는데 3달이상 걸리는데 이 잠복한 비루스 혹은 비루스유전자단편의 존재로 염증이 지속되고 그로 인하여 후유증이 발생할수 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기 전부터 만성호흡기질병이나 빈혈, 산소부족, 심부전과 같은 질병을 앓는 사람들은 감염후 오랜 기간 몸안에 비루스가 잠복해있으면서 장기와 조직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후유증은 감염된 비루스를 제거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항체가 정상조직과 장기의 성분들도 파괴하는 자가알레르기에 의하여 올수도 있다.

자료에 의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후 병의 초기부터 일정한 기간 전통약치료를 진행하는것이 후유증발생을 줄이는데서 효과적이라고 한다.

3.후유증의 림상증상과 판정기준

1)후유증의 발현형태

후유증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인한 해당 장기의 손상으로 일어나는 특이적인 증상과 전신증상으로 발현되는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경과과정의 증상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는것

②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다른 증상 또는 질병이 발생하는것

③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경과로 수반증이 악화되는것

2)후유증의 판정기준

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진단받았거나 앓은 병력

② 병적상태의 중증도와 발현형태에 대한 평가

③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약물치료의 적응증평가

우의 3가지 기준에 따라서 자체관리와 의사의 지시하에 관리, 전문과적치료로 구분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재발 또는 재감염되여 나타나는 증상은 제외한다.

3)계통별에 따르는 대표적인 후유증

계통별에 따르는 대표적인 후유증들은 다음과 같다.

호흡기계통증상:기침, 숨차기

순환기계통증상:가슴두근거림, 부정맥, 고혈압

소화기계통증상:입맛없기, 메스꺼움과 게우기, 설사, 배아픔

신경계통증상:머리아픔, 피로감, 집중력의 저하와 기억력감퇴, 잠장애

정신장애증상:불안, 우울증

근육 및 관절계통증상:근육 및 관절아픔, 관절염

피부장애증상:홍반, 구진, 두드러기, 탈모

이비인후계통증상:후각장애, 목안아픔, 어지럼증, 귀울이

4.일반적치료원칙

환자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평가하고 치료대상을 명백히 규정하며 개별화의 원칙에서 치료전술을 세우는것과 함께 증상이 심한 경우 전문과적인 평가를 진행하고 그에 맞는 치료전술을 적용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서와 식사와 운동, 수면을 비롯한 섭생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이 부분에서 밝히고있다.

5.후유증의 치료방법

이 부분에는 호흡기계통증상, 순환기계통증상, 소화기계통증상, 신경계통증상, 이비인후계통증상을 비롯한 각이한 증상에 따른 치료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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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 그 승패가 새겨주는 철리

주체111(2022)년 7월 12일 로동신문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신생공화국과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련합세력사이의 보통상식을 벗어난 대결, 사실상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였다.

하지만 이 전쟁에서 승리의 축포를 올린것은 청소한 나라 조선이였고 패배의 치욕을 당한것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였다.세계의 수많은 력사가들은 오늘도 이를 영웅조선이 안아온 기적이라고 찬양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코대를 꺾어놓고 그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산산이 깨뜨려버렸으며 미제국주의자들이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았습니다.》

전쟁은 힘과 힘의 대결이다.다시말하여 교전쌍방의 병력수와 무장장비, 경제력에 의하여 전쟁의 승패가 결정된다는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조선전쟁이 일어날 당시 우리 나라는 식민지통치에서 벗어나 새 사회건설에 들어선지 5년, 정규무력을 건설한지 2년밖에 안되였고 군수공업은 첫걸음을 뗀데 불과하였다.

반면에 우리에게 접어든 미제는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지고 숱한 추종국가들을 거느리고있는데다가 원자탄까지 보유하여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진 제국주의괴수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전쟁은 실로 포악한 강적과의 힘겨운 싸움이였다.인류는 조선의 운명에 대하여 심심한 우려와 동정을 표시하였다.

바로 이 전쟁에서 때리면 두들겨맞고 싸우면 패하는 미제의 수치스러운 력사가 시작되리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미제는 제2차 세계대전후 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의 성공여부를 가늠하는 시험장으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결전장으로 규정하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20세기 《십자군원정》을 바로 조선에서부터 개시하였다.

미제가 조선전쟁에 당시 저들이 동원할수 있는 인적, 물적자원을 죄다 긁어모아 투입한것도, 하나의 공격목표를 위하여 한개 사단이 하루에 화물자동차 1 500대분의 탄약을 소모하는것과 같은 《돈의 싸움》을 벌린것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서 중요한 교두보인 조선반도를 무조건 장악하기 위해서였다.

미제는 저들의 승리를 믿어의심치 않았다.그만큼 양키제국은 막강한 경제력과 함께 그에 의거한 군대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를 보유한 나라였던것이다.

그래서 조선전쟁을 도발하면서 미제는 저들의 방대한 군사력앞에서 보병총으로 무장한 작은 나라, 청소한 조선이 쉽게 정복될것이라고 어리석게 생각하였다.그러나 그것은 망상에 불과하였다.

혁명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무장장비의 우세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령의 탁월한 령도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있다.

작은 나라라 하더라도 자기 힘을 믿고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생결단의 각오로 싸운다면 그 어떤 강적도 능히 타승하고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지난 세기 50년대의 가렬처절한 전쟁은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일찌기 10대에 항일대전을 선포하시고 20성상의 피어린 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였기에 우리는 처음부터 승리한 전쟁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은 우리가 전쟁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승리만을 떨칠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

즉시적인 반공격전과 포위섬멸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비행기사냥군조운동과 땅크사냥군조운동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전략과 전술, 전법들은 미제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를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미제의 한다하는 군사가, 책략가들이 고안해낸 각종 《공세》들이 걸음마다 물거품이 되였다.

세계전쟁사에는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로 이름을 날린 명장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군대를 이끌어 강대한 침략세력을 쳐물리치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한 걸출한 령장을 세계는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인민군전사들을 조국보위성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불비쏟아지는 최전선에까지 나가시여 무한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군용사들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해주신 우리 수령님은 싸우는 조선의 힘이시였고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어버이사랑은 우리 인민과 군대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조국애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원쑤격멸의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전쟁은 결코 무장장비의 대결, 물리적힘의 대결만이 아니다.사람의 정신력, 사상의 대결이다.천만대적앞에서도 끄떡없고 만난시련도 맞받아나가는 위대한 령장을 모신 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

세계적으로 미국과의 전쟁은 파멸이라는 공포가 유령처럼 배회하던 그때 우리 인민은 위대한 천출명장을 모신 긍지 안고 추호도 두려움없이 침략자들과 완강히 맞서 싸웠다.

그 영웅적기개앞에 미제가 《아시아 제1의 군대》라고 추어주며 내몰았던 괴뢰군의 주력은 서울해방과 함께 괴멸되였고 부르죠아출판물들이 경악을 표시하였듯이 《철화의 불퇴진지를 가을바람이 수수밭을 건너가듯》 하는 조선인민군앞에서 미제의 《상승사단》들이 련이어 포위섬멸되였다.

악에 받친 미제는 핵무기사용까지 기도하였다.그를 보여주는 증거는 수없이 많다.

당시 미극동공군사령관이였던자의 일기를 통해 드러난데 의하더라도 미제는 1950년 9월부터 조선전쟁에서 핵무기를 전술적으로 사용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이에 따라 그해 12월에는 조중국경지역에 원자폭탄을 투하할 계획이였다.일기에는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트루맨이 1950년 11월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원자폭탄사용을 적극 검토하고있다.》고 발언한 내용도 기록되여있었다.

하지만 미제는 이런 포악한 핵위협공갈로도 우리 인민을 결코 굴복시킬수 없었다.

미제가 그토록 자랑하던 군사기술적우세가 조선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바다에서는 미제침략군 중순양함이 통쾌하게 수장되고 하늘에서는 《공중우세》를 자랑하던 양키의 공중비적들이 죽음의 천길나락으로 떨어졌으며 땅우에서는 숱한 신형무기들이 파철더미로 화하였다.

여기저기에서 《불퇴의 선》들이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졌으며 《하기공세》, 《추기공세》, 《신공세》따위들도 추풍락엽처럼 흩날렸다.파도처럼 밀려들던 침략의 무리들은 멸망의 함정골에 처박혀 까마귀밥이 되였다.

온 행성이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전과로 들썩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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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모략과 날조의 능수

주체111(2022)년 7월 12일 조선외무성

 

최근 유엔인권리사회 제50차회의에서 허위정보가 인권향유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에 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 중국, 로씨야, 꾸바, 수리아, 이란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은 허위정보조작책동에 매달리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심각한 인권침해행위를 신랄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서방이 주권국가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노리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상을 외곡날조한 허위정보를 대량적으로 류포시켜 사회적불안정을 조성하고 폭력을 선동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자주권과 령토완정, 자결권을 존중할데 대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도 완전히 배치되는 행위라고 질타하였다.

정당한 주장이고 평가가 아닐수 없다.

지금 미국과 서방세력은 어용보도수단들과 연구소, 비정부단체들을 내세워 허위정보를 류포시키는 방법으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사회정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데 혈안이 되여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다.

이러한 모략선전에 의해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전쟁과 분쟁, 소요와 혼란이 그칠새없이 련발하고있다.

있지도 않는 《대량살륙무기제거》와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감행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이 대표적인 실례들이다.

그로 인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민족의 대이동》을 방불케 하는 수천만명의 피난민행렬이 생겨나 참혹한 인권대란이 초래되였다.

특히 미국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표적으로 해마다 모략과 날조로 일관된 《나라별인권보고서》,《종교자유보고서》,《인신매매보고서》 등 각양각색의 인권상황보고서들을 조작해내고있다.

중국에 대해서는 《위구르강제로동방지법》이라는것을 채택, 발효시켰는가하면 로씨야에 대해서는 현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반인륜범죄국》의 감투를 씌우기 위해 무근거한 《인권유린》자료들을 련일 조작해내고있다.

저들에게 고분거리지 않는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날조하여 내정간섭과 압살, 침략의 구실을 마련해보려는 미국과 서방의 허위정보조작놀음은 더이상 간과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현실은 《민주주의》와 《인권옹호》의 가면을 쓴 미국과 서방이야말로 모략과 날조의 능수이며 인권을 유린말살하여 인류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 재앙만을 들씌우는 세계평화와 안전의 교란자이라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세계를 기만하는 미국과 서방의 모략적인 허위정보전에 최대로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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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행위

주체111(2022)년 7월 12일 조선외무성

 

로씨야산 석탄과 원유수입을 차단하는 《과감한》 조치를 취한 유럽동맹이 최근 로씨야산 가스수입금지문제와 관련한 새로운 제재안만은 상정조차 하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그럴만한 리유가 있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유럽동맹이 로씨야에 가한 사상최대규모의 제재가 역효과를 나타내면서 유럽나라들의 경제형편이 날로 악화되고있기때문이다.

《가디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월 스트리트 져널》 등 세계의 주요언론들은 지난 2월 사상최고수준인 5.8%에 달하였던 유로사용지역의 물가상승률이 5월에는 8.1%로 껑충 뛰여오르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기업들이 줄줄이 페업하거나 생산을 대폭 줄이고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유럽나라들은 가스부족현상에 대처하여 년간수요량의 52%밖에 저장해놓지 못한 겨울용가스예비마저 풀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빠져있다고 보도하였다.

이러한 속에 지난 5월 로씨야는 가스구입대금을 루블로 지불할데 대한 자국의 요구를 거부한 5개 유럽동맹나라들에 대한 가스공급을 중단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이딸리아, 도이췰란드, 프랑스에 대한 가스공급을 각각 50%, 60%, 100%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여 유럽나라들을 더 큰 궁지에 몰아넣고있다.

이에 대처하여 지금 유럽동맹이 동맹국인 미국과 중동나라들에 가스생산량을 늘여줄것을 계속 요구하고있지만 로씨야산 에네르기를 대체할수 있는 신통한 방도는 찾지 못하고있다는것이 언론들의 평가이다.

한편 마쟈르외무 및 무역상이 유럽동맹에네르기상회의에서 자국정부가 그 어떤 경우에도 로씨야산 가스수입금지조치를 지지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밝히는 등 유럽정계에서는 대로씨야제재가 정반대의 결과를 몰아오고있다는 목소리들이 고조되고있다.

또한 《엘 문도》, 《엘 에스빠뇰》, CNN 등 언론들은 우크라이나사태발발후 미국은 수개월동안 로씨야산 가스를 대체한다고 하면서 유럽에 자국산 액화천연가스판매량을 늘여 막대한 리윤을 보았다고 폭로하였다.

제반 사실들은 유럽동맹이 서방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로씨야제재압박에 적극 합세하였지만 미국의 지정학적, 경제적리익만을 보장해주고 저들은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입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제재는 문제해결의 방도가 아니며 오히려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행위나 같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최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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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평화와 안정에 《도전》하는것은 누구인가

주체111(2022)년 7월 12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는 중국문제가 처음으로 언급된 새로운 《전략개념》문건이 채택되였다.

보도에 의하면 나토는 상기 문건에서 중국이 《동맹의 안보와 리익, 가치관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고 규정하였으며 중국의 국방건설과 경제정책, 기술발전 등을 비난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랭전의 산물이고 세계에서 가장 큰 군사동맹인 나토가 오랜기간 낡은 안전관념을 고수해왔으며 오래전에 벌써 개별적나라의 패권유지도구로 전락되였다고 하면서 나토야말로 세계의 안전과 안정에 있어서 《체계적인 도전》으로 된다, 나토의 두손에는 세계인민들의 피가 묻어있다고 반박하였다.

EU주재 중국대표부 대변인은 나토 그 자체가 세계각지에서 복잡한 문제들을 산생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중국의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견결하고 힘있는 반격을 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유럽대서양지역의 방위를 기본사명으로 한다는 나토가 새로운 전략개념에 중국문제를 포함시킨것은 현시기 중국을 《국제질서에 대한 가장 심각하고 장기적인 도전》으로 몰아붙이면서 대중국압박도수를 높이고있는 미국의 작간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최근년간 미국은 《쿼드》와 《오커스》, 《인디아태평양경제틀거리》 등을 련이어 조작해내면서 대중국포위환형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대만과 신강, 홍콩 등 중국이 핵심리익으로 간주하고있는 문제들에 대해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중국을 고립시키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미국의 대중국억제전략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선 현 상황에서 세계최대의 군사동맹인 나토가 《중국의 위협》에 대처하고 《공동의 가치관》과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수호한다는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침략의 예봉을 돌리고있는것은 극히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수 없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확립을 추구하는 미국과 나토의 모험적인 움직임을 그대로 방임한다면 지역에서 대립과 모순, 분렬과 충돌이 격화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지난날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미국과 나토야말로 사실상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가장 큰 도전으로, 위협으로 되며 그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아시아지역나라들의 견결한 반대배격에 부딪쳐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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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한시바삐 페지되여야 할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

주체111(2022)년 7월 12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50차회의에서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새로 임명되였다고 한다.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직제라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해보려는 흉심으로부터 적대세력들이 고안해낸 정치적모략도구이다.

력대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들이 한짓이란 우리의 인권향유실상을 외곡하는 모략자료들을 꾸며내고 국제인권무대에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한것뿐이다.

유엔인권리사회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는 미국과 서방이 자주적인 몇몇 나라들을 표적으로 하여 조작한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의 산물로서 많은 나라들의 강력한 반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란, 벨라루씨, 수리아, 에리트레아, 먄마를 비롯하여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의 적용대상으로 되고있는 나라들이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고 인권분야에서 대결과 불신만을 조장시키는 이 제도를 하루빨리 페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모든 유엔성원국들을 평등하게 취급하는 보편적인권상황정기심의제도가 존재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서방이 아직까지 시대착오적인 나라별《특별보고자》제도를 고집하는것은 그들이《인권》을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간섭과 압박의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하여준다.

미국과 서방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자리에 누가 올라앉든 그를 인정조차 하지 않는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인권은 곧 국권으로서 우리는 국권수호의 길에서 추호의 타협이나 양보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단호히 대처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실장 김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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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주체111(2022)년 7월 11일 로동신문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좌담회 중국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8돐에 즈음한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좌담회가 6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으며 조중친선의 력사를 수록한 편집물을 감상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장울화의 딸 장금록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영결한지 28년이 되였지만 지금도 그이의 영상은 우리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주석께서는 우리들모두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말하였다.

리재덕의 아들 우명은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을 태양처럼 빛나는 고귀한 한생으로 격찬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세계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경모를 받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절세위인을 추모하는것은 그이의 혁명사상과 유산을 계승하고 불굴의 의지와 정신을 따라배워 부단히 전진하기 위해서이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습근평총서기와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념원이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일본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완강한 투쟁을 벌리시였으며 해방된 조선땅우에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나라를 일떠세우시였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실로 위대한 공적을 이룩하시였다.

간고한 시련의 나날 우리 아버지세대가 조선인민과 어깨겯고 공동으로 투쟁하면서 피로써 맺은 중조친선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

로세대들이 마련해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빛나게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세대의 영광스러운 사명이다.

상월선생의 아들 상소위는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던 잊지 못할 감격의 그 나날을 돌이켜보면서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받들어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세대를 이어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과 부위원장,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전국민주로조련맹 위원장, 네팔로조련맹 위원장,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 네팔전국기자구락부 선군정치학습 및 연구연단 위원장,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 성원들을 비롯한 정계, 사회계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벨라루씨 2.16명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과 일행은 우리 나라 대표부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에 인사를 드리였다.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 격찬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보내여온 전문들에서 절세위인의 고매한 위인적풍모와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 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위인중의 가장 위대한 위인이시였다.

김일성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령도의 거장이시였으며 그이의 한생은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을 불러일으켜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여오신 나날이였다.

그이에 대한 숭고한 추억은 우리들의 심장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한생을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으며 국가의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의 국가활동, 위대한 구상과 위업은 진보적인류의 기억속에 숭엄히 간직되여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일성주석은 영웅적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실뿐 아니라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위대한 스승이고 태양이시다, 때문에 그이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각하는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시였으며 그 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인이시다.

그이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김일성각하의 숭고한 영상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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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정세격화를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

주체111(2022)년 7월 11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과 일본, 남조선이 심상치 않은 군사적결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6월 21~24일 남조선과 일본에 날아든 미태평양함대사령관은 국방당국자들과 련이어 회담을 벌려놓고 《북조선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방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에서는 미일외교 및 국방당국자들이 《확장억제대화》라는것을 벌려놓고 미국의 3대핵전략자산들의 전투준비태세와 미싸일방위체계, 확장억제력제공 등을 구체적으로 모의하였다.

이러한 준동이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을 조작하기 위한 기도의 일환이라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미집권자의 아시아행각이후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6월초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이 일본을 행각하여 《자위대》 통합막료장과 미일남조선 3자사이의 억제력강화문제를 론의한데 이어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기간 진행된 미일남조선국방당국자회담에서 3자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기로 합의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이러한 속에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작전수역으로 하는 미태평양함대사령관이 남조선과 일본을 행각한것은 미국이 《확장억제력제공》의 미명하에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준비사업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만일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투입된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이 끝끝내 강행되는 경우 우리의 응분의 대응조치를 유발시키게 되여있으며 사소한 우발적충돌으로도 쉽게 핵전쟁에로 이어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사태에 직면할수 있다.

조성된 정세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책동을 철저하고도 확실하게 제압할수 있는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길만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수 있는 유일한 선택으로 된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저들의 무모한 군사적결탁책동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숙고하고 대결광기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혀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리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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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최근소식 : 위험한 결탁

주체111(2022)년 7월 10일 조선외무성

 

최근 오스트랄리아군함이 우리의 《불법해상활동》을 《감시》한다는 명목으로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돌아치고있다.

오스트랄리아군함의 출현은 오스트랄리아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리행을 운운하면서 우리 주변수역에 군함과 비행기를 들이밀기 시작한 2018년이래 이번이 17번째이다.

대미추종을 대외정책의 근간으로 삼고있는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돌격대로 나서고있는것은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지만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또 다른 하수인인 일본이 쌍수를 들어 맞장구를 치고있는것이다.

일본외무성은 《북조선의 모든 범위의 탄도미싸일과 대량살륙무기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수 없는 페기》를 위한 《국제적협력》과 《제재결의리행》의 중요성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오스트랄리아의 군함파견을 환영하여나섰으며 일본의 해상보안청과 해상《자위대》가 그 무슨 의심되는 선박활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세계전략실현에서 팔다리의 역할을 하고있는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의 호상접근은 기필코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의 정세격화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두 나라는 이미 올해 1월 《원활화협정》을 체결함으로써 군사적결탁강화의 법적틀거리를 마련하였으며 얼마전에는 지구의 서반구에서 열린 나토수뇌자회의에까지 나란히 참가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향한 나토의 《동진》에 절실히 필요한 수로안내자, 척후대의 역할을 기꺼이 떠맡았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의 공모결탁과 군사력증강책동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초래할 새로운 위협에 대하여 우려하고있으며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하여 《아시아판나토》의 창설과 《신랭전》의 도래를 견결히 반대하고있는 지역나라들은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의 움직임을 각성있게 주시하고있다.

렬강들이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타민족의 운명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으며 지역나라들은 자위는 물론 평화롭고 안정된 지역건설을 담보할수 있는 충분한 국력과 군력을 보유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은 미국의 세계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나설수록 지역나라들의 강력한 반대와 응당한 반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불피코 보다 엄혹한 안보위기에 빠져들게 될것이다.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은 미국에 무턱대고 추종할것이 아니라 대세를 바로 보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스스로 안보위기를 불러오는 행위를 자행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윤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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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승화발전되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

주체111(2022)년 7월 9일 로동신문

 

조선윁남관계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심혼이 어리여있는 뿌리깊은 친선협조관계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65년전에 윁남민주공화국(당시) 주석 호지명동지와 첫 상봉을 하신것은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한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6(1957)년 7월 8일-12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호지명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으며 회담에서 두 나라에서의 혁명과 건설사업, 사회주의진영의 강화발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시였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는 상봉을 통하여 동지적우의와 신뢰의 정을 나누고 두터이 하시면서 두 나라 관계발전의 아름다운 장을 펼치시였다.

오래전부터 우리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품고있던 호지명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 나라를 방문하여주실것을 요청하였다.이것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시고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윁남인민의 끝없는 흠모심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두차례에 걸쳐 윁남을 방문하시였다.그중 주체53(1964)년 11월의 두번째 방문은 바크보만사건을 도발한 미제에 의해 윁남에서 전쟁의 불길이 세차게 치솟아오를 때에 주저없이 결단을 내리고 단행하신것이였다.

당시 위대한 수령님의 윁남방문은 싸우는 이 나라 인민들에게 가장 힘있는 고무로, 훌륭한 지지성원으로 되였다.윁남인민은 참혹한 전쟁으로 시련과 고통을 겪고있는 자기 나라를 방문하시여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위인상과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리, 숭고한 덕망에 깊이 감동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호지명동지사이의 참다운 동지적의리와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한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로정에서 피를 나누고 시련과 난관을 함께 헤치면서 더욱 공고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어려운 난국을 헤치는 속에서도 윁남인민의 반미구국항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윁남의 대지에는 이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가렬한 전장에서 청춘과 생명을 다 바쳐 싸운 우리 렬사들의 피가 진하게 스며있다.

하기에 호지명동지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윁남인민의 진정한 벗이라고, 김일성동지처럼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고 절절한 심정을 아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호지명동지와 함께 몸소 마련하고 가꾸어오신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위대한 장군님과 윁남의 여러 세대 지도자들에 의하여 끊임없이 확대발전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조선윁남친선을 소중히 여기시고 그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시기 위해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혁명활동의 전 기간 우리 나라를 방문한 윁남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을 여러 차례 만나주시면서 두 나라 친선협조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해나가시였다.

오늘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윁남공식친선방문을 통하여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다.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는 3년전의 력사적인 상봉시 이룩한 합의의 정신에 따라 의사소통을 밀접히 하시면서 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적극 추동하고계신다.두 당, 두 나라는 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올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진행된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윁남국가가무극장예술단이 참가하여 조선윁남친선을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조선과 윁남 두 나라는 주요국제관계문제에서 공동보조를 취하고있으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윁남인민은 웬 푸 쫑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윁남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13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윁남공산당 제13차대회는 윁남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였다.

지난 5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3기 제5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전원회의에서는 당이 인민의 신뢰를 받도록 하며 농촌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윁남은 독립과 자주, 친선과 협조, 발전을 위한 대외정책을 일관하게 실시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은 윁남인민이 당의 령도밑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고있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과 최고수뇌분들의 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 인민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과 협조관계가 더욱 굳건해지리라고 확신하고있다.

끊임없이 승화발전되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사회주의건설위업,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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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를 노리는것은 망상이다

주체111(2022)년 7월 9일 조선외무성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여보려 무진애를 쓰고있다.

일본은 1990년대부터 상임리사국이 되는것을 외교정책의 최중요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끈질긴 《노력》을 기울여왔다.

세계평화실현에 《공헌》한다는 달콤한 회유로 국제사회에 추파를 던지며 돈주머니를 흔들었는가 하면 상전인 미국의 지지와 협조를 구걸하기도 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자 일본은 《상임리사국의 지나친 거부권행사》에 대해 여론을 증폭오도하는 한편 《새로운 국제질서를 위한 틀거리의 필요성》을 운운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의 개혁실현에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에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라면 국제적인 평화와 안전을 위한 평화유지작전(PKO)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야 하는데 일본은 헌법 9조에 의해 《집단적자위권행사》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상임리사국이 되는 필수적인 조건은 헌법개정이다는 얼토당토않은 론거까지 들고나오고있다.

1992년부터 헌법해석을 교묘하게 변경시켜 《평화유지》의 간판밑에 세계 여러 지역들에 야금야금 《자위대》무력을 파병해온 일본이 그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오늘날 마치도 현행헌법이 상임리사국진출을 제약하고있는듯이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여기에는 상임리사국자리를 넘보면서 어떻게 하나 헌법을 개악하여 해외팽창야망,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합법적인 명분을 마련함으로써 일거량득해보자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지난날 40여년간 총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던 극악한 전범국,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명백히 규정된 일본은 절대로 상임리사국이 될수 없으며 또 되여서도 안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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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은 인간태양이십니다》

주체111(2022)년 7월 8일 로동신문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인류의 위대한 스승

 

오늘도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존함을 가슴속에 새길 때 제일먼저 숭엄하게 안겨오는것은 태양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우리 인민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의 태양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외국의 벗들이 한결같이 터친 목소리가 있다.

《인류가 수천년동안이나 그리고 리상해온 인간중의 인간, 완성된 인간전형을 보았습니다.》

김일성주석은 온 세계를 매혹시키는 위대한 인간태양이십니다.》

그들의 이 말속에 바로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국적과 사회적지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만민을 품어안으신 우리 수령님의 비범한 위인상이 비껴있다.

우리 수령님은 걸출한 령도자, 혁명가이시였으며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한평생 인민의 아들로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였고 인민들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을 제일 큰 기쁨으로 여기시였다.주체사상의 원리, 혁명투쟁의 진리도 인민들속에서 발견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시여 인간의 지위, 인민대중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다.

언제인가 어느한 나라의 정치인이 우리 나라에 찾아온 일이 있었다.

그는 우리 나라의 여기저기를 돌아보는 과정에 변모되는 사회주의조선의 모습에서 큰 감명을 받았지만 한가지만은 리해되지 않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공장이건 농촌이건 아무곳이나 스스럼없이 찾아가시는것이였다.자국에서 요직을 차지하고있지만 거리에도 마음대로 나다니지 못하고 평양으로 떠날 때에조차 비행장에서 반대파의 공격을 받을번한 그로서는 충분히 가질수 있는 의문이였다.

그래서 그는 수령님을 만나뵙는 기회에 그렇게 아무데나 가시여도 일없겠습니까라고 조심스럽게 말씀을 올리였다.

그때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에게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해주시였다.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인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데 무엇때문에 인민을 무서워하겠는가, 나는 아무데나 다 가도 일없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로동자들이 집짓는데도 가고 공장에도 가며 농촌에도 나가 자고오기도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정치인은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늘 인민들과 허물없이 지내시며 그들의 소박한 말도 정책에 담으시는 수령님이시야말로 위대한 평민이시라고 탄성을 올리였다.

로동자들과 농민들, 지식인들과 군인들은 물론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마저 만나뵙자마자 대번에 끌리여 마음속진정을 스스로 터놓고 헤여지면 또 뵙고싶어지는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유럽의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인덕의 품에 안긴 사람들중의 한명이다.

주체64(1975)년에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위원회를 결성한 기쁨을 안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로리가 유럽에서 대륙을 횡단하여 우리 나라에 찾아왔다는것을 아시고 그를 몸소 만나주시였다.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위해 오찬도 마련해주시면서 앞으로 꼭 어머니와 함께 다시 오라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감격적인 그 나날을 추억하여 발로리는 글에 이렇게 썼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나는 비록 당신을 오늘 처음 만났지만 오랜 친구를 만난감을 느낀다고 하시며 뜨겁게 포옹해주시던 그이의 영상은 그대로 태양의 모습이였다.

나는 저도 모르게 그분께 끌려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나는 첫 상봉에서 벌써 주석각하께 완전히 매혹되였음을 숨기지 않는다.

오랜 문화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딸리아에서 나서자란 나는 유럽중심주의자라고 할만큼 남다른 자존심과 주견을 안고 살아온 사람이였다.무엇인가 사회와 정의를 위해 동분서주하던 열혈의 그 시절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등 여러 지역과 나라들의 적지 않은 고위인물들과 대상하면서도 언제 한번 주저하거나 자존심을 굽힌적이 없었다.하지만 김일성주석각하를 만나뵙는 첫 순간에 나는 어머니가 자주 외우시던 하늘의 성인을 대하는듯한 느낌을 강렬하게 받아안았다.》

이것은 그의 심장속깊이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고백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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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내정간섭행위

주체111(2022)년 7월 6일 조선외무성

 

최근 꾸바정부는 미국의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계단식으로 확대되는 대꾸바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 꾸바인민의 혁명적의지를 꺾어보려는 허황한 시도로 락인하였다.

꾸바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은 6월 17일 미행정부의 위선과 기만술책에는 한계가 없으며 반꾸바봉쇄가 그 어느때보다도 가혹하고 잔인해졌지만 결코 꾸바를 굴복시키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도 6월 20일 아직까지 똑똑한 대꾸바정책을 수립하지 못하고 트럼프행정부의 강경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는 바이든행정부의 처사를 강력히 비난하였다.

이것은 얼마전 꾸바정부가 반정부행위들에 가담한 범죄자들에게 감금형과 자유박탈형 등 응당한 법적처벌을 적용한데 대하여 미국이 이른바 《대응조치》로 5명의 꾸바정부관계자들을 《인권유린자》로 몰아붙이면서 그들의 미국입국사증발급을 제한하는 대통령행정명령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된다.

가관은 미국무장관 앤토니 블링컨이 《미국의 이번 제재조치는 꾸바인민을 지원하기 위한것이다.》고 력설하면서 꾸바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사회적안정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꾸바반정부분자들의 범죄행위의 엄중성에 대하여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은것이다.

어느것이 정의이고 어느것이 부정의인가.

자기의 제도수호를 위한 주권국가의 정당한 합법적권리행사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면서 쩍하면 제재몽둥이를 휘둘러대는 미국의 행태야말로 파렴치하고 로골적인 내정간섭의 극치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미국의 부당한 반꾸바행위는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0여년간 꾸바를 반대하는 미국의 제재봉쇄 특히 꾸바인민들의 생활을 최악의 위기에로 몰아간 트럼프행정부시기의 240여건의 제재조치들은 아직 그대로 유지되고있다.

결국 미국에서 누가 집권하든 사회주의꾸바를 무너뜨리려는 흉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이 세계앞에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나게 되였다.

주권국가인 꾸바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는 불법무법의 부당한 행위인 미국의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반인륜적인 제재봉쇄는 정의와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지탄을 받고 실패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조선-라틴아메리카협회 회장 송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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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미제의 조선전쟁범죄행위에는 시효가 없다 (2)

주체111(2022)년 7월 6일 조선외무성

 

미국은 《전시에 있어서의 사민보호에 관한 1949년 8월 12일부 제네바협약》을 비롯한 국제법들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조선전쟁시기 인류력사상 가장 야수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차별적으로 대량학살하는 전쟁범죄를 감행하였다.

미국은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공화국북반부지역들에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로동자, 농민, 사무원, 청소년들 지어는 종교인 등 각계각층의 무고한 사람들을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생매장하거나 불태워죽이고 강과 바다에 수장하고 작두로 토막을 내거나 가죽을 벗겨죽이고 사지를 찢어죽이는 등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참혹하게 학살하였다.

평양시에서 1만 5 000여명, 신천에서 3만 5 000여명, 안악에서 1만 9 072명, 은률에서 1만 3 000여명, 해주에서 6 000여명, 벽성에서 5 998명, 송화에서 5 545명, 은천에서 5 131명, 안주에서 5 000여명, 태탄에서 3 429명, 연안에서 2 450명, 재령에서 1 400여명, 장연에서 1 199명, 평산에서 5 290여명, 토산에서 1 385명, 봉산에서 1 293명, 송림에서 1 000여명, 개천에서 1 342명, 순천에서 1 200여명, 박천에서 1 400여명, 철원에서 1 560여명 등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이 갖은 악착한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되였다.

이밖에도 미제는 원자탄을 떨군다고 위협하면서 강제로 남으로 끌고가던 인민들중 대동교가설다리(현재 대동강다리)와 대동강얼음판우에서 4 000여명, 사리원-해주도로에서 3만여명을 학살하였다.

이와같이 조선전쟁시기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미제가 감행한 집단학살만행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인하고 악랄한 야수적만행을 감행한 히틀러파쑈분자들을 훨씬 릉가하였다.

1951년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미제가 저지른 만행과 관련하여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은 《미국이 림시로 점령하였던 지역들에서 감행한 대량학살과 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악랄하다.》고 단죄하였으며 당시 프랑스의 한 신문도 《20세기의 최대의 만행은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감행된 미제의 죄행을 폭로하였다.

또한 미제는 전쟁이 일어난 1년 남짓한 기간 남조선에서만도 무려 100만여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하였다.

미제는 1950년 9월 16일 인천에 상륙하면서 하루동안에만도 1 300여명의 주민들을 사살하고 서울시에서는 7만 5 000여명의 시민들을 검거투옥, 학살하였으며 2차로 패주할 때에는 의심되는 대상들을 모조리 즉결처분한것이 그 실례이다.

당시 고문학살된 평화적주민들의 수는 무려 7만 2 390여명에 달하였다.

미국이 조선전쟁기간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범죄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전쟁범죄, 인권범죄의 피고석에 끌어다 앉혀야 할 주범인 미국이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정의와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조선전쟁기간 저지른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없으며 우리 인민은 철천지원쑤 미국으로부터 반드시 피값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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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최근소식 : 인종 및 문화말살의 주범은 누구인가

주체111(2022)년 7월 5일 조선외무성

 

최근 유엔인권리사회 제50차회의에서 녀성폭력문제담당 특별보고자의 보고서토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여러 나라들은 미국, 카나다,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 토착녀성들과 소녀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성행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유엔인권리사회가 이에 주의를 돌릴것을 호소하였다.

세계인권선언 제2조와 토착민권리에 관한 유엔선언 제22조 1, 2항은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별, 언어, 종교, 민족적 및 사회적출신에 관계없이 모든 권리와 자유를 가지며 국가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차별로부터 토착민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인권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규제하고있다.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는 서방나라들에서 토착민들에 대한 인종 및 문화말살행위는 여러 세기를 거쳐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묵인속에 자행되고있다.

미국은 토착민들에 대한 문화적동화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19~20세기 궁벽한 지역들에 350여개의 토착민기숙학교를 세우고 여기에 수많은 토착민어린이들을 부모와 가정, 지역사회와 강제격리시켜 감금한 다음 강제로동에 내몰았다.

오스트랄리아에서도 지난 시기 토착민소녀들을 포함한 10만여명의 토착민어린이들이 노예로 전락되였으며 오늘날 그들은 정부가 추구하는 인종차별정책과 사법집행에서의 불공평성에 의해 여전히 엄중한 인권유린피해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경찰들의 선택적이며 편견적인 법집행에 의해 인구의 3.3%에 불과한 토착민들이 총감금자의 29%를 차지한다는 놀라운 사실자료는 이 나라가 안고있는 심각한 인권문제가운데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카나다에서는 지난해 200여명의 토착민어린이들의 유해매장지를 비롯하여 전국각지에서 1 200구이상의 어린이유해가 발굴되였으며 얼마전에는 지난 세기 리용된 토착민기숙학교자리에서 어린이유해 93구가 또다시 발견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일본은 지난 세기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40여년간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강도적인 론리밑에 전체 조선인민을 노예로 만들고 창씨개명까지 강요하였으며 수많은 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키는 등 조선민족말살책동에 광분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력대 일본정부들은 과거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인정과 사죄, 배상은커녕 구구한 변명과 력사외곡으로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고있으며 교육과 보건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일제식민지통치의 직접적피해자이며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권리보장을 외면하는 등 차별정책을 실시하고있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자행되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제도적이며 체계적인 인종 및 문화말살행위는 오늘날 각종 류형으로 변이되여 인종적, 민족적, 종교적갈등을 산생시키고있으며 세계적인 불안정을 증대시키고있다.

제반 사실은 이 나라들이야말로 세계적인 인종 및 문화말살의 주범들이며 그들이 떠들어대고있는 인권존중과 인권협약준수는 한갖 위선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과거와 현시대에 저지른 모든 반인륜죄악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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