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9th, 2026

세기와 더불어 강렬해지는 그리움, 충성과 애국의 열망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온 나라 인민들 가장 경건히 추모

2026년 7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32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천만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망이 더욱 세차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인 8일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어리여있는 북방의 철의 기지, 황남의 전야와 외진 섬마을에 이르는 방방곡곡의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을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 조기가 띄워져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흘렀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자주강국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고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혁명의 대성인들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군중들은 영생축원의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전국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기록영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우리 수령님》, 《어버이수령님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계시여》, 《자력으로 승리떨쳐온 빛나는 력사》를 시청하였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주체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기록영화들은 숭엄한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기록영화들은 우리 인민을 더 잘살게 하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농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더해주었다.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한평생을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주는 기록영화들을 보면서 천만인민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혁명하여왔는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각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후의 업적을 칭송하는 덕성발표모임과 덕성이야기모임이 있었다.

모임들에서 출연자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격찬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백배의 분발심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하의 전초병들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손길

2026년 7월 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언제나 인민대중의 애국적열정과 기개를 힘있게 분출시키고 그 거세찬 앙양으로 경이적인 변천과 성공을 달성하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 혁명적인 정책이며 현실적인 정책이다.

우리는 지금 위대한 당이 펼친 또 하나의 사변적인 시대상을 마주하고있다.

혁명의 진로가 명시되는 중요당회의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의정이 전략적문제로 토의책정되고 나라를 위해 묵묵히 공헌해온 탄부들의 애국충심을 만사람이 존경하고 본받는 오늘의 감동깊은 화폭!

제일 어렵고 힘든 일터에서 말없이 애국의 한생을 이어가는 탄부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려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대용단을 내린 위대한 우리 당의 뜨거운 진정에 전국의 모든 탄전들이 충성과 보답의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으로 인민들이 반기고 환호하는 제8기기간의 첫 변화를 일으켰던것처럼 우리 당이 제9기기간에도 반드시 력사에 전무한 대변혁을 안아오리라는것은 누구의 가슴에나 깃드는 확신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충실성과 애국심에 의거하고 이 부문에 국가적인 힘을 넣어 석탄전선이 전반적경제발전에서 척후대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정의 중심에 무엇이 놓이고 사회적관심이 어떤 사람들에게 쏠리는가 하는것은 그 시대의 성격과 발전흐름, 전망추이에 대하여 가늠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할수 있다.바로 거기에 국가가 선택한 발전전략이 비끼고 사회를 이루는 매 성원들의 사상정신적지향이 표현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탄광마을 세대수까지 다 알고계신답니다.》

《우리 탄광에 오셨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음속으로 언제나 존경해온 탄부동지들이라고 하실 때 느꼈던 격정을 평생 잊을것같지 않습니다.》

그지없이 소박한 탄광사람들속에서 스스럼없이 울려나오는 이 목소리만 들어보아도 알수 있다.

세상에 어느 국가령도자가 나라의 모든 탄부가정은 물론 그들을 위해 종사하는 수많은 근로자들의 세대수까지 다 헤아려보고 한해에 수만세대씩 현대적인 살림집을 지어줄 용단을 내려본적 있는가.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애국의 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정을 그리도 뜨겁게 터놓으시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사랑의 새 전설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하신 어버이의 극진한 사랑의 손길에서, 그이의 웅심깊은 의도와 하늘같은 믿음에 받들려 태여난 우리 당의 중대정책에서 석탄이 얼마나 중요하고 탄부가 얼마나 귀한 사람들인가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세찬 충격속에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석탄은 나라의 귀중한 전략자원이며 석탄전선은 전반적경제발전의 척후대이다.

무슨 일에나 출발점이 있고 어느 건축물에나 그것을 든든히 받쳐주는 초석이 있듯이 석탄공업부문은 우리 경제의 활력과 발전을 담보하는 가장 중요한 선행부문으로 되고있다.

기간공업으로부터 시작하여 경공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경제분야전반에서 주되는 연료, 원료로 쓰이고있는것은 석탄이다.금속공업이든, 화학공업이든, 전력공업이든 석탄수요부터 보장되여야 그 생산장성을 기대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우리 경제의 자립성과 발전성이 그 어떤 불리한 형세속에서도 끄떡없이 고수될수 있다.

전면적발전기에 확고히 들어선 우리 혁명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부응하여 모든 경제분야에서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목표하고있는 지금 석탄생산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하기에 당에서는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 문화적갱신을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중대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억척같이 지켜가는 우리 탄부들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높이 내세우고있다.

탄부들을 금방석에 모두 앉혀주고 그들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시대의 중심에 당당히 자리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지극한 성심에는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조국의 부강번영에 티없는 량심과 헌신의 땀을 고여온 남달리 성실한 근로자, 열렬한 애국자들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진정의 세계가 어려있다.

이 땅에는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나라를 받들어 애국의 한생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나날이 젊어지고 아름다와지는 강산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에도,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눈부신 창조물들과 전야마다 무르익는 곡식들, 지칠줄 모르는 탐구의 열정으로 이룩하는 과학연구성과들에도 그런 무수한 인간들의 애국지성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애국의 기치아래 천만이 단결하여 나아가는 진군길에는 조국에 대한 고결한 사랑과 영웅적인 헌신으로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탄부들의 특출한 공훈이 깊이 아로새겨져있다.

류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시련의 고비들을 수없이 헤쳐오면서 그 어느 부문과 단위라 할것없이 애로가 적지 않았지만 우리 탄부들이 겪어야 했던 난관에 어떻게 비길수 있겠는가.

석탄생산이 멎으면 거리와 마을들에서 불빛이 꺼지고 주체철, 화학비료, 세멘트생산도 멎게 되며 나라의 전진이 그만큼 더디여지기에 싸우는 전선에 탄약을 보내듯 매일같이 석탄증산에 한몸을 주저없이 내대며 사는 영웅적인 인간들이 바로 우리 탄부들이다.

이 나라 천만자식의 운명을 한품에 안으시고 눈부신 미래에로 이끌어가시느라 얼마나 분망하시랴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거창한 변혁밑에 고여진 탄부의 진한 땀을, 전진하는 사회주의동음속에 울리는 탄부의 착암기소리를 언제나 심중에 뜨겁게 그려보시고 소중히 듣고계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들을 선거하던 그날 천성청년탄광을 몸소 찾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이 탄광에도 3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가는 애국적인 탄부가정이 많은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저어하는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대를 이어 걸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그래서 더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우리의 탄부들입니다.

자기의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 자립경제의 명맥을 튼튼히 하고 시대의 활력을 억세게 하여주는 그 변함없는 애국심, 천길 땅속에서 혼심을 바쳐 우리 당과 국가를 떠받치고있는 영웅적인 투쟁과 공적에 다시한번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애국탄증산의 나날 위훈의 땀을 동이로 흘렸던 탄부들이 그날엔 샘물같이 맑은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시던 그 사랑, 그 믿음을 뜨겁게 이어주시며 우리 탄부들을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에는 수많은 분야와 직종이 있고 수천만의 인민이 있으며 그가운데서도 우리 당이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할 국사와 부문들도 적지 않지만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늘 심중에 새겨두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신 사람들이 바로 탄부들이였다.

그 감동깊은 일화들중에는 10여년전 자연의 재앙을 당한 어느한 탄광지구에 인민군대를 시급히 파견하여 탄부들과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도록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신 이야기도 있고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무조건 보장하도록 국가적인 강력한 대책을 세워주신 나날도 새겨져있다.

탄부들에 대한 식량과 기초식품보장문제까지 자상히 헤아리며 우리 당이 취한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탄광들이 집중되여있는 어느한 도에서만도 한개 군과 여러 농장이 탄부들을 위한 후방공급기지로 전환되는 희한한 일이 생겨났고 바다먼 산촌의 탄광마을 집집에까지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는 흐뭇한 광경도 펼쳐지게 되였다.

언제나 깊이 관심하시고 대견히 여기시는 청년들의 소행가운데서도 석탄생산부문 청년들이 발휘한것이라면 더없이 기뻐하시면서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크게 내세워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에서 중시하는 석탄전선에서 청춘을 빛내일 소박한 결의를 담아 2.8직동청년탄광의 굴진공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신 그날에는 우리 당은 동지들을 굳게 믿는다고 은정어린 친필서한을 보내주시고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탄전들에서 돌격대활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청년들의 소행을 보고받으시였을 때에는 청년들의 소중한 애국심에 접하고보니 우리 당은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고 했다는것을 돌격대원들에게 전달해주고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주어야겠다고 일군들에게 하시던 간곡한 당부를 세월이 멀리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진정 우리 공업의 식량이고 국가부흥의 소중한 밑천인 석탄이 탄광로동계급의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마련되는 재부라면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그 억센 힘을 키워주고 그 영예를 긍지높이 빛내여주는 품은 위대한 우리 당의 한없이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다.

혁명의 발전과 인간의 성장을 나란히 놓고 그 어떤 물질기술적요인보다 먼저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정신력의 앙양으로 기적을 떨치는 우리당 특유의 령도방식과 숭고한 풍모는 오늘 또다시 천만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활화같이 분출시키고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한 때로부터 온 나라 탄전들에서 련이어 울려나오는 혁신의 새 소식들은 얼마나 자랑찬것인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로, 전형단위로 그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지난 상반년기간 월평균 171%이상의 높은 계획수행률을 보장하면서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위훈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6월 굴진계획을 각각 130%, 170%로 넘쳐 수행한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소식이 전해질 때 한교대더하기,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싣기를 비롯한 대중적인 증산운동에 궐기해나선 북창, 천내, 개천 등 탄광지구들에서도 석탄증산실적이 앞을 다투어 오르고있다.

석탄산이 높아지면 우리 경제의 보폭이 커지고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된다.

석탄공업부문에서 련일 전해지는 혁신의 소식에서 무한한 고무를 얻으며 지금 온 나라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찬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국의 탄부들이여!

번영을 향해 노도쳐나갈 조국이 그대들을 부르고있다.

더 용감히 떨쳐일어나 어머니조국의 륭성발전사에 영웅적위훈의 빛나는 새 페지를 아로새기자.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시대가 높이 떠받드는 영예의 단상에 우리 당이 값높이 내세워주는 나라의 핵심, 그대들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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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한다

2026년 7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국을 공식방문하며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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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을 자초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

2026년 7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대적연구원 실장 강철수가 8일 발표한 론평 《멸망을 자초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는 전범국 일본과 한국사이의 군사적결탁이 날로 로골화되여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을 더욱 위태롭게 만들고있다.

올해초 일본의 군사기지에서는 한국공군비행대가 일본항공《자위대》로부터 급유지원을 받는 사상초유의 일이 벌어졌으며 지난 6월에는 일한사이의 수색구조훈련이 9년만에 재개되고 일본방위상이 서울에 날아들어 량국간의 안보협력문제를 모의하였다.

일본과 한국내부에서 쌍방의 군사협력수준이 한단계 도약하였다는 소리들이 나오고있는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과 한국의 안보협력이 유사시 탄약을 비롯한 군수물자를 서로 제공해주는 《군수지원협정》체결에로 지향되고있는것이다.

일본언론들은 지난 5월에 진행된 일한안보정책협의회가 쌍방사이의 《군수지원협정》체결을 위한 구체적성과를 목표로 한것이였다고 보도하였으며 한국집권자는 공개석상에서 일본과의 《군수지원협정》체결의 필요성에 대해 내놓고 운운하였다.

국제사회는 이미전부터 일한사이의 《군수지원협정》체결이 군사동맹구축의 마지막단계이며 군사체계의 실질적통합이라고 그 성격과 위험성에 대해 경종을 울려왔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을 추구하는 미국의 야욕이 더욱 로골화되고 한국의 대결광들이 《조선정권과 조선인민군은 적》이라는 도발적망발을 꺼리낌없이 내뱉으며 군비증강과 무력현대화,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일한의 군사적결탁강화는 그 목적이 불을 보듯 명백하다.

일한의 안보협력은 곧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결공조이며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하여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3각핵공조체계》구축의 일환이다.

그것은 일본과 한국이 《미일한 3자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입을 모아 제창하고있으며 자국의 방위령역을 훨씬 초월하는 장거리미싸일들을 배비하고 핵동력잠수함보유를 시도하고있는 사실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 핵무력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지위를 철저히 행사하는것만이 첨예하고 예측불가하게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는것을 재삼 확증해주고있다.

일한이 군사동맹을 하든 무엇을 하든 최강의 핵보유국이 구축한 조선반도의 절대불퇴한 력학구도가 바뀌는 일은 절대로,영원히 없을것이다.

핵보유국의 눈앞에서 벌리는 적수국들의 무분별한 군사적결탁놀음은 스스로 멸망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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滅亡を自ら招く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結託

2026年 7月 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9日発朝鮮中央通信】対敵研究院室長のカン・チョルス氏が8日、発表した論評「滅亡を自ら招く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結託」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軍事大国化の道へ疾走する戦犯国の日本と韓国の軍事的結託が日増しに露骨になって朝鮮半島の安全保障状況を一層危うくしている。

今年の初め、日本の軍事基地では韓国空軍飛行隊が日本航空「自衛隊」から給油支援を受ける史上初めてのことが起き、去る6月には日韓による捜索救助訓練が9年ぶりに再開され、日本防衛相がソウルに飛来して両国の安全保障協力問題を謀議した。

日本と韓国内部で双方の軍事協力水準が一段と飛躍したという言葉が出ているのは、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看過できないのは、日本と韓国の安全保障協力が有事の際、弾薬などの軍需物資を互いに提供する「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ACSA)の締結へと志向されていることである。

日本のメディアは、去る5月に行われた日韓安全保障政策協議会が双方の「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を締結するための具体的成果を狙ったものであったと報じ、韓国の執権者は公開席上、日本との「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締結の必要性について公然とうんぬんした。

国際社会は、以前から日韓の「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の締結が軍事同盟構築の最終の段階であり、軍事体系の実質的統合であるとして、その性格と危険性について警鐘を鳴らしてきた。

アジア太平洋地域における覇権を追求する米国の野望が一層露骨になり、韓国の対決狂が「朝鮮政権と朝鮮人民軍は敵」という挑発的妄言をはばかることなく言い散らし、軍備増強と武力近代化、反共和国侵略戦争演習策動に熱を上げているのと時を同じくして繰り広げられている日韓の軍事的結託強化の目的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日韓の安全保障協力はすなわち、わが共和国を狙った対決共助であり、米国の覇権戦略に便乗し、周辺諸国を軍事的に牽制(けんせい)するための「3角核共助システム」構築の一環である。

それは、日本と韓国が「米日韓3者協力の重要性」について口をそろえて唱えており、自国の防衛領域をはるかに越える長射程ミサイルを配備し、原子力潜水艦の保有を試みている事実からも、ありのままあらわになっている。

現実は、わが共和国が核戦力を持続的に拡大、強化し、核保有国地位を徹底的に行使することだけが、先鋭で予測不可能に変化する国際情勢に主動的に対処し、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守る唯一無二の道であることを再三実証している。

日韓が軍事同盟を結ぼうと結びまいと、最強の核保有国が構築した朝鮮半島の不退の力学構図が変るようなことは絶対に、永遠に起こらないであろう。

核保有国の目前で演じる両敵国の無分別な軍事的結託劇は、自ら滅亡を招く愚かな妄動であるだけ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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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기적들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대전해방작전

2026년 7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2만 4 220여명의 적 살상포로,2만여정의 저격무기,150여문의 각종 포,40여대의 땅크,1 010여대의 장갑차와 자동차 파괴 및 로획,30여대의 비행기 격추격상.

이것은 세계전쟁사에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으로 아로새겨진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시기의 대전해방작전 전과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당시 전쟁을 도발하였다가 패전을 거듭하며 남쪽으로 쫓겨가던 적들은 대전을 《림시수도》로 정하고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금강과 소백산줄기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우리 인민군부대들의 진격을 막아보려고 어리석게 꾀하고있었다.

이러한 기도를 명철하게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전에서 적들을 포위소멸할데 대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전선주타격방향 인민군부대들의 금강강행도하를 조직지휘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울에 자리잡은 전선사령부에 나오시여 대전을 신속히 포위할수 있는 묘안을 밝혀주시였다. 대전서남쪽 론산까지 진출한 인민군부대를 돌려 대전으로 공격시키며 그중 일부 력량을 하루밤사이에 대전동남쪽방향으로 100여리 우회기동시켜 대전에 대한 포위를 실현하도록 하시였다.

인민군부대들의 행동이 얼마나 불의적이고 기동적이였던지 적들은 대전남쪽 구봉산에서 인민군대를 발견하였다는 보고를 받고도 저들이 포위된 사실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1950년 7월 20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리신 대전시가에 대한 총공격명령에 따라 북쪽과 서북쪽,서쪽에서 일제히 공격으로 넘어간 인민군부대들은 순식간에 적의 방어진지들을 점령하고 시가전을 벌려 적들을 압축소멸하였다.

《상승사단》으로 허세를 부리던 미 24보병사단을 비롯한 적들은 완전히 괴멸되였으며 공격개시 7시간만에 대전은 해방되였다.

대전에서 《시범을 보여 신뢰를 얻겠다.》고 떠벌이던 미제24보병사단장 띤은 목숨이라도 건져보려고 허줄한 사병차림을 하고 도망치다가 한 인민군전사에 의해 포로가 되고말았다.

대전해방작전에 이어 인민군부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어주신 승리의 화살표를 따라 남으로 계속 진격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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