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사회적안정실현을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조치들을 지지한다

주체108(2019)년 9월 10일 로동신문

 

중국 홍콩에서 폭력분자들의 란동으로 사회적안정이 파괴되고 주민들의 생명안전이 계속 위협당하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정부 보안국 국장은 최근에 있은 시위에서 폭력분자들이 경찰측과 대치하면서 약 100개의 화염병을 던졌다고 말하였다.그는 폭력분자들이 철도와 비행장 등에서 제멋대로 파괴활동을 벌리고 도로를 차단하였다고 하면서 무법천지의 위법 및 폭력행위는 부단히 격화되고있을뿐아니라 《테로》의 성격을 띠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폭력분자들은 정부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을 야기시킬 목적으로 주로 도로, 지하철도, 비행장 등 공공시설들에서 파괴행위를 일삼으며 란동을 부리고있다.그로 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가 일어나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정부 운수 및 주택국 국장은 철도의 안전 및 운영에 엄중한 영향을 준 폭력분자들의 비법적인 행위는 사람들의 격분을 자아냈다고 하면서 32개의 철도역이 파괴되였다고 말하였다.모두 90개에 달하는 철도역가운데 3분의 1이 공격을 받았으며 1일에는 15개 역이 파괴되였다.

폭력분자들은 특별행정구정부 본부와 립법회청사, 경찰본부 그리고 여러곳에 휘발유소이탄을 던졌으며 부식성액체, 벽돌 등을 가지고 경찰들을 공격하였다.

경찰들속에서 부상자들이 생겨나고 현지에 있던 인사들의 신변안전에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였다.

지난 1일에는 시위자들이 홍콩국제비행장일대에 비법적으로 집결하여 폭력적인 방법으로 비행장시설들을 파괴하고 도로차단, 뻐스정류소파괴, 방화 등의 방법으로 교통수단들의 운행에 장애를 조성하였다.폭력분자들은 국기를 내리워 불태워버리기까지 하였다.

중국정부는 이러한 행위를 국가주권에 대한 도전,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의 한계선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면서 매우 엄중시하고있다.

공정한 여론들은 홍콩사태와 소요의 밑바탕에 폭력분자들을 비호두둔하고 그를 사촉하는 막후세력의 주도세밀한 음모가 깔려있다고 주장하고있다.홍콩에서 불안을 야기시키고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을 훼손시켜 중국본토에 《색갈혁명》을 류포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이다.

지난 3일 홍콩경찰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폭력분자들이 질서유지에 나선 경찰들과 그 자녀들에게 가한 엄중한 생명안전위협자료들을 렬거하였다.칼을 소지한 3명의 범죄자가 경찰을 공격하여 부상을 입힌 일도 있다.

그런데 미국의 정객들은 홍콩경찰측이 엄격하고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는데 대해 시비하면서 중국의 내정에 계속 간섭하고있다.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상원소수파지도자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은 시위자들이 최근에 《존경할만 한 용기를 보여주었다.》는 등으로 그들을 폭력행위에로 부추기면서 중국정부의 홍콩정책을 헐뜯고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법에 따른 조치를 실시한데 대해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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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규탄배격을 받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

주체108(2019)년 9월 10일 로동신문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제재정책을 비난하는 글을 발표하였다.그는 글에서 《제국주의의 파렴치, 허위, 패덕은 존엄높은 꾸바보건협조의 도덕적력사를 허물지 못할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전해진데 의하면 미국은 꾸바가 국제적으로 진행하고있는 보건협조를 방해할 목적으로 수백만US$의 자금을 지출하였다.또한 여러 나라 정부에 꾸바와의 보건협조를 중단할것을 요구해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꾸바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수많은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에게 제공하는 꾸바의 의료봉사활동은 전적으로 정당한것이라고 하면서 미행정부의 행위는 저들의 도덕적저렬성과 허위성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실례로 되는 동시에 꾸바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 된다고 까밝혔다.또한 보건협조는 인권과 관련되는 문제이며 미국이 정치적목적으로부터 꾸바의 보건협조를 가로막는것은 범죄로 된다고 경고하였다.

오늘날 제재라는 말은 미국의 대외정책을 규정짓는 대명사로 되고있다.미국은 우리 나라는 물론 꾸바와 로씨야, 이란, 베네수엘라, 수리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 제재를 가하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이란외무상에게 제재를 가한데 이어 이란과 련관되여있다고 하는 미국설계도안회사들에 벌금을 부과하였다.얼마전 스크리빨사건과 관련하여 로씨야에 새로운 제재를 실시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한것을 비롯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계속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미국이 이미 시작된 선거전 내부정치경쟁을 위해 새로운 대로씨야제재를 실시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제재가 우리 나라뿐아니라 그러한 제재를 받는 모든 나라에 대한 한갖 비법적인 압박수단에 지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하였다.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도 스크리빨사건과 관련한 미국의 새로운 제재는 로씨야를 겨냥한 서방의 또 한차례의 도발행위라고 하면서 《그 어떤 제재나 도발행위도 로씨야가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우리의 경제와 국방력, 국제무대에서의 영향력이 강화되는것을 막을수 없다.》고 밝혔다.

이란이 미국의 제재책동을 강력히 배격해나서고있다.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지난 시기 이란에 최대의 압박을 가하였으나 그 어떤 결과도 얻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이란무장력이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안정을 파괴하려는 그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언급하였다.

국제무대에서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압박정책을 규탄하는 목소리도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베네수엘라의 합법적정부를 전복하려는 미국의 시도는 날로 확대되고있다.《미국내에 있는 베네수엘라정부의 모든 자산과 리권이 동결되고 이전, 지불, 수출, 회수, 거래될수 없다.》는 미국대통령의 행정명령을 발효시켜 베네수엘라의 경제 및 금융, 무역분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있다.미국은 이 나라의 해상을 봉쇄하겠다는 위협도 들이대고있다.이것은 중국과 로씨야, 꾸바 등 많은 나라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래교육의 방향과 국제적추세

주체108(2019)년 9월 10일 로동신문

 

지난 2016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연단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나왔다.

그것이 세계적인 범위에서 경제와 문화, 교육을 비롯한 사회전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현재 많은 나라에서 그에 대비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고있다.여기에서 주목되는것은 모든 론점들과 문제해결의 실마리들이 교육에로 집중되고있는것이다.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체계와 교육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들이 진행되고있다.

그 원인은 미래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그에 주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서기때문이다.

새로운 사회는 새로운 인재를 요구한다.새로운 인재를 키워내자면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암기식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2016년 3월에 사람과 《알파고》로 불리우는 인공지능사이에 바둑경기가 진행되였다.경기에서 사람은 《알파고》에 여러번 패하였다.《알파고》에는 당시까지 세상에 나온 기보들이 모두 기입되여있었기때문에 사람이 이기기가 힘들었던것이다.누가 더 많이, 더 빨리 기억하는가 하는것을 기준으로 볼 때 인간은 기계를 도저히 압도할수 없다.

이를 놓고 인간의 지식로동령역의 대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신할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였다.

그러나 이것이 기본은 아니다.

경기에서는 사람이 한번 이기였다.그것은 사람이 기존의 기보나 경기들에서 볼수 없었던 새로운 수를 썼기때문이다.다시말하여 인공지능도 인간의 창조력앞에서는 무릎을 꿇었다.

비록 한번의 승리였지만 이를 통해 사람들은 앞으로 필요한 인재는 암기형이 아니라 창조형으로 되여야 한다는 새로운 교훈을 얻게 되였다.

제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미래사회 즉 초련결화되고 초지능화된 지능정보사회에서 암기력으로는 더이상 인재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할수 없다.

그러나 현재 일부 나라의 교육체계는 여전히 암기형인재를 육성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있고 대부분의 교육방식은 암기에 의존하고있다.

지난 시기의 대학입학시험을 놓고보더라도 사회과학분야뿐아니라 수학과 영어과목까지도 모두 암송하여야 시험을 치를수 있었다.여전히 일부 나라에서 암기만 잘하는 인재들을 키워내고있는것이 일반적이다.이러한 교육체계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발전 및 산업변화에 대응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전문가들은 교육개혁을 통하여 기존의 지식을 외우는 암기형의 인재가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창조형의 인재를 육성하는 방향에서 새로운 교육체계가 구성되여야 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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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08(2019)년 9월 9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위원장동지와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진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후 71년간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켜왔습니다.

나는 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반드시 새로운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믿습니다.

위원장동지는 지난해이래 4차례 중국을 방문하였으며 나는 올해 6월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나는 우리들사이에 이룩된 광범한 공동인식이 적극적으로 관철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위원장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고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더욱 발전되도록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위원장동지가 건강하고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19년 9월 9일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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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08(2019)년 9월 9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친선적이고 건설적인 성격을 띠고있으며 우리들의 4월 울라지보스또크상봉은 이것을 완전히 립증하였습니다.

나는 쌍무적인 대화와 협력을 여러 방면에서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이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전과 안정을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한다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 . 뿌 찐

2019년 9월 9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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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주체108(2019)년 9월 9일 조선중앙통신

 

나는 미국에서 대조선협상을 주도하는 고위관계자들이 최근 조미실무협상개최에 준비되여있다고 거듭 공언한데 대하여 류의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지난 4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하며 올해말까지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나는 그사이 미국이 우리와 공유할수 있는 계산법을 찾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졌으리라고 본다.

우리는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측과 마주앉아 지금까지 우리가 론의해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

나는 미국측이 조미쌍방의 리해관계에 다같이 부응하며 우리에게 접수가능한 계산법에 기초한 대안을 가지고 나올것이라고 믿고싶다.

만일 미국측이 어렵게 열리게 되는 조미실무협상에서 새로운 계산법과 인연이 없는 낡은 각본을 또다시 만지작거린다면 조미사이의 거래는 그것으로 막을 내리게 될수도 있다.

주체108(2019)년 9월 9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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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격화되는 대국들의 모순과 대결, 부활하는 랭전

주체108(2019)년 9월 9일 로동신문

 

최근시기 정세전문가들속에서 새로운 랭전이라는 말이 자주 언급되고있다.

지난 세기 쏘미대결을 상징했던 랭전은 와르샤와조약기구와 나토사이의 군사적대결구도속에 존재하면서 세계를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었다.경제의 군사화가 가속화되고 경제발전에 돌려져야 할 자금이 신형무기개발 및 생산에 탕진되였다.

그로 하여 쌍방의 경제발전에 타격을 주고 국제적으로 복잡한 문제들을 산생시키는 결과를 낳았다.마침내 랭전은 종식의 운명을 맞았다.

하지만 그로 인한 힘의 균형파괴는 제국주의자들을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히게 하였다.지배주의세력의 세계제패야망은 더욱 꿈틀거리게 되였다.

오늘날 일방적인 행동규범을 확립하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전략적경쟁적수들을 군비경쟁에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랭전을 부활시키기 위한 지배주의세력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로미대결은 그 축도라고 할수 있다.

랭전시기 미국은 약 1 200개의 미군기지를 세계의 각곳에 두었었다.랭전의 종식으로 그것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현재 세계에는 약 800개의 미군사기지가 있다.

랭전의 종식으로 명분이 사라졌지만 나토는 오히려 세력을 확대하였다.

지난 20년동안 나토성원국수는 근 2배로 늘어났다.최근 2년동안 나토의 긴급동원무력수는 2만 5 000명으로부터 4만명으로 증가되였다.동유럽나라들에 미군기지들이 전개 및 확대되고있다.

로씨야국경일대에 대규모적인 련합군집단을 전개하기 위해 미국과 카나다의 증강무력을 대서양을 횡단하여 유럽으로 이동시키는 랭전시기의 체계가 부활되고있다.이곳에서 나토무력의 작전 및 전투훈련의 강도가 높아지고있다.나토는 동쪽에로의 부단한 확대를 통하여 로씨야를 압박하고있다.

지금 로씨야는 미국의 새로운 무기체계완성, 동유럽나라들에 대한 미군사기지전개, 유럽미싸일방위체계, 서방의 제재 등에 대처하고있다.

핵군축문제를 둘러싸고 날로 치렬해지는 로미대결에서 새로운 랭전의 기운이 짙게 풍기고있다.

얼마전 유엔부사무총장 겸 군축담당 고위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핵군축을 둘러싼 미국과 로씨야의 관계악화에 대해 《랭전시대의 긴장상태로 되돌아가는듯 한 상황이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의 일방적인 탈퇴로 쏘미사이에 체결되였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파기되였다.미국은 조약의 효력이 중지된지 16일만에 지상기지순항미싸일을 시험발사하였다.

로씨야는 《C-400》고사로케트종합체의 실탄사격훈련, 전략미싸일잠수함에서의 탄도미싸일발사, 최신정찰무인기 《알찌우스-У》의 첫 시험비행 등으로 대응하였다.

유엔사무총장은 국가들이 현명성을 발휘하여 또다시 랭전에 말려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새로운 랭전의 기운은 중국에도 뻗치고있다.

미국은 저들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게 된 요인의 하나가 중국에 있는것처럼 묘사하면서 중국까지도 망라하는 새로운 핵군축조약을 체결할것을 고집하고있다.

이에 로씨야는 어째서 중국만을 인입시키겠는가, 미국의 동맹국들인 영국과 프랑스는 어떻게 하겠는가고 하면서 반대립장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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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위한 투쟁

주체108(2019)년 9월 9일 로동신문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지난 8월 29일 나라의 전지역이 해방될 때까지 테로와의 전쟁은 계속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수리아정부군이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작전에서 련이어 전과를 올리고있다.

지난 8월 7일 수리아군은 하마도의 북부지역에서 테로분자들의 거듭되는 공격을 물리치고 즉시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가 2개의 주요도시를 해방하였으며 적들의 마지막거점을 탈환하기 위한 군사작전에로 이행하였다.

이어 이들리브도의 남부지역에 위치한 소도시 알 하비트를 장악하였다.이것은 테로세력의 마지막거점들을 탈환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는데서 매우 중요하였다.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는 반테로작전과정에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그것은 나라의 전령토를 해방할 때까지 테로조직들을 계속 타격하려는 수리아군의 결심을 보여준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정부군은 련속적으로 공격을 들이대여 나라의 서북부 이들리브도에서 테로세력을 내쫓고 전략적소도시인 한 쉐이훈에 진입하였으며 린접한 하마도의 북부농촌지역에 둥지를 틀고있던 테로분자들을 포위하였다.

외신들은 수리아정부군의 공세에 의해 테로분자들이 한 쉐이훈과 하마도의 주둔지들로부터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전하였다.

과감한 공격작전으로 전과를 확대해나가던 수리아정부군은 남부지역에서의 군사작전과정에 미국제무인기와 미싸일, 포탄 등 각종 군사장비들이 보관되여있는 테로분자들의 무기고를 적발하였다.

현지대중보도수단은 적발된 무기고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수리아에서 테로분자들을 지원해주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거물로 된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수리아대통령은 지난 8월말 자기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프랑스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수리아군이 거둔 전과들을 비롯하여 테로와의 전쟁에 대해 토의하였다.한편 쌍방은 《수리아 및 지역정세를 악화시킬것을 추구하고있는》 미행정부의 정책에 대해서도 론의하였다.

현재 수리아정부군은 공격속도를 늦추지 않고 서방분렬주의자들의 부추김을 받은 반정부세력과 테로분자들의 로골화되는 준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외세의 집요한 간섭과 테로분자들의 준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령토완정을 이룩하려는 수리아정부의 투쟁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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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베네수엘라문제로 더욱 심화되는 모순

주체108(2019)년 9월 9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이웃한 꼴롬비아의 보고따에 베네수엘라를 담당하는 대표사무소라는것을 개설하였다.미국무성은 이와 관련하여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를 반대하고 이 나라 반대파지도자 과이도를 계속 지지할것이라고 하면서 사무소가 이 나라에서의 《민주주의 및 헌법질서회복》과 베네수엘라인들의 《안전》과 《복리》를 도모할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문제와 관련한 립장표명을 다시한번 한셈이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합법적정부를 지지하는 중국, 로씨야, 꾸바 등 나라들과 과이도를 내세우려는 서방세력과의 대결장으로 되였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담당하는 대표사무소라는것을 개설한 그날 로씨야외무성은 기자회견을 가지였다.기자회견에서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미국의 일방적인 조치들은 베네수엘라의 주민들에게 더욱더 많은 애로를 조성하고있다, 베네수엘라의 인도주의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위법적인 조치들을 중지할것을 다시한번 호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로씨야외무성 부상과 베네수엘라외무성 부상은 당면한 문제들과 기타 협조문제들을 론의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8월초 미국이 베네수엘라정부의 모든 자산을 동결한다고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제재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반대로 정세를 악화시킬뿐이라고 강조하면서 미국이 문제의 본질을 똑바로 볼것을 요구하였다.

미국은 중국, 로씨야 등 나라들에 마두로를 지지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앞으로 베네수엘라에서 《민주주의》적으로 선거되는 정부는 마두로를 지지한 이 나라들을 적대국으로 간주할수 있다고 위협하였다.

현재 국제사회가 제일 우려하는것이 있다.

베네수엘라에서 군사적충돌이 일어나는 경우이다.이러한 요소를 배제할수 없는 발언들이 튀여나오고있다.

현재 베네수엘라정부는 악화된 정세가 장기화될것이라는것을 예측하고 무장력강화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지난 7월말 베네수엘라정부는 까리브해수역에서 대규모방위연습을 조직하였다.한달가량 진행된 연습을 베네수엘라대통령이 지도하였다.그는 연습을 통하여 여러가지 무기를 시험하려 한다고 하면서 이 무기들로 령토완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하였다.

미국은 이러한 연습의 뒤에 로씨야와 꾸바를 비롯한 나라들이 있는것으로 간주하고있다.

현재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정부는 미국의 제재와 압력에 맞서 로씨야, 중국 등 나라들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

마두로정부는 시종일관 베네수엘라문제를 베네수엘라인들자체로 해결해야 한다는 립장을 견지하고있다.자국문제해결에 다른 나라들이 참여하는 경우에도 대화의 담보자로 되여야지 내정간섭자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강력의 강자들이 있기에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우리 나라 방문소감 피력-

주체108(2019)년 9월 8일 로동신문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피터 우즈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체류기간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이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으며 끊임없이 비약을 창조해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정신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며 조선인민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조선인민의 기상은 정말 대단하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을 질식시키려고 그 어느때보다 제재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굴함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거리들을 비롯한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도처에 훌륭히 일떠섰다.

말그대로 눈부신 현실이 조선에 펼쳐지고있다.

이것은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를 가진 인민만이 거둘수 있는 경이적인 성과이다.

자기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고 행복을 가꾸어온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은 억척불변의 진리로 새겨졌다.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의 모습이 일신되고 생활은 더욱 문명해지고있으며 국력은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다.

일단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자강력의 강자들이 있기에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세계를 놀래우며 변모되는 조선의 모습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선인민이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건설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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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아프리카에 대한 세력권확장을 노리고

주체108(2019)년 9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요꼬하마시에서 제7차 아프리카개발회의가 진행되였다.

일본은 회의가 아프리카의 개발에 있어서 기업활동을 혁신적으로 벌려나갈수 있게 하는 열쇠로 된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하였다.

최근시기 아프리카에로 진출하려는 일본의 움직임은 더욱 적극화되고있다.기업진출은 물론 《협조》의 명목으로 이러저러하게 아프리카문제에 관여하려 하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아프리카동맹이라는 대륙적기구를 통하여 단합을 실현해나가고있다.아프리카나라들은 독자성을 살려나갈것을 주장하면서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있다.

일본은 유엔에서 아프리카나라들이 가지고있는 투표권을 노리고있다.《정치대국실현》을 추구하고있는 일본은 어떻게 해서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있다.그를 실현하는데서 아프리카나라들의 지지표를 따내는것이 중요하다고 타산하고있다.

2016년 8월 일본은 케니아의 나이로비에서 열린 아프리카개발회의를 주도하는 전과정에 줄곧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에 유리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문제를 나이로비선언에 쪼아박으려고 획책하였다.여러 나라가 반대하였는데 일본의 소식통은 《중국의 뒤받침을 받는 나라들이 반대하였다.》고 중국을 꺼들이였다.

일본이 아프리카에 눈독을 들이고있는것은 또한 아프리카에 지하자원이 풍부하기때문이다.

아프리카에는 금, 금강석, 코발트 등이 풍부히 매장되여있다.일본은 고도과학기술발전에서 중요한 요소인 희유금속에 대한 수요를 아프리카로부터 충당하고있다.

아프리카의 원유자원도 일본의 구미를 돋구는 충분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일본은 필요한 원유의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있다.그러나 중동정세가 불안정하여 원유수입에서 고충을 겪고있다.날로 확대되는 미국의 대이란제재는 일본의 원유수입에 큰 장애로 되고있다.

원유수입의 다원화를 실현하려고 애쓰고있는 일본은 에네르기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에 눈독을 들이고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 진출하고있는 나라는 결코 일본만이 아니다.

오늘날 자원이 풍부하고 많은 인구를 가진 아프리카는 《지구의 마지막거대시장》으로 불리우고있다.이로부터 여러 나라가 아프리카에 대한 진출을 적극화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으로 하여금 조바심을 불러일으키게 하고있다.

그로부터 일본은 아프리카개발회의를 정기적으로 주최하면서 아프리카나라들을 끌어당기려고 하고있다.

일본의 NHK방송은 《아프리카에서는 급속한 하부구조지원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강화되고있다.이로부터 일본은 이번 회의를 통해 일본기업의 투자확대와 일본의 환경대책 등을 주제로 론의하는 동시에 〈해양의 자유〉가 가지는 중요성에 찬동하는 나라를 늘여 존재감을 과시하려고 노력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전문가들은 일본이 아프리카문제에서 중국을 계속 꺼드는것은 세력권확장을 위한 저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한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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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뛰르끼예를 로씨야에로 떠미는 미국의 제재

주체108(2019)년 9월 8일 로동신문

 

지난 7월 중순 미집권자는 뛰르끼예가 로씨야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하였기때문에 이 나라에 《F-35》전투기들을 판매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그로부터 얼마후 미행정부는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판매와 관련하여 뛰르끼예에 하였던 제안을 정식으로 취소하였다.뛰르끼예가 로씨야제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한데 대한 보복이다.

미국무성관계자는 CNN방송에 《우리는 뛰르끼예에 〈С-400〉종합체가 납입될 경우 〈패트리오트〉와 관련한 우리의 최신제안이 취소될것이라고 일관하게 밝혀왔다.우리의 〈패트리오트〉제안은 만료되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속에서 지난 8월 27일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이 로씨야에서 진행된 국제항공우주전시회 《막스-2019》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과의 회담에서 로씨야와 뛰르끼예가 고도기술발전계획실현에서 서로의 노력을 합칠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Су-35》전투기에 따르는 협조와 《Су-57》신형전투기와 관련하여 있을수 있는 사업에 대해 토의하였으며 일련의 로씨야항공기술기재의 구매 및 공동생산사업에 관한 토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뛰르끼예대통령은 자기 나라가 국방공업 및 우주분야에서 로씨야와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였다.에르도간은 《우리는 국방공업의 많은 령역에서 로씨야와의 련대를 계속해나가기를 바라고있다.그것은 려객기나 전투기와 관련한것일수도 있다.총체적인것은 련대의 정신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국제우주정류소에 뛰르끼예우주비행사를 보낼데 대한 로씨야우주기구의 제의를 환영하였다.

얼마전 뛰르끼예외무상은 어느 한 TV방송과의 회견에서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이 우리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 우리는 그들에게 밝혀온대로 보복조치를 취할것이다.이것은 위협이나 허세가 아니다.》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뛰르끼예와의 군사적협력을 중지하면서 압박하자 뛰르끼예는 로씨야와의 군사기술협조를 강화하는데로 방향전환하고있다.

나토성원국이 로씨야와 군사기술협조를 하는것은 나토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이것은 미국을 당혹하게 하고 다른 나토성원국들도 아연하게 만들고있다.

나토의 《규범》을 위반하였다고 처벌하는 경우 뛰르끼예는 로씨야에 의존하려 할것이다.그렇다고 그냥 놔둘수도 없는 형편이다.

미국이 뛰르끼예에 대한 《F-35》전투기와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판매를 중지하였으므로 뛰르끼예는 로씨야의 신형전투기들과 고사로케트종합체들을 구입하는데 더욱 관심을 돌리게 될것이다.

앞으로 뛰르끼예가 로씨야제 무기들을 계속 구입하는 경우 그를 나토의 일원으로 계속 놓아두겠는가 하는 문제가 론의될수 있다.그렇게 되면 나토의 분렬을 촉진하고 로씨야의 영향력을 증대시키는것으로 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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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또다시 드러난 생태환경파괴자의 정체

주체108(2019)년 9월 7일 로동신문

 

비법적인 고래사냥군으로 비난을 받아온 일본이 세계적으로 금지된 상아거래를 조장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또다시 국제사회의 눈총을 받고있다.

얼마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는 야생동식물들의 국제적거래를 규제하는 워싱톤조약체약국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절멸될 위기에 처해있는 야생동식물들이 많은 조건에서 체약국들이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시급히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여러 아프리카나라 대표들은 국제적거래가 금지되여있는 상아의 국내거래를 허용하고있는 일본이 《상아의 위법적인 거래에 도움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일본국내에서의 상아거래를 금지시킬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아프리카코끼리보호련맹도 세계에서 가장 큰 일본의 상아시장들이 비법적인 상아거래를 조장하고 코끼리밀렵행위를 부추기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국내의 상아시장들을 페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상아시장페쇄를 요구하는 국제적인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바다는 물론 륙지에서도 지구의 생태환경파괴를 조장시키는 일본의 정체는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지난 기간 코끼리는 상아를 노린 밀렵자들의 범죄행위로 하여 서우와 천산갑을 비롯한 희귀한 동물들과 함께 절멸될 위험에 처하였었다.

때문에 아프리카나라들은 상아를 노린 코끼리밀렵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이고도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여왔다.1990년부터 워싱톤조약에 의해 국제적인 상아거래가 금지되였다.

그러나 일본은 국내에 수입한 재고를 판매하는것을 승인하고 상아시장을 공공연히 운영하여왔으며 이를 페쇄할것을 요구하는 국제기구들과 여러 나라의 요구를 오래동안 무시하여왔다.

결국 일본의 이러한 처사는 코끼리밀렵행위가 계속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일본국내의 상아시장이 조직적인 밀수통로의 온상으로 되고있다고 폭로한 국제환경보호단체의 조사결과발표와 일본국내의 상아시장에 대한 불충분한 단속통제가 위법적인 국제거래를 초래하고있다는 내용의 워싱톤조약 이전 사무국장의 론문은 그에 대한 실증으로 되고있다.

일본당국이 날로 높아가는 국제적인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해 《상아단속관을 배치》한다느니, 상아의 등록과 심사를 《엄격히 진행》한다느니 하는 기만극을 벌려놓고있지만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상아의 비법적인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상아시장을 페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지구의 생태환경을 무차별적으로 파괴시키며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일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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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행 : 친선의 도시에서 벗들과 정을 나누며

주체108(2019)년 9월 6일 로동신문

 

따스한 해빛을 받아 전야마다에서 곡식이 무르익어가는 흐뭇한 계절에 우리 《로동신문》대표단은 중국방문의 길에 올랐다.

뿌리깊은 조중친선의 만단사연을 안고 유유히 흐르는 압록강을 건느느라니 감회가 유별했다.

올해는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중국방문과 올해 6월에 있은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조선방문을 계기로 조중친선의 열기가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른 때에 진행되는 중국방문인것으로 하여 렬차를 타고 광활한 중화대지를 달리는 우리의 기분은 마치 친선의 무지개우를 달리는듯 한 심정이였다.

베이징에 도착하니 인민일보사의 일군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비록 초면이지만 구면친구처럼 스스럼없이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 우리는 우리 인민에 대한 친근한 정이 중국동지들의 마음속깊이에 자리잡고있음을 대번에 알수 있었다.마음이 통하니 만나자 곧 벗이 된다는 말은 이런 때에 어울린다고 해야 할것이다.

우리와 자리를 같이하는 기회에 인민일보사의 책임일군들은 중조관계는 지난 70년동안 부단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시련을 이겨내며 공고발전되였다고,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길로 변함없이 나아가는데 대하여 경의를 표한다고 진지한 어조로 이야기하였다.그들의 진정에 넘친 말을 들으며 우리는 중국인민의 형제적우의를 후덥게 느낄수 있었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제 얼마 안있으면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게 되는데 중국인민들이 그날을 성대하고 뜻깊게 경축하려 한다고, 이런 때에 조선의 동지들과 만난것이 아주 의의가 크다고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인민일보사동지들의 안내를 받으며 수도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베이징시의 대도로를 따라 교외쪽으로 한참이나 달려 우리가 다달은 곳은 베이징동인당주식유한공사 제약분공장이였다.

공장의 일군들이 정문에 나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였다.새 세기에 들어와 건립된 이 공장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고 이름있는 전통약품생산기지였다.

올해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찾아주신 공장을 돌아보게 된것으로 하여 우리의 마음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해설을 해드렸던 공장의 녀성일군이 그이께서 다녀가신 로정을 따라 우리를 안내하였다.

350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동인당주식유한공사에서는 10대동인당제품을 비롯한 2 50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고있었다.이 분공장에서만도 수십종의 의약품을 생산한다고 하였다.공장에 수백년 력사를 보여주는 각종 전통의약품생산도구와 유물이 전시되여있는것이 특색있었다.

이 제약분공장에는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자동화, 무인화된 생산공정도 있는 반면에 기능공들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약을 만드는 생산현장도 있었다.그들이 선조들로부터 오래동안 물려내려오는 특이한 비방에 따라 능란하고 숙련된 솜씨로 알약을 만드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다.

공장의 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생산공정과 제품들을 보여드린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있었다.

공장의 한 일군은 오늘 《로동신문》대표단이 존경하는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돌아보신 로정을 따라 공장을 돌아본것은 매우 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공장사업을 깊이 관심하시며 훌륭한 발전의 길을 걸어온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앞으로 기업경영에서 더 큰 성공이 있기를 축원하신데 대하여 긍지높이 이야기하였다.

우리를 안내한 녀성일군은 영광의 그날을 소중히 추억하며 존경하는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공장을 찾아오신다고 하여 처음에 몹시 흥분도 되고 긴장되여있었는데 정작 뵈옵고보니 얼마나 친근한분이신지 순식간에 긴장이 풀리였다고, 세계적으로 공인된 위대한 령도자이신데 아무런 간격도 두지 않고 대해주시니 마음을 푹 놓고 해설해드렸다고 솔직한 심정을 터놓았다.그러면서 그이의 소탈하신 인민적풍모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였다.

우리는 제품진렬장을 돌아보면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존경하고 흠모하는 중국동지들의 뜨거운 마음을 엿볼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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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나토의 위협에 대처해나가는 로씨야

주체108(2019)년 9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가 국방성참의회 회의에서 자국에 대한 나토의 위협이 증대되고있다고 언명하였다.그는 날로 적극화되고있는 나토의 군사활동으로 로씨야를 둘러싼 상황은 의연 긴장하다고 밝혔다.

나토가 로씨야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할 목적으로 동쪽에로의 확대정책을 추진하여오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동유럽나라들에 대한 미군사기지전개 및 확대가 계속 다그쳐지고있다.발뜨해연안나라들에 강화된 대대급의 다민족전술집단이 전개되였다.매 집단은 1 000명정도의 군인들로 구성되여있다.

나토의 부단한 확대는 로씨야의 전략적안전을 크게 위협하고있다.

로씨야는 자국에 대한 위협의 근원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영향력을 강화하려고 시도하는 미국에 있다고 간주하고있다.로씨야국방성 공보부는 《전략적방면에서 군사정치정세가 복잡해지는 추이가 지속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언론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로씨야와 중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킬것을 노리고있는 미국이 지역에서 군사동맹을 강화하고 이 나라들에 대한 공격잠재력을 부단히 확대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로씨야가 자국에 가해지는 미국 등 서방의 위협이 확대되는데 대해 경계하면서 대응조치를 취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국방성은 동부군관구 군부대들의 계약복무자수를 늘이기로 하였다.120여차의 참모부 및 군종간 훈련계획을 작성하고 실행하고있다.

국가무장장비계획에 따라 동부군관구는 년말까지 1 740여대의 장비와 군사기술기재를 받게 될것이라고 한다.11월에는 태평양함대에 잠수함 《뻬뜨로빠블롭스크-깜챠쯔끼》호가 취역하게 된다.잠수함은 3월에 진수되여 현재 항행 및 계류시험중에 있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중로해군합동군사훈련 《해상협력-2019》가 진행되였다.

군사훈련에 중로 쌍방에서 2척의 잠수함과 13척의 함정 그리고 륙전대 등이 동원되였다.훈련에서는 기동 및 통신조직방법들을 련마하고 해상 및 공중목표들에 대한 미싸일과 포사격을 진행하며 탐색구조보장임무가 수행되였다.

로씨야국방상은 앞으로 진행하게 될 싸할린과 연해변강작전방면들에서의 쌍방지휘참모훈련을 위한 준비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 2일 발뜨함대 해상륙전대와 기계화보병련대의 쌍방전술훈련이 깔리닌그라드주의 사격장에서 시작되였다.훈련에는 1 500여명의 군인과 비행기와 직승기, 무인기를 비롯한 약 300대의 군사기술기재 그리고 해상공병련대가 동원되였다.

군인들은 한주일동안 함대의 포부대와 반항공구분대, 해상항공대의 지원하에 전술행동을 련마하게 된다.

사실들은 로씨야가 날로 강화되는 미국 등 서방의 군사적압력에 강경하게 대처해나가고있으며 이로 하여 로미마찰이 앞으로 더욱 심화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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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재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완비되는 일본《자위대》

주체108(2019)년 9월 6일 로동신문

 

일본《자위대》가 기구체계를 부단히 확대하면서 재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완비되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성은 2020년도 예산안에 우주작전대의 신설항목을 포함시킬것을 요구해나섰다.한편 륙상《자위대》에 전자전전문부대를 새로 조직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우주분야를 《안전보장상 중시하고있는 새 령역》으로 규정하였다.우주작전대는 《자위대》의 활동보장을 위해 우주공간을 항시적으로 감시하는것을 주요임무로 한다.

우주작전대의 신설은 지난해말에 책정된 방위계획대강 등에 기초한것이다.방위계획대강에는 호위함 《이즈모》호를 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할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것과 함께 《자위대》에 우주에서의 작전을 전문으로 하는 부대를 신설한다는 무력증강항목이 쪼아박혀있다.막대한 자금탕진을 전제로 하는 계획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륙상《자위대》에 새로 조직되게 되는 전자전전문부대는 지난해에 일본판해병대로 생겨난 수륙기동단과 련대하여 전선에 긴급전개되게 된다.일본은 부대의 신설목적이 외딴섬들에 대한 《중국의 침공》에 대처하는데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고있다.

현재 일본의 군사력은 《전수방위》의 개념을 훨씬 초월하여 웬만한 서방나라들도 무색케 할 정도로 증강되였다.해상《자위대》의 규모가 프랑스와 영국의 해군무력을 합친것보다 크다는 사실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뿐만아니라 일본은 《자위대》무력을 부단히 공격형으로 변신시키고있으며 다른 나라들과의 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원거리작전능력을 향상시키고있다.

일본은 이미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등과 탄약을 비롯한 물자를 제공할수 있게 하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체결하였다.

포괄적인 안전보장관련법을 채택하고 《평화헌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해외침략에 나서기 위한 법적발판도 마련한 《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는 세계적판도에로 확대되였다.

일본은 북대서양연안의 영국, 프랑스무력까지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이제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적대국들과도 무랍없이 어울려 집단적군사행동을 할수 있는 보통국가인듯이 행세하고있다.

20세기 전반기에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웠던 일본이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과거를 되풀이하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호위함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 문제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자극하고 여론의 분분한 론의거리로 되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

이런 속에서 본격화되는 우주작전대와 전자전전문부대 창설움직임은 우주와 싸이버공간마저 피절은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의 전장터로 만들려는 일본의 어벌이 큰 흉심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 일본의 해외팽창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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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중시되고있는 수자경제

주체108(2019)년 9월 6일 로동신문

 

오늘날 세계적으로 수자경제라는 술어가 널리 통용되고있다.

현재 수자경제에 대한 정의는 각이하다.

어느 한 언론은 수자경제를 수자기술에 기초한 경제활동이며 보다 구체적으로는 자료의 생성과 처리, 보관, 전달의 새로운 방법과 콤퓨터기술에 기초한 경제라고 정의하였다.

어떤 금융기관은 수자경제를 수자식정보통신기술리용에 기초한 경제, 사회, 문화관계의 체계라고 규정하였다.

한 국제회의에서는 수자경제가 실용적인 수자화된 지식과 정보를 핵심생산요소로, 현대정보네트워크를 주요매개체로, 정보통신기술의 효과적인 사용을 효률향상과 경제구조최적화의 주요추진력으로 삼는 경제활동을 말한다고 정의하였다.

명백한것은 오늘날 공업, 농업, 무역, 관광, 교육, 봉사업을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수자화되여가고있다는 사실이다.이것은 모든 경제부문을 정보화하고 과학적인 분석과 계산을 통해 경영활동을 효률적으로, 합리적으로 진행해나갈수 있게 한다.

수자경제는 갈수록 세계경제장성의 중요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전문가들은 수자경제가 앞으로 세계경제에서 60%의 몫을 차지하면서 주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보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자경제발전을 국가전략으로 틀어쥐고 이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중국에서 전통적인 공업부문들에 수자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절강성 항주시에 위치하고있는 한 녀자옷생산업체의 유연생산흐름선에서는 재봉기들이 수감기들을 통해 망과 련결되여있어 한명의 로동자가 콤퓨터를 리용하여 여러 생산공정을 동시에 조종하고있다.

이 공사의 책임자는 《지난 시기에는 한가지 옷형태가 몇주일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매일 바뀌고있다.수자기술의 도움으로 우리는 소규모의 유연생산체계를 실현하여 시장의 각이한 요구를 충족시킬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액에서 수자경제규모는 34.8%에 달하였다.

로씨야에서도 수자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은 수자경제의 법규범적인 조정문제를 취급하는 기구를 창설할것을 정부와 대통령행정부, 련방회의에 위임하였다.또한 지난해 대통령정령에 의해 작성된 국가계획 《로씨야련방의 수자경제》수행의 맥락에서 빠른 시일내에 수자공학을 도입하여 국가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계획안을 채택할것과 이 계획의 실현을 보장할데 대해서도 지시하였다.

수상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는 국가가 가까운 몇년안에 수자경제발전에 많은 자금을 투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국가계획 《로씨야련방의 수자경제》의 실현을 위해 5세대 이동통신설비를 개발하려 하고있으며 2021년까지 이 사업에 많은 자금을 할당할것을 계획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규탄

주체108(2019)년 9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에 불만을 드러내며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고있는 미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는 매국협정의 파기와 관련하여 미국의 정객들이 련일 나서서 《실망》이니, 《우려》니 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계속하여 미국의 반응을 통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 누구를 위한 협정이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협정을 연장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명백한 강박과 내정간섭이라고 주장하였다.끝으로 신문은 남조선민심을 똑바로 보고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에 대해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국민주권련대》와 청년당, 대학생진보련합도 서울에서 미국의 내정간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참가자들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놓고 미국회와 행정부의 인물들이 《유감》을 표시하고 남조선당국을 압박하는 언행을 일삼는데 대해 민중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들은 미국이 일본편을 들며 남조선을 압박하고 굴욕과 희생을 강요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처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욱일기》와 성조기를 찢어버리며 기세를 올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위험한 정치적도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9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회 상원 의원 테드 크루즈라는자가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이것은 크루즈의 개인적인 견해라기보다 국회보수세력들의 대조선시각을 반영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정치적도발로 된다.

조미대화가 교착상태에 놓여있고 정세가 완화의 길로 계속 나아가느냐 아니면 대결의 원점에로 되돌아가느냐 하는 첨예한 때에 이러한 망언이 튀여나온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것과 같은 극히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수 없다.

크루즈로 말하면 조국인 꾸바를 버리고 도주한 변절자의 후예로서 꾸바와의 관계를 회복하려는 이전 미행정부의 계획을 《비극적인 오유》라고 하면서 앞장에서 반대하였으며 2016년 10월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반꾸바봉쇄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압도적차이로 통과되였을 때에도 반꾸바제재정책은 언제나 고수되여야 할 미국의 정책이며 법이라고 고아댄 근본도 모르는 인간쓰레기이다.

2016년 미국대통령선거에 공화당후보로 출마하였을 때에는 이란핵합의가 미국의 리익을 극적으로 손상시키고있다느니,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이란에 즉시 군사적타격을 가하겠다느니 하며 기염을 토하여 전쟁미치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 3월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테로공격사건이 발생하자 이슬람교도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면서 수리아피난민수용계획을 즉시 중단해야 하며 미국내 이슬람교도거주지역들에 대한 순찰과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미국정계로부터 극단한 인종주의자라는 비난도 받은자이다.

오죽하면 공화당 중진의원들이 그가 공화당을 대표하는 대통령후보가 되면 큰 재앙으로 된다고 비난하였겠는가.

이런자이기에 미국내는 물론 공화당내부에서도 《모두의 미움을 받는 극우익분자》,《거짓말쟁이》,《사람의 탈을 쓴 악마》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이자의 행태를 보면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골수에 찬 나치스의 잔여분자가 아니면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히스테리,정신병자가 분명하다.

우리는 그가 누구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계산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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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치난쟁이의 가련한 신세

주체108(2019)년 9월 5일 로동신문

 

일본이 미국과의 관계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다.

우선 주일 미군주둔비용을 늘일데 대한 미국의 요구에 이렇다하게 대응하지 못하고있다.

주일 미군주둔비용문제는 미일사이에 이미전에 합의된 문제이다.쌍방은 다같이 주일 미군주둔비용을 부담하고있다.

두 나라는 1995년 9월 주일 미군유지비를 늘일데 대한 협정에 조인한것을 비롯하여 분담금과 관련한 협의를 여러차례 진행하였다.

최근 미국은 주일 미군주둔비용의 일본측 분담금을 늘일데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있다.

일본방위상은 상당한 몫을 부담하고있다, 재정상황도 엄혹하다, 충분한 리해를 구하기 위해 교섭하고저 한다, 일본의 부담률은 동맹국들가운데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주일 미국대사는 지난 7월 《트럼프대통령이 불만을 표시한것은 지출이 적기때문이다.그것을 더욱 늘이기를 바라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을 다그어댔다.

취임후 처음으로 일본을 행각한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도 일본에 분담금을 늘일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미국의 요구를 거역할수 없는 처지에 있고 또 언제 한번 거역해본적이 없는 일본이다.하지만 점점 닥쳐들고있는 재정적부담을 두고 고민하지 않을수 없게 되여있다.

일본이 속을 썩이는 문제가 또 있다.

호르무즈해협에 함선들을 파견하여 련합을 형성할데 대한 미국의 구상이다.

호르무즈해협에서 《민간선박보호》라는 명목으로 여러 나라에 함선을 파견할것을 요구하고있는 미국은 기대했던 나라들이 이에 제때에 응하지 않고있는데 대해 마뜩잖아하고있다.일본도 눈총을 받고있다.

이를 놓고 일본은 난감해하고있다.

함선을 파견하자니 헌법의 제약은 물론 이란과의 경제관계도 있다.외면하자니 안전보장조약까지 맺고있는 미국의 불만이 두렵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정부는 미국이 유지련합을 결성하려는 의향을 표시하였다는 보도가 전해진데 따라 대응책을 놓고 고심하고있다.그것은 원유수송로의 안전확보를 통해 경제적혜택을 입고있는 립장에 비추어볼 때 안전보장면에서의 마땅한 부담이 강요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이다.》라고 전하였다.

지금 일본정객들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겠다느니, 중동의 긴장완화를 위해 할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느니, 미국과의 련대, 이란과의 관계 등 여러 각도에서 검토하겠다느니 하면서 외교적인 언사로 위기를 모면해보려 하고있다.

한때 미국과 이란사이의 관계를 중재한답시고 호들갑을 떨던 일본의 처지가 가긍하게는 되였다.

일본정객들이 제창하는 《지구의를 부감하는 외교》라는것은 결국 이쪽저쪽의 기분을 보아가며 발라맞추기에만 급급하는 눈치외교에 불과하다는것이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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