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언제 가도 적국의 오명을 벗을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1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자민당이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헌법개정을 강행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자민당 헌법개정추진본부가 조작한 초안작성위원회는 《자위대의 명기》와 《긴급사태대응》 등 4개 항목의 개정안을 년말까지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국회심사에 넘길것이라고 정식 밝혔다.

이것은 이전 정권이 이루지 못한 헌법개악을 적극 다그쳐 해외침략의 법적발판을 마련하고 침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전패국으로서 군대를 가질수 없게 되여있으며 교전권을 박탈당하였다.

이에 대해 명백히 밝힌것이 현행 헌법의 핵심조항인 제9조이다.

이 조항을 수정함으로써 《자위대》에 정규무력의 합법성을 부여하고 국내법의 그 어떤 제한도 받음이 없이 침략무력을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 진출시켜 군사작전을 벌리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목적이다.

지금 스가정권이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의 법적,제도적장치를 완비하기 위한 헌법개악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수상 스가는 《아베로선의 계승》을 공공연히 제창하면서 《헌법개정에 당전체가 정력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고 자민당세력을 부추기고있으며 헌법개정을 반대하는 학계의 목소리를 억누르기 위해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전쟁헌법조작책동은 그 위험성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물론 자국내에서도 강한 반대와 배격에 부딪치고있다.

야당들은 올해중으로 헌법개정을 강행하려는 현 당국을 놓고 《전혀 상식이 없다. 헌법심사회의 다년간의 규칙과 진행과정을 짓밟는 처사를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고 반발하고있으며 《헌법개정이 과연 필요하겠는가?》고 의혹을 표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자국내에서 울려나오는 헌법개정반대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전쟁국가조작을 노린 헌법개악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만일 대세의 흐름에 계속 역행한다면 일본은 언제 가도 적국,전범국의 오명을 벗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조선동해는 우리 나라 바다의 고유한 명칭

주체109(2020)년 11월 5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18세기 영국에서 조선동해를 《조선해》(Sea of Korea)로 표기하여 제작된 세계지도가 또다시 세상에 공개되였다.

시원적으로 우리 나라의 동해를 두고 《동해》, 《조선해》, 《조선동해》로 표기하고 불러온데 대한 또 하나의 객관적인 증빙자료이다.

우리 민족은 일본국가가 형성되기 썩 이전에 벌써 울릉도와 독도를 령유하고 동해의 섬들에 정착생활을 하면서 조선동해를 항해정복하였다.

우리의 선조들이 예로부터 조선과 일본사이의 바다를 조선동해로 서술하고 표기하여온 력사자료들은 수없이 많다.

대표적으로 우리 나라의 오랜 력사문헌자료들인 1145년의 《삼국사기》와 13세기말에 편찬된 《삼국유사》에는 조선동해를 가리켜 《동해》또는 《조선해》로 서술하였다.

일본사람들자신도 《조선해》로 표기된 지도를 만들어 리용하였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일본에서 1794년에 만든 아시아지도와 1810년에 제작되여 쓰인 세계지도 등은 그것을 말해준다.

《조선해》의 표기가 《일본해》로 바뀌기 시작한것은 일제의 조선침략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1904년 로일전쟁직후부터였다.

당시 조선의 출판보도권을 강탈한 일제는 초기에 조선근해는 《조선해》, 일본근해는 《일본해》로 갈라 표기하는 교활한 술책에 매달렸다.

1910년 《한일합병》을 날조하고 조선의 국권을 강탈한 일제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말과 글을 빼앗고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깡그리 략탈해갔으며 문화와 지어는 조선의 고유한 바다명칭까지 말소해버리였다.

이렇듯 《일본해》표기는 일본의 완전한 날조품으로서 조선강점정책과 식민지통치의 범죄적산물이다.

조선동해의 명칭을 정확히 표기하는것은 단순한 지명상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일제의 조선침략과 강점통치에 의하여 외곡날조된 력사를 바로잡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력사적정통성으로 보나, 지명학적견지에서 보나 조선동해는 우리 나라바다의 고유한 이름이며 더이상 《일본해》로 외곡되여서는 안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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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유럽과 아메리카지역에서 악성비루스전염병 만연

주체109(2020)년 11월 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유럽에서 1일현재 1 016만 8 30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26만 7 414명이 사망하였다.

로씨야에서 하루동안에 1만 8 665명의 감염자와 24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163만 6 781명, 2만 8 235명으로 늘어났다.

122만 5 673명이 완치되였으며 38만 9 600명이 의학적감시를 받고있다.

이 나라 교육성은 전염병전파와 관련하여 18개 지역의 44개 학교가 문을 닫은 상태라고 밝혔다.

프랑스에서 4만 6 290명이 새로 감염되여 그 수는 141만여명에 달하였으며 그중 3만 7 019명이 목숨을 잃었다.

영국의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2만 3 254명 늘어나 103만 4 914명에 이르렀다.

사망자는 4만 6 717명이다.

정부는 전염병전파상황이 예견했던것보다 더 악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잉글랜드에서 12월 2일까지 실시되는 봉쇄조치를 필요에 따라 연장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북아메리카에서 1 131만 3 083명이 감염되고 35만 3 425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는 970만 9 457명의 감염자와 29만 5 529명의 사망자가 났다.

미국의 감염자수는 947만 3 401명, 사망자수는 23만 6 471명으로 증가하였다.

브라질의 감염자는 554만 5 705명, 사망자는 16만 104명이다.

칠레에서 하루동안에 1 600여명이 감염되고 40명이 사망하여 그 수는 각각 51만 1 864명, 1만 4 247명에 달하였다.

지금까지 에꽈도르에서 16만 9 194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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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도전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1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해상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일본방위성은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배비계획철회의 대체안으로 신형이지스함의 도입과 함께 대형함선에 지상이지스체계의 구성요소들을 탑재하여 해상이지스체계로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추진하고있다.

이것은 군사대국화실현을 위한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으로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도전적행위이다.

스가정권이 들어선 후에도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은 변함이 없다.

방위상으로 군국주의적인 색채에서 아베와 조금도 다를바없는 그의 동생이란자가 임명된가운데 신형잠수함의 진수식이 진행되고 다음세대 전투기개발이 시작되는 등 무력증강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그중에서도 일본반동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의 하나가 바로 해상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다.

일본의 우익세력이 해상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있는가 하는것은 수상이 직접 나서서 그의 조기실현을 독촉해나서고 2021년도 방위비예산을 반영한 개산요구서에 《이지스 어셔》의 대체안과 관련한 비용을 명확히 밝히지 않음으로써 년말 예산편성에서 그것을 마음먹은대로 늘굴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사실이 잘 말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이처럼 해상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본격적으로 달라붙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미싸일작전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재침준비를 하루빨리 완성하자는것이다.

지금 일본의 호전세력은 우리 나라와 중국,로씨야의 《위협》을 운운하면서 저들의 무력증강이 주변국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데 대해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더우기 과거의 침략범죄를 공공연히 정당화하고있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태는 무분별한 무력증강소동의 호전성,침략성을 다시금 낱낱이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악랄한 파괴자이다.

국제사회는 군사대국화책동에 환장이 된 섬나라반동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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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영원불멸할 투쟁강령

주체109(2020)년 11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들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진군은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겹겹이 막아서는 온갖 도전과 시련들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사회주의학설을 완벽하게 정립체계화하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반동적공세로부터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고수하신 걸출한 정치가이시다.력사의 동란기에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위기에서 구원되고 새로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령도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26년전인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진군을 선포한 시대의 력사적선언으로 된다.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철의 론리로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사회주의위업수행과 그 완성을 위한 영원불멸의 대강,대헌장이다.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사회주의는 새로운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자주시대의 사회과학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시고 사회과학의 거장이십니다.》

인류가 오랜 기간 그려보며 념원한 사회는 온갖 형태의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평등하면서도 자유롭게,행복하게 사는 사회이다.인류의 이 세기적숙망을 완전히 풀어주는 리상사회가 바로 사회주의이다.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에는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것이였다.

당시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력사의 반동들은 세계사회주의운동내에서 일어난 비정상적인 사태에 대해 환성을 올렸으며 자본주의의 《영원성》을 떠들면서 사회주의의 력사적《종말》까지 운운하였다.적대세력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조선에서도 사회주의가 오래가지 못할것이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

그러한 때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을 발표하시여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을 의미한다는것을 천명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절대적진리성과 필승불패성을 론증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전략에 총파산을 선고한 불멸의 로작은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없애버릴수 있을것이라고 망상하던 원쑤들의 정수리를 호되게 후려갈기는 무서운 철퇴로 되였다.

로작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여러 나라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이 사회주의재건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좌익정당들의 로작연구토론회에서는 로작이 발표된 1994년 11월 1일을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재건의 날, 사회주의위업의 진군의 날로 정하고 진보적정당들이 해마다 이날에 즈음하여 다양한 행사들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함으로써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이바지할데 대한 호소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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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위대한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당창건 75돐을 세계 진보적인류가 뜻깊게 경축-

주체109(2020)년 11월 1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계기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장장 75성상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당에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가 진정어린 선물을 올리였으며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과 꾸바, 민주꽁고, 짐바브웨, 스웨리예,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국제기구들과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로씨야련방공산당과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핀란드조선협회, 도이췰란드반제연단,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과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등이 보내여온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수리아체신 및 기술상은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한 각국의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10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중국, 로씨야, 꾸바, 네팔, 몽골, 라오스, 수리아, 윁남, 단마르크, 영국, 이딸리아, 나이제리아, 말리, 적도기네, 우간다, 베네수엘라, 메히꼬, 우루과이, 칠레, 브라질을 비롯한 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의 고위인사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올리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선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은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정치집행위원회,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과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꽁고 제 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 등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들과 인사들이 발표한 성명, 담화, 글들에도 뜨겁게 어려있었다.

성명과 담화, 글들은 조선로동당의 75년력사는 위대한 수령들의 위업을 받들어 인민을 백승에로 향도해온 력사이다,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아래 강위력한 정치력량으로 끊임없이 발전하여왔다, 오늘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더욱 승승장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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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감염자 4 588만 3 000여명, 사망자 119만 3 150여명

주체109(2020)년 11월 1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10월 30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4 588만 3 00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19만 3 154명이 사망하였다.

3 322만 8 108명이 완치되고 1 146만 1 747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56만 4 351명의 감염자와 7 42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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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특대형열병식》,《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영광을!》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 대한 국제사회의 커다란 반향-

주체109(2020)년 10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 소식이 전세계적판도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정은각하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훌륭한 령도자의 훌륭한 연설에 감사를 드린다.》,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식의 열병식, 정말 멋있다.최고이다.》,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는 강군만이 이런 열병식을 할수 있다.》, 《조선은 강위력한 나라, 승리의 상징》…

 

누구도 감히 조선을 넘보지
못한다는것을 시위한 열병식

 

온 세계가 대류행전염병의 확산으로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을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성대한 경축열병식이 진행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져 행성을 들끓게 하였다.

중국중앙TV방송, 로씨야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몽골의 몬짜메통신, 인디아-아시아통신, 수리아중앙TV방송, 알제리신문 《알 히와르》,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 세네갈인터네트신문 《앵빡뜨》, 브라질신문 《빠뜨리아 라띠나》, 베네수엘라의 인터네트홈페지 《씨따라마가지네》를 비롯한 각국의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고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특대소식으로 일제히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조선이 성대한 열병식 거행》,《김정은최고령도자 열병식에서 연설》, 《북조선 김정은위원장 열병식 사열, 무력강화의지 표명, 코로나와 싸우는 세계인민들 고무》, 《조선의 특대형열병식》 등의 제목을 달고 우리 원수님의 연설을 전문 또는 요지보도하였으며 열병식 전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파키스탄신문 《데일리 타임스》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일을 맞으며 북조선이 성대한 열병식을 거행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연설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그 어떤 군사적위협도 충분히 통제관리할수 있는 억제력을 갖추었다고 하시면서 만약 그 어떤 세력이든 조선을 겨냥해 군사력을 사용하려 한다면 가장 강력한 공격적인 힘을 선제적으로 총동원하여 응징할것이라고 밝히시였다.

열병식에서는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이 공개되였다.

김정은위원장의 연설은 그 누구도 조선을 건드리지 못한다는 엄숙한 경고라고 하면서 로씨야련방공산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열병식장을 누벼나간 최첨단무기들은 그이의 선언이 얼마나 무게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과 먄마TV방송들, 사우디 아라비아신문 《알 샤르끄 알 아우싸트》는 열병식에서는 조선의 존엄과 안녕을 담보하는 대륙간탄도로케트종대와 핵전략무력종대들이 진군해나갔다, 행사가 전례를 깨고 0시부터 진행된것이 특이하게 주목된다고 하면서 분석가들은 열병식마감에 등장한 미싸일을 사상 최대규모의 미싸일로 평가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CNN방송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북조선은 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세계최대의 탄도미싸일들중의 하나로 간주되는것을 공개하였다.

행사에서 명백하게 나타난 다른 하나는 북조선이 행사를 특색있게 진행하였다는것이다.

전투기들이 날개에 불장식을 하고 조명탄들을 발사하여 행사장상공에 《75》라는 수자를 새겼다.

촬영기를 설치한 무인기들은 열병대오상공을 저공으로 날아다니면서 보다 세밀하게 찍은 화면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다.

전세계가 《COVID-19》에 대처하고있는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마스크를 낀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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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이 있어 조선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

주체109(2020)년 10월 30일 로동신문

 

국제사회계는 과학적인 혁명사상과 전략전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이 있어 보다 휘황찬란할 조선의 앞날을 확신하고있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는 공동성명에서 이렇게 밝혔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세계를 놀래우는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전체 인민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사회적혜택을 보장받고있는것이 조선의 현실이다.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조선사회의 일심단결은 반석같이 다져졌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높이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 나라의 안전과 사회주의를 수호하였다.이것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리비아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끄신 조선로동당은 오늘 김정은위원장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75년 력사는 세기를 이어온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승리만을 떨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하며 기적을 창조해온 자랑찬 력사이다.걸출한 수령을 모신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라고 하면서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 공식대표는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한 당으로 건설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조선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여기고 따르고있다.그것은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의 복리증진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정치를 펼치기때문이다.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좌우명이다.

조선의 현실은 당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나라는 비록 크지 않아도 위대한 나라로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 국제부장은 조선에서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시책들만 보아도 조선로동당이 얼마나 인민을 귀중히 여기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고 찬양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모든 활동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복종시켜왔다.조선로동당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나라의 자유와 독립, 민족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으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전진시킨 조선로동당은 세계 진보적정당들의 본보기로 되였다.

김정은각하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사명으로 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09(2020)년 10월 29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위원장동지,

위원장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진정과 열정에 넘치는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새 중국창건후 71년간 중국공산당은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한마음한뜻으로 간고분투하면서 세계가 주목할만 한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올해에 갑자기 들이닥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처하여 우리는 인민중시, 생명중시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전국적인 방역투쟁에서 중대한 전략적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습니다.

최근년간 나와 위원장동지는 밀접하고 깊이있는 의사소통을 유지하면서 두 당, 두 나라 관계가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서도록 이끌었습니다.

오늘 세계적으로 백년이래 전례없는 대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있습니다.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며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습니다.

얼마전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하였습니다.

75년간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며 반드시 국가발전과 건설에서 풍만한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승리적으로 맞이하리라고 믿습니다.

위원장동지가 건강하고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0년 10월 24일 베이징

(전문 보기)

 

[Korea Info]

 

전쟁헌법조작은 자멸의 길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0월 2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전쟁헌법조작을 다그치고있다.

자민당 헌법개정추진본부의 고문으로 당내 6개 파벌의 우두머리들이 임명되고 최고고문직에는 이전 정권시기 헌법개악에서 주역을 놀던 이전 자민당 부총재가 류임되였다.

지금 수상 스가는 《헌법개정에는 당전체가 정력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자민당안에서 현행헌법의 교전권포기와 전투력보유금지를 밝힌 조항을 완전히 없애버리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는 사실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전 아베정권은 헌법개악을 통해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것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내외의 비난을 피하고 여론을 기만하기 위해 교전권포기와 전투력보유금지를 규정한 평화헌법 9조의 조항을 유지한 상태에서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의향을 내비쳐왔다.

그러나 지난 7일 이전 자민당 간사장 이시바는 국회청사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아베는 원래 문제의 헌법조항을 삭제해치우는데서 자기와 립장이 같았지만 국민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지 못할것 같으니까 생각을 바꾼것이라고 하면서 그런것도 설득하지 못하면 정치인의 자격이 없다고 력설해댔다.

문제는 헌법 9조 2항 삭제를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자민당안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스가정부가 아무런 반대의견도 보이지 않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현 정부 역시 그 조항들을 말끔히 삭제한 상태에서의 《자위대》명기를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교전권포기와 전투력불보유를 명기한 조항은 평화헌법의 핵심일뿐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이며 전패국인 일본이 다시는 침략과 전쟁의 길로 나가지 못하도록 규제한 법률적초석이기도 하다.

이를 삭제하겠다는것은 결국 일본이 침략국가,전쟁국가의 면모를 명백히 갖추고 지난 세기 아시아대륙을 타고앉아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던 죄악의 침략사를 또다시 되풀이하겠다는것으로서 우리 인민과 인류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최근 일본렬도에서 군국주의열기가 여느때없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헌법개악책동이 본격적으로 강행되는것으로 하여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와 공물봉납,독도강탈행위가 련이어 감행되고있으며 해상《자위대》에 취역할 신형잠수함 진수,해상에서의 요격미싸일체계 운용추진,《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한 대대적인 무력증강 등 《자위대》의 군사력증대와 해외진출이 강화되고있다.

제반 사실은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재침야망이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패전의 교훈을 망각하고 침략의 길로 질주하는 일본이야말로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근원이다.

일본은 헌법개정은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리석은 군국주의부활야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10월 2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이 더욱 고개를 쳐들고있다.

얼마전 수상으로 취임한 스가가 가을철대제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를 공물로 봉납한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것은 새로 들어앉은 정부도 일본사회에 국수주의독소를 침투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으며 과거의 범죄력사를 찬미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는 섬나라의 흉심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스가가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보인 극우익적인 색채에 맞추어 일본의 정객들도 줄줄이 나서서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와 공물봉납으로 부산을 피웠는가 하면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도수넘는 망발들을 꺼리낌없이 줴쳐대고있다.

특히 방위상이라는자는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응당한 일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으며 초당파의원련맹 회장이란자는 진쟈참배후 기자들앞에서 《일본과 세계가 평화로와지기를 바라는 심정을 안고 참배하였다.》고 뇌까리였다.

과거 일본에 의해 깊은 상처를 입은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에 저지른 만고의 죄악과 당한 패배에서 수치를 느끼고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그에 극도의 앙심을 품고 력사외곡과 군사대국화를 비롯한 재침책동에 미쳐날뛰는 한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마시켜보려고 온갖 발악을 다해온 일본이다.

그 길에서 전대미문의 《치적》을 쌓은 이전 정권의 뒤를 현 스가정부가 이어가고있다.

지금 일본정부는 이전 집권자인 아베로부터 《정말 훌륭한 시작을 뗐다.》는 《찬사》를 받으며 해외침략실현을 위한 법적,군사적토대구축의 최종완성을 다그치려 하고있다.

자민당안에 현행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뜯어고치기 위한 초안작성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그 본격적인 가동하에 년말까지 개정원안을 완성하려 하고있으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한 움직임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렬도의 각지와 주변해역 그리고 상공에서는 외딴섬방위작전과 우주 및 싸이버전,전자전 등의 대처방법을 련마한다는 미명하에 《자위대》무력의 해외침략숙달을 위한 대규모전쟁연습소동이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이런 일본이 제아무리 《세계의 평화》를 읊조리며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당화하고 피비린내나는 과거력사에 분칠을 해대도 그에 넘어갈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 세계를 또다시 침략과 살륙의 란무장으로 만들려는 용납 못할 행위는 오히려 국제사회의 규탄과 증오심만을 증대시킬뿐이다.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 민족과 인류는 과거 일본이 저지른 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그 대가를 기어이 톡톡히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런 세인의 의지부터 똑바로 알고 멋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인 감염실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9(2020)년 10월 28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의 도수를 더욱 높여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자

 

지금 세계적범위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더욱 급속히 전파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있다.

언론들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2월말 첫 감염자가 발생한 때로부터 1 000만명에 이르는데 6개월정도가 걸렸지만 1 000만명에서 2 000만명으로 증가하는데는 43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2 000만명계선을 넘어선것이 8월 9일이다.그로부터 38일째인 9월 16일에는 감염자수가 3 000여만명으로 늘어났다.지난 18일에는 4 000만명을 넘어섰다.32일만이다.

결국 감염자수가 1 000만명씩 늘어나는 기간이 더욱 짧아지고있다.

전문가들은 최근시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급속히 전파되고있는것은 계절적영향에도 있지만 중요하게는 많은 나라들이 때이르게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경각성을 늦춘데로부터 초래된 후과라고 주장하고있다.

지난 4월 세계보건기구 대변인은 화상보도발표모임에서 대류행병의 전파를 억제하기 위해 취한 조치를 완화하는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하였다.그는 가장 중요한 문제들중의 하나는 질병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들을 너무 일찍 해제하지 않는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것은 앓던 사람이 때이르게 자리를 털고일어나 움직이면 재발하거나 합병증에 걸릴수 있는것과 같은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세계보건기구 유럽지역 국장도 유럽지역에서의 방역사업을 《마라손》에 비유하면서 방역사업을 완화할것이 아니라 2배, 3배의 노력을 기울이며 모든 유럽인들이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아메리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적지 않은 나라들은 악성전염병전파가 좀 수그러지는 기미가 보이자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일부 활동들을 재개하였다.

결과는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파국적이다.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대통령은 전국의 학교들에서 수업이 다시 시작되고 비행기들의 운행이 재개되는 등 방역조치가 완화된 이후 감염자수가 급증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이뿐아니라 자국에서 방역조치를 완화한것은 잘못된것이였다, 사람들이 마스크착용을 비롯한 방역규정을 어기는것을 그냥 내버려두었기때문에 전염병전파를 억제하지 못하였다, 여름기간 방역사업을 소홀히 한탓에 감염자수가 급격히 증가하였다는 등의 목소리들이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련이어 울려나오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방역조치완화로 초래된 현 실태에서 교훈을 찾고 이전에 취하였던 방역조치를 다시 실시하는 한편 보다 엄격한 방역규률과 질서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현실은 악성전염병과의 싸움에서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해나가는것이 얼마나 절실한 초미의 문제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라오스친선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진 력사적사변

주체109(2020)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평양에서 첫 상봉을 하신 때로부터 55돐이 되였다.

주체54(1965)년 10월 28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비행장에 나가시여 우리 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하는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그 일행을 따뜻이 맞아주시고 정력적인 대외혁명활동으로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당의 자주적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시였으며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를 안겨주시고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진행하신 카이손 폼비한동지와의 첫 상봉과 회담은 사회주의를 공동의 리념으로 하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귀중한 전통을 마련한 력사적사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이손 폼비한동지와의 상봉과 회담에서 민족적독립을 위한 라오스인민의 구국투쟁의 앞길을 가로막고있는 난관을 환히 꿰뚫어보시고 라오스인민혁명당에 지침으로 되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그 일행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말씀은 라오스인민의 투쟁에 대한 전투적인 지지성원의 표시라고 하면서 거듭 사의를 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진행하신 첫 상봉과 회담은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관계를 공고하게 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적극 떠밀어나가려는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의지를 과시하였으며 자주와 평화, 사회적진보를 위한 두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후 카이손 폼비한동지의 령도밑에 벌어지는 라오스인민의 민족해방전쟁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해주시면서 조선라오스친선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져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과 직접 맞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우리 나라에도 부족하고 모자라는것이 많았지만 반제자주,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 라오스인민을 도와주는것을 참다운 동지적의리로 여기시고 그들의 구국투쟁과 새 사회건설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주도록 하시였다.

하기에 오늘도 라오스인민들은 자기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 조선이 모든것이 남아서 도와준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처럼 사심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고있다.

라오스당과 정부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하여왔다.

두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속에서 동지의 정으로 더욱 굳게 결합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으며 두 나라 관계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9월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함께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상봉하시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백승만을 떨칠것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27일 로동신문

 

경축행사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정당, 단체, 기관들에서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와 싸할린주지부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과학원 동방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지나온 력사적년대들에 세인이 경탄하는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였으며 그 나날 주체의 혁명적당, 강위력한 정치조직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위대한 장군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나라의 전반적분야에서 놀라운 전변을 안아왔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최대의 영광이다.

조선인민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또다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리라고 확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격찬하고 이렇게 언급하였다.

오늘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조선로동당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 더욱 강화해나가신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위업의 견결한 수호자이신 김정은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1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시는 걸출한 혁명가,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만사람을 놀래우는 조선의 현실은 그이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조선로동당에 대한 찬사는 그대로 김정은동지에 대한 찬사이며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최근 조선은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하여 커다란 경제적손실을 당하였지만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더 굳게 뭉쳐 피해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있다.

조선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기 바란다.

한편 쏘련공산당에서도 절세위인들의 당건설업적에 관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우리 당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열렬히 칭송하였다.

 

인터네트도서, 사진, 우표전시회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중국, 로씨야, 먄마, 수리아, 인디아, 캄보쟈,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스웨리예, 이딸리아, 체스꼬, 뽈스까, 쓰르비아, 리비아, 세네갈, 메히꼬, 브라질과 지역기구에서 인터네트를 통한 도서, 사진, 우표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중국국제경제TV》신문망, 로씨야의 렌떼웨TV방송, 《붉은별 TV》,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수리아의 사나통신, 캄보쟈의 아까뻬통신 등 각국의 출판보도물들과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도이췰란드반제연단, 로므니아근로자협회,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소조,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 자주와 주권을 위한 선군사상연구 이딸리아위원회, 리비아조선친선협회,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 지역기구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는 중국

주체109(2020)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중국이 당의 전면적이며 통일적인 령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얼마전 습근평총서기가 해군륙전대를 시찰하였다.

중국의 해군륙전대는 수륙량용정예작전무력으로서 주권안전과 령토완정, 국가리익을 수호하는 중요한 책임을 지고있다고 한다.

습근평총서기는 해군륙전대의 기본상황을 료해하고 화상을 통해 임무에 따른 분대별전문훈련정형을 본 후 중요연설을 하였다.그는 중국특색의 해군륙전대건설의 길을 모색하여야 한다고 지적한 다음 군대가 당의 령도에 충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그는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당의 혁신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군대를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을 철저히 틀어쥐고 부대의 전투력을 보다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습근평총서기의 해군륙전대시찰은 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중국공산당은 나라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전면적이며 통일적인 령도를 실현하는것을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담보로 간주하고있다.

최근 중국공산당은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하기 위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사업조례》를 제정하고 각 지역과 부문에 이를 적극 관철할데 대해 요구하는 통지문을 하달하였다.

중국공산당은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하는데서 간부들의 위치가 중요한것만큼 간부들의 자질을 부단히 향상시켜 그들이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지난 10일 습근평총서기는 중앙당학교 중년 및 청년간부양성반 개강식에서 연설하면서 간부들은 정치적능력과 과학적인 결정능력, 군중사업능력, 실천능력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능력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그는 간부들이 훌륭한 능력을 갖추어야 사상적, 정치적행동에서 당중앙과 최대의 일치를 보장할수 있으며 그 어떤 시기에나,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모든 일을 잘 처리할수 있다고 하면서 간부들의 능력을 높일수 있는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그는 젊은 간부들이 중임을 떠메고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실천에 적극 투신하고 비바람을 뚫고 싸워나갈수 있는 능력을 키우며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중국에서는 경제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도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내외적으로 도전과 난관들이 적지 않게 제기되는 속에서도 중국은 당의 령도적역할을 강화하여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중국공산당은 모든 지역, 모든 부문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며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는것을 중심에 놓고 사회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계속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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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발휘한 고결한 희생정신

주체109(2020)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진 형제적우의와 전투적단결의 력사 불멸하리

 

불멸의 군상이 우렷이 떠오른다.

조선인민과 어깨겯고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

70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쳐부시기 위한 성전에서 그들이 발휘한 고결한 희생정신에 대하여 아름답게 추억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세운 불멸의 공훈은 조선의 아름다운 강산과 함께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중국의 산과 들에 공동의 성스러운 위업을 위하여 흘린 조선공산주의자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듯이 우리 조국의 산과 들에도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흘린 피가 진하게 물들어있다.

모안영동지도 조선전쟁에 참전하여 싸우다 희생되였다.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조선전선에 달려나와 피와 목숨을 바쳐 우리 인민의 투쟁을 도와주었다.

황계광영웅은 《적탄은 비록 나의 생명을 빼앗아도 사랑하는 조선의 형제들은 빼앗지 못한다.》는 말을 남겨놓고 21살 청춘의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구분대의 돌격로를 열어놓았다.

얼마나 많은 위훈담이 력사의 갈피에 새겨져있던가.

강세북은 중상을 당하였으나 전우들의 후퇴권고를 거절하고 마지막 한개의 수류탄을 피흐르는 가슴에 안고 이를 갈며 배밀이로 적땅크밑으로 기여들어가 원쑤의 땅크를 육탄으로 까부시였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세 용사는 어느 한 전투에서 수십배 되는 적을 소탕하고 고지탈환에 성공하였다.적의 포화가 진지우에 쌓였던 눈을 녹이고 푸른 소나무를 새까맣게 불사르게 되자 진지를 지키던 지원군용사들은 《놈들은 우리의 새하얀 진지를 새까맣게 만들었으나 우리는 놈들의 새하얀 진지를 붉게 만들어주자!》고 웨치며 결사전에 나섰다.

두팔에 적탄을 맞고도 명중탄을 계속 퍼부은 중국인민지원군 병사도 있었다.

《죽을지언정 굴하지 않는 8용사》로 이름난 용사들은 탄약이 떨어졌으나 마지막순간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적을 쓸어눕히고 위험이 극도에 달하자 차라리 죽을지언정 포로는 되지 않겠다고 하면서 높은 절벽에서 뛰여내렸다.

중국인민지원군 특등공신 왕안전은 온몸에 여러군데나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2일동안 10여차례나 되는 적들의 맹렬한 공격을 단신으로 격퇴하고 적 수백명을 살상하였다.

《월봉산영웅중대》, 《양근사영웅소대》 등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대중적영웅주의의 상징으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하다면 이 무비의 희생정신은 어디서 나온것인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불같은 웨침이 지금도 들려오는듯 하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령수 김일성장군님의 령도를 존중하며 조선인민군의 영용한 전투작풍을 배우며 조선인민의 풍속습관을 존중하며 조선의 산 하나, 물 하나, 나무 하나, 풀 하나도 애호하며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과 더불어 일치단결하여 침략군대를 완전 철저히 소멸할것을 맹세한다.》

《나의 심장이 고동치는 한 이 고지는 나의 고지이며 조선인민의것이다!》

《내 침략자의 총탄에 맞아 쓰러져도 동무여! 내 시체앞에 걸음을 멈추지 말라.천백만 조선인민을 위하여, 희생된 동지의 원쑤를 갚기 위하여 계속 용감하게 전진하라!》

여기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랴.

중국인민은 자기 운명을 우리 인민과 떼여놓고 생각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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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과 자주, 평화를 위한 토론회 일본에서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과 자주, 평화를 위한 토론회가 10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일본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련락회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일본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일조우호단체 인사들이 참가하였으며 총련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라몬 히메네스 로뻬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명예리사장, 하리쉬 굽따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유하 끼엑씨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부리사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하동영상편집물들이 방영되였다.

또한 조선사회과학자협회와 에드몽 쥬브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과 마떼오 까르보넬리 서기장 그리고 일본인사들의 축전이 소개되였다.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조선로동당의 자랑스러운 75년력사에 대하여 언급하고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은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들과 함께 부닥치는 난관들을 극복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켜온 빛나는 력사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마사지 일본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련락회 공동대표는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사상을 실현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해 투쟁하는 당이라고 찬양하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보급을 더욱 힘있게 전개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박명 조선대학교 교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의 기본내용을 해설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위원장을 높이 모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삼고있는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불패성의 요인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하여 우리 나라가 혹심한 피해를 입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수도의 당원들이 재해지역으로 달려나가 복구전투를 벌리고있는 사실을 언급하고 75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조선로동당과 인민대중사이의 혼연일체는 더욱 강화되였다고 격찬하였다.

우리 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는데 대한 다이라 겡이찌 오끼나와대학 명예교수의 토론에 이어 가마꾸라 다까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가 발언하였다.

그는 전세계를 휩쓰는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국가와 인민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나라가 철저한 방역체계와 질서를 견지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에 기초하여 경제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조선의 현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당성을 실증해준다고 하면서 그는 주체사상을 변함없는 신조로 삼고 꿋꿋이 걸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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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 도덕적저렬성의 극치

주체109(2020)년 10월 25일 조선외무성

 

지난 9월 28일 도이췰란드의 수도 베를린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설치되였다.

문제로 되는것은 일본내각관방장관을 비롯한 당국자들이 이에 덴겁하여 《철거를 요구하려 한다》느니, 《각이한 관계자들에게 접근하여 일본의 립장을 설명하는 등 작용을 가하려 한다》느니 하면서 소녀상의 철거를 위해 안달복달하고있는것이다.

일본군성노예소녀상으로 말하면 일본의 극악한 성노예범죄를 절대로 용서치 않으려는 광범한 국제사회의 의지의 반영이다.

일본의 행위는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일뿐아니라 보편적인 녀성들의 인권을 또다시 해치는 후안무치한 행위, 도덕적저렬성의 극치이다.

1990년대에 들어와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전모가 파헤쳐진 속에 1993년 당시 일본내각관방장관인 고노가 이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한바 있다.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일본의 성노예강요행위는 그 고안으로부터 실시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정부와 군부의 직접적인 관여밑에 하나의 국가정책으로 실시된 천인공노할 녀성인권유린범죄이다.

1938년 3월 4일 일본륙군성 법무과가 작성하고 륙군참모총장 이마무라와 법무국장 우메즈가 결재인장까지 찍은 《군위안소 종업부모집에 관한 건》, 1942년 3월 군《위안소》관계업무를 위하여 륙군성의 기구를 개편할데 대한 《천황》의 《칙령》 300호, 이전 대만주둔 일본군사령관이 수상 도죠에게 성노예관리에 필요한 인원을 보충해줄것을 요청한 1942년 3월 12일부 전시전보 등 수많은 자료들과 동영상들이 끊기지 않고 공개되고있는 사실들은 그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에 생존하고있던 수많은 성노예피해자들이 한생의 원한을 풀지 못한채 일본을 저주하며 절통하게 눈을 감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수십만의 녀성들을 랍치련행하여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범죄사실에 대해 인정조차 하지 않고 교과서들에서까지 지워버린 일본이 과연 무슨 립장을 국제사회에 설명하겠다는것인가.

그래 일본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녀성인권옹호》를 입에 올릴 자격이나 체면이 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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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제도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 인민사수전의 분분초초가 뜨겁게 흐르고있다.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인민사랑의 새 전설들이 매일과 같이 꽃펴나고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고있는 피해복구전구들,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험지에서 새집들이경사로 넘쳐나는 행복의 웃음소리…

여기에 금천군 강북리의 한 로인이 눈굽을 적시며 터친 격정의 목소리가 있다.

《돈 한푼 안들이고 이런 희한한 집에서 살게 된것이 너무도 꿈만 같아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재난당한 사람들이 불행이 아니라 복을 받아안는 이런 별세상을 로동당세월이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황해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 등 여러 피해지역에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인민들 누구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사회주의만세, 로동당만세를 목청껏 터쳐올렸다.

정녕 그러하였다.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자기들의 눈앞에서 집과 가산을 순식간에 삼켜버리고 온 마을을 페허처럼 만들어버렸을 때 그들은 너무도 억이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그런데 그 땅에 그림같이 황홀한 사회주의선경마을이 일떠서고 재난을 당했던 사람들이 한날한시에 희한하게 꾸려진 새 살림집들을 받아안았으니 그들이 어찌 북받치는 감격을 누를수 있으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어느 나라에나 인민은 있다.그러나 언제나 《위대한》이라는 부름과 결부되여 불리우는 인민, 당과 국가의 멸사복무에 의해 가장 신성하고 긍지높은 존재로 떠받들리우는 인민은 우리 인민밖에 없다.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의 모습, 이는 바로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현실이다.

하다면 물질적번영과 고도의 경제장성을 자랑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들은 어떤 모습으로 세계에 비쳐지고있는가.

《민주주의》를 곧잘 표방하는 일본에서 두해전 기록적인 폭우로 여러 지역이 큰물에 잠겨 막대한 인적, 물적피해가 났을 때였다.그 시각 나라의 정사를 돌본다는 일본의 정객들은 한데 모여앉아 도꾜 한복판에서 먹자판을 벌려놓았다.

사품치며 범람하는 큰물에 의해 숱한 살림집들이 허물어져내리고 사상자와 행방불명자가 적지 않게 났으며 수천명이 한지에 나앉게 되였건만 보기 드문 폭우가 쏟아진다는 통보를 받고도 정객들은 안일과 방탕에 푹 젖어있었다.그리고는 저들에 대한 비난이 비발치자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발뺌하려들었다.

지난해에도 일본의 여러 지역이 태풍피해를 입었다.하지만 그때에도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외면당하였다.

당시 서방언론들까지 태풍피해를 입은 일본의 참혹한 상황을 전하며 리재민들속에서 불안감과 공포감, 정부에 대한 불만이 계속 커가고있다고 전하였다.그에 의하면 태풍이 지나간 후 여러달이 지났지만 피해지역들에서는 수천명이 공공시설들에서 생활하고있었다.리재민들은 《빨리 정상생활에로 돌아가고싶다.》, 《집이 흙에 묻혔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고 하소연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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