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총기류범죄에 무기력한 미국사회
총기류범죄로 사람들이 까닭없이 목숨을 잃는것은 미국사회에서 다반사로 되고있다.
미국에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250여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그로 인한 사망자수는 275명, 부상자수는 1 067명이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글에 의하면 미국에는 총기류수가 주민수보다 더 많다.
미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총기류범죄에서의 공통점은 범죄자들이 손쉽게 무기를 구입하였다는것이다.총격사건들이 날이 갈수록 성행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무기상점들에서는 각종 무기들이 뻐젓이 판매되고있다.
사람들을 아연케 하는것은 상점에서 법적으로 리행하게 되여있는 구매자들에 대한 신분확인조차 하지 않는것이다.하긴 신분확인이나 한다고 하여 미국사회를 지배하는 총기문화의 만연을 근절할수는 없을것이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미국에서 성행하고있는 총격사건의 발생원인은 빈부차이의 격화와 같은 사회적모순이 첨예화된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사자료에 의해 2018년 미국에서 발생한 대규모총격사건주범의 80%가 범행을 저지르기 5년전부터 리혼과 실업, 떠돌이생활과 같은 생활상압박에 시달렸다는것이 밝혀졌다.
미국에서 총기류범죄가 줄어들지 않고있는 또 다른 원인은 총기규제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있는데 있다.
총기류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총기류에 대한 사람들의 위구심만 커지는것이 아니다.무기생산업체들의 리윤도 급격히 불어난다.총기류범죄에 대처하여 사람들은 자체방위를 위해 무기구입에 너도나도 나선다.
미국의 무기생산업체들은 때를 만난듯이 무기생산에 열을 올리면서 막대한 리윤을 챙긴다.판매를 통해 거두어들인 자금의 일부는 정객들에게로 흘러들어간다.안정적인 무기생산을 담보받기 위해서이다.
미집권자는 미국전역을 휩쓸고있는 총기류범죄행위들이 전미소총협회나 공화당, 민주당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총기구매자들에 대한 지적인 신원조회를 진행할것을 《호소》하였다.
2년전 싸덜랜드 스프링즈에서의 총기류범죄사건을 놓고서도 총기류소유제도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범죄자들의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여 총기류범죄의 발생원인과 성격을 외곡하였다.
최근에 련이어 일어난 류혈적인 대규모총격사건들을 계기로 미국에서 총기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수백명의 군중이 백악관앞에 모여 《더이상 침묵하지 말라, 총기류폭력을 끝장내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총기규제와 관련하여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고있는 당국을 비난하였다.인터네트홈페지들에 《이번 사태는 총기류통제에서 실패한 당국의 처사로 초래된 필연적인 결과이다.》, 《생각보다 행동을 더 많이 하는것이 필요하다.》는 글들이 련일 오르고있다.
하지만 미국사회에서 총기문화를 근절한다는것은 한갖 신기루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또다시 가해지는 상전의 《방위비분담금》증액압박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계속되는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시달리고있다.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을 앞두고 상전의 강박이 보다 거칠어지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자기들이 오래동안 남조선을 도와주었지만 아무것도 얻은것이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은 미국에 의해 제공되는 《군사방어에 기여해야 할 의무가 있다.》, 남조선으로부터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비용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압력을 가하고있다.얼마전에는 남조선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하면서 미국에 대한 지불을 늘이기 위한 협상이 시작되였다고 광고하였다.이런 속에 얼마전 미국무성은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는 미국이 명명백백하게 추진해온 문제들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다른 소리가 나올세라 밀막아버렸다.
이로 하여 지금 남조선당국은 난감한 처지에 빠지였다.미국이 지금껏 옭아낸 막대한 《방위비분담금》으로도 성차지 않아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더 내라고 을러메니 상전의 그 욕심사나운 처사에 골머리를 앓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는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탐욕을 채워주는 수탈의 대상으로, 제 마음대로 빼앗아내고 부려먹을수 있는 노복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상전의 심보가 얼마나 오만무도하고 날강도적인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지금 남조선경제는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침략행위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였다.바로 이런 때에 미국은 남조선에 동정과 위로를 보내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경제의 숨통을 조이는 《방위비분담금증액청구서》를 연방 들이대고있다.남조선을 얼마나 하찮은 존재로 여겼으면 그런 무리한 행위를 서슴지 않고 강행하고있겠는가 하는것이다.현실은 미국이 운운하는 남조선과의 《동맹》이란 오로지 저들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지배와 략탈의 올가미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는 미군이 주둔하는 나라와 지역들에 《방위비》를 대폭 부담시키기 위한 현 미행정부의 구상에 따른것이라고 한다.그 첫 대상으로 남조선이 선택되고 잇달아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가 날로 거세지고있는것은 력대 남조선집권자들의 굴욕적인 대미추종행위가 초래한것이다.
돌이켜보면 력대로 남조선집권자들은 미국과의 《전략적동맹관계》를 떠들어대고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그 무슨 《억제력》으로, 《평화와 안정에 대한 기여》로 묘사하면서 상전에게 별의별 아양을 다 떨었다.또한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며 상전의 끊임없는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물었다.나중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방위비분담금》불법축적행위를 비호두둔하고 그것을 《동맹》의 유지, 강화를 위한것으로 정당화하는 쓸개빠진 망동까지 부리였다.그러니 《방위비분담금》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강압과 전횡이 갈수록 심해지지 않을수 있는가.
미국의 비위를 맞추면서 상전의 옷섶에 매달려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고 그에 의거하여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흉악한 계책은 결국 수모와 굴욕밖에 가져다준것이 없다.남조선집권자들이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없이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침략군에게 섬겨바치며 잔명을 부지하고 동족대결을 심화시킨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매국반역행위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그 전철을 밟고있다.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서울에 날아든 미국방장관을 만나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 등을 모의하였다.그에 이어 《방위비분담금》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니, 《지급방식개선》이니 하면서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받아들일 기미를 보이고있다.(전문 보기)
가긍한 처지, 심각한 교훈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반목을 조장시키려는 미국의 민족분렬리간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2011년 3월이후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였거나 체류한 리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국에 대한 무사증입국을 불허하는 비렬한 놀음을 벌려놓은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이로하여 지난해 9월 북남수뇌상봉 당시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정치인들, 기업가들, 예술인들을 비롯하여 3만 7천여명의 남조선주민들이 미국의 《무사증입국불허대상》에 포함되였다고 한다.
외세에 의하여 70여년간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 북과 남이 서로 만나고 협력하는것까지 범죄시하는 미국의 비렬한 망동이야말로 용납못할 반인륜적인 만행이며 폭거로서 응당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문제는 미국의 이러한 강도적인 조치에 항변 한마디 못하고 그 무슨 《편의제공》을 구실로 《방북승인 확인서》를 발급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처사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외교부, 통일부당국자들을 내세워 《미국측과 긴밀한 협조하에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 《긴급히 미국을 방문해야 한다면 신속한 비자발급이 가능하도록 미국대사관측과 협의해 나가겠다.》, 《미국방문을 못하는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 미국의 행태에 분노한 민심을 달래보려고 비지땀을 흘리고있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해 제땅을 오고간 의로운 행적까지 범죄시하는 미국에 대고 대바른 소리는 고사하고 그에 보조를 맞추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처지가 참으로 가련하기 짝이 없다.
묻건대 평양에 왔던 남조선당국자들도 앞으로 미국에 갈 때면 사증을 다시 발급받고 상전을 찾아가겠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의 이번 조치를 두고 남조선내부에서 제 얼굴에 먹칠했다, 굴종외교가 가져온 비참한 결과이라는 비난이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은 천만번 지당하다.
외세에 아부하고 굴종할수록 더 큰 치욕과 굴욕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은 오늘 남조선의 가긍한 처지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민족자주만이 우리 민족의 존엄을 지키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외세의존과 친미굴종을 단호히 반대배격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만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이란-미국대결
현재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는 《정신장애》, 《말살》 등의 거친 말을 주고받을 정도로 팽팽하다.
얼마전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가 미국과의 협상조건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을 바란다면 자국에 대한 모든 제재를 해제해야 한다고 하면서 제재와 압박을 통해 이란국민으로 하여금 자기의 견해를 바꾸도록 강요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미국의 대이란제재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지난 7월말 미재무성은 이란외무상에 대한 제재를 실시하였다.이란외무상은 미국의 제재는 나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나는 해외에 그 어떤 재산이나 리권도 가지고있지 않기때문이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여론들은 미국의 제재가 비단 이란외무상 개인에 한한것이 아니라 이란의 외교활동에 장애를 조성하여 압박의 도수를 높이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평하였다.
이란은 군사력강화조치들을 취하는것으로 미국에 강경대응하고있다.
8월에 들어와 이란은 두가지 종류의 국산제정밀유도폭탄과 미싸일을 공개하였다.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한 고위인물은 륙군이 생산한 첫 수직리착륙무인기의 시험이 가까운 앞날에 진행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오바마행정부시기에 체결하였던 이란핵합의가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그 이후 이란에 강도높은 제재를 가하고있다.
이란은 그에 굴복하지 않고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
이것이 미국의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한편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영향력이 확대되고있다.
이란이 수리아문제해결에 관여하고있는것, 이라크, 레바논 등 지역나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있는것은 미국의 비위를 상하게 하고있다.
이에 대해 미국의 한 대학교수는 《오바마행정부는 중동에서 이란의 영향력확대를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못했다.하지만 트럼프행정부는 이에 대해 핵문제 못지 않게 우려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사이에 과연 전쟁이 일어날것인가에 대해 누구도 확정할수 없지만 충돌요소는 다분하다고 하고있다.
이란의 군사력이 만만치 않다는것이다.
이란은 지역내에서 군사강국으로 간주되고있다.사정거리가 수천km인 탄도미싸일을 자체로 개발생산하고있다.중동지역에 있는 미국의 군사기지, 이스라엘이 이란의 미싸일사정권안에 있다.이란의 영향력은 무시할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우심해지는 테로범죄에 대처하여
얼마전 에짚트에서 있은 폭탄테로공격으로 20명이 목숨을 잃고 47명이 부상당하였다.테로사건이 있은 후 에짚트안전군은 소탕작전을 벌려 까히라교외와 파윰도에서 2개의 테로분자소굴을 적발하였다.결과 15명의 악당이 처단되고 여러명이 체포되였다.
국제적규모에서 반테로투쟁이 강화되고 《이슬람교국가》와 같은 테로조직들이 약화되기는 했지만 테로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있다.
언론계에서 테로문제가 취급되지 않을 때가 없다.
극단적인 테로공격행위는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테로행위의 희생물은 다름아닌 무고한 사람들이다.
얼마전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로공격사건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한 테로분자가 수도 카불의 번잡한 주민지에서 폭발물이 설치된 차량을 몰고 경찰서의 정문을 들이받았다.폭발로 적어도 14명이 죽고 145명이 부상당하였다.살림집과 상점을 비롯한 수십채의 건물이 심히 파손되였다.파키스탄에서도 지난 7월 호전분자들의 련쇄테로공격으로 10명이 죽고 24명이 부상당하였다.
테로박멸은 사회적안정실현을 위한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많은 나라에서 반테로투쟁을 적극화하고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반테로임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특수작전부대를 창설하였다.부대의 사명은 제정된 반테로법에 준하여 경찰무력과의 협동하에 있을수 있는 온갖 형태의 테로범죄를 적발분쇄하는것이다.
최근 나이제리아군대는 테로분자들의 3차례 공격을 물리치는 과정에 9명의 무장악당을 소멸하고 많은 무기와 탄약을 압수하였다.한편 마로끄안전군은 사회적안정을 파괴하려고 획책하던 테로조직을 적발하고 5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다.
테로방지를 위한 반테로훈련이 강화되고있다.
최근 로씨야북함대 함선 및 보급선집단은 바렌쯔해에서 각종 형태의 테로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일련의 임무를 수행하였다.싸할린주에서도 1 000여명의 군인과 300대의 기술기재가 동원된 가운데 반테로훈련이 진행되였다.훈련과정에 군인들은 비법적인 무장부대들의 활동에 대처하여 복잡한 자연기후조건에서의 륙전대상륙과 섬에서 파괴암해집단을 봉쇄하는 능력을 련마하였다.
반테로협조움직임도 적극화되고있다.
중국은 신강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시교외의 한 기지에서 끼르기즈스딴과 반테로작전능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 《협조-2019》반테로합동훈련을 하였다.또한 싱가포르의 한 시가전훈련쎈터에서는 싱가포르와 주민지역에 은페하고있는 테로분자들을 소탕하기 위한 도시반테로실전종합훈련을 진행하였다.
얼마전 에짚트와 또고의 합동무력은 지중해에 위치한 한 군사기지에서 반테로연습을 벌렸다.연습과정에 두 나라 특수부대군인들은 테로분자들의 각종 위협에 대처하는 능력을 련마하였다.
오늘 광범한 국제사회는 테로반대투쟁이 장기성을 띠는것만큼 이 사업을 잠시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군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미군이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인디아양에서 추종세력들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린다 어쩐다 하며 부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얼마전에도 오스트랄리아에서 《탤리즈먼 세이버 2019》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3만 4 000여명의 병력과 30척의 함선, 200대의 비행기가 동원되였다.영국과 일본, 뉴질랜드, 카나다무력도 참가하였다.해안지역들에서는 상륙 및 공격연습이 진행되였다.
이보다 앞서 미군은 태평양상에서 남조선, 오스트랄리아, 일본과 《퍼시픽 뱅가드》합동군사연습을 벌리였다.인디아양에서 프랑스, 오스트랄리아, 일본과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이 이 나라, 저 나라를 돌아다니며 군사동맹관계강화를 운운하고있다.미국방장관 에스퍼가 오스트랄리아와 일본 등을 행각하면서 상대국의 고위인물들을 만나 군사협력강화문제를 론의하였다.
외신들은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이 미국내의 강경파들속에서 중국을 억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크게 울려나오고있는 시기와 때를 같이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냥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일이라고 하고있다.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은 《일본과 프랑스, 오스트랄리아, 미국이 인디아양에서 처음으로 공동훈련》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훈련에는 사실상의 항공모함화가 결정된 호위함 〈이즈모〉호와 프랑스해군의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 등 모두 10척의 함선이 참가하였다.활발한 해양진출움직임을 보이고있는 중국을 견제하려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고 전하였다.
미7함대의 한 고위인물은 《퍼시픽 뱅가드》합동군사연습은 지역에서 일어날수 있는 다양한 사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인디아-태평양전역에서 동맹자들과의 련합작전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잠재적적수들을 힘으로 제압하고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전략에는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는것이다.또 독자적으로 행동하는것보다 추종세력들을 동원한 집단적인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실이 그렇다.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국과의 협조에 대해 말하고있다.하지만 행동은 그와 다르게 하고있다.중국을 힘으로 제압하기 위한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이 체계의 구성요소인 레이다의 탐지범위는 중국의 주요지역을 포괄하고있다.
중국은 이미전부터 남조선에 《싸드》가 배비되면 자국에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여러차례에 걸쳐 경고하였다.그러나 미국은 끝끝내 《싸드》를 남조선에 들이밀었다.최근에 남조선강점 미군이 경기도 평택기지에서 《싸드》전개훈련이라는것을 벌린 사실이 공개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협조를 강화해나가는 유라시아경제동맹
최근 끼르기즈스딴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 정부간 리사회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2025년까지 공동의 금융시장을 형성할데 대한 문제, 공업협동발전문제, 평등한 경영조건을 마련하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회의끝에 동맹의 여러 활동측면과 관련한 10여건의 문건이 조인되였다.
로씨야수상은 회의에서 공동의 과제는 유라시아경제동맹에서의 통합과정과 경제의 활성화를 촉진하며 성원국주민들의 생활수준을 제고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동맹이 기구밖의 다른 나라들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아세안과 같은 여러 지역기구를 통해 동맹에 가입하는 나라수를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올해는 유라시아경제동맹이 발족된지 5년이 되는 해이다.
2010년 로씨야와 벨라루씨, 까자흐스딴이 관세동맹을 조직하고 단일경제공간형성에 관한 선언을 채택한것을 기초로 하여 2014년 5월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이 창설되였다.그 다음해 1월 1일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한 동맹에 아르메니야, 끼르기즈스딴이 가입하여 현재 5개 나라가 성원국으로 되여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창설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만 하여도 성원국들과 제3국들사이의 무역액은 18.8%, 성원국들의 국내총생산액은 2.5% 늘어났으며 전반적인 공업생산액은 3.1% 장성하였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공동금융시장을 형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도 보이고있다.목적이 있어서이다.
현재 유라시아경제동맹공간에서 약 1억 8 000만명의 주민이 살고있다.주민들사이의 경영활동에서 장애가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성원국모두의 립장이다.이로부터 동맹은 공동금융시장을 창설하려 하고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다른 나라들, 국제기구들과의 협조관계를 구축하는데도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6월 중국과 로씨야는 모스크바에서 전면적인 전략적협조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킬데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하면서 《하나의 지대, 하나의 길》건설과 유라시아경제동맹사이의 결합을 추진하는 측면에서 조정과 행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싱가포르, 에짚트, 이란 등 나라들과 협조를 진척시키고있다.앞으로 상해협조기구, 아세안성원국들이 참가하는 대유라시아동반자관계를 형성하려 하고있다.
동맹에서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는 로씨야는 유라시아경제동맹을 유럽동맹과 어깨를 견줄수 있는 위력한 실체로 만들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분석가들은 유라시아경제동맹의 활동이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 국가간 및 지역간 협조와 단결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격화되는 대립과 암투
오늘 대다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파기로 로미사이의 대결이 더욱 격화되고 군비경쟁의 열풍이 거세여져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위협이 조성되게 되였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이와 함께 국제사회에 또 다른 우려가 겹쳐들고있다.
조약을 둘러싼 중국과 미국, 중국과 일본사이의 암투이다.물론 그것은 이미전부터 존재하여왔다.
최근시기 미국은 무기통제과정에 중국을 인입시켜야 한다고 여러차례 주장하였다.3자협정작성에 착수하기 위해 중국에 영향을 줄것을 로씨야에 제의하기도 하였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은 세계는 랭전과 쌍무조약들에서 벗어났다, 미국은 실제적인 안전을 보장하는 효과적인 무기통제를 원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뿐아니라 중국과도 회담을 진행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고 말하였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잠재적적수로 보고있는 중국이 강해지는것을 용납할리 만무하다고 평하였다.
지금 미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파기를 새로운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전주곡으로 묘사하고있다.즉 쌍무조약이 아니라 다무조약을 만든다는것이다.
그렇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미지수이다.
중국은 그것이 정치, 군사, 법률적문제거리들을 만들어낼것이며 아무런 의의도 없다고 주장하고있다.지난 6일에도 중국은 미국이 다무적핵군축협상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온데 류의하면서 협상에 참가하지 않을 립장을 명백히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계속 고집하는 경우 중미사이의 마찰이 확대되리라는것은 명백하다.지금 중미대립의 골은 점점 깊어지고있다.
일본이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고있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파기가 거의 기정사실화되였던 지난 7월말 일본은 조약에 서명하지 않은 나라들이 의연 군비를 계속 확장하고있다, 만일 조약이 효력을 상실하는 경우 미국, 로씨야, 중국, 영국, 프랑스 5개 나라를 포괄하는 《새로운 틀거리》를 내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을 겨냥한것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중국과 일본사이에는 력사문제, 령토문제를 비롯하여 매듭짓지 못한 문제들이 많다.더우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 하고있는 일본은 무슨 구실로라도 중국의 장성을 억제해야 한다는 립장에 있다.
중국은 《새로운 틀거리》라는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미국의 탈퇴에 구실을 마련해주는것으로 된다고 조소하였다.
광범한 국제사회는 파괴하기는 쉬워도 훌륭한것을 만들어내기는 헐치 않다고 하면서 미국과 일본이 바라는것은 이루어지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복잡한 문제들만을 산생시킬것이라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전쟁시연회로 얻을것은 값비싼 대가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경고와 국제사회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남조선당국과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이것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력사적인 6.12조미공동성명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공공연한 도전이다.
지금 미국은 이번 연습이 남조선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을 능력이 있는가를 검증하기 위한 모의훈련이라고 떠들어대며 별의별 요술을 다 피우고있다.
하지만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실동훈련,전쟁시연회의 침략적성격은 절대로 가리울수도,정당화될수도 없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놓고 정세전문가들은 《여전히 조선을 가상적으로 삼았으므로 호상신뢰를 구축하는데 리롭지 못하고 조선측의 대응조치를 초래할수 있다.》,《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긴장시킬수 있다.》고 까밝혔다.
앞에서는 대화에 대하여 곧잘 외워대고 뒤돌아 앉아서는 우리를 해칠 칼을 가는것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다.
합동군사연습중지는 미국의 군통수권자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온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공약하고 판문점조미수뇌상봉때에도 거듭 확약한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당국과 함께 《방어적》이라느니,전투준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느니 떠들며 우리를 로골적으로 압박하는 군사행동을 해대고있다.
군사연습은 언제나 실전을 전제로 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지난 수십년간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가상한 형형색색의 작전계획들을 끊임없이 수정보충해가며 전쟁수행능력을 숙달해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세인이 인정하다싶이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의 목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조선반도 남쪽에 대대적으로 쓸어드는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최신공격형무장장비들과 부단히 벌어지는 전쟁연습들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해치는 위협이 어디에서 오는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대화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한 전쟁각본의 리행은 벌써 연습이 아니다.
일방은 공약을 줴버려도 되고 우리만 공약을 지켜야 한다는 법은 없다.
우리 국가안전의 잠재적,직접적위협제거를 위한 정답은 오직 위력한 물리적수단의 부단한 개발과 실전배비뿐이다.
미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더욱 위태로와진 세계의 안전구도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정식 탈퇴하였다.로씨야도 조약의 효력이 중지되였다는것을 공식 확인하였다.
국제사회의 우려가 끝끝내 현실화되였다.
한 정세전문가는 이미전에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면 미국의 전연배비능력이 대폭 강화될것이다, 이것은 대국들사이의 군비경쟁, 지정학적도박을 격화시킬뿐아니라 세계안전구도의 안정도 파괴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하였다.미국과학자련맹의 핵정보계획책임자는 조약이 휴지장으로 되는 경우 유럽 등 지역에서 새로운 미싸일연구 및 개발이 고조될것이며 그때에 가서 각국이 수많은 인력과 재력을 미싸일 및 요격체계연구에 돌리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무게를 알수 있게 해주는 분석들이라고 할수 있다.
현재의 상황은 조약의 재생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으리만큼 엄혹한것으로 평가되고있다.
조약을 둘러싼 로미사이의 비난전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되였고 또 지속되여왔다.서로가 조약위반에 대하여 이야기하여왔다.
미국은 지난해 10월 로씨야가 여러해동안 줄곧 조약을 위반하였다고 하면서 그러한 조건에서 자국이 조약을 준수할 리유가 없으며 조약에 의해 금지된 무기들을 발전시키겠다고 선포하였다.
로씨야도 역시 미국이 조약파기의 구실을 찾기 위해 자국에 위반감투를 씌우고있다는 내용으로 반격을 가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비난전은 실질적인 행동에로 이어졌다.
지난 2월 미국은 로씨야가 위반행위를 그만두지 않으면 앞으로 6개월내에 조약에서 탈퇴할것이라고 밝히고 일방적으로 리행을 중지하였다.7월 로씨야대통령이 자국의 조약의무리행을 중지시킬데 대한 법을 비준하였다.
로씨야대통령이 조약의 효력을 중지하는 법을 비준한 후 유럽동맹은 로씨야가 조약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리행을 보장하기 위해 지체없이 신중하고 투명한 행동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로씨야는 유럽나라들이 미국에 추종하면서 행동을 바로하지 못한데 대하여 비난하였다.
조약파기로 하여 세계적인 불안과 우려가 증대되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행동이 세계의 정세를 보다 더 복잡하게 만들었으며 모두에게는 근본적인 위험이 조성되였다, 미국의 조약탈퇴는 국제적안전과 전략적안정에 엄중한 영향을 주며 선차적으로는 유럽지역에서 군비경쟁의 전제조건을 마련한것으로 된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종말로 세계는 중요한 핵전쟁억제장치를 잃게 되였다고 목소리들을 높이고있다.
미국은 조약의 파기로부터 산생될 위험성을 잘 알고있으면서도 현재까지 뒤돌아볼 생각을 하지 않고있다.
조약의 파기가 어느쪽에 더 리롭겠는가에 대해 음미해보아야 한다는것이 여론의 주장이다.(전문 보기)
일본의 경제도발행위를 반대하여
청소년 1 000인 선언문 발표
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 등 청소년단체들이 10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청소년 1 000인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일본정부가 일제강점 수십년동안 저지른 범죄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조치를 이어가며 비겁하게 경제전쟁을 일으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러한 일본과 왜 군사기밀을 공유해야 하는가고 선언문은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지금 국민들속에서 일본과의 군사협정페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일본규탄, 일본상품불매운동이 날로 확대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일본정부는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당장 중지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당장 사죄하라.
《정부》는 《한》반도평화를 위협하는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즉시 페기하라.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경제전쟁 일으키는 아베정부 규탄한다!》, 《한반도평화 위협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페기하라!》 등의 구호가 터져나왔다.
집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일본대사관측에 선언문을 들이댔다.
재일동포단체들 항의시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을 비롯한 재일동포단체들의 주최로 8일 일본집권자의 관저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를 규탄하는 항의시위가 진행되였다.
재일동포단체들과 일본의 각계층 단체성원들이 《침략과 식민지지배 사죄》, 《부당한 경제보복 즉각 철회》 등의 현수막과 구호판들을 들고 시위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일제의 침략으로 강제징용된 피해자들이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받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이를 거절한다는것은 과거의 침략행위를 긍정하는것과 같은것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항의문을 통해 일본정부가 경제보복조치를 취한것은 조선반도평화를 방해하기 위해서라고 까밝히고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 배상하며 부당하기 짝이 없는 경제보복조치를 즉시 철회하라고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중국국제방송 국제질서를 파괴하고있는 미국의 패권주의책동 규탄
중국국제방송이 최근 일방주의와 극단적인 리기주의를 특징으로 하는 현대미국식패권주의가 국제질서를 파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대중국강경파 100여명이 중국이 현행국제질서의 원칙과 규정을 무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중국과의 대결을 부추기는 공개서한에 서명한것과 관련하여 방송은 미국인들의 케케묵은 론조는 흑백을 전도하였을뿐아니라 오만과 무시, 편견으로 가득찼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줄곧 국제질서가 반드시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야 한다고 떠들며 일극패권을 추구할뿐아니라 관세몽둥이를 휘두르면서 중국, 메히꼬, 카나다, 유럽동맹, 인디아 등과의 무역마찰을 일으키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방송은 또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이 미국과 세계의 관계는 망치와 못의 관계라고 떠벌이며 미국이 누구를 치면 누구는 맞아야 한다고 공공연히 떠벌인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이러한 패권주의와 극단적인 리기주의는 사실상 국제법과 국제질서에 대한 최대의 모독이고 고의적인 파괴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일극의 현대미국식패권체계는 이미 시기가 지났으며 이것은 국제질서에 대한 엄중한 위협과 도전으로밖에 되지 않을것이라고 방송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스크리빨사건은 왜 해결되지 못하는가
서방세계에 《충격》을 준 스크리빨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이 사건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채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불화의 씨로 남아있다.
지난 4일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한 방송에 출연하여 미국이 스크리빨사건을 구실로 새로운 대로씨야제재를 실시한데 대해 평하였다.그는 미국의 제재는 스크리빨사건과 관련한 모든것이 날조된것이며 도발을 위한것이라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해 3월 영국의 쏠즈버리시에서 스크리빨사건이 발생한 후 지금까지의 과정은 추측과 가설, 비난의 련속이였다.호상간에 외교관추방전이 벌어지고 고위급접촉이 차단되였는가 하면 일부 외교대표부가 페쇄되는 등 격렬한 외교분쟁이 일어났다.사건과 함께 시작된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외교마찰은 해소되지 않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스크리빨사건에 대한 로씨야개입설을 기정사실화하고 반로씨야공세를 들이댔다.
미국은 로씨야가 자기의 청백성을 증명하지 못하는 경우 쌍무무역을 완전히 중지하고 직항로를 없애며 외교관계급수를 낮추는 등 징벌조치를 실시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
반면에 로씨야는 서방이 스크리빨사건을 대로씨야압박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고 하면서 자국에 대한 모든 비난을 단호히 배격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서방이 스크리빨의 이름을 모스크바를 압박하는데 또다시 리용하려고 끈질기게 시도하고있다고 밝혔다.
스크리빨사건을 둘러싼 외교적비난전이 지속되고있는것은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대립과 모순이 그만큼 심각한것과 관련된다.
한 전문가는 스크리빨사건 등은 대로씨야제재를 확대하기 위한 서방의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 근원은 국가와 지역, 세계의 안전문제에서 쌍방사이에 공동인식과 호상신뢰가 부족한데 있다고 밝혔다.
여론들은 스크리빨사건에 랭전의 그림자가 비껴있다고 하면서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불신에 의해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계속 생겨나고 마찰이 심화되는것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 등 서방나라들은 나토확대를 통한 군사적압박과 끈질긴 경제제재를 실시하는것과 함께 반로씨야정책을 합리화하고 그를 안받침할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그로부터 로씨야에 대한 서방의 비난과 제재가 끊기지 않고있다.
스크리빨사건이 해결되지 못하고 오늘까지도 계속 거론되고있는것은 결국 그러한 리유때문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기초교육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얼마전 중국의 베이징에서 전국기초교육사업회의가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부총리인 손춘란이 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기초교육의 우선적발전, 전면적인 육성 및 발전원칙을 견지하는 동시에 자질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덕지체미로를 겸비한 사회주의건설자, 후계자를 육성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가 기초교육발전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보조조치를 구체적으로 취하는 한편 교육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기초교육의 부단한 개혁과 혁신, 높은 질적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지금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분투하고있다.중국당과 정부는 이 원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서 교육발전을 중시하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어떻게 교양육성하는가에 따라 전략적목표실현의 성과여부 나아가서 나라의 흥망성쇠가 좌우되게 된다.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서 기초교육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기초교육은 사람들의 자질을 높이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기초적공정으로 된다.
중국당과 정부가 기초교육발전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는것은 이때문이다.
얼마전 국무원총리 리극강은 기초교육의 개혁 및 발전과 관련하여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
지시에는 교육자금 및 자원배치의 최적화문제, 의무교육의 균형적발전을 촉진하는 문제, 빈곤지역의 교육발전을 적극 지원하는 문제, 여러가지 방법을 통한 학령전교육을 잘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언급되여있다.또한 전사회적으로 기초교육을 관심하고 지지하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지적되여있다.
중국에서 《교육 및 교수개혁을 심화시켜 의무교육의 질을 전면적으로 높일데 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국무원의 의견》이 인쇄, 배포되였다.의견에는 민족부흥의 과업을 맡아 수행할수 있는 새시대의 새로운 인간을 육성하는데 힘을 넣고 자질교육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며 중요한 분야의 개혁을 심화시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건을 마련해주는 한편 조직과 지도를 강화함으로써 새시대 의무교육개혁 및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마련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여있다.
기초교육발전을 중시하고 힘을 넣고있는 중국당과 정부의 조치는 결실을 안아올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해결전망이 보이지 않는 령토분쟁문제
로일관계를 특징짓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남부꾸릴렬도문제이다.
최근 로씨야정부수상이 남부꾸릴렬도의 이뚜루쁘섬을 방문하였다.이에 대해 일본외상 고노는 《일본국민의 감정을 욕되게 하는것으로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정부수상 공보서기는 남부꾸릴렬도를 포함한 로씨야의 령토를 수상이 임의의 시각에 방문할수 있다고 반박하였다.
일본은 남부꾸릴렬도문제와 관련하여 지난 6월말 20개국수뇌자회의기간에 있은 로일수뇌회담에 기대를 걸었었다.하지만 그것은 괜한것이였다.로씨야가 남부꾸릴렬도의 4개 섬들중 2개만이라도 넘겨달라는 일본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기때문이다.
회의를 앞두고 두 나라사이에 여러차례의 외무성 부상급 및 국장급협의가 있었다.하지만 수뇌회담직전까지 타협안을 찾지 못하였다.이를 두고 일본외무성의 한 관계자는 두 나라사이에 호상 양보할수 없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고 맥빠진 소리를 늘어놓았다.
지난해 9월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일본집권자를 만난 자리에서 년말까지 전제조건없이 평화조약을 체결하자고 제안하였었다.령토문제를 해결한 다음 평화조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일본의 립장과는 상반되는것이였다.
뿌찐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기자회견에서 쏘일공동선언에 쏘련은 2개 섬을 넘겨줄 용의가 있다고 기록되여있지만 어떤 근거로 넘겨주며 어느 나라의 주권에 속하게 되는가 하는것은 씌여져있지 않다고 주장하였다.2개 섬에 대한 주권문제에서 순순히 양보하지 않으려는 자세를 명확히 밝혔던것이다.
현재 로씨야정부는 사람들이 전승국의 공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이러한 로씨야가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의 상징물이라고도 할수 있는 남부꾸릴렬도를 일본에 쉽사리 넘겨줄리 만무하다.
이번에 이뚜루쁘섬을 방문한 로씨야정부수상도 남부꾸릴렬도가 로씨야의 땅이라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로씨야에서는 남부꾸릴렬도를 일본에 넘겨주는것을 반대하는 사람이 70%이상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로씨야가 남부꾸릴렬도문제와 관련하여 강경하게 나오는것은 섬을 반환하는 경우 이곳에 미일안보조약에 따라 미군기지가 전개될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기때문이라고 하고있다.
미일안보조약에는 일본의 안전을 위하여 미국이 자국무력을 일본국내와 그 부근에 배치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남부꾸릴렬도가 일본의 령토로 되는 경우 여기에 미군기지가 전개되지 않는다고 장담할수 없다.
일본당국이 국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끼나와에서 미군기지이설을 강행하는것을 목격하면서 로씨야는 미일안보조약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족적명절인 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은 식민지기반에서 조선을 해방하기 위하여 함께 싸운 붉은군대 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의 위훈에 대한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있습니다.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친선적이고 건설적인 성격을 띠고있으며 4월 25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우리들사이에 진행된 회담은 이를 여실히 확증하여주고있습니다.
나는 우리들사이에 이룩된 합의들을 리행해나가는것이 여러 분야에서의 쌍무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조선반도에서의 안정과 안전을 보장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귀국의 전체 인민에게 평화와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 뿌찐
2019년 8월 15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정세론해설] : 팔레스티나를 유태화할것을 노린 비렬한 책동
얼마전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한 정착촌에서 주택건설착공식을 선포하면서 유태인정착촌을 절대로 철거하지 않을것이며 평화합의틀거리가 마련된다 해도 그런 일은 없을것이라고 떠들었다.앞으로 몇년안에 8 000채의 유태인살림집을 건설할것이라는 내용의 글까지 트위터에 뻐젓이 올렸다.
이것은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를 유태화하고 영원히 타고앉으려는 이스라엘침략자들의 날강도적인 령토팽창야망을 다시금 보여준것으로 된다.
이스라엘수상의 광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1월에도 네타냐후는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인들의 정착촌이 철거되거나 건설이 중단되는 일이 없을것이며 결과는 그 반대로 될것이라고 떠벌였다.지난 4월에는 강점된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유태인정착촌들을 병합할것이라고 뇌까렸다.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은 그야말로 광적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2월 동부꾸드스의 알 아크사사원주변에 13개의 정착촌을 새로 건설할데 관한 계획을 승인하였으며 최근에는 동부꾸드스교외의 어느 한 지역에서 수백명의 군대와 경찰들을 내몰아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로 내쫓고 70여세대가 살고있는 12동의 건물을 마구 허물어버리였다.
날로 더욱 무모해지는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분노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뛰르끼예외무상은 이스라엘의 모든 행위가 국제법에 배치된다고 하면서 요르단강서안지역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령토라고 주장하였다.바레인외무성은 이스라엘의 정착촌병합계획이 두개국가해결책에 기초하여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고 포괄적으로 해결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을 파탄시키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모든 비법행위를 중지하며 국제적인 결의를 존중하도록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유엔의 한 고위인물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행위들에 의해 협상을 통하여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기대가 사라져가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평화과정을 추진하는데서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는것은 이스라엘정착촌들이라고 강조하였다.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정책이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건하려는 팔레스티나인들의 념원을 짓밟고 항전의기를 꺾어버림으로써 팔레스티나자체를 영영 없애버리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중국외교부 미국이 홍콩문제에 대한 개입을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이 12일 미국이 홍콩문제에 대한 개입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이 빈번히 홍콩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면서 흑백을 전도하고 붙는 불에 키질하였다고 까밝혔다.
미국의 정객들과 외교관들이 반중국 및 홍콩혼란분자들과 만나거나 접촉하였으며 중국중앙정부를 무근거하게 비난함으로써 폭력위법행위를 고무해주고 홍콩특별행정구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것은 모두 명백한 사실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속심이 무엇이며 홍콩을 빌어 무슨 목적을 달성하려 하는가고 반문하였다.
홍콩문제는 순수 중국내정에 속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는 미국이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준수하고 홍콩문제에 대한 개입과 중국내정에 대한 간섭을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이란의 강경의지
지난 6일 이란무장력이 두가지 종류의 국산제정밀유도스마트폭탄과 미싸일을 공개하였다.어느 한 의식에서 《야신》과 《발라반》으로 명명된 폭탄과 《가엠》미싸일이 자기의 모습을 드러낸것이다.
《야신》은 유인 및 무인항공기에서 발사할수 있는 장거리유도스마트폭탄이다.《발라반》에는 사거리를 늘일수 있게 설계된 접이식날개들이 붙어있으며 항공기에 탑재할수 있다.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미국의 악의와 음모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수호하고 안전을 강화하는데서 절대로 주저하지 않을것이다.》고 말하였다.
이란-미국관계가 첨예하고 페르샤만수역에서 긴장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상태에서 이란이 일련의 무장장비들을 공개한것은 주목되는 사태발전이다.
이란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있다.북쪽으로는 까스삐해, 남쪽으로는 페르샤만을 끼고있다.이라크, 뛰르끼예,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뚜르크메니스딴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있다.한편 이란에는 천연가스, 원유 등 전략자원이 풍부히 매장되여있다.력대로 이란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이 끊기지 않는것은 이러한 요인들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최근 이란과 미국사이에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문제가 론의될 정도로 긴장이 격화되였다.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압박과 제재는 날로 확대되고 페르샤만수역에는 다치면 터질듯 한 긴장감이 감돌고있다.
이러한 속에서 이란은 강경의지를 과시하며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계속 공개하고있다.
지난 6월에는 날아오는 6개 목표물을 동시에 타격할수 있는 국산제반항공체계를 공개하였다.《호르다드 15》로 명명된 이 체계는 120km의 거리안에서 목표물들을 추적할수 있다고 한다.이밖에도 이란은 이미 《카만-12》무인기와 《사에케흐-2》전투기, 《아흐가르》유도미싸일, 《호베이제흐》순항미싸일 등 신형무기들에 대해 소개하였다.
지난 10일 이란은 또다시 탐지거리가 400km에 달하는 미싸일방위체계를 공개하였다.이 체계는 순항 및 탄도미싸일들과 무인기들을 막을수 있다고 한다.
이 모든것은 이란이 자체로 만들어낸것이라고 한다.
이란핵합의의 운명이 위태로운 상태에 있고 그를 둘러싼 정세가 폭발국면에 있는 조건에서 이란의 립장은 더욱 강경해지고있다.
여론들은 련이은 국산제신형무기공개가 외부세력의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에 단호히 맞서나가려는 이란의 의지를 과시한것으로 된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무엇을 노린 《지원》놀음인가
얼마전 미상무장관이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재건을 지원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의 적수인 과이도가 집권하는 경우 이 나라에서 사회주의를 일소하기 위해 자본류입이 절실히 필요할것이며 시장개혁과 사영화를 《투자》 등을 통해 지원하겠다는것이다.
이로써 베네수엘라정세악화의 근원이 어디에 있으며 미국이 무엇을 추구하는가가 더욱 명백해졌다.
알려진것처럼 현재 베네수엘라정세는 종잡기 어려운 상태이다.마두로대통령과 반대파인물인 과이도사이의 정치적대결로 하여 나라는 혼란상태에 빠져들었다.게다가 서방의 간섭으로 정세는 더욱 복잡해지고있다.
지금 미국 등 서방나라들은 어떻게 해서나 마두로대통령을 제거하고 과이도를 내세우려 하고있다.전 대통령 챠베스의 사회주의로선을 계승해나선 마두로가 미국의 눈에 들리 만무한것이다.
베네수엘라에서 두 세력사이의 대결은 아직 종결되지 않았다.쌍방이 마주앉아 여러차례 회담을 진행하였지만 결과는 없다.국제사회는 베네수엘라문제가 대화를 통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될것을 바라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다 먹어놓은 떡이라는 격으로 과이도에 대한 그 무슨 《지원》을 표방해나선것이다.
베네수엘라에서의 사회경제상황의 악화는 다름아닌 미국이 이 나라 경제의 주요부문들에 비법적이며 일방적인 제재를 실시하여 빚어진것이다.미국은 베네수엘라의 금융, 원유분야 등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이 나라 정부 및 개별적인물들의 해외자산을 동결시켰다.베네수엘라의 원유를 수입하고있는 꾸바회사에 제재를 가하는 등 그 범위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외신들은 미국의 경제테로는 그 어떤 국제법적인 근거도 가지지 못하며 국제공동체의 많은 사람들이 베네수엘라경제에 손실을 준 그러한 행위를 도외시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명백하다.어떻게 해서나 마두로정부를 뒤집어엎자는것이다.
미국은 제재를 통해 베네수엘라경제에 타격을 가하여 인민들로 하여금 정부에 등을 돌려대게 하려 하고있다.그리고 정부와 군부사이에 쐐기를 박고 군대가 정부에 총구를 내대게 하려 하고있다.
한편 과이도세력의 합법성을 운운하며 지원을 제공하여 마두로대통령을 고립시키고 나아가서 베네수엘라에 저들에게 순종하는 정부를 세우려 하고있다.그것은 말그대로 동유럽과 아프리카나라들을 휩쓸었던 《색갈혁명》을 방불케 하고있다.
여론들은 산 사람을 옆에 놓고 관을 짠다는 격으로 미국이 때이르게 마두로대통령을 제쳐놓고 《베네수엘라의 재건》을 운운하며 사회주의일소니, 시장개혁과 사영화의 지원이니 하고 떠드는것은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처사라고 야유, 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