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이란유조선《석방》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얼마전 지브롤터해협에서 영국왕실해병대에 의해 구류되였던 이란유조선이 또다시 정상적인 항해길에 올랐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7월 4일 이란유조선이 수리아로 원유를 수송하고있었다는 리유로 영국에 의해 나포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이 문제를 둘러싸고 치렬한 외교공방전이 벌어졌다.
이번에 자국유조선이 무사히 풀려나온것과 관련하여 이란외무상은 이를 환영하는 의사를 표명하면서 이란유조선이 풀려나오는것을 막으려고 한 미국의 시도는 합법적인 체제를 악용하여 공해상에서 이란의 재산을 빼앗으려는것이였다고 주장하였다.
영국주재 이란대사는 자국유조선에 대한 불법적인 억류가 철회되였다고 하면서 유조선을 놓아주는것을 막으려던 미국의 필사적인 시도가 망신스럽게 실패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일을 계기로 미국은 크게 실망해하고있다.이번 사건이 국제사회에 미치는 자국의 영향력정도를 평가하는 계기로 되였기때문이다.
미국무장관은 어느 한 방송과의 회견에서 이란유조선을 놓아준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이란이 《테로》공세를 계속할수 있는 더 많은 자금과 재부, 자원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미국무성의 한 관리는 제재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이란유조선을 방조하지 못하게 할것이라고 하면서 이란유조선의 입항을 허용하지 말라는 경고가 여러 나라에 보내졌다고 밝혔다.
이란유조선이 미국의 의도와는 달리 무사히 항해길에 올랐다는것은 유조선사건을 둘러싼 이란-미국대결이 이란의 승리로 일단락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란유조선을 놓아줄 때 지브롤터당국이 보인 태도가 그에 대한 집중적인 설명으로 된다.지브롤터는 1704년부터 영국에 강점되고 1713년에 유트레히트조약에 의해 영국령토로 인정되였다.
미국은 영국정부에 이란유조선을 계속 억류해둘데 대해 요청하였으며 이란유조선이 풀려나온 후에는 이란유조선을 억류할데 대한 령장을 발부하기까지 하였다.
지브롤터당국은 성명을 발표하여 유럽동맹의 대이란제재제도는 미국에서 적용할수 있는것보다 범위상 훨씬 좁다고 주장하였다.
가장 가깝다고 하던 동맹국으로부터, 그것도 유럽동맹에서의 탈퇴를 서두르고있는 영국으로부터 미국이 이러한 대접을 받았다는것은 국제사회로 하여금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고있다.
물론 영국당국은 제나름의 타산과 리유를 가지고 이란유조선을 놓아주도록 하였을것이다.그러나 현실은 미국의 지휘봉이 더이상 큰 효력을 낼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재 미국은 이란유조선이 어디로 향하고있는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있다.어떻게 하나 구겨박힌 저들의 영상을 개선하기 위해서이다.
앞으로 어느 나라가 이란유조선의 입항을 허용하겠는지는 두고보아야 할 일이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미국의 대이란제재가 이란과 정치적 및 경제적으로 관계를 맺고있는 적지 않은 나라의 리익을 해치고있다는것이다.때문에 미국이 목적을 달성하기는 어려울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본격화되는 량자콤퓨터개발움직임
세계는 인공지능시대, 수자화시대에 들어서고있다.그와 더불어 콤퓨터가 처리해야 할 정보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
문제는 전통적인 콤퓨터로는 나날이 방대해지는 정보량을 시급히 처리하기가 바쁘다는것이다.전통적인 콤퓨터의 정보처리능력한계가 점점 드러나고있다.
시대의 변천은 콤퓨터갱신 즉 콤퓨터의 정보처리능력향상에로 인류를 떠밀고있다.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가 시대의 요구를 감수하고 다음세대콤퓨터로 주목되는 량자콤퓨터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로씨야만 봐도 이 나라에서는 2024년까지로 타산된 수자경제계획에 량자콤퓨터개발항목을 박아넣고 이 분야에 대한 국가적투자와 연구를 진행하고있다.
량자콤퓨터는 량자력학의 원리를 리용하여 수학적계산을 진행하는 콤퓨터를 말한다.
지금 세계적으로 개발중에 있는 량자콤퓨터의 류형에는 일반량자콤퓨터와 절연량자콤퓨터가 있다.일반량자콤퓨터는 전통적인 콤퓨터처럼 입력된 신호를 출력하는 회로를 갖추고 프로그람에 의하여 고속연산을 실현하는 콤퓨터이다.리용분야가 광범위한것으로 하여 량자콤퓨터개발의 주류를 이룬다.
이와는 달리 절연량자콤퓨터는 일부 한정된 분야의 고속연산에 쓰이는 콤퓨터로서 주로 최량화, 최적화실현에 리용된다.
량자콤퓨터에 대한 구상은 1982년에 처음으로 제기되였다.그러나 오랜 기간 그것은 구상단계에만 머물러있었다.그러던것이 최근년간 정보처리능력과 리용전망, 실용성에 있어서 전통적인 콤퓨터에 비할바없는 우월성이 밝혀지면서 여러 나라에서 그 개발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미국의 IBM회사에서는 일반량자콤퓨터개발을 다그쳐 올해 1월 처음으로 시제품을 내놓았다.
절연량자콤퓨터개발에서 앞서나가고있는 나라는 카나다라고 말할수 있다.이미 2011년에 절연량자콤퓨터계렬의 콤퓨터를 개발하여 상업화한 상태이다.
중국은 일반량자콤퓨터와 절연량자콤퓨터의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있다.량자콤퓨터개발을 국가과학기술개발의 주요항목으로 제시하고 2017년 5월 절연량자콤퓨터계렬의 빛량자콤퓨터를 개발한데 이어 일반량자콤퓨터개발에 주력하고있다.
영국, 프랑스, 네데를란드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에서도 량자콤퓨터개발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연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량자콤퓨터는 전통적인 콤퓨터에 비할바없는 우점을 가지고있어 실용적가치가 크다.
2진법의 원리에 따라 《0》 또는 《1》의 어느 한쪽만을 취하면서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연산하는 전통적인 콤퓨터와는 달리 량자콤퓨터는 량자력학의 원리로부터 《0》과 《1》을 동시에 취하여 단번에 병렬적으로 연산한다.때문에 연산속도가 대단히 빠르다.
자료에 의하면 량자콤퓨터로는 전통적인 콤퓨터에서 수백년이나 걸리는 계산을 불과 몇초사이에 해낼수 있는데 그 속도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다고 하는 슈퍼콤퓨터의 1억배이상이라고 한다.
량자콤퓨터를 리용하면 수학, 물리, 화학과 같은 기초과학연구분야와 인공지능, 암호해독, 우주과학, 국방과학을 비롯한 첨단과학연구분야는 물론 상업, 제약, 교통운수, 기상예보 등 사회경제생활의 각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한다.특히 현대사회에서 절실한 요구로 제기되고있는 최량화, 최적화실현에 이바지할수 있다.
량자콤퓨터는 슈퍼콤퓨터에 비해 전력소비도 대폭 낮출수 있다.
현재 슈퍼콤퓨터리용에서 제일 난문제로 제기되고있는것은 엄청난 전력소비이다.세계적으로 개발리용되고있는 슈퍼콤퓨터들의 전력소비량은 세계전력소비량의 4~5%에 달한다.
이에 비하여 량자콤퓨터의 전력소비량은 슈퍼콤퓨터의 1 000분의 1~100만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량자콤퓨터가 앞으로 10년안에 실용화되며 이에 따라 그 개발에서 독점적우세를 차지하기 위한 나라들간의 경쟁이 더욱 치렬해질것으로 보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사이의 회담이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실천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깊이있게 토의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정세를 비롯한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리길성동지, 대외경제성 부상 오룡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중국측에서 외교부 부부장 라조휘동지, 상무부 부부장 왕병남동지, 국가국제발전협조서 부서장 등파청동지를 비롯한 외교부장일행,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다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와 일행이 3일 안주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다.
외무성 부상 리길성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동행하였다.
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왕의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중국인민지원군 철도부대렬사기념비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용감히 싸운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론평 : 과거죄악을 무조건 청산해야 한다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분과위원회 위원장 브래드 셔먼이 일본은 과거전쟁범죄에 대해 반성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은 이것을 세계민심의 요구, 대세의 흐름을 외면하고있는 저들의 도덕적저렬성에 대한 질타로 받아들여야 한다.
지난날의 죄과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배상하는것은 가해자로서 피해자에게 지닌 마땅한 의무이고 인륜도덕이며 국제관례이다.
지난날 일제침략자들의 군화발이 찍혀지는 모든 곳에서 피비린 살륙전과 파괴와 략탈, 특대형반인륜범죄만행들이 거리낌없이 저질러졌다.류례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인민들은 일제야말로 인두겁을 쓴 야만의 무리라고 규탄하였다.
최근시기에도 일제의 치떨리는 만행자료들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아시아나라에서 계속 발견되고있다.
그때마다 일본반동들은 그를 애써 부정하면서 어떻게 하나 과거범죄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저지른 죄과가 그토록 엄청난것임에도 불구하고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과거범죄를 대하는데서 일본만큼 속통이 좁고 치졸하게 놀아대는 나라는 없다.
최근 도이췰란드대통령이 이딸리아의 피비짜노를 찾아 파쑈도이췰란드군의 만행에 대해 사죄하였다.
대통령은 75년전 이곳에서 에쓰에쓰부대에 의해 학살된 사람들을 추모하고 용서를 빌었다.파시스트들은 빨찌산의 공격에 대한 분풀이로 약 320명의 무고한 주민을 죽였다.대통령은 피비짜노를 찾게 된것이 이곳에서 감행된 학살만행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기때문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전범죄에는 시효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증명한것으로 된다.
지난 시기 도이췰란드는 전범죄에 대해 인정하고 전범자들을 처벌하는 등 과거청산의 길을 걸어왔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의 발길은 어디로 향하고있는가.
전몰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군국주의상징인 야스구니진쟈이다.얼마전에도 초당파의원련맹에 소속되여있는 약 50명의 국회의원이 진쟈에 몰려가 군국주의를 고취하였다.수상 아베는 진쟈에 제물을 봉납하기까지 하였다.말그대로 력사를 거스르고있다.
판이한 두 현실앞에서 세상사람들은 일본을 경악의 눈길로 보고있다.
일본반동들에게는 과거전쟁범죄에 대한 반성과 배상의향이 꼬물만큼도 없으며 선행자들의 뒤를 이어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는 야심밖에 없다.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의 엄중성, 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일제의 침략과 전쟁행위로 불행과 고통, 희생을 강요당한 아시아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러운 행위에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일본이 세계민심을 외면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한다면 차례질것은 국제사회의 버림과 파멸뿐이다.일본은 이를 명심하고 하루빨리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야만국 일본의 반인륜적본색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엄청난 핵재앙을 몰아오려 하고있다.
얼마전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오염수저장탕크 용량이 2020년에 한계에 도달하게 된것과 관련하여 일본정부가 다량의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시키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일본이 110여만t에 달하는 다량의 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방류시키는 경우 몇달만에는 제주도부근해역까지 오염되고 1년안에는 조선동해 전 수역이,나중에는 태평양전체가 《죽음의 바다》가 되여 인류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국제적인 생태환경을 파괴하고 인류를 희생물로 삼는짓도 서슴지 않는 일본특유의 야수적본색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구상에는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다른 나라들과 민족의 생존까지 위협하면서 핵오물을 마구 버리겠다고 뻐젓이 줴쳐대는 나라는 오직 야만국 일본밖에 없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핵참화의 쓴맛을 본 일본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피해와 후과에 대하여 입이 닳도록 엮어대군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폭로된바와 같이 일본정부가 지난 시기 불어댄 나발들은 한갖 위선에 불과하며 실지에 있어서는 자국의 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 나아가서 전인류에게 피해를 입혀도 무방하다는 강도의 기질을 더욱 뼈속깊이 체질화해왔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의 방사능오염수방류책동으로 다대한 피해를 입을 첫번째 대상은 다름아닌 조선반도이다.
지난날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전범국 일본이 과거죄악을 사죄하고 배상하기는커녕 새로운 죄악을 덧쌓고있는데 대해 온 겨레가 치를 떨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민족에게 해만 끼치는 천년숙적이다.
1992년에 정식 발효되고 올해에 들어와 수정보충된 바젤협약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유해로운 페기물을 국경밖으로 내보내는것을 금지시켰다.
일본의 오염수방류계획은 국제협약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범죄이다.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는 섬나라족속들이 인류공동의 재부인 푸른 바다를 핵오물로 더럽히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는 가운데 미국내에서도 그러한 주장들이 계속 제기되고있다.
최근 미국회 하원 의원 브래드 셔먼은 한 간담회에서 일본이 과거전쟁범죄에 대해 철저하게 인정하고 반성,사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죠지 워싱톤종합대학 교수도 《워싱톤 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일본이 과거사를 반성하는데서 불성실하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과거청산의 절박성을 강조해주는 동시에 침략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는 그 철면피성에 누구나 분노하고있음을 보여준다.
지금 유엔헌장과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 제2차 세계대전 등 전쟁에서 범죄를 저지른 나라들은 피해국과 피해자들,유가족들에게 성실한 사죄와 보상을 하였거나 지금도 하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대통령은 이딸리아의 피비짜노를 방문하여 나치스 에스에스부대에 의해 학살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전쟁범죄에 대해 사죄와 용서를 요청하면서 도이췰란드의 책임이 절대로 종결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확언하였다.
이와 상반되게 과거를 대하는 전범국 일본의 태도는 너무나 뻔뻔스럽다.
전후 70여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반성,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는 파렴치한 범죄국가가 바로 일본이다.
털끝만한 죄의식도 없이 피로 얼룩진 죄악의 과거사를 미화분식하고 합리화하고있으며 재현하려 하고있다.
올해에도 지난 4월에 이어 패망일을 계기로 정객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전범자들에 대한 참배소동을 벌렸다.
집요한 헌법개악책동과 군사력증대,《자위대》의 전방위적인 해외진출 그리고 비렬한 경제보복행위와 일본군성노예상을 철거시키기 위한 소동 등 섬나라의 처사에 국제사회가 강한 우려를 표시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늘의 세계가 일치하게 평하듯이 지금 일본은 심히 우경화되여가고있으며 력사외곡,군국주의부활은 나날이 로골화되고있다.
일본이 우리 민족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한 사죄와 반성,배상을 한사코 회피하는것은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고 《동방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재침야망의 발로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정의와 인류량심에 도전하였다가 패전의 쓴맛을 본 나라이다.
치욕스러운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거든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과거범죄청산에 지체없이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중국의 노력
우주개발과 리용에 대한 국제적관심이 나날이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지난해 12월 8일 중국의 달탐측기 《상아-4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되였고 지난 1월 3일에는 우주개발력사상 처음으로 달뒤면에 성과적으로 착륙하였다.
영국의 BBC방송은 중국은 우주탐사에 뒤늦게 나선 나라이지만 처음으로 우주비행사를 궤도에 보낸지 불과 15년만에 달뒤면에 최초로 로보트우주비행선을 성공적으로 착륙시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자원면에서 달에는 막대한 잠재력이 있다.자원중 일부는 인간의 에네르기수요를 최소 1만년정도 감당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그 에네르기를 지구로 끌어오는 문제는 도전과제이다.중국은 이 문제에 도전장을 던졌다.〈상아-5호〉와 〈상아-6호〉의 목표는 지구에 월석과 달의 토양표본을 가져오는것이다.》
중국은 《상아-4호》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달탐측기들을 계속 보내려 하고있다.
2018년 로케트발사성공회수에서 세계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한 중국은 올해에도 30여기의 운반로케트를 쏴올릴것을 계획하고있다.
그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중순 《첩룡-1호》운반로케트를 리용하여 《천승-1호 01성》과 《별시대-5》, 《천계-2호》위성을 발사하였다.
《첩룡-1호》운반로케트는 중국우주비행과학기술집단유한공사 제1연구원소속 중국장정운반로케트유한공사가 연구제작한 상업운반로케트이다.
《천승-1호 01성》은 《천승-1호》별자리의 첫 위성으로서 사용자들에게 상업용업무자료봉사를 제공하고 위성원격탐지자료와 협대역통신자료의 융합업무운영을 실현하게 된다.
《별시대-5》위성은 실험용광학원격탐지위성으로서 지구에 대한 광학원격탐지와 영상자료전송 및 간단한 지상영상처리에 리용된다.
《천계-2호》위성은 사용자들의 대용량자료수집요구를 만족시켜주게 된다.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중국의 노력은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베이징올림픽경기대회에 리용된 봉화의 점화기술과 공기방석체육신발, 자동차기관의 밀봉기술은 모두 우주과학기술에 기원을 두고있다.또한 로케트의 《심장부》를 개발하면서 얻은 기술은 세계의 주요석탄소비국인 중국이 석탄을 보다 깨끗하고 효률적으로 리용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우주정보와 대용량자료, 인터네트의 통합으로 정보산업도 크게 발전할것이다.
중국이 공개한 올해 우주개발계획에서 주되는 과제는 세번째 《장정-5호》운반로케트를 발사하는것이다.이것이 성공하면 네번째 《장정-5호》운반로케트가 2019년말에 달의 견본을 지구로 가져오는 사명을 지닌 《상아-5호》우주비행선을 달까지 운반하게 된다고 한다.
이밖에도 올해에 2020년까지 전세계적인 북두위성항법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10개의 위성을 발사하게 된다.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의 평화적개발과 리용을 위한 중국의 노력은 세계적인 우주정복경쟁의 열풍속에서 더욱 강화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재난을 몰아오는 범죄적망동
최근 일본의 아베정권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 쌓여있는 다량의 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낼 움직임을 보이면서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한층 격화되고있다.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2011년에 있은 동일본대지진으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폭발사고가 일어나면서 방대한 량의 방사성물질이 루출되였다.일본당국은 방사능오염수를 저장하기 위해 1 000여개의 대형물탕크를 만들었는데 그것들의 저장능력이 2020년이면 한계에 도달한다고 한다.이로부터 아베정권은 110만t이 넘게 축적된 방사능오염수를 물로 희석시켜 태평양에 그대로 방류하는 조치를 취하려 하고있다.일본이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내버릴 경우 몇달만에는 제주도부근 해역이 오염되고 1년안에는 조선동해의 전 수역이, 나중에는 태평양전체가 오염되여 인류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의 강도적인 경제보복조치로 가뜩이나 격앙된 남조선의 반일민심을 더욱 자극하고있다.남조선당국도 민심의 반일기운에 떠밀려 강경대응립장을 밝히고있다.
아베패당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려는것은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자연환경도 서슴지 않고 파괴하고 인류를 희생물로 삼는것도 무방하게 여기는 일본특유의 잔악하고 야수적인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사실상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폭발로 발생한 방사능루출은 대륙과 대양을 넘어 전세계의 생태환경에 엄중한 후과를 미쳤다.그것은 아직까지도 가셔지지 못한 상태에 있다.어느 한 연구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폭발사고로 이미 방대한 량의 방사성물질이 대기와 바다로 퍼졌다.
그런데 110여만t에 달하는 방사능오염수가 또 바다로 흘러들게 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겠는가는 불보듯 뻔하다.태평양전체가 오염되고 인류가 핵재난의 위협을 받게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세계적으로 적지 않은 나라들이 핵발전소를 운영하고있다.하지만 자국의 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의 생존까지 위협하면서 핵오물을 마구 버리는 나라는 오직 일본밖에 없다.일본이야말로 남이야 죽든살든 오로지 제 살 궁냥만 하면서 세계의 생태환경과 안전을 위협하는 특등범죄국가, 야만국이다.
국제환경보호단체들의 우려대로 태평양이 《죽음의 바다》로, 인류의 재앙거리로 화하는 경우 그 피해의 첫째가는 대상은 조선반도로 될것이다.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섬나라족속들이 오늘날에는 방사능오염수로 핵재난까지 들씌우려 하는데 대해 해내외의 온 겨레가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지금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심각한 핵재난을 몰아오는 일본의 범죄행위의 본질과 위험성을 까밝히면서 반일투쟁을 한층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섬나라족속들의 반인륜적망동으로 우리의 푸른 바다가 핵오물로 더럽혀지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당국은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엄중한 경고를 새겨듣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내버리려는 계획을 당장 철회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교육발전을 중시하는 꾸바
꾸바에서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얼마전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트위터를 통해 혁명을 위하여 나라의 교육을 발전시킬데 대한 피델 까스뜨로의 사상을 계승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최근 미국의 대꾸바봉쇄강화조치로 나라의 교육분야도 심대한 타격을 받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피델 까스뜨로가 교육이 없이는 혁명도 없다는 력사적발표와 함께 나라의 문맹퇴치운동을 발기한데 대해 상기시켰다.또한 민족의 번영과 문명한 생활은 결코 교육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피력하였다.
한편 일반 및 고등교육부문 관계자들과의 회의에서 그는 교육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일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 문제해결에서 가장 걸린것이 일군들의 능력이라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꾸바의 교육단위들이 세계 여러 나라와 교육협정을 맺고 그것을 리행하고있는데 맞게 교재와 교육용장난감들을 많이 제작하여 교육분야에서의 수입을 증대시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나는 할수 있다》라는 명칭으로 현재 진행하고있는 교육협조계획들에 새로운 기술들을 도입하면 더 많은 리익을 얻을수 있을것이라는데 대해서도 언급되였다.
교육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미래와 혁명의 전진에 있어서 필수적인 분야로 틀어쥐고 그 발전을 더욱 추동하려는것이 꾸바정부의 정책이다.
꾸바에서 혁명승리이전에는 교육토대가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지 못하고 의사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적었다.그러나 1959년 혁명승리후 꾸바는 라틴아메리카에서 문맹자가 없는 첫 나라로 되였다.꾸바당과 정부는 교육발전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내세우고 무료교육제도를 실시하였다.
현재 꾸바에는 아바나종합대학을 비롯한 60여개의 대학을 포함하여 1만여개의 각급 교육기관이 있으며 학생수는 200만명정도, 교원수는 30여만명이라고 한다.
꾸바에서는 모든 어린이가 교육을 받고있다.새 학년도는 9월초부터 시작된다.
지난해 9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수도 아바나의 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개학식에 참가하여 연설을 하였다.그는 연설에서 꾸바에서의 새 학년도 시작은 전국적인 경사이라고 하면서 교육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지난해말 라스 빌랴스중앙대학창립 66돐을 맞으며 이 대학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축하하였다.그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자기가 이 대학에서 고등교육을 마친데 대해 회고하면서 이렇게 썼다.
《창립절을 맞는 교직원, 학생들을 축하한다.우리의 대학은 훌륭하고도 친근하다.내가 받은 혁명적이고 전문가적인 교육에서 대학과 그리고 나의 친애하는 교수들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1952년 11월 30일에 창립된 이 대학은 꾸바중부에서 가장 중요한 고등교육쎈터로 되고있다.
꾸바혁명을 질식시키려는 미국의 제재압박책동은 끈질기게 감행되고있다.교육분야도 결코 례외가 아니다.
그런 속에서도 꾸바는 교육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으며 교육과 관련하여 다른 나라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회적모순의 필연적산물
총기류범죄로 불안과 공포속에 빠져있는 미국사회
얼마전 미국의 CBS방송이 올해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하루평균 1건이상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고 전하였다.
하다면 매일이다싶이 일어나는 범죄동기는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최근에 있은 사건들을 통해서 보기로 하자.
지난 8월 3일 저녁 텍사스주의 작은 도시인 엘 파쏘의 한 백화점은 물건을 사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갑자기 자지러진 총소리가 울렸다.21살 난 범죄자가 물건을 사고있는 사람들을 향해 총을 란사하였던것이다.20여명이 살해되고 백화점은 삽시에 아비규환의 란무장으로 변하였다.
다음날 아침에는 오하이오주의 데이톤시에 있는 간이식당에 난데없이 복면을 하고 고성능무기와 탄약들을 소지한 범죄자가 나타나 총을 마구 쏘아대여 많은 사상자가 났다.데이톤시장은 범죄자가 9명을 살해하는데는 1분도 안걸렸다고 개탄하였다.텍사스주와 오하이오주에서 13시간동안에 련이어 발생한 총기류범죄로 모두 30여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밝혀진데 의하면 이번 사건에 가담한자들은 모두 백인지상주의를 주장하던 백인청년들이라고 한다.
경찰이 밝힌데 의하면 엘 파쏘에서 범죄를 저지른자는 평시에 《라틴아메리카인들의 텍사스침략에 대응》할것을 제창하였다.엘 파쏘시는 메히꼬와 국경을 접하고있는 도시로서 주민의 83%가 라틴아메리카계미국인들이며 이번 총격사건의 피해자들속에 메히꼬인들과 라틴아메리카계미국인들이 많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신문 《뉴욕 타임스》는 최근년간 국내에서 일어난 최악의 총기류범죄 10건중 4건은 바로 극단적인 백인지상주의와 련관되여있다고 하면서 인종주의에 물젖은 극단분자들의 폭력행위가 위험단계에로 치닫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에서 날로 심화되고있는 사회적모순도 총기류범죄를 추동하고있다.
오늘 미국에서는 빈부차이가 보다 심화되고있다.사회는 더욱더 분렬되여가고 돈없는 사람들은 사회밖으로 밀려나고있다.이것은 사람들의 심리를 극단적인 방향에로 몰아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018년 미국에서 발생한 사상자가 많은 공격사건들을 보면 공격자의 80%가 공격사건을 일으키기 5년전부터 리혼과 실업, 떠돌이생활과 같은 일종의 압박을 받았다고 한다.이것은 사회적모순이 미국에서 총격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게 하는 중요한 원인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외세의 사촉에 의해 발생한 비정상적사태
《민주주의》, 《인권》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엄중한 내정간섭책동
중국 홍콩과 로씨야, 베네수엘라 등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심상치 않은 시위들이 벌어지고있다.
해당 나라 정부들과 언론들, 전문가들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보장》, 《인권존중》이라는 빛갈좋은 간판밑에 발생한 이러한 사태들에 대해 일반시위가 아니라 묵과할수 없는 폭력적인 란동이라고 규정하고있다.
지난 6월 중국 홍콩에서 범죄자인도와 관련한 법개정문제를 걸고들며 불순세력들이 벌려놓은 시위가 현재까지 지속되고있다.
중국의 신화통신이 보도한데 의하면 8월 24일 폭력시위자들은 구룡의 관당, 황대선, 심수포 등지에서 공공시설들을 심히 파괴하였으며 지어 전주대를 전기톱으로 자르고 경찰저지선에 휘발유소이탄과 연막탄, 유리병 등을 던져 여러곳에서 화재를 일으키며 란동을 부렸다.또 다른 급진적인 시위자들은 심수포경찰서부근에서 도로를 차단하고 현지주민들을 구타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홍콩에서의 시위가 중국의 법률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적혼란을 야기시키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홍콩에서의 시위는 《색갈혁명》의 보편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일반적으로 《색갈혁명》을 보면 시위에 떨쳐나선 항의자들은 그 나라 사람들이지만 그 시위를 막후에서 조종하는것은 례외없이 서방세력이다.
최근 로씨야주재 중국대사는 홍콩에서의 시위문제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였다.
《내가 말하고저 하는것은 이것이 일종의 〈색갈혁명〉이라는것이다.명백한것은 그것이 일부 서방세력의 막후조종을 받고있다는것이다.》
서방외교관들과 홍콩폭력분자들사이의 접촉이 잦아지고 미국회에서 《홍콩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의 채택문제까지 거론되고있다.미국회의 고위인물들속에서는 《홍콩의 현 지위를 재평가하겠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중국과 다른 나라들사이에 의도적으로 리간을 조성시키려는 움직임이 표면화되고있다.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여러건의 비법적인 시위사태에도 《공민의 기본권리행사》를 운운하는 외부세력의 내정간섭의 그림자가 비껴있다.
시위참가자들은 폭력을 노린 예리한 물건들과 가스병들을 소지하고있었다고 한다.비법적인 항의행동들에 외국인들이 참가하였다는 자료들도 제기되였다.
서방나라들이 사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참견하고있다.미국대사관은 로씨야정부가 공민들이 평화적인 집회를 진행하고 기본권리를 행사하는것을 제한하고있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측은 미국대사관싸이트에 비법집회의 모임장소들이 게재된것과 미국의 일부 언론들, 도이췌 웰레방송을 비롯한 도이췰란드의 언론들 등을 통해 불순세력들이 비법적인 집회에 참가하도록 직접적으로 부추겨진 사실들을 공개하면서 그것을 자기 나라의 내정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으로 비난하였다.
란동으로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정권에 도전하며 국가의 발전을 저애하는것이 결코 공민의 권리행사가 아니다.
전문가들은 일부 외부세력이 로씨야에서 벌리고있는 내정간섭행위가 그들이 중국 홍콩정세와 관련하여 보여준 행위와 판에 박은듯 하다고 평하고있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베네수엘라사태도 외부세력의 횡포한 내정간섭책동의 산물이다.
최근 어느 한 나라에서 베네수엘라사태해결과 관련하여 진행될 예정이였던 베네수엘라정부와 반대파사이의 회담이 파탄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용납되여서는 안될 주권침해행위
《민주주의》, 《인권》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엄중한 내정간섭책동
중국과 로씨야가 부당한 내정간섭행위를 용납치 않을 견결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그를 분쇄하기 위한 강경조치들을 취하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외교부특파원공서는 《중영공동성명》을 가지고 홍콩문제에 개입하는것은 헛수고로 될것이며 반드시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광범한 홍콩동포들을 포함한 14억의 중국인민들이 요구하고있는것은 폭력을 저지시키고 혼란을 바로잡으며 질서를 회복하는것이고 그들의 가장 큰 기대는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는것이다, 이것은 14억 중국인들의 공동의 의지이다고 언명하였다.
로씨야도 외부세력의 내정간섭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강경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외국의 내정간섭사실들을 조사하는 국가회의 위원회가 창설되여 활동하고있다.위원회는 상설적인 지위를 가진다고 한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창설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러한 조치는 아주 시기적절한것으로서 한시도 미룰수 없었다, 그로 하여 로씨야련방의 내정에 대한 일부 외부세력의 허용할수 없는 모든 개입사실들이 기동적으로, 효과적으로 적발될것이다고 말하였다.
선거과정뿐아니라 로씨야의 전반적인 국가주권문제에 간섭하려는 외부의 모든 시도에 단호히 대처하기 위하여 모든 국회력량이 총동원될것이라고 한다.조사결과는 국제무대들에서 발표되게 된다.
로씨야국가회의의 한 대의원은 로씨야내정에 대한 외국의 간섭사실들을 조사하는 위원회의 사업결과에 따라 유럽리사회 의회총회와 유럽안전협조기구 의회총회에 고소할수 있다고 기자들에게 통보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 사회적안정과 질서를 수호하고 외부세력의 간섭을 반대하는 측면에서 중로는 공동의 리익과 요구를 가지고있다고 언명하였다.
내정간섭행위는 국가주권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에 대한 공공연한 유린이다.
사회적안정을 해치고 법치의 기틀을 파괴하여 인민들을 폭력과 무질서, 공포에 떨게 하는것이 서방이 떠드는 《희망과 자유, 민주주의》이다.
국제관계에서의 주권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을 짓밟고 공공연한 정치적내정간섭을 일삼는 주권침해행위, 패권주의는 규탄배격을 면할수 없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지 결코 서방나라들의 홍콩이 아니며 모스크바는 강력한 로씨야건설의 중심이다.
사회주의중국의 견결한 《한 나라, 두 제도》원칙수호의지, 로씨야인민의 강력한 로씨야건설투쟁에 의해 서방의 내정간섭행위는 분쇄될것이다.
베네수엘라문제가 이 나라 정부와 인민의 자주적의사와 결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는 우리 인민의 련대성에는 변함이 없다.
매개 나라의 내정문제는 철두철미 그 나라 인민의 요구와 의사에 따라 해결되여야 한다.다른 나라들이 남의 내정문제에 끼여들어 감놓아라 배놓아라 할 필요가 없으며 더우기 해당 나라 불순세력들을 막후조종하면서 반정부시위와 폭력행위를 감행하도록 부추기는것은 그 나라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인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범죄행위로서 용납될수 없는 일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윁남인민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
오늘은 윁남국경절이다.
지금으로부터 74년전 9월 2일 윁남인민은 공산당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과 국내반동들의 폭압통치를 뒤집어엎고 윁남민주공화국(당시)의 창건을 선포하였다.공화국창건은 오래동안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던 윁남인민이 자기의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찾고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서게 한 사변적계기로 되였다.
윁남인민은 지나온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국경절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공화국이 창건된 후 윁남인민은 외래침략자들의 거듭되는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과감한 투쟁을 벌려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였으며 남부윁남에서 침략자들을 몰아내고 나라의 완전한 해방과 통일을 실현하였다.
윁남인민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부유한 인민, 부강하고 민주주의적이며 공평하고 문명한 국가건설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가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윁남은 쌀수출국인 동시에 커피와 천연고무생산국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정부의 농업발전전략에 따라 국가적투자를 체계적으로 확대하여 농업생산량을 더욱 늘여나가고있다.또한 나라의 유리한 경제적측면들을 적극 활용하여 무역의 다각화를 실현하는 한편 현대과학기술발전에 많은 투자를 하고있다.
대외적으로 윁남은 세계 여러 나라와의 선린우호관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조선윁남친선은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윁남의 호지명동지사이의 혁명적의리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력사의 시련을 이겨내고 제국주의침략을 반대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강화발전되여왔다.우리 인민은 나라의 완전해방과 통일을 이룩하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윁남인민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지성원하였으며 윁남인민은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였다.
오늘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에 처음으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시고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과 미래를 안겨주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손잡고나아갈 의지를 확언하시였다.
윁남의 당과 정부, 인민은 자기 나라를 찾아주시여 두 나라 인민의 리익,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심을 표시하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웬 푸 쫑동지도 윁남의 독립과 민족해방투쟁에 조선이 커다란 지지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고 고맙게 생각하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언제나 중시하며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우리 인민은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지지하고 협조해온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소중히 여기고있으며 윁남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력사의 진실을 고수하기 위하여
얼마전 독립국가협동체나라 국가수반들이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때로부터 8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에는 세계재분할에로 가는 길은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수정하고 나치스범죄자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며 군인기념비들을 파괴하고 형형색색의 나치스분자들과 어울리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지적되여있다.
독립국가협동체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성명을 통해 강조하려고 하는것은 파쑈도이췰란드의 범죄행위들을 객관적이면서도 원칙적으로 평가하며 나치스분자들과 그 공범자들을 비호하고 영웅화하려는 시도들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기념탑과 군인기념비, 유럽과 아시아의 해방을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들의 묘를 잘 보존할데 대한 국제사회계의 요구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는것이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공동성명에 쏘련이 세계인민들을 예속과 파멸로부터 구원하였다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져있다고 강조하였다.
1939년 9월 1일 파쑈도이췰란드의 뽈스까침공으로 시작된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즘을 반대하는 전세계민주주의력량의 해방전쟁이였다.수많은 사람들이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가렬한 싸움에 떨쳐나 피와 생명을 바쳤다.
하지만 오늘날 국제무대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수정하고 나치즘을 미화하며 승리를 이룩한 사람들의 위훈을 훼손시키려는 각종 시도들이 계속되고있다.
일부 유럽나라에서 나치즘을 선동하고 애국자들과 전쟁영웅들을 모독하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묵인조장되고있다.파쑈도이췰란드의 침략을 물리치고 승리를 이룩하는데 공헌한 쏘련을 강점자로 묘사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최근년간 쏘련군인묘와 기념비들을 파괴하거나 해체하는 극단적인 행위들도 빈번해지고있다.
이것은 국제사회가 나치즘의 부활에 각성을 높이고 력사외곡행위들을 반대하여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로씨야에서 력사의 진실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전승의 력사를 고수하고 후대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승리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선대들의 위훈과 넋을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고있다.전국적범위에서 전쟁로병들을 적극 내세우고 돌봐주는 사업들도 계속되고있다.
오늘 로씨야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억압하고 지배하며 말살하려는 침략사조들을 철저히 배격할것을 완강히 주장하고있는것은 그러한 시도들이 용납된다면 선렬들의 업적이 훼손되고 80년전의 비극이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 등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해킹전문가들을 동원하여 대량살륙무기개발에 필요한 약 20억US$의 자금을 절취하였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문제는 그들이 아무런 과학적인 증거도 없이 무작정 우리를 걸고드는 모략자료를 우리가 인정도 하지 않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전문가그루빠 중간보고서에까지 박아넣은것이다.
싸이버범죄를 비롯한 온갖 범죄의 왕초들이 이따위 새빨간 거짓말을 날조해낸것은 거짓말도 백번 하면 사실로 믿게 된다는 히틀러파시스트선전자들의 수법을 재현해보려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위이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모략날조행위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대조선제재압박소동의 명분을 세워보려는 치졸한 놀음에 불과하다.
우리는 우리 국가의 존엄을 함부로 헐뜯으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끝까지 결산할것이라는것을 경고한다.
주체108(2019)년 9월 1일
평 양
선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신 위대한 령장 -여러 나라 인사들 칭송-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여러 나라 인사들이 높이 칭송하고있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8월 25일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뜻깊은 날이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그이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그 어떤 대적도 쳐부실수 있는 강력한 국방력을 마련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에도 끄떡없이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전진시킬수 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조선의 사회주의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를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조선에 집중되고있던 지난 세기 말엽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시였다고 찬양하였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는 선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신 위대한 령장이시라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그이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시였다.
선군정치를 따라배울 때 세계평화와 안전은 보장될것이며 인민들의 자주성과 권리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물거품으로 될것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정치와 더불어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전 네팔정부 부수상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군력강화에 바치신 불멸의 헌신이 있기에 오늘 조선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 국제련대성 및 평화를 위한 투쟁위원회 집행서기는 령토도 크지 않은 조선이 제국주의자들과 당당히 맞서 싸울수 있은것은 국방력강화를 선차적이고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운데 있다, 조선의 현실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우리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간또땅을 조선사람의 피로 물들인 만고죄악
일제가 간또땅에서 우리 인민에 대한 잔인무도한 대학살만행을 감행한 때로부터 9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근 한세기가 된다.
수천수만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에게 죽음을 강요한 일제의 만행은 인류사에 류례없는 대학살범죄이다.오늘도 우리 인민은 일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증오의 피를 끓이고있다.
1923년 9월 1일, 이날 오전 일본의 간또일대에서는 이 나라 력사상 보기 드문 대지진이 일어났다.리히터척도로 7.9의 강한 지진은 간또땅에 대참사를 몰아왔다.
분명 그것은 자연적인 재난이였다.그러나 교활하고 야만적인 일제에 의해 수많은 조선사람이 자연의 재난보다 더 혹독한 참변을 당하게 되였다.
간또땅에서 일제가 감행한 조선인대학살만행은 무고한 우리 인민을 정권유지의 희생물로 삼은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이다.
당시 파국적인 지진으로 재난을 당한 피해지역 주민들속에서는 구제대책을 취하지 않는 정부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졌다.사회적혼란이 지속되는 속에 리재민들의 불만은 극도에 이르렀다.식량이 모자라 굶주리게 된 사람들은 폭동에로 넘어갈 기세까지 보였다.
바빠맞은 일본당국은 고조되는 사회적불만의 창끝을 재일조선인들에게 돌려 정부에 대한 반감을 눅잦히는 한편 이를 조선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과 학살의 기회로 삼을 무서운 음모를 꾸미였다.
수상관저에서 열린 림시각의에서 정보부에 민심안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데 대한 명령이 하달되였다.이에 따라 정보부에서는 《조선인이 방화한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친다.》 등의 류언비어를 날조해냈다.
일본당국이 고안해낸 조선인대학살음모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일제는 조선인살륙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해냈다.조선인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무자비하게 학살할데 대한 내용이 담긴 일본왕의 《칙령》이 공포되고 가장 악질적인 장교들로 간또계엄사령부가 조직되였다.《불량조선인들이 봉기하였다.》는 날조문과 함께 《반항하면 죽여도 일없다.》는 게시문이 곳곳에 나붙었고 경찰관들은 메가폰을 들고 도시를 순회하며 조선사람들을 죽이라고 공공연히 선동하였다.일본반동정부의 지시에 따라 불량배들로 조직된 《자경단》 등이 군대와 경찰들과 협동하였다.간또대지진과 함께 시작된 일제의 조선인대학살범죄는 이처럼 정부와 군부가 총동원되여 계획하고 조직한 특대형범죄이다.
간또땅에서 일제가 감행한 조선인대학살만행은 또한 사무라이족속의 체질적인 야수성이 낳은 극악한 반인륜범죄이다.
당국의 살인지령이 떨어지기 바쁘게 일제살인귀들은 장총, 군도, 날창, 참대창, 곤봉, 쇠갈구리 등 각종 흉기들을 가지고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무참히 학살하였다.
그들은 이르는 곳마다에 검문소들을 만들어놓고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발음하기 까다로운 일본말을 시켜보고는 조선사람이라고 인정되면 그 자리에서 가차없이 목을 자르거나 배를 갈라죽였다.뿐만아니라 눈알을 빼고 코를 베여냈으며 벌거벗겨 모욕을 준 다음 죽여서는 그 시체를 시내로 질질 끌고다니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조선사람들을 여러명씩 묶어 제방뚝에 세워놓고 쏴죽이였고 맨몸의 사람들을 철사로 묶어 불붙는 곳에 집어던져 불태워죽였다.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내여 밟아죽이였다.잔인성에 있어서 짐승도 낯을 붉힐 정도였다.(전문 보기)
쁠럭불가담운동의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1961년 9월 1일 이전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는 제1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열리였다.지금으로부터 58년전에 진행된 이 회의는 국제무대에 쁠럭불가담운동의 출현을 알리는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그후 성원국들은 제1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처음으로 열렸던 9월 1일을 쁠럭불가담운동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며 기념하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은 반제자주, 평화옹호를 리념으로 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총의를 반영하여 조직되였다.초창기부터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청산하고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없애며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고 자유로운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하는것을 사명으로 내세웠다.
자기의 탄생을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쁠럭불가담운동의 대렬은 나날이 확대되였다.불과 25개 성원국으로 력사적진군을 개시한 쁠럭불가담운동이 오늘은 120개 나라들을 망라하는 국제적운동으로, 현시대의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 되였다.
하지만 쁠럭불가담운동의 앞길에는 의연 헤쳐나가야 할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국제무대에서는 유엔헌장과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자들의 행태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여러 나라에서 심각한 정치적위기, 군사적충돌, 분쟁, 피난민사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다.그 주되는 피해자들은 다름아닌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이다.
오늘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지위와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집단적리익을 지키고 공정성과 평등의 원칙을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의 단결된 힘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 온갖 형태의 예속과 불평등을 단호히 쳐갈기는 위력한 무기이다.성원국들사이의 단결이 더욱 강화될 때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이 주도적역할을 다할수 있다.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으로서 운동의 창립목적과 활동원칙에 부합되게 그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시종일관 적극 노력하여오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이다.
오늘은 쁠럭불가담운동의 날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확대되는 중미무역분쟁
얼마전 중국의 희토류산업협회가 희토류를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무기로 쓸 준비가 되여있다고 선언하였다.중국을 환률조작국으로 지정한 미국의 처사에 맞서 발표한 중국 희토류산업협회의 선언은 지금 많은 나라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오늘날 희토류는 《공업의 비타민》, 《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 보물》로서 첨단과학기술개발과 신흥전략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있다.희토류는 많은 나라에서 없어서는 안될 핵심원료로, 중요한 전략자원으로 되고있다.
세계적으로 류통되고있는 희토류의 90%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고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가 여기에 의존하고있다.미국도 례외가 아니다.
미국은 중요한 전략자원의 거의 전부를 중국에 의존하고있는데서 불안감을 느끼고 희토류의 대중국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여왔다.
그러나 일부 나라에 매장되여있는 희토류자원이 많지 못하고 그 생산에 많은 품이 드는것으로 하여 미국은 울며 겨자먹기로 중국의 희토류에 계속 의존하여왔다.이런것으로 하여 오래전부터 희토류는 미국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는 중국의 강력한 《비밀무기》로 공인되여왔다.
풍부한 희토류자원에 토대하여 여러가지 희토류소재개발을 적극 추진하여온 중국은 전기자동차제작과 미싸일제작 등에 필요한 희토류영구자석과 같은 희토류소재들도 미국에 적지 않게 수출하여왔다고 한다.
미국이 2018년 한해동안에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희토류영구자석은 2억 5 000만US$어치에 달했다고 한다.미국의 한 군사전문가가 만약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희토류가 없으면 80%이상의 미군설비가 운영되지 못하여 빛좋은 개살구로 될것이라고 말한것은 희토류가 미국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자원으로 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언론들은 중국이 희토류수출을 중지하면 미국에 큰 타격으로 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