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새로운 군비경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섬에서 중거리순항미싸일이 날아올랐다.미국방성은 순항미싸일이 지상기지이동발사대에서 발사되였으며 얻어진 자료들이 앞으로 중거리미싸일발전에 리용될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사회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한것은 미국이 중거리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통하여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종말을 고하였다는것을 현실로 확증해주었기때문이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를 선포하고 로씨야가 이에 강경대응립장을 취하자 국제사회는 미국과 로씨야의 행동을 주시하였다.조약에서의 탈퇴선포후 효력발생 6개월까지의 기간에 량측이 호상 재합의하여 파기의 위험에 빠진 조약을 건져낼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기대감을 품고있었다.
로씨야는 미국이 조약에서의 탈퇴를 선포한것과 관련하여 리성적으로 사고할것을 요구하였다.하지만 미국은 책임을 로씨야에 떠넘기면서 탈퇴를 강행했던것이다.
미국이 조약의 효력이 중지된지 16일만에 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새로운 군비경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된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이번에 시험발사된 미싸일은 500여km를 비행하였다.이것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위반된다.발사에 리용된 《MK-41》장치는 《SM-3》요격미싸일들뿐아니라 각종 순항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는 종합체이다.
미국이 새로운 지상기지순항미싸일을 시험발사함으로써 국제적인 비난을 면치 못하고있다.또 그것이 새로운 군비경쟁을 야기시키고 대결의 확대를 초래할것이며 나아가서 전반적인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부정적영향을 가져다줄것이라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이번 시험은 미국이 당초부터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하기 위한 사업을 준비하고 진척시켜왔다는것을 다시한번 증명해주었다고 밝혔다.그는 그러한 시험을 몇주 혹은 몇달동안에 준비한다는것은 전혀 불가능하며 로씨야가 아니라 바로 미국이 자기의 행동으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하였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로씨야는 미국이 세계의 그 어느 지역에 지상기지중거리미싸일체계들을 배비하지 않는 한 자국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충실할것이라고 하고있다.하지만 미국은 중거리미싸일들을 로씨야주변나라들에 배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이 랭전시기의 낡은 관념을 버리고 세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이 새로 개발하는 미싸일들을 어디에 배비할것인가, 그에 관련국들이 어떻게 대응할것인가에 따라 군비경쟁의 가열정도가 평가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전문 보기)
론평 : 핵재난을 들씌우려는 섬나라족속들의 반인륜적만행
지구의 생태환경을 보호하는것은 인류의 생존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최근 일본당국이 저들의 리익을 위하여 지구환경을 무참히 파괴하고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천인공노할 계획을 꾸미고있는 사실이 드러나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는 인터네트를 통해 일본정부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110만t이상의 고준위방사능오염수를 태평양으로 흘려보낼 계획을 추진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으로 폭발사고를 일으킨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는 880t~1 140t에 달하는 고준위방사성물질이 생겼는데 여기에 지하수가 스며들면서 고준위방사능오염수가 110만t이상에 달하게 되였다고 한다.
현재 일본은 이 오염수를 저장하기 위해 1 000여개의 대형물탕크를 갖추어놓았지만 오염수가 하루에 170t씩 늘어나고있는것으로 하여 2022년이면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
이에 바빠맞은 아베일당은 오염수처리대책을 놓고 고민하던 끝에 비용이 제일 적게 드는 태평양방류를 시도하고있다.
만일 일본이 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방류시키는 경우 몇달만에는 제주도부근해역까지 오염되고 1년안에는 조선동해 전수역이, 나중에는 태평양전체가 오염되여 인류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게 된다.
이것은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지구생태환경도 서슴지 않고 파괴하고 인류를 희생물로 삼아도 무방하다는 일본특유의 야수적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세계에는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자국의 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들과 민족의 생존까지 위협하면서 핵오물들을 마구 버리겠다는 나라는 오직 섬나라야만들인 일본밖에 없다.
국제환경단체들의 우려대로 조선동해가 《죽음의 바다》로, 인류의 재앙거리로 화하는 경우 그 피해의 첫째가는 대상이 조선반도가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섬나라족속들이 오늘날에는 방사능오염수로 핵재난을 들씌우려 하고있는데 대해 온 겨레가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섬나라족속들의 반인륜적범죄행위로 우리의 푸른 바다가 핵오물로 더럽혀지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이 기회에 쌓이고쌓인 원한을 총폭발시켜 아베패당을 단호히 징벌하고야말것이다.
아베패당은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엄중한 경고를 깊이 새겨듣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려는 계획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최근 미국상층부에서 우리를 걸고드는 심상치 않은 발언들이 련이어 튀여나오고있다.
27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북조선의 불량행동이 간과할수 없다는것을 인식하였다.》는 비리성적인 발언을 하여 우리를 또다시 자극하였다.
폼페오가 《불량행동》이라는 딱지까지 붙여가며 우리를 심히 모독한것은 그들 스스로가 반드시 후회하게 될 실언이다.
폼페오의 이번 발언은 도를 넘었으며 예정되여있는 조미실무협상개최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을뿐아니라 미국인들에 대한 우리 사람들의 나쁜 감정을 더더욱 증폭시키는 작용을 하였다.
미국과의 대화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점점 사라져가고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지금까지의 모든 조치들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로 떠밀고있다.
미국의 외교수장이 이런 무모한 발언을 한 배경이 매우 궁금하며 무슨 계산을 가지고있는가에 대해서는 지켜볼것이다.
끔찍한 후회를 하지 않으려거든 미국은 우리를 걸고드는 발언들로 우리의 인내심을 더이상 시험하려들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31일
평 양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第1外務次官談話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第1外務次官が31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以下全文)
最近、米上層部からわれわれ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尋常でない発言が次々と出ている。
27日、米国務長官ポンペオは「北朝鮮の『ならず者』の振る舞いを看過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認識した」という非理性的な発言をしてわれわれをまたもや刺激した。
ポンペオが『ならず者』というレッテルまで貼り付けて、われわれを甚しく冒とくしたのは、彼ら自身が必ず後悔するようになる失言である。
ポンペオの今回の発言は度を越えたし、予定されている朝米実務協議の開催をより困難にしたばかりか、米国人に対するわが国の人々の悪い感情をより一層増幅させる作用をした。
米国との対話に対するわれわれの期待はますます消えており、われわれがこれまで全ての措置を再検討せざるを得ない状況へと後押ししている。
米国の外交のトップがこのような無謀な発言をした背景が非常に気がかりであり、どんな計算を持っているのかについて見守るであろう。
この上ない後悔をしたくはないなら、米国はわれわれ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発言でわれわれの忍耐心をこれ以上、試してみようとしない方がよかろう。
チュチェ108(2019)年 8月 31日
平壌
월간국제정세개관 : 대립과 갈등으로 위협당하는 세계평화와 안정
이달에 렬강들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격화되여 국제정세는 혼란스러웠다.
홍콩사태에 뻗친 내정간섭의 마수
지난 6월 중국 홍콩에서 법개정문제를 발단으로 시작된 시위가 이달에 들어와 극단적인 폭력행위로 번져지면서 사회정치적안정이 심히 파괴되였다.중국은 국가의 주권과 존엄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서고 《한 나라, 두 제도》의 한계선을 건드린 폭력분자들의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였다.치안당국은 폭력행위들이 조직화, 합리화되고있는데 대해 경종을 울리면서 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폭력행위가담자들에게 형사책임을 지울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민주주의》와 《자유》의 미명하에 급진적인 폭력분자들의 행위를 사촉하면서 붙는 불에 키질하였다.
미국회 하원 의장은 성명을 발표하여 국회에서의 《홍콩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에 대한 토의를 계속 추진할것이며 《홍콩의 민주주의와 자유, 법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하였다.또한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이 홍콩시민들과 하나로 단결되여 《희망과 자유, 민주주의로 충만된 홍콩인들의 미래를 쟁취》할것이라고 하는 등으로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였다.
서방보도수단들은 폭력분자들을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인사들》로 미화분식하면서 홍콩의 법치를 수호하고 시민들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행정구정부와 경찰이 취한 정당하고 합법적인 조치에 대하여 《진압》이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
중국은 홍콩사태와 관련하여 흑백을 전도하는 외부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인민일보》는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문제는 전적으로 중국내정에 속하며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도 허용할수 없다, 중국은 홍콩에 뻗쳤던 검은 마수를 하루빨리 거둘것을 다시금 경고한다고 강조하였다.
격렬해지는 무역분쟁
지난 6일 미국은 중국을 환률조작국으로 지정하고 국제통화기금을 통해 중국이 불공정한 경쟁으로 얻은 리득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다음날에는 《2019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에 따라 미련방정부의 자금을 리용하여 화위와 중흥 등 5개 중국회사들의 전신설비를 구입하는것을 금지할데 대한 림시규정을 발표하였다.
15일에는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약 3 000억US$어치에 달하는 상품에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할것이며 이 조치는 두 단계로 나뉘여 실시될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보복조치를 취하였다.중국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법률과 법규, 국제법의 기본원칙에 따라 5 078개 항목의 약 750억US$어치에 달하는 미국산 수입상품에 10% 혹은 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며 이 조치를 두 단계에 걸쳐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중국의 보복조치에 미국은 자국기업들에 중국과의 관계를 끊을것을 강박하는것으로 대응하였다.최근에는 약 5 500억US$어치에 달하는 중국산 대미수출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률을 더욱 높일것이라고 발표하여 또다시 중국을 압박하였다.
날로 확대되는 중미무역분쟁은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을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륙의 평화보장을 위한 아프리카동맹의 노력
얼마전 수단에서 분쟁쌍방이 회담을 가지고 정부운영과 관련한 합의를 이룩하였다.합의에 따라 량측은 륜번제로 운영하는 주권리사회와 독자적인 국가적권능을 가진 민간정부를 구성하기로 하였다.과도정부기관들의 사업을 체계화하는 헌법선언에 관한 합의문에 분쟁쌍방과 아프리카동맹특사, 에티오피아특사가 서명하였다.
유엔은 수단에서의 긍정적인 정세변화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아프리카동맹에 축하를 보내였다.
이번에 아프리카동맹은 자기의 잠재력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였다고 할수 있다.
초기부터 아프리카동맹은 수단문제를 외부의 간섭이 없이 자체로 해결할 립장을 천명하였다.그러나 서방은 늘 그러했듯이 수단문제에 끼여들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지난 6월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수단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을 배제하고 대륙주민들의 의사와 지향을 존중하는 수단주도의 문제해결을 주장하였다.
한편 아프리카동맹은 수단의 관련측들에 의견상이극복을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호소하면서 융통성있는 전략을 펼치였다.제12차 아프리카동맹 평화안보리사회 회의를 계기로 지역내의 분쟁을 종식시키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론의되였다.그후 아프리카동맹 평화안보리사회와 개발에 관한 정부간기구 각료리사회 특별회의에서 결정한대로 수단의 분쟁당사자들사이에 협상이 진행되였다.
모잠비끄에서도 지난 8월초 분쟁당사자들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되였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성명을 발표하여 모잠비끄의 정치세력들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된것을 환영하면서 이를 력사적인 리정표로 묘사하였다.그는 나라의 지속적인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모잠비끄정부의 노력뿐아니라 평화과정도 지지한다는 동맹의 시종일관한 공약을 재천명하였다.
이보다 앞서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평화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번영과 발전의 희망을 안겨주었다.
외신들은 아프리카대륙에서 련이어 마련되고있는 평온의 분위기는 아프리카동맹의 노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동맹이 무시할수 없는 영향력을 가지고 아프리카를 빠른 속도로 개변시켜나가고있다고 평가하였다.
대륙에서의 정세변화는 국제사회에 아프리카인들이 자신의 힘으로 능히 지역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아프리카동맹의 지위를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전문가들은 분쟁당사자들이 의견상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아프리카대륙에 그러한 정세흐름이 고착될것이라는데 대해 믿어의심치 않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이스라엘의 무모한 망동
얼마전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총비서가 레바논-이스라엘전쟁종식 13돐을 맞으며 한 연설에서 이스라엘의 그 어떤 전쟁도발책동도 단호히 짓부실것이라고 언명하였다.그는 지난 기간 히즈볼라흐는 나라의 령토를 수호할수 있는 군사전략들을 수립하기 위해 훈련을 통하여 많은 경험을 쌓고 선진적인 방위체계를 확립하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만일 이스라엘이 레바논령토를 또다시 침범한다면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군을 멸살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유태복고주의자들로부터 조국과 민족을 끝까지 지키려는 히즈볼라흐의 단호한 립장의 반영이다.
령토팽창야망에 환장이 된 이스라엘은 이미전부터 레바논에 눈독을 들여왔다.2006년에 감행한 레바논침공이 단적인 실례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히즈볼라흐에 의해 2명의 병사가 랍치되였다고 떠들면서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도시와 마을을 페허로 만들었으며 수많은 평화적주민을 살해하였다.
나라의 령토와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히즈볼라흐는 침공자들에게 드센 공격을 련속 들이댔다.한편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하고 야만적인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레바논-이스라엘전쟁은 30여일만에 종식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령토팽창야망을 포기하지 않고있다.
최근시기 빈번히 발생하고있는 이스라엘군의 군사적도발행위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기간에 이스라엘군은 월평균 90여차에 걸쳐 레바논령공을 침범하였다.지난 3월에는 티레시와 그 주변마을상공을 저공비행하였다.
지난 5월 이스라엘군은 부당한 구실을 내걸고 레바논남부의 한 마을에 연막탄을 마구 퍼부었으며 국경근처에 감시설비들을 새로 설치하였다.
지난 6월 이스라엘은 레바논, 수리아와의 경계선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유태복고주의자들의 군사적망동에 레바논은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있다.지난 25일 이 나라는 자국의 령공을 침범한 이스라엘무인기를 격추하였다.레바논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격행위들을 비난하면서 보복행동으로 령토와 주권, 독립을 수호할 립장을 밝혔다.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은 레바논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다.
팔레스티나에서의 령토강탈책동은 더욱 로골적으로, 강도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이스라엘은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를 유태화하고 영원히 타고앉을 목적으로 정착촌확장책동에 광분하고있으며 이를 반대해나서는 팔레스티나인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당국의 한 고위관리는 유태교의식들을 진행할수 있도록 동부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의 지위를 변경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은 반이란대결책동에도 열을 올리고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미국의 해상련합군창설시도에 합세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만수역에 대한 유태복고주의정권의 군사적주둔은 불법이며 그로 인해 초래될 후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으로 지역정세가 더욱 긴장해지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협력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
지난 12일 뚜르크메니스딴에서 제1차 까스삐해경제연단이 진행되였다.연단에서는 까스삐해연안국들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제들과 여러가지 전망성있는 중요계획들이 토의되였다.
로씨야수상은 연설에서 연단앞에 나서는 과제는 까스삐해연안 5개국(로씨야, 아제르바이쟌, 이란, 까자흐스딴, 뚜르크메니스딴)의 범위내에서 여러급의 협조제도를 효과적이고 현대적인 실무 및 무역경제협력기구로 보충하고 중요한 정치적결정들을 구체적이고 호혜적인 계획들로 안받침하는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협조를 발전시키기 위한 균형적인 법적기초는 이미 마련되였다고 말할수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8월 12일 까자흐스딴의 악따우에서 진행된 제5차 까스삐해연안국가수뇌자회의에서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협약이 조인되였다.
협약의 조인은 까스삐해연안국들이 서로의 리익을 존중하면서 외부의 간섭이 없이 호혜적인 해결책을 모색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좋은 계기로 되였다.
까스삐해의 지위는 1921년과 1940년에 쏘련과 이란이 조인한 조약에 의해 명확히 규정되여있었다.이 조약에 따라 까스삐해로는 이란과 쏘련의 기발을 단 선박만이 항행할수 있었다.
쏘련의 해체후 까스삐해연안에는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출현하였다.까스삐해의 연안국이 2개로부터 5개로 늘어나면서 까스삐해의 법적지위를 새롭게 규정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였다.5개 연안국들사이에는 까스삐해를 공동으로 리용하는가 아니면 나라별로 분할하는가를 놓고 의견상이가 제기되였다.
그러던것이 지난해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협약을 채택함으로써 연안국들사이의 모순을 해소할수 있었다.
따쓰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협약은 매 나라의 연안으로부터 일정한 구간과 그에 잇닿은 고기잡이수역을 국가주권이 행사되는 수역으로 분리하고 그외의 수역은 공동수역으로 하였다.협약에 따라 체약국들은 주권존중, 령토완정 및 불간섭원칙과 까스삐해를 평화적인 수역으로 만들데 대한 원칙, 선린, 친선 및 협조원칙, 까스삐해수역에서의 안전 및 안정보장원칙에 기초하여 행동하게 되여있다.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협약이 조인된 때로부터 1년동안 까스삐해연안 5개국은 협약에 지적된 원칙에 기초하여 자기 활동을 진행하여왔다고 말할수 있다.
로씨야는 까스삐해연안 5개국이 조인한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협약을 최단시일안에 비준하려 하고있다.그런가 하면 이미 지난 2월에 까자흐스딴대통령은 법 《까스삐해의 법적지위에 관한 협약을 비준할데 대하여》에 수표하였다.다른 연안국들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상태이다.
이번 연단에서 연안국들은 까스삐해지역의 경제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하기로 합의하였다.
2018년에 로씨야와 기타 까스삐해연안국들사이의 무역액은 3.5% 장성하였다고 한다.까스삐해연안국들은 서로의 호상무역액을 몇배 더 늘이기로 계획하고있는 상태이다.
다음번 까스삐해경제연단은 로씨야의 아스뜨라한주에서 개최될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극패권을 노린 치렬한 로미대결
로씨야국방성이 북함대에 독자적인 군사행정단위로서의 지위를 부여할것을 제의하였다.
2014년 12월 북부련합전략사령부의 창설로 북극수역에서 북함대의 독립적인 지휘기능은 이미 가동된 상태이다.북함대를 토대로 하여 창설된 북부련합전략사령부는 북극지역에 배치된 로씨야의 모든 부대를 관할하고있다.
당시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북부련합전략사령부의 창설이 북극에 있는 로씨야군사시설들의 현대화를 추진하는데 리로울뿐아니라 현지의 안전수준을 제고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북부련합전략사령부의 창설로 로씨야가 각종 전략전술적타격력을 갖추고 북극지역에서 강한 실력을 행사하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얼마전에 발표된 대통령지시문초안에 북함대는 로씨야련방무력의 어느 군관구에도 소속되지 않는 독자적인 군사행정단위로 된다고 명백히 밝혀짐으로써 로씨야의 동부, 서부, 남부, 중부군관구와 함께 다섯번째 군관구로 되였다.
최근년간 북극이 로미사이의 치렬한 대결장으로 화하고있는 시점에서 로씨야는 북함대의 위력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북함대소속 반항공사단이 새로 형성되고있다.또한 북극바다길근처에 경비무력이 조직되고있다.비행장들에 대한 현대화사업도 다그쳐지고있다.
지난해 북함대에 쇄빙선 《일리야 무로메쯔》호와 보급함 《엘브루스》호, 프리게트함 《아드미랄 고르슈꼬브》호, 대형상륙함 《이완 그렌》호가 취역하였다.2035년경에 9척의 핵동력쇄빙선을 포함하여 13척의 중량급쇄빙선을 보유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북함대는 군사훈련을 강화하고있다.
최근 북함대 해병들이 바렌쯔해와 노르웨이해의 경계수역에서 반잠훈련을 진행하였다.소형반잠함들로 무어진 2개의 함선집단은 비행기, 잠수함들과의 협동하에 가상적의 잠수함을 탐색, 추적, 소멸하는 방법을 련마하고 어뢰사격 등을 진행하였다.
지난 7월에는 노바야 제믈랴제도에서 《또르-М2ДТ》북극배비용대공미싸일종합체들의 첫 발사를 진행하였다.새로운 종합체는 북극의 고위도지역들에서의 전투훈련임무수행에 처음으로 리용되였다고 한다.
분석가들은 로씨야의 조치들을 미국이 북극지대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는데 대한 대응으로 평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지난해에 미해군 2함대를 7년만에 다시 창설하였다.
이를 놓고 로씨야의 군사평론가, 보도수단들은 미국이 북극지역에서 군사적존재를 강화함으로써 자국을 제압하려 한다고 일치하게 주장하였다.
미해군의 한 고위관계자는 2함대의 작전수역을 북극권너머 로씨야와 가까운 수역까지 확대할것이라고 함으로써 2함대창설목적이 북극에 대한 군사적주둔을 확대하는데 있음을 시사하였다.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은 미국이 북극에서 주도적지위를 회복하고 지역에서 로씨야의 군사적영향력확대를 막을 준비가 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지금 북극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로미사이의 힘겨루기가 정면대결로 번져질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그 누구도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홍콩에서 일부 극단분자들의 폭력행위가 날로 격화되고있다.극단분자들은 립법기구를 공공연히 공격하고 파괴하였으며 폭력적인 방법으로 경찰을 공격하고 무고한 군중을 함부로 구타하면서 홍콩의 사회적안정과 발전에 커다란 위협을 조성하고있다.
홍콩에 조성된 사태는 매우 심각하다.왜냐하면 극단분자들의 폭력행위가 민주주의적인 시위행동이 아니라 법에 로골적으로 도전하는 범죄행위이며 제도거부, 정권반대를 목적으로 한 반국가적행위이기때문이다.
신화통신은 《홍콩을 광복하자.》고 마구 웨쳐대는 급진분자들의 진짜속내가 홍콩을 팔아먹고 홍콩사람들을 해치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홍콩에서 일어난 일련의 비법적인 활동 특히 극단적인 폭력행위는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의 한계선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고 홍콩법치와 사회질서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홍콩시민들의 생명 및 재산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홍콩문제가 날로 복잡해지고있는것은 서방의 로골적인 간섭과 무관하지 않다.
중국의 홍콩 《대공보》가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홍콩의 반정부파 거두들이 어느 한 고급식당의 개별방에서 크리스티안 위톤이라고 하는 미행정부의 주요인물과 만나는 사진이 공개되였다.위톤은 최근 홍콩사태와 관련하여 《미중협상이 벌어지는 시기 홍콩사태로 중국정부가 위기를 겪는것은 미국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발언한 인물이다.
《대공보》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홍콩사태에 미국정부가 생각보다 더욱 깊숙이 관여하고있다는것이 판명되였으며 이제는 왜 시위의 선두에 선 항의자들이 미국국기를 들고 미국국가를 부르는가 하는것이 명백해졌다고 밝혔다.
지금 서방은 홍콩문제를 놓고 때를 만난듯이 극성을 부리고있다.
서방언론들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무시하면서 사태의 본질을 외곡보도하고있다.폭력분자들이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경찰들을 공격하여 부상을 입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못 본척 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행정구정부와 경찰의 조치를 《진압》으로 매도하고있다.
서방의 여러 나라 고위정객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중국정부를 비난하는 한편 극단분자들을 두둔하고 폭력을 사촉하고있다.
결국 홍콩문제는 《인권》과 《민주주의》로 중국에 대한 비난의 언질을 마련하며 나아가서 중국을 분렬시키려는 비렬한 음모의 산물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홍콩문제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문제이므로 그 어느 국가나 기구, 개인도 이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외교부특파원공서 대변인은 그 어느 나라든 홍콩의 번영과 안정, 홍콩인민의 복리를 흥정의 《주패장》으로 삼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 중국이 령토주권과 국가통일을 가지고 거래하리라는 헛된 망상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못박았다.
수백만 홍콩시민들과 전체 중국인민은 지금 외부의 간섭을 물리치고 자체의 힘으로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려는 의지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김선경 조선-유럽협회 고문 담화
최근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과 자위적조치들을 《도발》이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요 하고 걸고들다못해 27일 또다시 이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키고 3개국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우리가 취한 자위적인 무장현대화조치들과 관련하여 영국,프랑스, 도이췰란드가 매번 중뿔나게 나서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은 언어도단이고 누구에게도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다.
이 나라들이 우리를 비난하는 자막대기로 써먹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결의》들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보편적인 국제법들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주권국가의 자위권과 생존권마저 짓밟아버리려는 불법무도한 문서장들에 불과하며 우리는 언제 한번 이를 인정한적이 없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40여년간이나 일제야수들에게 나라를 통채로 먹히우고 전쟁의 참화로 온 나라가 재더미로 변하였던 쓰라린 력사적교훈을 안고있는 우리가 생억지에 불과한 그따위 문서장때문에 평화를 담보하는 자위권을 포기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더우기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국제사회》의 무장해제요구를 받아들였다가 서방렬강들에 의해 도륙당한 나라들의 운명과 그리고 약자는 강자에게 얻어맞고 어디 가 하소연도 못하는 오늘의 국제관계는 자기의 안전은 자기자체로 지켜야 한다는것을 명명백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를 걸고든 나라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란다고 입버릇처럼 외우면서도 돈벌이에 환장이 되여 남조선에 군사장비들을 팔아먹고있는것으로 하여 사실상 그 누구를 《규탄》할 체면도 없는 나라들이다.
이 나라들은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전쟁연습과 첨단살인장비납입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고 우리의 상용무기개발조치들에 대하여서만 무턱대고 시비하는 사리분별없는 행위가 그들이 그토록 바라는 대화의 시점만 더 멀어지게 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유럽나라들과의 관계를 좋게 발전시키자는 립장이지만 그것은 자주권호상존중에 철저히 기초하여야 한다.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는 경직되고 편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에 도움을 주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잠자코 있으면서 소란스러운 제집안일이나 돌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8월 29일
평 양
[정세론해설] : 과거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1910년 8월 일제는 《한일합병조약》이라는 불법무법의 침략문서를 날조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완전히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피눈물나는 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
지난 세기 초엽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식민지지배권을 확립한 일제는 1910년 8월 22일 서울 한복판에 수천명의 병력을 내몰고 군함으로 위협공갈하면서 《한일합병조약》을 강압적으로 날조하였다.우리 인민의 거세찬 반일투쟁기세에 겁을 먹은 일제는 협잡문서를 공포하지 못하고있다가 29일에야 공포하였다.
일제가 감행한 《한일합병조약》의 날조는 5천년의 찬란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조선의 국가실체를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한 전대미문의 가장 악랄한 국권강탈책동이였다.
일제의 극악무도한 식민지파쑈폭압통치 40여년간 우리 인민이 강요당한 민족적재난과 비극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아물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
일제는 중일전쟁도발후에만도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로 끌어가 노예로동을 강요하고 총알받이로 내몰았다.100여만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꽃망울도 채 피워보지 못한 10대의 애어린 소녀들을 비롯한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전쟁터에 끌고다니면서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어 꽃같은 청춘과 정조를 무참히 유린하고 학살하였다.
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우리 나라의 귀중한 력사문화재들과 자연부원을 마구 파괴략탈하고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무참히 짓밟았다.지어 조선사람의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였다.
세월은 상처의 아픔을 가셔준다고 한다.하지만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흐를수록 일제침략자들이 이 땅을 강점하고 저지른 온갖 악행들은 우리 민족의 가슴을 사무친 원한과 복수의 피로 끓게 하고있다.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줴쳐대며 발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 칼탕쳐죽이고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불태워죽이고도 모자라 조선사람의 살을 베여먹은 야수의 무리들, 사람의 목을 베는것을 도락으로 여긴 천하의 야만들이 바로 인간의 탈을 쓴 일본침략자들이였다.
일제의 《한일합병조약》날조로부터 한세기가 넘은 지금까지도 일본반동들은 지난날의 치떨리는 만행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기는 고사하고 재침야망을 꿈꾸며 미쳐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은 얼마전에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가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홈페지에 뻐젓이 게재하는 뻔뻔스러운 추태를 부린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죄악으로 하여 무릎꿇고 사죄하고 천백배로 배상해도 모자랄 일본이 철면피하게도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는 행태를 용납할수가 없다.
우리는 일제의 피비린 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령토강탈야망에 환장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죄악의 대가를 철저히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해결될수 없는 청년문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들의 현실도피와 앞날에 대한 포기 등이 사회적골치거리로 되고있다.
3만 3 156건, 이것은 몇해전 일본에서 한해동안에 등록된 10살부터 30살까지의 청소년들의 실종신고건수이다.채무, 실업, 가정폭력, 학업곤난 등의 리유로 해마다 10만명의 사람들이 인간세상에서 《증발》되고있는 일본사회에서 청년실종문제가 보다 심각히 제기되고있다.
일본의 한 경찰은 《낯선 사람과 간단한 련계를 가진 후 사라지는것은 새로운 형태의 실종방식이다.장기실종은 청년들속에서 가정과 현실을 도피하는 또 다른 방식으로 되였다.그들은 인터네트를 통해 피신처를 찾고 친척, 친우들과의 모든 련계를 단절한다.》고 말하였다.
현재 일본에서는 중등교육을 마친 후 진학 혹은 취직을 하지 않고 직업교육도 받지 않는 청년들,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청년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실업문제 또한 사회적인 난치병으로 되고있다.
최근 유럽동맹 통계국이 밝힌 자료에 의하면 유럽동맹 성원국들에서 6월에 25살미만 청년실업자수가 약 317만 6 000명에 달하였다.
그리스와 이딸리아, 에스빠냐, 프랑스, 아일랜드를 비롯하여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실업률이 계속 올라가고있다.
실업은 청년들을 좌절감에 빠뜨리고있으며 그들을 사기와 협잡, 강탈과 살인 등 범죄행위를 감행하는데로 떠밀고있다.
미국에서 쉴새없이 일어나고있는 총격사건의 대부분은 청년들에 의한것이다.최근에 미국에서 련일 일어난 총격사건의 주범들도 20대의 청년들이다.
얼마전 프랑스의 뚤루즈시교외에서 무장괴한이 상점에 뛰여들어 녀성들을 인질로 잡아두고 위협사격을 해대며 란동을 부리는 범죄행위가 발생하였다.범죄자는 청년이였다.
언제인가 유럽의 한 청년문제연구조직이 50여개 도시에서 16살부터 24살까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바 있다.그 결과가 참으로 어처구니없었다.응답자중 40%에 달하는 청년들이 도적질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고있었으며 반수의 청년들이 이미 마약을 사용해보았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다.
미국에서 최근년간 마리후아나를 한번이상 사용한 대학생들의 비률은 39%에 달하였으며 그중 4.9%는 매일 마약을 쓰지 않고서는 못 견디는 형편에 있다고 한다.2017년에 일본에서 14살부터 19살까지의 청소년마약사용자수가 2013년에 비해 5배 더 늘어났으며 유럽나라들에서는 코카인을 람용한 청년들이 230만명에 달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도 청년들의 마약람용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데 지난해에는 25살미만 청년들의 22%가 마약의 일종인 카나비스를 사용하였으며 이것은 2016년에 비해 5.2% 늘어난것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청년들의 모습에 나라와 민족의 오늘뿐아니라 래일이 비낀다고 하였다.
청년들을 타락과 범죄의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사회, 바로 이것이 청년문제를 통해 본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새로 전시된 성노예소녀상, 부정할수 없는 과거범죄
지난 14일 도이췰란드 베를린중심부의 관광명소인 브란덴부르그성문앞에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소녀상이 전시되였다.이날 수많은 사람들이 성노예소녀상주변으로 몰려와 《위안부문제를 잊지 않겠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일본의 과거범죄를 규탄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관광객들은 이것을 보면서 일본의 죄악상을 다시한번 느끼였을것이다.
현실은 일본이 극악한 전범죄를 덮어버리기 위하여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여전히 마이동풍격으로 놀아대고있다.
도이췰란드주재 일본대사관에서는 《이전부터 각국에 일본의 립장을 설명해왔다.앞으로도 국제적인 리해를 얻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뻔뻔스러운 소리가 튀여나왔다.
성노예문제가 다 해결되였으니 다른 나라가 성노예소녀상을 설치, 전시하지 못하게 앞으로 계속 가로막겠다는것이다.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얼마전에도 나고야에서 진행된 국제예술전시회때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소녀상전시를 강제로 중지시켰다.지난해에는 어느 한 기념관에 전시되였던 10cm도 채 안되는 작은 소녀상마저 기념관측을 압박하여 철거하도록 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을 격분시켰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해 파렴치한 태도를 취해왔다.
세계 여러곳에 성노예소녀상들이 세워질 때마다 해당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항의를 한다, 교섭을 한다, 서명놀음을 벌린다 하며 복잡하게 놀아댔다.몇푼의 돈을 흔들며 유혹하기도 하였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로스안젤스시에 성노예소녀상이 건립되였을 때에는 《녀성들을 위한 아시아평화기금》이라는것을 통해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넉두리를 늘어놓았다.그런가 하면 뉴져시주 팰리 쎄이즈파크시에 건립된 일본군성노예추모비를 철거시키려고 흥정놀음을 벌리다가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하였다.
일본의 언론들조차 성노예소녀상의 설치와 전시를 가로막는 정부의 행태는 참으로 비렬하고 저렬하다고 비난하고있다.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는 력사에 그 류례가 없는 극악하고 야만적인 특대형반인륜죄악이다.
최근년간 세계 각지에 련이어 설치되고있는 성노예소녀상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폭로하는 력사의 고발자, 반인륜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는 일본반동들을 단죄하는 심판자로 되고있다.
일본이 과거범죄를 부정하며 성노예소녀상설치와 전시를 집요하게 막아나설수록 저들의 도덕적저렬성, 파렴치성만을 낱낱이 드러낼뿐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축조약의 파기로 불안정해진 세계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공식 탈퇴한 후 새로운 군비경쟁에 대한 세계적인 불안과 우려가 증대되고있다.
유엔사무총장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종말로 세계는 중요한 핵전쟁억제장치를 잃게 되였다고 하면서 미싸일위협이 더욱 증대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유럽나라들은 지역의 안전보장에 적지 않게 기여한 군비통제수단을 상실하였다, 로미가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을 유지할것을 바란다고 하였다.
여러 나라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파기에 유감을 표시하였다.글들을 발표하여 조약파기가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오고 세계의 안전에 파국적후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지적하였으며 로미 두 나라가 조약에 복귀할것을 호소하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미전부터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의해 금지되였던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을 개발하여온 사실과 또 최근에 그 시험발사를 진행한 실례를 들면서 앞으로 조약복귀의 전망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들은 미군이 보유하고있는 공중 또는 해상발사 순항미싸일이 지상발사용으로 개조될것으로 보고있다.
미국방성은 지난 3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후 올해중에 2차례의 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며 18개월내에 신형지상발사미싸일을 실전배비할것이라고 밝힌바가 있다.
소식에 의하면 미국방성은 올해 군사예산에 로씨야의 조약《위반》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4 800만US$의 자금을 포함시켰다.다음해군사예산에 조약에 의해 금지되였던 미싸일들의 연구개발을 위해 9 600만US$를 포함시켜줄것을 신청하였다고 한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이미전에 파기를 계획했고 또 파기후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를 해왔다고 하면서 미싸일시험발사는 로씨야와의 새로운 군비경쟁의 시작을 예고한다고 평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의 군사적움직임들에 강하게 대응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을 배비하면 자국도 그렇게 할것이라고 밝혔다.이미 해당 기관들에 미국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할데 대하여 지시하였다.
현재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조약의 굴레에서 벗어난 미국이 신형미싸일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고 로씨야는 그들대로 기동성있고 탐지하기 힘들며 신속발사가 가능한 미싸일을 대량개발할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것으로 하여 앞으로 로미사이의 긴장이 더욱 고조될것으로 전망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집단참배
섬나라 일본에 군국주의망령이 배회하고있다.
일제패망의 날에 일본집권자가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였는가 하면 국회의원 약 50명이 무리로 몰려가 머리를 조아리며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추태를 부렸다.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집단참배놀음은 그들에게 과거침략행위에 대한 반성이나 사죄의향은 꼬물만큼도 없으며 오직 선행자들의 뒤를 이어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는 야심밖에 없다는것을 드러낸것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야스구니진쟈는 침략과 략탈전쟁을 일삼아온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이다.이런것으로 하여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일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지난날 일제의 침략을 받은 아시아나라들과 관련되는 매우 예민한 정치적인 문제로 되고있다.
아시아인민은 물론 국제사회가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견결히 반대하고 비난해나서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해마다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있다.그러한 행위는 조직화, 년례화되였다.
일본집권계층이 건전한 사고력과 평화애호적립장을 가지고있다면 패망의 날을 계기로 과거의 잘못과 교훈을 되새겨보며 군국주의부활을 막기 위한 대책을 모색하여야 할것이다.그러나 그들은 이날을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고 해외침략을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는 공간으로 리용하고있다.8.15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현 집권자가 강행추진하는 헌법개악책동, 과거청산을 회피하면서 광란적으로 벌리는 력사외곡소동, 《자위대》의 해외파병책동 등 모든것은 일본이 옛 시대처럼 다시 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침략전쟁의 길에 나서려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
일본당국의 망동은 그들의 체질화된 도덕적저렬성을 보여줄뿐이다.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제사회에서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는 때에 벌어진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은 내외의 우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한 기자회견에서 지난 15일 일제패망의 날에 일본집권자가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일부 내각관리들과 국회의원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 사실을 신랄히 비난하였다.그러면서 일본측이 실제적인 행동으로 아시아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로부터 신임을 얻을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도이췰란드의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일본은 지난 시기 다른 나라들과 지역을 침략하고 전쟁범죄를 저지른 나라이라는 내용의 글이 실리였다.그러면서 글은 일본은 언제 한번 자기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까밝혔다.
일본은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고 획책할것이 아니라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히 반성하고 무조건 배상해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넣고있는 꾸바
최근 꾸바가 미국의 제재책동에 대처하여 자체의 힘으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얼마전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비서가 마야베께주의 여러 농업생산기지를 돌아보면서 식량의 자급자족을 위해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것을 호소하였다.그는 토지리용률을 최대로 높이고 알곡부산물을 집짐승먹이로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밀히 세울것을 강조하였다.또한 많은 면적의 토지에 작물을 재배하여 알곡생산을 늘임으로써 식료품수입을 줄이고 수출을 확대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꾸바정부는 내부예비와 나라의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경제를 추동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들도 취하고있다.
주민들의 생활수준을 개선하고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생활비를 올리기로 결정하였다.
로동상은 이번 조치가 보건, 교육, 과학연구, 언론, 문화, 예술, 사법, 검찰 등 예산단위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데 기본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270만명이상의 예산단위 근로자들과 년로보장자들이 곧 혜택을 입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예산단위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생활비를 올려줄데 대한 결정으로 꾸바에서 로동과 수입의 호상관계를 바로잡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이 조치가 새로운 경제조치들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생활비개혁에 이어 합리적인 가격제정정책, 단일화페 및 환률적용 등이 뒤따를것이라고 말하였다.
꾸바정부는 국내생산을 보호하고 수출을 다양하게 확대하며 국영기업을 강화하고 지방의 발전을 적극 추동하기 위하여 새로운 경제조치들을 취하였다.
경제 및 계획상은 점차적으로 실행하게 될 새로운 조치들은 국내생산을 늘이고 군들의 자치제를 강화하며 지방의 발전을 추동하고 투자, 소매상품류통, 농산물생산 등 각이한 부문들을 포괄하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새로운 조치들이 주민들의 수요와 나라의 경제가 필요로 하는 부문들에 전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미행정부의 경제적포위에 대처할수 있도록 모든 경제단위들을 추동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언급하였다.계속하여 새로운 조치집행에서 중요한것은 각급 간부들의 역할과 준비정도라고 강조하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생활비를 올리는데 따라 통화팽창이 일어날수 있으므로 경제부문에서 상품가격재조절을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지시하였다.그에 따라 지난 15일 아바나에서는 일부 기초식품들의 가격이 다시 제정되였으며 택시료금과 리발가격 등 봉사가격에 대한 통제조치가 실시되였다.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사회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꾸바정부가 취한 경제조치들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지지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환경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오물분류조치
최근 지구의 생태환경이 심히 파괴되고있다.그것은 개별적인 사람들과 기업들이 일상생활과 영업활동과정에 나오는 각종 오물을 마구 버리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세계 많은 나라에서 오물을 땅에 묻거나 소각하는 방법으로 처리하고있다.이것은 토양을 오염시키고 지구온난화를 더욱 촉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이로부터 적지 않은 나라에서는 오물들을 가능한껏 재생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중국의 대도시인 상해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가장 엄격한 오물분류조치가 실시되였다.
도이췰란드는 이미 오물분류조치를 실시하여 그 덕을 보고있다.근 30년간 실행된 오물분류조치는 이 나라를 깨끗한 나라로 만들었을뿐아니라 오물회수처리에서 세계적인 선진국가로 되게 하였다.
20세기초까지만 하여도 도이췰란드에서는 오물이 거리나 오물더미에 직접 버려지군 하였다.시정부들에서 오물회수처리를 진행하였지만 오물분류가 구체화되지 않고 회수처리체계가 완성되지 못한것으로 하여 오물처리문제는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못하였다.
그후 도시들에는 유리병, 종이, 생물오물을 따로따로 회수하는 통들이 생겨났다.이와 동시에 도이췰란드는 페기물처리법, 포장조례 등을 발포, 수정함으로써 오물처리 및 회수사업을 법적으로 안받침하였다.
시정부들에서는 주민들이 오물을 더 잘 처리하도록 하기 위하여 년초에 오물분류설명서와 오물회수일력 등을 전문적으로 인쇄배포하고있다.각 지역에는 매일 담당구역을 순찰하면서 감독사업을 진행하는 환경보호경찰이 있다.
분류된 오물들은 오물처리공장들에서 처리되여 재생리용되고있다.현재 이 나라에서 오물회수률은 약 90%에 이르렀으며 그중 68%가 재생리용되고있다.이 모든것은 도이췰란드가 많은 량의 원료와 에네르기를 절약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 오물분류사업은 국민운동의 하나로 되였다.이 나라에서 아이들은 유치원때부터 오물분류교육을 체계적으로 받는다.많은 동화책이 오물분류를 소재로 하고있다.
얼마전 몽골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대중적인 운동이 개시되였다.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1년동안 계속될것으로 예견되는 이 운동은 사회적으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며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사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현재 몽골에서는 해마다 200만t이상의 오물이 나오고있지만 그중 5~6%만이 재생리용되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는 섬나라의 종말을 동반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항공《자위대》에 대한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의 도입을 정식으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자위대》의 공격능력을 강화하여 기어이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F-35B》전투기도입은 사실상의 항공모함급인 《이즈모》호형호위함에서의 운용도 목적으로 하고있다.
군사전문가들은 단거리리륙과 수직착륙을 할수 있는 《F-35B》스텔스전투기와 공격상륙함을 서로 배합하면 함대의 공격능력에서 《질적인 비약》을 이룩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 종합적인 전투력은 《F/A-18E/F》전투기를 탑재한 미항공모함보다 결코 약하지 않다고 주장하고있다.
명백히 공격형무기인 최신전투기로 항공《자위대》를 무장시키고 해상《자위대》의 항공모함보유까지 기정사실화한것은 형식상으로나마 쓰고있던 《전수방위》의 탈을 완전히 벗어던진 침략국가 일본의 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고있다.
지금 일본은 지역정세흐름은 안중에도 없이 인류에게 또다시 재앙을 들씌우는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를 가속화하고있다.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군사비를 7년 련속 사상 최고수준으로 늘여오던 아베일당은 래년도 예산의 개산요구에 과거최대규모인 5조 3 000억여¥을 포함시킬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우주공간을 항시적으로 감시하는것을 주요임무로 하는 《우주작전대》와 륙상《자위대》에 전자기파를 사용하는 전자전전문부대를 신설함으로써 하늘과 땅,바다는 물론 우주와 싸이버공간으로까지 《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을 확대하려 하고있다.
오늘날 《자위대》는 렬도의 지경을 벗어나 임의의 시각에,임의의 지역에서 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침략무력으로 되였다.
선제공격능력을 갖춘 공격형항공모함들에 재침열기로 달아오른 사무라이후예들을 싣고 지난 세기처럼 《욱일기》를 휘날리며 옛 식민지종주국의 지위를 다시 찾자는것이 아베패당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그러나 야망에 환장하면 제 죽는 길도 모르게 된다.
인류의 경고를 무시하고 검질긴 침략야욕과 무모한 광증에 매달려 얻을것은 참담한 파멸뿐이라는것은 일본의 수치스러운 패전사가 실증해준 교훈이다.
지난날 일제에 의해 고통과 불행을 강요당한 아시아인민들은 물론 국제사회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자위대》의 무제한한 해외진출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일본은 전쟁국가에로의 질주가 섬나라의 종말을 동반한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중국인권연구회 미국의 총기류폭력을 통한 인권문제에서의 이중기준과 허위성을 폭로
중국인권연구회가 24일 《인권을 엄중히 유린하는 미국의 고질적인 총기류폭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의 총기류폭력을 통한 인권문제에서의 이중기준과 허위성을 폭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에서 련이어 일어난 엄중한 총격사건은 미국에서 총기류범람으로 인한 엄중한 후과를 또다시 보여주었을뿐아니라 미국의 정치 및 사회제도가 처한 심각한 위기와 미국식인권의 근본결함을 반영한것으로 된다.
미국에서는 총기류범람과 총기류폭력문제가 심각하다.미국은 세계적으로 개인이 총기류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로서 현재 개인의 총기류보유량은 미국의 인구수를 넘어섰다.
총기류범람은 반드시 총기류폭력을 초래한다.
2018년 미국에서는 도합 5만 7 103건의 총기류관련사건이 일어나 1만 4 717명이 목숨을 잃고 2만 8 172명이 부상을 입었다.그중 미성년사상자수는 3 502명에 달한다.
빈번히 일어나는 엄중한 총격사건은 이미 미국을 상징하는 특징으로 되였다.
총기류통제문제에서 우리는 량당분렬하에서의 미국식민주주의의 효과를 찾아볼수 없다. 그것은 두 당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미국의 사회적현실이 제기한 요구에 반응할수 없기때문이다.
매일 매 시각 미국사회는 총기류폭력사건이 일어날 위험에 처해있으며 인권유린의 경종이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