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유치한 기만극
지난 6월 일본집권자가 20개국수뇌자회의를 앞두고 《모든 녀성들이 빛을 뿌리는 사회를 건설하는 본부》라는 주제의 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그는 녀성들에 대한 온갖 폭력의 근절을 지향하며 가정내 폭력을 비롯한 각이한 곤난에 직면해있는 녀성들에 대한 지원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녀성활약》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중점방침》을 결정하겠다고 수선을 떨기도 했다.
지난 3월에도 그는 도꾜도내에서 열린 국제녀성회의에 참가하여 모든 소녀들이 12년간의 질높은 교육을 받을수 있는 세계를 지향한다는 내용의 결의를 확인하고저 한다, 녀성들이 다양한 로동방식을 취할수 있도록 로동제도의 개혁을 추진하고있다 등으로 치적자랑을 하다가 일본에서 녀성들의 취업률이 대폭 상승하고있다고 제법 흰소리를 쳤다.
지어 국제녀성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온 한 노벨평화상수상자와의 회담후에 가진 공동기자회견이라는데서 《〈녀성들이 빛을 뿌리는 사회〉의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와 지혜를 합치고 협력을 더욱 추진하겠다.》고 노죽을 부리였다.
분석가들은 일본집권자가 녀성문제해결에 《각근한 성의》를 보이고있는것은 국제적으로 일본의 영상을 개선하지 않으면 안될 궁색한 처지에 빠졌기때문이라고 비평하고있다.
결코 무리한 평가가 아니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집권자는 《녀성문제해결》이라는 현란한 구호를 내들고 그것이 자기의 《중점과제》인듯이 요란하게 선전하였다.하지만 그것이 기만술책이라는것은 오늘의 현실이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녀성들의 처지가 개선되기는커녕 녀성천시, 녀성차별행위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많은 녀성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여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약육강식의 생활법칙이 판을 치는 일본에서 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잔인한 살인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지난 6월 가나가와현의 한 아빠트에서 50대의 녀성이 2명의 범죄자에게서 무자비한 폭행을 당하고 사망하였다.그로부터 얼마후에는 해안가에서 남편에 의해 살해된 녀성의 시체가 발견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시가현에서 남편이 화가 난다고 하여 안해를 칼로 찔러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지난 7월 28일 오사까시 기따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범죄자가 녀성의 목을 바줄로 조여 살해하였다.
초보적인 륜리마저 사라져버린 일본에서는 녀성들에 대한 성폭력을 비롯한 온갖 형태의 학대행위들이 끊기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일제침략력사의 범죄적산물-《일본해》표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령해에 대한 일본의 탐욕무도한 행태가 세인을 우롱하고있다.
얼마전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는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홈페지에 뻐젓이 게재하였다.
이를 두고 내각관방장관은 《다께시마》에 대한 일본의 령유권과 《일본해》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지위를 고려하였다고 뻔뻔스럽게 《정당화》하였다.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마저 저들의 파렴치한 령토강탈야망실현에 악용하는 일본의 비렬성은 실로 상상을 초월한다.
일본이 력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천만부당한 《독도령유권》주장과 《일본해》표기를 그토록 검질기게 고집하는것은 결코 조선반도와 대륙재침을 노린 지정학적야망에만 기인된것이 아니다.
이것은 과거 일제가 조선에서 저지른 만고죄악을 정당화하고 《령토분쟁》의 외피밑에 국제여론을 혼란시켜 피해자흉내를 내보려는 파렴치한 침략력사외곡책동의 일환이다.
《일본해》표기문제만 놓고보더라도 여기에는 일제에게 짓밟힌 우리 민족의 뼈아픈 력사가 있으며 반드시 청산되여야 할 피비린 죄악이 서려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동해명칭은 남먼저 동해를 개척한 우리 선조들이 처음으로 명명하고 오랜 세월 사용하여왔으며 세상사람들속에서 널리 리용되여온 공인된 지명이다.
우리 나라의 고전문헌인 《삼국사기》에는 동해명칭이 B.C.59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고 서술되여있으며 414년에 건립된 광개토왕릉비에도 그 명칭이 새겨져있다.
《일본》이라는 국호자체가 A.D.7세기에야 생겨난것이라는 사실을 놓고볼 때 우리 나라의 동쪽바다가 조선해,조선동해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세계 여러 나라의 옛 지리문헌들과 지도들은 물론 일본에서 편찬된 《아시아전도》(1794년),《일본변해략도》(1809년),《대일본사신도》(1872년) 등 많은 지도와 도서들에도 조선반도와 일본렬도사이의 바다가 《조선해》,《동해》로 표기되여있다.
대륙과 반도를 기준으로 하여 바다이름을 표기하는 대륙지명우위의 국제관례에 따르더라도 동해명칭은 조선반도 동쪽에 위치한 바다라는 의미에서 정당하다.
명실공히 조선의 바다인 《조선해》,《조선동해》가 《일본해》로 외곡표기되기 시작한것은 일제가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를 강점한 때부터이다.
자국내의 지도들에서 《조선해》표기를 《일본해》로 외곡하였으며 1929년에는 종주국의 지위를 악용하여 국제수로기구에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등록하는 날강도짓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력사적사실은 《일본해》명칭이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식민지통치력사가 응결된 범죄적인 지명이며 군국주의적팽창정책의 산물,제국주의침략의 대명사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제의 패망과 함께 응당 페기되였어야 할 식민지시대의 유물인 불법무법의 《일본해》표기가 90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뻐젓이 존재하고있는것은 정의로운 국제사회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민족의 존엄과 주권,세계의 정의와 량심을 걸고 일본반동들의 부당한 《독도령유권》주장과 《일본해》표기를 짓부셔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로중협력에 불안해하는 서방
중국과 로씨야가 항법위성체계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국가회의는 글로나쓰와 중국의 북두항법위성체계를 평화적목적에 리용하는 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로중정부간 협정을 비준하였다.
로씨야의 한 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협정은 글로나쓰의 기능을 보충적으로 발전시키고 지구감시체계를 창설하며 중국과 로씨야에 글로나쓰와 북두항법위성관측소들을 설치할것을 예견하고있다.또한 글로나쓰와 북두항법위성체계를 리용하는 민수용항해설비를 개발, 생산하며 그 사용기준 특히 로씨야와 중국국경을 횡단하는 교통수단들을 감시 및 조절하기 위한 기준작성에서 협조할데 대한 법적기초를 마련하는것을 예견하고있다.협정에는 공동활동범위내에서 전수되는 지적소유권의 보호와 두 나라 령토에서의 소유권의 법적 및 물리적보호에 관한 조항들도 포함되여있다.
분석가들은 두 나라사이의 항법위성체계분야에서의 호상 협력은 앞으로 기술향상은 물론 중로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해주는 반면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에는 큰 심리적부담을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지난 시기 중국과 로씨야는 이 분야에서 서방에 크게 뒤떨어져있었다.항법위성체계분야에서 미국의 전지구위치측정체계(GPS)가 독점적지위를 차지하고있었다.그러나 국제적으로 항법위성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가면서 오늘날 하나의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분야로 되였다.
로씨야는 오래전부터 독자적으로 글로나쓰로 명명된 항법위성체계개발사업을 추진시켜왔다.미국은 글로나쓰를 비평하면서 그 개발사업에 장애와 난관을 조성하였다.GPS의 지위가 위협받는것을 허용할수 없었기때문이다.그로 하여 글로나쓰개발사업은 제대로 진척될수 없었다.
중국은 유럽동맹이 추진하는 갈릴레오구축을 위한 협조활동에 참가하려다가 문전거절당하였다.미국과 유럽동맹의 대중국압박책동에 따른 결과였다.
중국과 로씨야는 자체의 힘으로 그것을 개발할것을 결심하고 그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그후 두 나라는 서방의 방해책동에 대처하여 항법위성체계를 호환할수 있는 련맹을 구축하기로 하였다.2015년 5월 두 나라는 《중국의 〈북두〉와 로씨야의 〈글로나쓰〉항법위성체계의 공용 및 호환성에 관한 성명》을 채택함으로써 협조실현의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현재 글로나쓰와 북두는 모두 자기의 우점과 특징을 가지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중국의 신랑망은 항법과 통신능력사이의 결합을 혁신한 북두항법위성체계는 실시간항로안내와 고속위치확정, 정확한 시간제공, 위치보고 등 5개의 기능을 가지고있다, 따라서 글로나쓰체계와 결합되면 전면적이고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2020년을 전후하여 중국은 35개의 《북두 3호》위성으로 위성망을 구축함으로써 전지구적인 봉사능력을 소유하고 그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게 될것이다고 지적하였다.
전문가들은 중로가 일단 련합하여 세계적인 항법위성체계를 개발한다면 GPS보다 더 우수한 포괄범위, 정밀도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평하였다.
날로 더욱 밀접해지는 중로사이의 협력은 우주를 독점하려는 서방에 커다란 불안감을 더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무고한 민간인참사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지난 7월 31일 아프가니스탄서부 파라흐주의 한 도로를 달리던 뻐스가 테로분자들이 매설한 지뢰에 걸려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뻐스에 탔던 사람들중 30여명이 죽고 1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사망자들속에는 녀성들과 어린이들도 있었다.부상자들이 중태에 빠져있는것으로 하여 사망자수가 늘어날것으로 보고있다.
한 관계자는 《운수가 사나운 뻐스가 지뢰에 걸려 폭발하였다.》고 말하였다.실로 많은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말이다.
수많은 민간인들,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생명을 순간에 앗아간 범죄사건을 과연 《운수》에 비유할수 있겠는가.사실 그들에게는 아무러한 죄도 없다.
세상을 둘러보면 전란과 류혈참극의 희생물로 되고있는 사람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다.
얼마전 나이제리아에서 장례식에 참가하고 돌아오던 사람들에 대한 테로분자들의 공격으로 6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리비아의 수도 타라불스부근의 한 이주민수용소에 치명적인 공습이 가해져 50여명이 죽고 13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빚어졌다.말리에서는 3월과 6월에 발생한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200명이상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
이밖에도 이라크, 수단, 뜌니지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분쟁과 테로의 희생물로 되였다.
사실들은 정세가 불안정하고 테로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들에서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얼마나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대립과 충돌,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에 빠져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여러 나라에서 정치적안정이 파괴되고 무장조직들사이에 세력다툼이 벌어지고있으며 테로행위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다.
그런 나라들의 대다수가 지난 시기 《자유》, 《민주주의》의 간판을 단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국가주권을 유린당했던 나라들이다.이 나라들이 선사받은것은 평화가 아니라 정치적불안정, 교파간, 종족간 대립과 모순뿐이다.
이 나라들은 오늘까지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있다.각종 테로조직들이 머리를 쳐들고 세계의 각지에서 테로행위를 일삼고있다.
비극은 제도전복의 희생물, 테로범죄의 직접적피해자가 다름아닌 무고한 민간인들이라는데 있다.이것은 외세에 의해 주권이 유린, 롱락당하면 인권이 무참히 말살당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오렌지혁명》의 후과에 언급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오렌지혁명》의 후과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오렌지혁명》의 방법으로 외세의 지원하에 집권한 일부 나라 대통령들의 운명은 미리 결정되여있었으며 바로 이러한 정변은 국가들에 손해만을 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루지야를 떠나 조국에 더는 입국할수 없게 된 이전 그루지야대통령 싸아까슈빌리를 실례로 들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7월 29일에는 이전 우크라이나대통령 뽀로쉔꼬가 가족과 함께 자기 나라를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싸아까슈빌리도 뽀로쉔꼬도 외부의 지원하에 집권하였으며 자기 나라들에 만회할수 없는 손해를 준 사람들이다, 싸아까슈빌리의 행동으로 그루지야는 아브하지야와 남부오쎄찌야를 잃었으며 한때 경제적으로 번영하고 자급자족하던 우크라이나는 내부분쟁에 말려들어 자주권을 잃고 공민들의 기본권리가 침해당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이 명백한 실례들을 통하여 외세에 의해 가해진 그 어떤 《혁명》도, 다른 국가들의 지원하에 조직된 그 어떤 정권탈취도 사람들의 생활을 더 나아지게 못하였다는 결론에 도달할수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살림집철거만행을 통해 본 평화파괴자의 정체
얼마전 팔레스티나해방조직이 공보를 발표하여 이스라엘과 체결한 모든 협정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였다.
팔레스티나가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데는 리유가 있다.
지난 7월 이스라엘은 꾸드스에 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살림집을 파괴하고 수십명의 사람들을 내쫓았다.이와 관련하여 팔레스티나대통령은 우리는 항상 평화를 념원해왔지만 이것은 항복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지난 7월 12일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 동부지역에서 강점정책을 반대하여 평화적시위에 떨쳐나선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실탄을 쏘아대며 탄압에 광분하였다.그로 하여 4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부상당하였다.
이스라엘이 꾸드스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의 살림집을 파괴하는것은 비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이다.
우선 꾸드스의 유태화를 실현하자는것이다.
지난해 7월 이스라엘은 강점한 전령토를 유태국가로 규정한 유태민족국가법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아랍인들의 자결권을 부정한 이 법에는 공용어를 헤브라이어로 정하고 아랍어에는 형식상의 지위만을 부여한다는것이 밝혀져있다.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우리의 언어와 국가, 국기를 비석에 새긴것은 력사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으로 된다.》고 떠벌였다.
알제리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책동을 범죄적이고 극악한 만행으로 규탄하고 이스라엘이 꾸드스의 지리학적, 인구통계학적현실을 변경시키려고 시도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다음으로 팔레스티나인들의 정신적기둥을 허물자는데 있다.
팔레스티나인들의 대부분은 이슬람교를 믿고있다.꾸드스는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있어서 정신적기둥으로 되고있다.
꾸드스에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광범한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을 저주하고있다.
아랍국가련맹 부총서기는 살림집철거책동을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스라엘의 범죄들가운데서 가장 엄중한 사건으로 락인하였다.로씨야, 에짚트 등 적지 않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행위를 국제법에 배치되는 범죄적이고 극악한 만행으로 강력히 규탄하였다.
팔레스티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제재와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그것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반이스라엘감정을 더욱 고조시키고 국제사회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벗겨진 《만민복지》, 《만민평등》의 허울
오늘도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만민복지》, 《만민평등》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 반동성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얼마전 미국인구조사국과 여러 대학의 학자들이 공동으로 인구조사를 진행하여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의 앞날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연구과정에 가난한 사람들과 부자들이 사는 지역이 구분되여있으며 부자집자식들과는 달리 가난한 집 자식들은 빈곤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앞날을 기약할수 없다는것이 밝혀졌다.
부유계층의 대다수가 동부해안지역과 북부지역에, 빈곤층은 거의다 중부와 남부지역에 집중되여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세대를 이어 빈곤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은 흔히 인종에 얽매여있으며 사회봉사망과 교육조건이 불비한 곳에서 살고있는것으로 하여 희망이란 전혀 찾아볼수 없다는것이 연구자들이 내린 결론이라고 한다.
이를 놓고 한 대학교수는 《우리는 일부 빈곤한 가정의 부모들이 발전전망을 알수 없는 자기 자식의 미래를 결정해줄 때 얼마나 당황스럽고 허무하겠는가를 마음속으로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들출수록 악취풍기는것이 바로 미국사회의 내막이다.
지난해 미국의 한 사회단체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뉴욕에서는 림시거처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10년전에 비해 77% 늘어났다.
집없는 사람들의 수가 1930년대의 경제공황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수많은 극빈자들이 거리의 망홀덮개우에서 몸을 녹이며 간신히 연명해갈 때 부유계층은 애완용동물들을 위해 거액의 돈을 뿌리고있다.
얼마전 뉴욕에서는 애완용개가 주인으로부터 값이 나가는 별장을 유산으로 물려받는 희비극이 벌어졌다.주인은 자기가 죽은 후에도 애완용개가 호화로운 생활을 계속하기를 바랐던것이다.
미국에서 부유계층이 기르는 애완용동물들은 상상밖의 우대와 보호를 받고있다.오죽하면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이 《미국개는 〈상팔자〉》라는 제목의 글을 싣고 미국사회를 조소했겠는가.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올해 1월 영국의 한 단체가 밝힌데 의하면 영국에서 이름있다고 하는 100개 회사 최고경영자들의 년간수입은 로동자들의 년평균수입의 약 133배에 달한다고 한다.
지난해 7월 오스트랄리아의 뉴 사우스 웨일즈종합대학 등이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1%의 부유한 세대가 2주일동안에 얻는 수입은 5%의 빈곤한 세대가 1년동안 버는 수입과 맞먹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전사태로 목적을 달성할수 있겠는가
얼마전 베네수엘라에서 대규모정전사태가 또 발생하여 나라의 대부분지역이 피해를 입었다.베네수엘라는 그것이 고도기술을 리용한 공격의 산물임을 확인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은 공격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고 하면서 외부세력이 자국을 결코 파괴할수 없으며 앞으로도 같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베네수엘라가 이렇게 주장하고있는데는 리유가 있다.
이 나라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한것은 처음이 아니다.정전사태가 발생할 때마다 베네수엘라의 정세는 더욱 긴장되군 하였다.
지난 3월 정전사태로 학교들과 정부기관들이 문을 닫고 지하철도운영이 중지되였다.병원들에서는 인명피해까지 났다.
반대파세력은 《베네수엘라의 붕괴》에 대하여 떠들면서 마두로정부가 살인을 친것이나 같다는 등의 여론을 내돌렸다.사태의 모든 책임을 정부에 넘겨씌우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국가전력체계파괴행위에 관여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것은 반대파지도자인 과이도였다.
당시 분석가들은 정전사태는 베네수엘라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심을 허물기 위한것이다, 과이도세력의 행동이 표면에 드러나있을뿐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고 평하였다.
여러 나라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규모정전사태는 마두로정부를 전복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비상용전쟁》의 일환이라고 주장하였다.
그후에도 여러차례 정전사태가 발생하였는데 매번 이러한 분석이 뒤따랐다.이번에도 례외로 되지 않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이번 정전사태의 리면에 한가지 목적이 더 추가되여있다는것이다.
최근시기 베네수엘라정부와 반대파세력은 회담을 여러차례 진행하였다.그로 하여 크게 변화된것은 없지만 그자체는 베네수엘라의 사회정치적안정을 바라지 않는 외부세력에게 반가운 일이 못되였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이번 정전사태에는 베네수엘라정부와 반대파세력사이에 쐐기를 박고 대화마당을 대결마당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덧붙여졌다고 할수 있다.
하다면 과연 정전사태가 그러한 목적을 달성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이소프우화를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양무리를 지키던 소년이 승냥이가 달려든다는 거짓말로 사람들을 계속 속이다가 나중에는 제자신이 혼쌀이 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일본사회의 자화상-자살대책백서
일본은 세계적인 자살대국으로 유명하다.
최근 일본정부가 각료회의라는데서 2019년판 자살대책백서를 결정하였다.백서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에 일본에서 자살한 사람은 2만명을 훨씬 넘어섰다.
《도꾜도에 있는 한 주택에서 5구의 시체, 집단자살인가》, 《도꾜에서 어머니와 3명의 자식이 집단자살》, 《차안에서 남녀 3구의 시체 발견》…
지난해 일본의 언론들에 실린 기사제목들의 일부이다.
집단자살은 일본에서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집단자살한 어느 한 집에서 《지쳤다.》고 씌여진 글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특히 청소년들속에서 자살자가 해마다 늘어나고있어 일본사회에 어두운 그늘을 던져주고있다.
자살원인을 보면 장래문제, 가정불화, 따돌림 등이다.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이 동창생들과 교원들의 학대에 못이겨 자살하는 현상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돈이 없어 대학에 가지 못하는 서러움과 고민, 가정과 학교에서 당하는 일상적인 학대로 초래되는 심리적번민 등 일상생활에서의 모든것이 청소년들의 머리를 혼탁시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우울증, 과격한 성격, 인간증오 등 비정상적인 정신상태가 일본청소년들의 보편적심리로 되고있다.
일본에서 범죄와 타락의 나락에서 헤매다가 자살을 택하는 청소년들의 수가 날로 늘어나고있는것은 필연이다.
해마다 일본당국자들이 자살방지를 위한 대책을 취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우지만 그 식이 장식이다.그야말로 일본에서는 자살을 방지할수 없다.
원인은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와 앞날에 대한 자그마한 희망마저 짓밟아버리는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와 그우에 군림해있는 부패한 정객들에게 있다.
사람들을 자살의 낭떠러지에 서슴없이 밀어던지는 현 일본당국의 행태를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가 있다.
지난해 일본에서는 모리또모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이 커다란 사회적론난을 야기시키며 현 정권의 기반을 흔들었었다.국유지를 당치않은 구실을 붙여 눅거리로 거래한것과 관련한 결재문서수정행위가 드러났던것이다.
진상해명을 요구하는 사회여론이 거세지고 그에 떠밀리워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심화되였다.그런데 토지매각을 담당하였던 남성직원이 자기 집에서 스스로 목을 매달았다.권력을 거머쥔 부패정객들의 보이지 않는 압력과 검찰의 수사에 쫓기워 막다른 궁지에 몰린 그는 번민에 시달리다가 끝내 자살의 길을 택하였던것이다.자살로 사건은 유야무야되였다.
일본에서의 심각한 자살현상은 자본주의사회의 제도적취약성과 반동성, 반인민성을 보여주는 축도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본격화되고있는 우주군사화움직임
최근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이 올해 9월 공군에 우주사령부를 창설할데 대한 결정을 승인하였다.그는 《우주능력을 발전시키고 보강하기 위해 우주사령부가 창설될것》이라고 밝혔다.
우주사령부는 《유럽의 우주항공도시》로 불리우는 남부도시 뚤루즈에 창설되며 인원은 약 200명으로 구성되게 될것이라고 한다.인원을 점차적으로 늘이며 필요한 시기에 공군을 항공우주군으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외신들은 창설되게 될 우주사령부가 우주 및 우주비행분야에서의 군사문제를 담당할뿐아니라 네트워크안전수호, 싸이버공격 및 해커방지 등도 감당하게 될것이라고 전하였다.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2019년-2025년 프랑스군사계획법안》에는 우주방위예산이 36억€나 할당되여있다.얼마전 프랑스국방상은 빠리항공전시회에서 자국이 새 세대 군사정찰 및 전자정보위성을 제작하여 우주방위능력을 높일것이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프랑스가 이미전부터 우주군사화에 관심을 돌려왔으며 이 분야에서 결코 뒤전에 밀려나려 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지난 시기 프랑스대통령은 유럽안전을 미국에만 맡겨서는 안되며 유럽나라들이 책임을 걸머져야 한다고 말한바 있다.지금 유럽나라들은 방위문제에서의 자립을 주장하고있다.
관측통들은 프랑스가 유럽에서 제일먼저 우주사령부를 창설할 계획을 발표한것은 우주방위분야에서 미국과 동등한 지위에 올라섬으로써 유럽《지도자》로서의 자기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라고 평하고있다.
프랑스가 우주사령부를 창설하기로 한것은 다른 대국들과 마찬가지로 우주군비경쟁주로에 들어섰다는것을 시사해준다.
현재 평화적목적의 우주개발이 세계적범위에서 활발해지는 동시에 우주군사화움직임도 가속화되고있다.
지난해 8월 우주군창설계획을 공식 발표한 미국은 2020년까지 독자적인 군종으로서의 우주군을 창설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웠다.올해 2월 미집권자는 국방성에 우주군을 조직할데 관한 법안초안을 작성할것을 지시하였다.
일본도 2022년까지 우주전문부대를 창설한다고 공표하였다.최근에 일본방위성은 그를 위한 실무적조치로서 우주관련 《자위관》직종을 새로 내오기로 하였다.
프랑스의 보도수단들은 우주공간이 이미 나라들간의 새로운 대결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자국이 우주분야에서 자체의 전략적지위와 군사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론조들을 펴고있다.
전문가들은 우주군비경쟁의 열풍이 서서히 일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우주군사화에 뛰여드는 나라들이 많아지면 우주가 전장터로 화할것은 명백하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강력한 해군건설을 지향하여
최근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해군절경축 해상열병식이 진행되였다.로씨야대통령 뿌찐이 열병식을 사열하였다.
로씨야해군의 4개 함대와 까스삐해분함대의 군인 4 000여명, 43척의 함선 및 잠수함, 41대의 비행기가 열병식에 동원되였다.중국의 《서안》호와 인디아호위함이 로씨야해군의 함선들과 함께 해상열병식에 참가하였다.쎄바스또뽈과 깔리닌그라드주의 발찌스크에서도 해상열병식이 있었다.
해군절에 즈음하여 해상열병식을 진행한것은 로씨야가 강력한 해군건설을 지향하고있다는것을 내외에 과시한것으로 된다.
세계적으로 령토가 제일 큰 로씨야는 북빙양과 태평양, 발뜨해, 흑해, 까스삐해 등을 끼고있으며 매우 긴 해상국경을 가지고있다.이것은 로씨야가 바다를 중시하고 해군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게 한 주요한 요인이다.
뿌찐대통령은 《강대한 해군을 가지고있어야 강국건설의 목표를 실현할수 있다.》고 주장한바 있다.
지난 3월 로씨야국방상은 국방성참의회에서 2018년-2027년 국가무장장비계획에 따라 로씨야해군이 2027년까지 180여척의 신형함선을 공급받게 된다고 밝혔다.
올해에만도 35척의 각종 함선이 해군에 취역하게 된다고 한다.이를 위해 현존기지들을 개건하거나 새로 건설하는 사업이 진행되고있다.현재 로씨야해군의 현대적무장장비지표는 62%를 넘어섰다.
로씨야는 발뜨해와 흑해, 북빙양, 태평양상에서 날로 더욱 첨예해지고있는 서방나라들과의 군사적대립으로부터 출발하여 발뜨함대, 흑해함대, 북함대, 태평양함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북함대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
지난해 북함대에는 쇄빙선 《일리야 무로메쯔》호와 보급함 《엘브루스》호, 프리게트함 《아드미랄 고르슈꼬브》호, 대형상륙함 《이완 그렌》호가 취역하였다.2035년경에 북함대가 9척의 핵동력쇄빙선을 포함하여 13척의 중량급쇄빙선을 보유하게 될것이라고 한다.북함대소속 반항공사단을 새로 구성하는 한편 북극해상로근처에 경비무력을 조직하고 비행장들도 현대화하고있다.
여론들은 로씨야의 이러한 조치가 미국이 북극지대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움직임을 명백히 보이고있는데 대한 대응으로, 북극에서의 군사적충돌을 억제하기 위한 요인으로 될것이라고 전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렬강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날로 표면화되고있는 오늘날 로씨야는 강대한 해군을 건설할것을 목표로 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편안치 않은 이란-유럽관계
페르샤만지역정세가 계속 긴장되고있는 가운데 이 지역에 군대를 파견하려는 유럽나라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최근 영국은 이란에 의한 자국유조선나포사건을 계기로 유조선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럽주도의 해군무력을 페르샤만수역에 전개할데 대한 안을 제기하였다.프랑스와 이딸리아, 단마르크가 이를 지지해나섰다.
이것은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에서 선박들의 안전보장을 위해 여러 나라에 무력파견과 자금지출을 요구한지 며칠 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이란이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이란은 유럽의 계획을 적대적인것으로,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요인으로 간주하고있다.지역의 안전은 지역나라들이 보장해야 한다는것이다.
전문가들은 상황이 험악하게 번져지고있으며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결이 이란과 서방사이의 대결로 확대되고있는것만큼 무력충돌위험성은 더 커지게 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이란대통령은 지역에서의 불쾌한 사건들과 긴장사태의 근원은 핵합의에서의 미국의 일방적인 탈퇴에 있다고 말하였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미국은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였다.핵합의가 이란의 국력을 강화해주고 그것이 미국과 동맹국들에 위협으로 된다는것이 그 리유였다.그에 따라 미국의 제재가 강화되였고 이란은 농축우라니움비축량을 늘이는것과 함께 그 순도를 높이는 강경조치를 취하고있다.
핵합의에 서명한 유럽나라들은 이것을 나쁜 결정과 나쁜 반응으로 규정하였다.그러면서도 핵합의가 유지되자면 이란이 자기의 의무를 완전히 리행해야 한다고 하고있다.
이란외무상은 유럽인들은 저들이 이란핵합의를 준수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준비가 되여있지 않다고 본다고 말하였다.
페르샤만지역에 대한 유럽주도의 해군무력전개안은 이 말에 대한 증명으로 된다고 할수 있다.
이란은 자국의 인내심이 한계점에 이르고있으며 유럽인들이 다시금 공약을 리행하지 않는다면 세번째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분석가들은 이란-미국관계가 악화되고있는것과 동시에 이란-유럽관계도 편안치 않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무엇을 노린 군비증강인가
일본의 군사비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있다.
앞으로 몇해어간에 2 450억US$에 달하는 자금을 군사비에 쏟아부으려 하고있다.자금은 주로 항공모함보유와 신형전투기도입 등 《자위대》의 무장장비현대화에 돌려지게 된다.
일본《자위대》는 이미 전쟁을 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추었다.
해상《자위대》만 보아도 그 규모는 프랑스와 영국의 해군무력을 합친것보다 크다.항공모함이라고 할수 있는 《이즈모》호를 비롯한 대형함선들을 보유하고있다.해외침략에서 선견대적역할을 할수 있는 미해병대의 복사판인 수륙기동단도 조직되여있다.
《자위대》와 미군의 합동군사연습의 회수가 잦아지고있다.얼마전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기로 한 《가가》호가 중국남해와 인디아양에 파견되여 미군과 군사연습을 벌렸다.
최근시기 일본은 현대적인 공격무기구입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이미 《F-35》전투기 42대의 도입이 결정된 상태이다.앞으로 105대를 추가로 들여오기로 하였다.이에 대해 미집권자는 《일본은 동맹국들가운데서 최대규모의 〈F-35〉전투기집단을 보유하게 될것이다.》라고 일본의 등을 두드려주었다.
일본은 무엇때문에 그처럼 무력증강에 극성을 부리고있는가.
일본당국자들은 중국과 로씨야 등 주변나라들을 거들며 안보상황이 변화되였다고 설명하고있다.요컨대 군비증강이 자국의 안전과 세계평화보장을 위한 순수 방어적인 성격을 띠고있다는것이다.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지구상에는 일본을 위협하는 나라가 없다.또 그 누구도 일본에 세계평화보장에 공헌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았다.오히려 많은 나라들이 일본을 세계평화를 파괴하는 세력으로 경계하고있다.
일본의 행태가 평화와는 너무나도 상반되기때문이다.
일본은 과거에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 인민들에게 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히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전범국이다.하지만 오늘까지도 배상은커녕 사죄라는 말조차 하기 싫어하고있다.
현 일본집권자가 그 앞장에 서있다.
일본의 《도꾜신붕》이 《수상 〈가해와 반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다, 전몰자추도식에서 6년 련속》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은바 있다.
《아베수상은 전국전몰자추도식에서 한 연설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아시아나라들에 가해진 피해에 대한 책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반성과 사죄의 말도 하지 않았다.제2차 아베내각이 발족한 후부터 정권은 6년 련속 〈가해와 반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범죄자가 죄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개준의 마음이 없고 그것을 되풀이하겠다는 속심을 품고있기때문이다.일본이 바로 그렇다.
과거범죄력사를 미화분식하며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그릇된 력사관을 주입하고있다.일제의 아시아침략을 유미렬강으로부터의 《해방전쟁》으로, 전범자들을 《영웅》, 《애국자》로 묘사하고있다.전쟁에서 패한것은 힘이 약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복수심을 심어주고있다.
해외침략에 나서기 위한 법적준비도 착실히 갖추고있다.이미 《평화헌법》은 무용지물이 되였으며 《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는 세계적판도에로 확대되였다.
일본은 이제는 때가 되였다고 판단하고있다.남은것이 있다면 부단한 힘의 축적뿐이다.그래서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있다.(전문 보기)
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한 미국을 비난
로씨야에서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2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정식 탈퇴한 미국을 비난하였다.
그는 조약탈퇴에 관한 미국의 결정이 전지구적인 전략적안전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무기통제분야의 일련의 중요한 합의들을 파탄시키려는 미국의 목적지향성있는 로선의 반영이며 해당 분야에서 우세를 차지하기 위한 전제조건을 마련하려는 기도가 이 나라에서 지배적이라는것을 보여주는 징표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만일 미국이 자기의 《동반자》로 간주되지 않는 나라들을 힘으로 압박하여 필요한 결과를 얻을수 있다는 환상을 품고있다면 그것은 오산이며 충돌잠재력과 새로운 군비경쟁가능성만을 증대시키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는 압력과 힘의 론리를 가지고 로씨야와 대상하려는데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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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성이 2일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효력이 미국의 발기에 따라 중지되였다는것을 공식 확인하였다.
1987년 12월 워싱톤에서 조인된 쏘련과 미국사이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효력은 2019년 8월 2일부터 미국측의 발기에 따라 중지되였다고 2일 발표된 로씨야외무성의 공보에 밝혀져있다.
이날 미국은 로씨야와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종결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중국과 벨라루씨에서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2일 기자회견에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한 미국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를 고집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조약에서의 탈퇴는 미국이 자기의 국제적공약을 무시하고 일방주의를 실시하려는 또 하나의 부정적인 행동으로서 그 진의도는 자기를 얽어매고있는 구속에서 벗어나 일방적인 군사적 및 전략적우세를 추구하자는데 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만일 미국이 조약에서 탈퇴한 후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의 연구개발과 배치를 강행하는 경우 세계의 전략적균형과 안정에 엄중한 영향을 주고 긴장과 불신을 격화시키며 해당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배척받는 서방의 오물
최근시기 수지오물처리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수지오물에 의한 환경오염과 생태환경의 파괴가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되기때문이다.
얼마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제14차 바젤협약당사국총회가 진행되였다.180개 나라 및 지역의 대표 1 400여명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바젤협약을 수정하며 수지오물을 수출입제한대상에 포함시킬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수지오물을 발전도상나라들에 수출하던 나라들에 타격으로 되고있다.
바빠하는것은 미국과 일본이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한해에 1 000억개의 비닐주머니가 소비되고 호텔과 간이식당들에서 보통 1회용비닐식사도구를 사용하고있어 오물통마다 수지오물들이 꽉 들어찬다고 한다.미국은 총오물산생량과 1인당 평균오물산생량에서 세계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은 수지오물처리를 위해 재생리용이라는 외피를 씌워 많은 나라에 수지 및 유독성오물들을 대량적으로 수출하였다.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말레이시아에 20만t, 타이에 11만t 수출한것을 포함하여 그 량은 107만t에 달한다.
일본 역시 미국에 짝지지 않는 수지오물수출대국이다.지난해에 101만t의 수지오물을 다른 나라들에 수출하였다.수출된 오물들의 대다수는 재생리용할수 없는것으로 하여 소각되거나 바다에 버려졌다.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환경파괴의 《대참사》에로 이어질수 있다.
이로부터 많은 나라에서 수지오물수입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중국은 2017년말부터 수지오물수입을 금지하였다.미국이 페기물을 계속 수입할것을 요구한다면 환경오염처리에 드는 생태보상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인디아와 윁남에서도 서방오물의 수입을 금지하였다.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더이상 《세계의 오물장》으로 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고 미국과 일본 등에서 들어온 수지오물을 퇴송하는 조치를 취하였다.캄보쟈도 자국이 오물수출국의 《쓰레기통》이 아니라고 하면서 들어온 수지오물을 되돌려보낼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금 미국과 일본은 오물처리장들에 오물이 산더미같이 쌓이는것으로 하여 골머리를 앓고있다.
미국의 3분의 1이상에 달하는 주들에서 오물처리문제로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현재 미국의 오물처리능력은 매우 한심한데 그 회수률은 35%로서 발전된 나라들중에서 가장 낮다고 한다.한편 일본당국은 기업들에서 나오는 수지오물을 받아 처리할것을 각 자치체들에 강요하고있다.
전문가들은 환경파괴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는 오늘날 미국과 일본이 금전적리익을 챙기는데만 골몰하지 말고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공동보조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수지오물을 퇴송하는 캄보쟈
[정세론해설] : 북극을 놓고 벌어지는 각축전
북극을 둘러싼 나라들사이의 각축전이 계속되고있다.
이곳에 방대한 량의 자원이 매장되여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최근년간 에네르기수요와 공급사이에 불균형이 이루어지고 가격파동이 심해지는것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나라들이 개발원가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북극지역의 풍부한 자연부원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전문가들은 이상기후현상으로 북극의 얼음산이 많이 녹아내리고 또 그러한 현상이 지속되는 경우 북빙양을 거쳐 대서양과 태평양을 련결하는 서북통로가 생기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세계의 주요대국들은 모두 북반구에 위치하고있다고 볼수 있다.이것은 대립을 낳을수 있는 전제로도 된다.
지난 5월에 있은 북극리사회 상급회의를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회의에서 미국은 바다얼음이 녹으면서 생긴 새로운 항로와 상업기회, 에네르기개발기회에 대해 말은 많이 하면서도 기후변화로 인한 북극의 현 상황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이와 관련하여 회의참가자들은 미국이 자원개발에만 초점을 둘뿐 북극의 환경보호라는 핵심문제는 무시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결국 회의에서는 미국과 다른 참가국들사이의 의견상이로 하여 공동선언을 채택하지 못하였다.회의가 열리기 시작한 때부터 2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공동선언이 채택되지 못한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회의에 참가한 한 관리의 말을 인용하여 이번 회의에서 《7개국은 한편이였지만 미국은 다른 편이였다.》고 전하였다.
한편 미국은 얼마전 로씨야와 중국이 북극개발분야에서 서로 협조하기로 한것이 자국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고 시비하면서 불화의 씨를 던지였다.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북극문제는 세계적인 의의와 국제적인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모든 나라가 그 개발에 공동으로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최근시기 북극에서 전략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각국의 움직임이 한층 강화되고있다.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는것이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대결구도이다.
전문가들은 랭전시기에 쏘미쌍방이 사상과 리념의 대결로부터 출발하여 북극의 얼음산밑에 잠수함들을 침투시켜 서로 상대방을 미싸일로 공격할 비밀계획을 세우고 정보전에 열을 올린 사실에 비추어볼 때 그것이 오늘날 재현되고있는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의 북함대 군인들이 노바야 제믈랴제도에서 《또르-М2ДТ》북극대공미싸일종합체들의 첫 발사를 진행하였다.
이것은 미국을 조바심에 사로잡히게 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노르웨이북부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전파탐지소 및 비행장현대화건설, 미해군핵잠수함들의 입항을 위한 항보수작업을 추진하고있다.
미국방성의 고위관리들은 북극에 대한 미군주둔을 확대할데 관한 지시를 하달할것을 대통령에게 항시적으로 요구하고있다고 한다.미군의 한 고위인물은 국회 청문회에서 북극에서 로씨야와의 군사적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다름아닌 이 방면에서 미국에 대한 공격이 가해질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노르웨이, 카나다, 영국 등 나라들도 북극문제에서 뒤전으로 물러서려 하지 않고있다.
이것은 북극을 둘러싼 나라들사이의 리권쟁탈전이 한층 치렬해질것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는 왜 딸라를 배척하는 길로 나아가는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아메리카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무역에서 딸라를 배척하고 자체의 화페로 결제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
로씨야는 중국, 윁남과 쌍무무역에서 민족화페의 리용을 보다 적극화하기로 하였다.
상해협조기구에서는 성원국들사이의 협조강화의 일환으로 민족화페로 결제를 진행하기 위한 방안을 토의하고있다.유라시아경제동맹에서는 현재 무역의 60%이상이 민족화페로 결제되고있다.
이란은 이미 뛰르끼예와의 무역의 35%를 자체의 화페로 진행하고있다.유럽동맹도 에네르기, 비행기제조 등 전략산업분야들에서 유로의 사용을 장려하고 다른 지역 나라들과의 거래에서 유로에 의한 결제률을 높이려 하고있다.
무역분야에서 딸라를 밀어내고 자체의 화페리용률을 높이는것은 오늘날 하나의 추세로 되였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세계가 딸라를 배척하는 길로 나가고있는가.
분석가들은 그 원인을 미국이 현 국제금융체계를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제재와 압박을 가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고있기때문이라고 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제2차 세계대전이후 세계정치경제구도에서는 변화가 일어났다.패전국인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일본은 물론 영국을 비롯한 기타 유럽나라들도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은것으로 하여 세력이 약화되였다.
반면에 미국은 전쟁 전기간 무기장사 등으로 막대한 리윤을 얻고 세계최대의 채권국으로 되였다.자본주의세계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한 미국은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국제금융체계를 세워놓았다.이때부터 모든 상품과 화페들이 딸라를 기준으로 평가되고 무역에서 딸라결제가 우선시되였다.
미국은 이것을 세계지배질서수립을 위한 목적실현에 유리하게 써먹었다.저들에게 엇서나가는 나라들의 자금을 동결시키고 압력과 제재를 가하였다.지어 국제금융체계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있는것을 악용하여 국내법을 국제법처럼 휘둘러댔다.
얼마전에도 중국 주해진융공사가 이란과 에네르기협조를 진행한다고 하여 일방적인 확대관할법을 적용하여 금융제재를 실시하였다.
중국은 쩍하면 제멋대로 제재몽둥이를 휘두르는것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미국을 강하게 비난해나섰다.하지만 미국은 꿈쩍도 하지 않고있다.
다른 나라에 대한 미국의 빈번한 제재실시는 그들로 하여금 무역에서 딸라를 배척하고 새로운 국제금융체계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나가게 하고있다.
딸라가 배척받는 다른 요인도 있다.
미국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는 경제위기이다.
로씨야의 한 신문은 《군사적야망이 미국을 망하게 하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외국경제출판물들에서 론의되고있는 주요문제의 하나는 바로 미국이 파멸될수 있다는것이다.막대한 군사비지출때문이다.이로 하여 미국은 천문학적액수의 빚을 계속 걸머지게 되고 따라서 조만간에 파멸의 조짐이 나타나게 될것이다.》라고 썼다.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악화되는 전파상황, 초래될 심각한 후과
기승을 부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 기승을 부리고있다.
피해상황은 더 심각해지고있다.
윁남의 전반적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파되고있어 300만마리이상의 돼지가 페사되였다.
중국의 광서장족자치구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였다.캄보쟈, 벌가리아, 라오스 등 여러 나라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퍼지고있다.
많은 나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막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윁남부수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 기관들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병발생지역들에서 수의방역기관들의 통제하에 돼지를 도살할데 대한 지도서가 배포되였다.호지명시에서는 부문간 검열사업을 강화하고있다.지역경계지점들에 검역소들이 설치되였다.
중국에서 지역별방지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국제적인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고있다.로씨야에서도 병에 걸린 돼지들을 격리, 페사시키는것과 함께 전염병을 철저히 차단시키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막대한 경제적손실
일부 사람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있다.
실지로 어느 한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죽은 돼지들을 땅에 묻는 작업을 바로하지 않았다.지어 그것들을 파내여 밀매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사람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데는 리유가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비루스가 사람에게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인식하고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안도감을 가지고 그의 전파에 대해 방심하는것은 근시안적이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무엇때문에 그토록 인류를 불안하게 만드는가.
우선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초래한다.
중국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후 첫 2개월동안에만도 약 10만마리의 돼지를 처분하였다.그로 하여 입은 경제적손실액은 수천만US$에 달하였다.시장에서 수요와 공급간의 불균형이 조성되고 그것은 그대로 가격인상에로 이어졌다.
윁남의 어느 한 주에서는 1만 5 000세대에서 모두 16만마리의 돼지를 기르고있다고 한다.하지만 이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여 사람들의 경제생활에 치명적인 타격이 가해졌다.
세계적범위에서 계산해볼 때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손실액은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다음으로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지장을 준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단순히 돼지의 죽음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다.사람들이 미처 예상하지 못하였던 각이한 측면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전문가는 돼지마리수가 줄어들면 헤파린의 부족현상이 초래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심장치료에 리용되는 헤파린은 돼지내장에 많다고 한다.
이외에도 식품안전분야에 부정적영향을 주고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돼지고기로 만든 쏘세지, 햄과 같은 식료품들을 멀리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로인범죄를 통해 본 일본의 부패상
일본이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인구고령화문제를 안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인구조사결과에 의하면 최근년간 일본에서 인구의 25.9%가 65살이상의 고령자들이며 인구 8명당 1명이 75살이상의 고령자들이라고 한다.
고령자들의 생존보장이 문제거리로 되고있다.
현재 일본의 로인들속에서는 《퇴직후 생활은 사형집행유예기간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이 나돈다고 한다.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로인들은 사기, 절도행위와 같은 범죄의 길을 택하고있다.
일본에서는 상점에서 식료품과 약품같은것을 훔치거나 거리에서 행인들의 돈과 물건을 털어내는 좀도적의 70%이상이 60살이상의 로인들이라고 한다.
나고야시의 어느 한 상점에서 식료품을 훔치다가 붙잡힌 한 로인은 《나의 수중에는 돈이 없다.훔치지 않으면 굶어죽을수밖에 없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그뿐이 아니다.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폭력범죄행위들이 고령자들에 의해 감행되고있다.
지난해 7월 1일 도야마현 이미즈시의 로상에서 68살 난 로인이 이웃에 사는 남성을 쇠몽둥이로 내리쳐 살해하였다.7월 17일에는 남녀 2명을 생매장한 69살 난 고령자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였다.
올해에만도 고령자들에 의해 감행된 끔찍한 범죄행위는 수두룩하다.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고령자들이 안해와 자식 지어 손자들까지도 서슴없이 살해하고있는것이다.
지난 6월 76살 난 고령자가 아들이 제 기분을 건드렸다고 하여 식칼로 찔러죽인 사건이 발생하였다.일본에서는 이런 로인들을 가리켜 《백발폭력배》, 《불량로인》이라고 하고있다.
한두명도 아닌 《고령자대군》이 범죄의 길을 택하게 된것은 일본사회에 만연하고있는 부패하고 반인륜적인 풍조에 기인된다.
최근시기 일본녀성들속에서는 《사후리혼》이라는 괴이한 풍조가 불고있다고 한다.《죽은 후의 리혼》이라는 뜻으로서 이미 사망한 남편과의 법적관계를 끊는다는것이다.
《사후리혼》을 하게 되면 남편의 유산은 상속받으면서도 시부모에 대한 부양의무에서는 벗어난다고 한다.
문제는 일본법률상 《사후리혼》수속절차가 매우 간단하며 아무러한 제약조건도 없다는데 있다.남편이 《안해가 〈사후리혼〉을 제기하는 경우 유산은 양도될수 없다.》는 유언을 남긴다 해도 법적효력이 없는것으로 되여있다고 한다.
결국 일본녀성들에게 있어서 《사후리혼》은 일종의 《혜택》으로, 치부의 기회로 되여 많은 녀성들이 《시부모부양은 절대 반대이다.시부모에 대한 시중에서 해방되여 나만을 위한 일생을 살고싶다.》고 부르짖으며 《사후리혼》소송을 제기하고있다.그 건수는 2015년에 2 000여건, 2016년에는 4 000여건으로서 해마다 증가하고있다.
《사후리혼》풍조의 희생물은 다름아닌 고령자들이다.(전문 보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
산림은 단순히 나무들의 집합체가 아니다.
여러가지 원료 등을 보장하며 지구온난화방지에 기여하고 풍치를 아름답게 한다.
또한 물을 저축하여 큰물로부터 토지를 보호해주어 농작물의 수확을 높일수 있게 한다.
과수업, 잠업, 축산업 등의 발전에도 이바지한다.산림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은 이외에도 많다.
그런데 이러한 산림이 여러가지 요인에 의하여 대량파괴되고있다.
그중 심각한것의 하나가 산불과 들불에 의한 피해이다.
지난 7월 15일현재 로씨야의 전국적범위에서 10여만ha의 산림이 불길에 휩싸였다.
피해가 가장 심한 크라스노야르스크변강과 이르꾸쯔크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수천명의 인원과 수백대의 기술기재들이 진화작업에 동원되였다.
몽골에서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89건의 산불과 들불이 발생하여 수많은 면적의 산림과 초원이 황페화되였다.스리랑카, 도이췰란드, 뽈스까 등 여러 나라에서도 산불피해로 적지 않은 면적의 산림이 못쓰게 되였다.
산불과 들불이 자주 일어나고있는 원인들이 여러가지로 밝혀지고있다.
그중에서 가장 유력한것으로 꼽히는 요인은 이상기후현상이다.극심한 더위로 인한 가물현상이 지속되고있다.전례없는 폭염은 사람들의 목숨까지 앗아가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은 심각한 산불피해상황을 놓고 지구온난화에 의해 초래된 기후변화로 나무잎이 마른 상태로 있는 기간이 길어진데 원인이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산불과 들불피해가 확대될수록 자연은 더욱 파괴되며 또 그것은 련쇄적인 파괴에로 이어지고있다.
산림을 조성하고 량적으로뿐아니라 질적으로 개조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이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산림보호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
중국에서 산림보호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중국의 티베트자치구에서는 천연림보호사업과 사막화방지에 힘을 넣어 산림덮임률을 이전시기에 비해 훨씬 높이였다.
내몽골자치구에서도 많은 면적에 나무를 심어 산림덮임률을 22.1%로 높였다고 한다.한편 중경시에서는 올해에 수많은 면적에 나무를 심을것을 계획하고있다.
잠비아정부는 올해를 산림과 교육의 해로 정하고 사람들속에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선전사업을 강화하는 등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고있다.
모잠비끄에서도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와의 협력밑에 다양한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케니아에서 새로운 환경보호계획수행에 착수하였으며 우간다에서는 올해말까지 수천만그루의 나무를 심을것을 계획하고있다.
탄자니아정부도 산림보호를 위한 행동계획을 발표하였다.
산림보호사업을 잘할 때에라야 산림이 풍부한 자원의 원천지 등으로서 인간에게 복무할수 있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