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설 : 사회주의위업과 더불어 영생하는 꾸바혁명의 지도자
오늘은 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생일 93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한전호에서 함께 싸워온 혁명전우이며 꾸바의 민족적영웅인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생애와 업적에 대하여 돌이켜보고있다.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지구의 서반구에 처음으로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해 한생을 바친 열렬한 혁명투사이다.
1947년부터 1952년까지 국내외에서 독재정권의 폭행과 부패상을 반대하는 투쟁에 참가한 그는 청년학생들과 함께 1953년 7월 바띠스따독재정권의 군사요충지의 하나인 몬까다병영에 대한 습격전투를 진행하였다.무장봉기는 실패하였지만 몬까다에서 울린 총성은 꾸바인민을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감옥생활후 메히꼬에 망명하여 유격투쟁을 준비하였다.1956년 12월 《그란마》호를 타고 오리엔떼주에 상륙하여 무장투쟁을 벌리였다.1959년 1월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지도밑에 꾸바혁명가들은 마침내 바띠스따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였다.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꾸바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 봉쇄책동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였다.교육과 보건분야에서 꾸바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우수한 나라들중의 하나로 되였다.
혁명의 승리와 꾸바땅에서 일어난 자랑찬 전변은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도 그의 넋은 꾸바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되여있으며 꾸바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고있다.
피델 까스뜨로동지가 서거하였을 때 각지의 1 000여개 장소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수많은 군중이 피델의 혁명사상에 충실할것을 맹세하는 서명운동에 참가하여 그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고 끝까지 계승해나갈 결의를 다진것은 그에 대한 증시로 된다.
꾸바인민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피델은 죽지 않았다.그의 사상은 살아있다.그는 우리 나라를 국제무대에서 존경받도록 만들었다.그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을것이다.》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업적은 꾸바에서 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 더불어 빛나고있다.
지난해 4월 제9기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구성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 국가리사회 위원장으로 선거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사회주의위업을 계승해나갈 립장을 천명하였다.새 립법기관에는 자본주의복귀를 제창하는자들이 있을 자리가 없으며 오직 사회주의를 계속해나가려는 사람들만 있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꾸바가 나아갈 유일한 길은 모두가 단결하여 1959년에 혁명승리를 이룩한 혁명의 1세들의 투쟁업적을 반드시 이어나가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꾸바인민들속에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장하고 경제제재를 가하여 이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전진을 가로막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최근시기 미국은 꾸바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리행에 들어갔다.미국의 제재로 꾸바가 입은 경제적손실은 실로 크다.(전문 보기)
론평 : 령토완정과 정치적안정, 사회주의를 수호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
지난 6월 중국 홍콩에서 법개정문제를 발단으로 시작된 시위는 2개월이 넘도록 계속되고있다.오늘날 그것은 극단적인 폭력행위로 변화되였다.
불순분자들은 란동을 부리며 공공청사와 시설을 제멋대로 파괴하고있다.위험한 물품과 공격용무기를 가지고 경찰들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고있다.
중국 홍콩사태는 사람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날이 감에 따라 파괴적인 성격을 띠는 불순세력들의 무분별한 란동은 그 장본인이 누구이며 무슨 목적을 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중국 홍콩에서 시위가 벌어진것과 때를 같이하여 중앙정부가 취하는 조치들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질하던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이제는 보다 로골적인 방법으로 불순세력들의 폭동을 추동하는 한편 중국의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해나서고있다.
해당 나라가 어떤 조치를 취하는가 하는것은 그 나라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다른 나라들은 거기에 참견할 하등의 명분도 없다.
그런데 서방세력은 중뿔나게 나서서 중국의 내부문제에 머리를 들이밀고 이래라저래라 훈시질하며 불순분자들의 란동을 부채질하고있다.
중국 홍콩에서의 법개정반대시위가 제도거부, 정권반대의 양상을 띠고 번져지고있는 속에 미국의 이러저러한 인물들이 지난 시기 중국에서 반인민적폭란을 일으켰던 주요불순분자들을 뻐젓이 만나 대중국비난을 늘어놓았다.
미국회 하원 의장 펠로씨는 성명이라는데서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이 홍콩시민들과 하나로 단결되여 《희망과 자유, 민주주의》로 충만된 홍콩인들의 미래를 쟁취해야 한다고 하였다.그런가 하면 국회에서 《홍콩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에 대한 토의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소리도 하였다.
미국의 간섭이 무엇을 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명백한 실례들이다.
서방의 간섭행위는 밖으로는 사회주의국가의 국제적영상을 흐려놓고 안으로는 사회적혼란을 조장확대하여 중국을 분렬와해시키려는 전략에 따른것이다.
중국정부가 천명한바와 같이 홍콩사태는 단순히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기 위한 일시적행위가 아니다.《한 나라, 두 제도》원칙을 부정하려는 정치적간섭행위이며 사회주의중국의 령토완정과 사회적안정을 파괴할것을 노린 엄중한 도전행위이다.
중국당과 정부는 홍콩문제는 철저히 중국내정에 속하는 문제로서 그 어떤 나라나 기구, 개인도 간섭할 권리가 없으며 철두철미 중국인민의 념원에 맞게 해결되여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현 사태를 수수방관하지 않으려는 확고한 립장을 표시하였다.
현재 가장 절박한 문제는 홍콩에서 폭력과 혼란을 저지시키고 질서를 회복하는것이다.《반중국 및 홍콩혼란》세력들은 형세를 오판하지 말며 중국중앙정부의 자제력을 나약성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국가의 주권과 안전, 통일을 수호하고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중앙정부와 전국인민들의 의지와 결심은 확고하다.
정세가 더욱 악화되고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사태를 통제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 절대로 이를 방치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이 중앙정부의 립장이다.중국은 기본법의 규정에 따라 각종 동란을 신속히 평정할수 있는 충분한 여러가지 방법과 강대한 력량을 가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활발해지는 협조움직임
얼마전 브라질에서 브릭스성원국 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
브릭스성원국 대표들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협조문제를 비롯하여 당면한 주요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중국외교부장 왕의는 브릭스성원국들이 앞으로 무역 및 정치적안전, 인문교류를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협조에 힘있는 동력을 부단히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였다.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는 중국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로중협조의 전면성과 전략성이 뚜렷이 나타나고있는 시점에서 두 나라가 마땅히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서 조정과 협조를 강화함으로써 세계에 보다 많은 안정성을 제공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도이췰란드잡지 《슈테른》에 《중국은 세계은행, 로씨야는 후원국, 인디아는 세계회사, 브라질은 자원납입국의 역할을 놀고있으며 남아프리카는 아프리카대륙에로 들어가는 대문으로 되고있다.》는 내용의 글이 실린적이 있다.
최근년간 브릭스는 국제무대에서 발언권을 높이면서 자기의 지위를 부단히 강화해나가고있다.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다방면적인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이번 브릭스성원국 외무상회의는 기구의 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한편 니제르에서 진행된 아프리카동맹 특별수뇌자회의에서는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의 가동이 정식 선포되였다.
이것은 아프리카경제일체화과정의 중요한 리정표로서 공동으로 단결과 진보, 번영을 실현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확고한 의지의 반영으로 된다.또한 아프리카의 경제 및 사회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라들은 단결과 협조정신을 발휘하여 대륙의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지역나라들은 서로 련대하고 힘을 합치면 새 사회건설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 얼마든지 자주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깨달았다.
지역에서 상반되는 립장과 의견상이로 하여 서로 불신하고 옥신각신하던 여러 나라가 얽힌 매듭을 풀고 공동으로 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등 긍정적움직임이 나타나고 분쟁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되였다.
케니아와 남부수단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호상 협력하기로 합의한것, 까메룬과 나이제리아가 국경지역에서의 반테로투쟁에서 다각적협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한것을 비롯하여 현재 지역나라들은 다방면적인 협조를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독자성을 살리고 단결과 협조정신을 발휘하여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호르무즈해협에 떠도는 대결기운
얼마전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에서의 유조선호위를 위한 유지련합에 관한 제2차회의라는것을 개최하였다.거기에서 유조선호위를 위한 《감시원작전》의 구체적인 추진방식에 관한 설명과 조정이 이루어졌다.
미국은 《감시원작전》이 항행의 안전과 자유를 촉진하고 호르무즈해협을 비롯한 국제항로의 긴장완화에로 이어질것이라고 선전하고있다.
영국은 이미 자국군함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영국기발을 단 선박들을 호위할것이라고 하였다.그리고 유럽주도의 해군무력을 페르샤만수역에 전개할데 대한 구상을 유럽 각국에 제의하였다.
호르무즈해협은 페르샤만과 오만만을 련결하는 주요해상통로이다.
해상으로 수송되는 세계원유의 20~30%가 이 해협을 거쳐 여러 나라와 지역에 수송된다.
중동의 원유에 의존하고있는 미국 등 서방나라들에 있어서 이곳은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되고있다.일단 해협이 봉쇄되기만 하면 서방나라들의 경제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
호르무즈해협은 페르샤만의 유일한 해상원유통로일뿐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위치에 있다.이 해협을 통과하면 중동지역의 내륙지대까지 들어갈수 있다.해협을 두고 서방의 《원유생명선》, 페르샤만의 《목구멍》이라고 하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아랍나라들에는 《만약 세계가 하나의 반지라면 호르무즈는 바로 거기에 붙어있는 보석이다.》라는 속담까지 있다.
호르무즈해협에서의 항행안전문제가 론의되게 된것은 최근시기 이 해협과 주변수역에서 돌발적인 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한것과 관련된다.
지난 5월과 6월 유조선이 공격을 받고 미국무인기가 격추되는 등 해협을 둘러싸고 정세가 격화되였다.7월에는 이란이 영국유조선을 나포하였다.
이란과 서방나라들사이의 관계는 급격히 악화되였으며 지역정세는 극도로 긴장되였다.호르무즈해협에는 군사적충돌기운이 짙게 떠돌고있다.
중동지역에 약 1 000명의 병력을 증파한다고 발표한 미국은 까타르에 처음으로 《F-22》스텔스전투기들을 파견하였다.
얼마전 이란해군사령관은 가까운 시일안에 로씨야와 함께 인디아양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할것이라고 말하였다.연습범위는 오만만과 호르무즈해협, 만수역으로 확대될것으로 예견된다.
이러한 시점에서 호르무즈해협에서의 사소한 군사행동에 의해서도 물리적충돌이 일어날 확률은 매우 높다.
1980년대에 이란과 서방나라들사이의 군사적대결로 호르무즈해협정세가 긴장된적이 있었다.당시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호르무즈해협을 저들의 사활적인 지역으로 정하고 지배통제할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이란은 자국의 원유시설이 공격을 받는 경우 한방울의 원유도 통과하지 못하게 해협을 봉쇄할 립장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국가의 존엄은 국력으로 지켜야 한다》 -로씨야인사들 공동담화 발표-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 위딸리 레베제브와 《붉은별 TV》 책임주필 안드레이 줴르제브가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대처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을 지지하여 7일 《국가의 존엄은 국력으로 지켜야 한다》라는 제목의 공동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진행된 위력시위들과 시험사격들은 자위적국방력을 보다 강화할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들로 되였으며 이것은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려는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광범한 국제사회계는 조선이 취한 결단성있는 조치들과 날로 강해지는 국력에 대해 공감과 경탄을 표시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에 최신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고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아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다.
자기 나라 주변의 령토와 령해에서 주권국가를 위협하는 군사연습이 벌어지고있는것을 가만히 앉아 보기만 하는 나라는 아마 없을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공화국의 존엄을 해치려드는 세력들의 행위가 더욱 로골화될수록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공화국의 조치들은 계속 따라서게 될것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적대행위들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홍콩문제에 대한 개입을 중지할것을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영국외무상이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과 전화대화를 가진것과 관련하여 제기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영국이 홍콩문제에 대한 개입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오늘의 홍콩은 중화인민공화국의 하나의 특별행정구이며 이전의 영국식민지가 아니다, 영국은 홍콩에 대한 주권과 관리권, 감독권을 가지지 못한다, 홍콩문제에는 그 어느 나라도 간섭할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홍콩특별행정구의 외교문제는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관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영국정부가 직접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과 전화대화를 가지고 압박을 가한것은 잘못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중국측은 영국측이 홍콩문제에 개입하고 중국내정에 간섭하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더는 홍콩에 삿대질을 하거나 붙는 불에 키질하지 말것을 엄숙히 요구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오늘의 세계 : 적극화되는 우주개발움직임
로씨야가 글로나쓰와 북두항법위성체계의 평화적리용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로중정부간 협정을 비준한것을 비롯하여 최근시기 여러 나라에서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활동이 적극화되고있다.로중 쌍방은 글로나쓰체계관측소를 중국령토에, 북두체계관측소를 로씨야령토에 설치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안전리사회협의회에서 2030년까지 우주개발분야에서 나서는 국가정책기본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국가발전계획을 수행하고 나라의 안전을 보장하며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주에서 주도권을 쥐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올해 《쏘유즈》로케트를 20~22차례 발사할 계획을 발표한 로씨야는 우주개발분야발전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중국은 2022년까지 독자적인 우주정류소를 완성하는것을 목표로 삼고 박차를 가하고있다.최근에도 중국은 주천위성발사쎈터에서 운반로케트로 기구위성과 《BP-1B》위성을 예정된 궤도에 진입시켰다.
지난 시기 렬강들의 방해책동과 자금사정 등으로 하여 선뜻 발을 들여놓기 저어하던 발전도상나라들이 우주연구 및 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여들고있다.
이란의 연구사들은 미국의 제재로 설비와 기술의 반입이 금지된 속에서도 새로운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기 위한 준비를 갖추어나가고있다.우주관련부문의 한 인물은 이란의 10여개 대학들과 수백개이상의 관련부문들의 호상 협력밑에 우주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인디아에서 지난 7월 달탐사를 위한 무인우주비행선 《챤드라얀-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궤도에 정확히 진입한것을 인디아우주연구기구가 확인하였다.이보다 앞서 있은 발사에서의 실패원인을 퇴치하고 끝끝내 성공시켰던것이다.
먄마에서도 우주개발계획을 세우고 국가적인 힘을 넣고있다.이 나라는 자체의 소유권을 가진 위성을 발사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먄마가 계획을 실현하는 경우 국내총생산액은 3~5% 증가될것이라고 한다.
국제적으로 우주개발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은 이 분야가 경제발전과 밀접히 련관되여있기때문이다.
우주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면 경제전반에서 큰 리득을 얻을수 있다는것은 실천으로 증명되였다.인류는 이미 그 덕을 보고있다.전지구위치측정체계, 통신위성들을 통해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위치를 정확히 알수 있으며 언제든지 지구의 임의의 대상과 통신련계를 취할수 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우주개발은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으며 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나날이 높아가고있다.세계 많은 나라가 우주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는것은 이와 관련된다.
전문가들은 세계경제발전전망은 우주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개발을 위한 국제적인 움직임은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재와 보복을 공언한 두 동맹국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이 자국이 로씨야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하는것과 관련하여 미국이 적용하는 제재문제에 대한 립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의 정치가들이 리성적으로 사고하기 바란다고 하면서 만일 미국이 《F-35》전투기를 뛰르끼예에 판매하지 않을 경우 전투기구입을 위한 다른 대상자를 물색할것이라고 말하였다.또한 현재와 같은 제재방식이 지속된다면 미국으로부터의 100대에 달하는 《보잉》기구입문제를 재고려할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
관측자들은 미국이 뛰르끼예에 《F-35》전투기를 판매하지 않으며 나토의 《F-35》전투기공동생산계획에서 이 나라를 배제하기로 결정한 시점에서 나온 에르도간의 립장발표에 주목을 돌리고있다.
우선 미국이 《F-35》전투기판매를 중지하는 경우 뛰르끼예가 어떤 대상자를 선택하겠는가 하는것이다.
현재 로씨야에 5세대전투기 《Су-57》이 있다.《Су-57》은 여러 면에서 《F-35》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한다.
뛰르끼예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과정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원래 뛰르끼예는 반항공능력향상을 목적으로 여러해전에 미국을 비롯한 나토성원국들과 반항공무기체계구입을 위한 교섭을 시작하였다.그 대상으로 미국의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선정하였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나토동맹국들은 이런저런 구실을 내대면서 뛰르끼예의 요청을 외면하였다.뛰르끼예는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보다 가격도 눅고 국제적으로 수요가 높은 로씨야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에 관심을 돌리게 되였다.구입을 위한 교섭은 순조롭게 진행되였다.
뛰르끼예외무상은 한 TV방송과의 회견에서 미행정부의 관리들은 뛰르끼예가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구입하지 못하게 된데는 저들의 책임도 있다고 말하군 한다고 밝혔다.
현재의 상황을 놓고볼 때 뛰르끼예의 전투기구입문제에서도 우와 같은 일이 재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다음으로 뛰르끼예가 《보잉》기구입문제를 재고려하는것도 미국에는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
미국의 보잉회사는 자주 발생한 《보잉 737 맥스》계렬비행기들의 사고로 세계대형려객기시장에서 자기의 지위를 잃을 난처한 처지에 있다.
《니홍게이자이신붕》을 비롯한 일본의 언론들이 세계적으로 《보잉》기구매취소바람이 일것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한것이 불과 몇달전의 일이다.보잉회사의 주식은 폭락하고 여러 나라에서 사고와 관련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있다.유럽의 애어바스 등 다른 려객기생산업체들이 보잉회사와 암투를 벌리고있다.
뛰르끼예의 《보잉》기구입취소는 이러한 상황을 부채질하는 또 하나의 촉매제로 작용할수 있다.(전문 보기)
조선외무성 대변인 홍콩문제와 관련한 중국당과 정부의 립장과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 표명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나라의 주권과 안전,령토완정,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중국당과 정부가 취하는 립장과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최근 중국의 홍콩정세와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최근 중국의 내정인 홍콩문제에 간섭하여 홍콩사회의 안전과 질서를 파괴하고 시민들의 생명재산을 해치려는 외부세력들의 시도가 로골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반대배격한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으로서 중국의 주권과 안전,《한 나라,두 제도》를 파괴하려는 임의의 나라나 기구,개인의 행위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전문 보기)
중국신문 홍콩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배격
중국의 《인민일보》가 10일 《외부세력의 간섭은 홍콩사회의 화근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서방나라들이 홍콩사태와 관련하여 흑백을 전도하고 심지어 자국고위관리들이 중국을 반대하고 홍콩을 소란케 하는 우두머리들을 만나게 함으로써 홍콩의 급진적인 폭력분자들의 위법행위를 두둔하고 홍콩의 번영과 안정, 안전을 파괴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법규수정을 둘러싸고 벌어진 홍콩사태에서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서방나라의 정객들이 논 《연기》는 이중기준이란 무엇인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들의 눈에는 자기 나라에서 발생한 폭력만이 폭력으로 보이지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 발생한 폭력은 《인권과 자유에 관한 문제》로 보이며 자기 나라에서 경찰을 공격하고 질서를 파괴하는 폭도들만 폭도로 보이지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 공공재산을 파괴하고 정부기관을 공격하며 심지어 경찰까지 공격하는 폭도는 《인권과 자유의 투사》로 보인다.이와 같은 황당하고 허위적인 이중기준은 자유와 인권을 구실로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려는 그들의 추악한 면모를 폭로하고있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문제는 전적으로 중국내정에 속하며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도 허용할수 없다.
《한 나라, 두 제도》방침을 견지하고 관철하려는 중앙정부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며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려는 결심과 의지도 확고부동하다.홍콩을 소란하게 만들고 중국의 훌륭한 발전국면을 훼손시키며 중화민족의 부흥을 가로막아보려는 그 어떤 시도와 행위도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신문은 이러한 조폭한 간섭이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에 대한 공공연한 유린이라고 단죄하고 중국은 홍콩에 뻗쳤던 검은 마수를 하루빨리 거둘것을 다시금 경고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근절될수 없는 미국의 총기류범죄
지난 4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데이톤시에서 주민들이 총기류에 의한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모임을 열고 총기류범죄를 끝장낼것을 요구해나섰다.
사진을 통해 알수 있는바와 같이 미국에서 날로 더욱 성행하고있는 총기류범죄는 주민들의 강한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이달에만도 미국에서는 두차례의 대규모총기류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
텍사스주에서 21살 난 백인남성이 총을 란사하여 약 20명이 죽고 26명이 부상당하였다.
오하이오주의 데이톤시에서는 범죄자가 무턱대고 총을 쏘아대여 수십명의 사상자가 났다.
이 두차례의 총기류범죄는 13시간사이에 잇달아 발생한것으로 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총기류범죄사건들이 계속 일어나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
최근시기의 사건들을 보자.
7월 30일 아침에는 미씨시피주의 어느 한 상점에서, 오후에는 텍사스주에서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났다.이보다 앞서 28일에는 캘리포니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총기류범죄로 사상자들이 생겨났다.
미국 CBS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미국에서는 총기란사사건이 하루평균 1건 넘게 발생하였다.
미국에서 총기류범죄가 계속 발생하는 원인은 극도의 인간증오, 개인주의가 만연하는 부패한 사회제도 그자체에 있다.
미국에서 총기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지만 어림없는 일이다.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생활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가 존재하는 한 총기류범죄는 언제 가도 근절될수 없다.(전문 보기)
중국 미국총령사관 직원이 《홍콩독립》조직 두목을 만난데 대해 강력히 항의
홍콩특별행정구주재 외교부특파원공서의 한 관리가 8일 홍콩특별행정구주재 미국총령사관의 고위관리를 호출하여 미국이 홍콩문제에 개입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홍콩특별행정구주재 미국총령사관 직원이 최근 《홍콩독립》조직 두목을 만난것과 관련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며 그 어떤 나라나 조직, 개인이 임의의 방식으로 홍콩문제에 개입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총령사관 성원들은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은 중국을 반대하고 특별행정구를 소란케 하는자들과 경계를 명백히 가르고 폭력분자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지 말며 홍콩문제에 개입하는것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놀라운 현실, 미룰수 없는 사활적인 문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폭염에 시달리고있다.
지금 지구온난화에 의해 새롭고도 놀라운 현실들이 계속 산생되고있다.이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불안과 우려가 증대되고있다.
최근시기 세계기상기구는 여러가지 자료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현재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농도는 여전히 높아지고있다.고온현상과 바다산성화현상은 개선되지 않고있으며 2015년-2019년이 기온관측이 시작된이래 가장 더운 5년으로 될 전망이다.
씨비리에서는 6월의 평균기온이 1981년-2010년기간보다 약 10℃ 높았다.
도시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속에서 일사병, 심장혈관질병 등에 걸릴 위험성이 보다 높아지고있다.
세계기상기구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구에서 이렇게 높은 이산화탄소농도가 기록되기는 300만년-500만년전이였다.당시 기온은 지금보다 2~3℃ 높았고 바다물면도 10~20m 높았다.》
그린랜드의 빙하가 하루동안에 120억t이나 녹아내려 사상 최고기록을 세웠다.이것은 곧 바다물면이 상승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지금 세계도처의 해안지역들에서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바다물면이 상승하고있다.
얼마전 인도네시아대통령은 수도주변에 거대한 방파제를 건설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한 통신과의 회견에서 지금이야말로 수도가 바다에 가라앉는것을 막기 위해 10년전에 검토했던 방파제건설을 추진해야 할 때이라고 강조하였다.
지구온난화를 막는것은 인류에게 있어서 더는 미룰수 없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유엔은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방출량을 령으로 만드는것을 목표로 모든 나라들이 구체적인 방도와 계획을 제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사업은 인류의 삶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한 전인류적인 사업이다.(전문 보기)
녹아내리고있는 그린랜드빙하
[정세론해설] : 우려를 자아내는 불량식품문제
세계적으로 불량식품에 의한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있다.
지난 6월초 유엔은 해마다 세계적으로 약 6억명이 불결한 식료품을 먹은 후과로 앓고있으며 그중 42만명이 목숨을 잃고있다고 밝혔다.
뛰르끼예의 어느 한 쎈터에서는 지난 7월 19일 56명의 사람들이 저녁식사를 한 후 갑자기 게우기, 열나기 등 증상을 보여 병원에 실려갔다.이보다 앞서 일본 나가노현의 오따리촌에 있는 호텔에서는 중학생 약 70명을 포함한 190명이 식중독에 걸렸다.삿뽀로시에서도 약 140명이 불결한 음식을 먹고 집단적으로 쓰러지는 사태가 빚어졌다.
프랑스의 한 양로원에서는 지난 4월초 여러명의 사람들이 불결한 음식물을 먹고 목숨까지 잃었다.에스빠냐의 발렌씨아시에서는 2월 중순 변질된 음식물을 먹은것으로 하여 1명이 목숨을 잃고 30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람들은 불량식품이 식탁우에 뻐젓이 오르는데 대해 격분해하고있다.
지난 1월 뽈스까에서는 중병에 걸린 소들을 도살하여 아무런 검사도 진행하지 않고 합격도장을 찍어 판매지점들에 보내는 동영상자료가 텔레비죤화면으로 공개되였다.이로 하여 뽈스까는 물론 소고기를 수입한 스위스와 핀란드 등 나라들에서 소고기제품들을 회수하느라 복닥소동을 피웠다.
미국에서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5억 5 000만개의 닭알이, 오스트랄리아의 여러 주에서는 바늘 혹은 기타 뾰족한 금속이 박혀있는 딸기들이 발견되였다.이러한 실례들을 들자면 끝이 없다.
그러면 불량식품문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여러 나라에서 위생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농산물과 식료품이 판매되기 시작한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이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제기되였지만 오늘까지도 해결되지 않고있다.
돈벌이에 환장한 업체들이 불량식품인줄 뻔히 알면서도 거리낌없이 판매하고있기때문이다.
사태의 심각성으로부터 유엔은 6월 7일을 세계식품안전의 날로 규정하고 사람들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베이징에서는 2019년 전국식품안전선전주간활동이 개막되였다.정부는 식품안전에서의 《4가지 가장 엄격한것》을 준칙으로 삼고 식품안전책임제를 엄격히 집행하며 식품안전기준체계를 완비하고 감독과 관리를 계속 강화하며 식품분야에서의 위법행위를 엄하게 타격하고 기업들이 법과 규률을 준수할것을 요구하고있다.아프리카동맹은 지역나라들이 식품안전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넣을것을 호소하는 등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관심을 돌리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남의 령토를 넘보지 말라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가 2020년 일본에서 올림픽경기대회가 진행되는것을 계기로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홈페지에 뻐젓이 게재하였다.
일본에서 날로 더욱 로골화되는 령토강탈야망의 집중적인 발로라고 해야 할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내각관방장관 스가가 기자회견에서 독도령유권과 《일본해》에서의 저들의 지위를 고려하였다고 뇌까린것이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신성한 국제체육축전마당까지도 정치적롱락물로 삼으려 한다는데 대한 실증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야망은 참으로 집요하다.
력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독도는 명실공히 우리의 땅이다.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국토에 편입시킨것도 우리 민족이며 국제법적요구에 맞게 독도령유권을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제일먼저 선포한 국가도 조선이다.독도가 우리 민족의 땅이라는것을 증명하는 자료들은 일본에서도 적지 않게 나왔다.일본반동들도 이에 대해 모르지 않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강탈책동에 한사코 매여달리고있는 속심은 어디에 있는가.
올림픽경기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수많은 체육인들이 참가한다.관광객 또한 많을것이다.
교활하게도 일본반동들은 이 기회를 리용하여 독도와 조선동해가 《일본땅》, 《일본해》라는 인식을 세상사람들속에 불어넣으려고 꾀하고있다.
한마디로 국제사회에 독도와 조선동해를 《빼앗긴 땅》, 《빼앗긴 령해》로 인식시켜 저들을 《피해자》로 둔갑시키자는것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는 물론 조선동해까지 저들의것이라고 강짜를 부림으로써 이 지역을 분쟁지역으로 만들고 국제적으로 여론화하여 조선재침의 합법적구실을 마련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는것이다.
결국 조선동해에 대한 《일본해》표기나 독도에 대한 《다께시마》표기는 일제의 과거범죄를 재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아직까지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버리지 않고 우리 나라를 넘보고있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섬나라족속들의 간특한 수법은 그 어디에도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령토강탈야망에 환장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과거범죄까지 포함하여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철저히 청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규탄배격받는 전대미문의 굴욕협정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남조선에서 크게 울려나오고있다.
《행정협정》이 조작된 7월 9일을 계기로 서울에서 《불평등한 〈행정협정〉개정 국민련대》를 비롯한 여러 단체의 주최로 협정개정과 룡산미군기지 환경오염제거비용을 미국에 요구하기 위한 투쟁을 선포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참가자들은 《행정협정》에 의해 환경오염을 초래한 미제침략군이 그것을 제거할 아무런 의무도 지니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불평등한 협정을 개정함으로써 심각하게 파괴된 미군기지의 환경을 원상복구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미국으로부터 반드시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한편 의정부와 동두천, 부산에서 미군기지환경오염제거비용문제 등으로 기지반환이 늦어지고 미국이 부산항 8부두기지에서 생화학전계획인 《쥬피터계획》을 계속 추진하고있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대매국적이며 굴욕적인 《행정협정》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반대여론이 한층 고조되고있다.이런 속에 남조선의 한 방송이 《행정협정》에 로동자들의 기본권리를 억압하는 조항까지 들어있으며 이전 보수《정권》들이 그에 대해 알고있으면서도 진상을 덮어버렸다는것을 폭로하면서 사회적분노는 더욱 치솟고있다.
남조선에서 《행정협정》반대기운이 높아가고있는것은 이 매국협정을 턱대고 치외법권적존재로 군림하면서 온갖 전횡과 범죄를 일삼아온 미제침략군에 대한 항거와 규탄의 뚜렷한 표시이다.
1966년 7월 9일 박정희군사파쑈도당이 상전과 함께 체결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하고 침략군에게 형사재판권과 토지 및 시설사용, 세금업무, 《출입국》수속 등 모든 면에서 무제한한 특권적지위를 부여해줄뿐아니라 그들의 범죄행위까지 무마해주는 전대미문의 매국협정, 현대판노예문서이다.이 협정에 의해 미제침략군은 남조선땅을 제 집 드나들듯 하고 토지와 시설을 제 마음대로 사용하고있다.지어 살인, 폭행, 략탈, 강간 등 온갖 치떨리는 범죄적만행을 다 저질러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게 되여있다.
미국은 현재까지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과 침략군의 주둔과 관련한 협정을 체결하였다.하지만 남조선미국《행정협정》처럼 그렇듯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협정은 찾아볼수 없다.오죽했으면 협정체결을 위해 협상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의 한 관리가 《땅을 치며 통곡할만큼 불평등한 협정》이라고 개탄하였겠는가.
미제침략군이 이 날강도적인 협정을 방패막이로 삼고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운 고통과 재난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짐승도 낯을 붉힐 의정부집단륜간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매향리폭탄투하사건, 미군장갑차녀중학생학살사건을 비롯하여 세인을 경악시킨 미제침략군의 천인공노할 야수적인 만행은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다.미제침략군은 살인과 폭행, 략탈로도 성차지 않아 남조선도처에 널려있는 저들의 군사기지를 유독성물질들로 오염시켜 불모의 땅으로 만들고 그곳에 생화학무기들까지 끌어들이면서 우리 민족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미제침략군은 이 범죄행위 역시 《행정협정》으로 정당화하고있다.
자주를 지향하는 현시대에 외래침략군을 신성불가침의 존재로 섬기게 하는 남조선미국《행정협정》과 같은 매국협정이 존재한다는것은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다.굴욕협정의 페기는 더는 미룰수 없는 남조선인민들의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홍콩문제에 대한 란폭한 간섭을 즉시 중지하라고 미국에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7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회 상원의원들이 중국공산당이 홍콩의 항의자들을 폭력으로 진압할 준비를 하고있는것 같다고 걸고들면서 홍콩에서 계엄령을 선포하는 경우 미국은 미중무역협상을 중지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다시 평가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중국측은 미국의 일부 사람들이 폭력 및 위법범죄를 묵인하고 홍콩문제에 란폭하게 간섭하는것을 즉시 중지할것을 다시한번 엄숙히 요구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홍콩에서 련일 발생한 시위활동이 이미 극단적인 폭력행위로 변화되였으며 법률을 엄중히 위반하고 사회의 안전과 질서, 시민들의 생명재산과 정상생활을 엄중히 파괴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광범한 홍콩동포들을 포함한 전체 중국인민은 《한 나라, 두 제도》와 홍콩특별행정구의 번영, 안정을 파괴하려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홍콩문제와 중국내정에 간섭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반드시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을 개발할것이라고 경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5일 성명을 발표하여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미국을 비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조약의 페기를 초래한 미국의 행위가 불가피하게 전략무기축감조약을 포함한 전지구적인 안전구도를 파괴하고 그 가치를 떨어뜨릴것이라고 하면서 그러한 각본은 무의미한 군비경쟁의 재개를 의미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현 사태를 고려하여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의 개발 및 생산, 배비를 위한 미국의 앞으로의 행동을 면밀히 주시할것을 국방성과 외무성, 대외정보국에 위임한다고 밝혔다.
로씨야는 조성된 사태를 무시할수 없으며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에 착수하였다는 믿을만 한 정보가 입수되면 부득불 그러한 미싸일개발에 달라붙지 않을수 없을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과 프랑스사이에 새로운 무역분쟁이 일어나겠는가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7월 프랑스가 자국에서 경영활동을 벌리고있는 미국의 정보기술회사들에 세금을 부과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그에 따라 미국의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회사는 프랑스에서 얻는 수익의 3%를 세금으로 징수당하게 된다.
이번 세금부과조치는 회사의 본부가 어디에 자리잡고있는가가 아니라 기본수익을 어디에서 얻는가에 기초하여 적용된다고 한다.
구글과 페이스북의 경우 본부는 아일랜드에 있다.그러나 이번 조치가 프랑스에서 적어도 2 500만€의 수익을 얻는 외국의 정보기술업체들에 한해 취해진것으로 하여 이 회사들도 적용대상이 되였던것이다.
미국에 있어서는 시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5대정보기술업체들중 4개의 회사에 대한 프랑스의 새로운 세금부과조치가 유럽과 미국사이의 무역갈등을 다시금 부채질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미통상대표는 성명에서 현재 행정부가 프랑스의 조치를 주시하고 대응조치들을 검토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법에 따라 자기에게는 외국의 불공평한 무역활동을 조사하고 행동을 취할 전권이 부여되여있다고 언급하였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은 프랑스와 타협하려 하지 않고있다.하지만 한쪽에서는 문제처리를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울려나오고있다.
프랑스도 물러설 자세가 아니다.
프랑스의 한 관리는 자국이 주권국가로서 세금의 도입과 관련한 결정들을 독자적으로 채택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조세정책에 관한 결정들을 결심대로 채택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영국도 이를 환영하고있다.
이번 상황이 중미무역전쟁을 련상케 하고있으며 그것이 유미사이의 전략적균형에도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여론이 나돌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의 한 신문에 《미국이 프랑스를 중국의 품으로 떠밀고있다》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글은 프랑스와 미국사이의 분쟁이 유럽시장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있는 중국에도 작용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만일 이번 사건으로 대서양량안관계가 악화되면 유럽나라들이 자기의 정책방향을 미국이 아니라 중국에로 전환할수도 있을것이라고 추측하였다.그렇게 되는 경우 《중국위협》론으로 중국을 견제하려던 미국의 시도는 좌절되게 될것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중미무역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있다.쌍방에 양보할 기미가 없어 그것은 더욱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있다.
중미무역전쟁의 상황이 묘연한 가운데 미국이 과연 프랑스와의 무역전쟁에 나설수 있겠는지에 대해 여론들은 각이한 주장들을 펼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